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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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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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저녁 8시! 떠나보자 함께!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3화!
힐러 김동아와 도적 김상연 + 배후(?) 홍석만…


오늘 이야기 주제는? 🤔

① [반도체 성과급 논란 2탄] 초과이윤 진정한 승자는, 이재용? + 김용범 실장 국민배당론 논쟁, 삼성전자 노조 파업 긴급조정권 ② 나무호 피격과 끝나지 않는 이란 상황 ③ 다들 자기를 부정하는 선거 ④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성장지상주의로 치닫는 정부 ⑤광주 살인사건과 강남역사건 10주기 - 여성혐오 범죄에 관하여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5s5W03Bruxs?si=eYPbpEDMNbi2Gjet

많은 시청 부탁드려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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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45/
[코스모스, 대화] 남극 얼음 속 별먼지가 밝혀낸 태양계의 8만 년 역사

천문학은 보통 바깥 우주를 향한다. 망원경은 먼 별과 은하에서 오는 빛을 수집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광대한 시공간에 걸친 사건을 관측한다. 이러한 관측을 바탕으로 별이 어떻게 탄생하고 죽는지, 원소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우주가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추론한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이러한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4/
[크리스 헤지스] 미국의 자멸 협약

트럼프의 이란 정책 참사에서 드러나듯 제국의 쇠퇴하는 힘이 점점 더 분명해질수록, 혼란에 빠진 대중은 점점 더 환상의 세계로 도피한다. 그곳은 고통스럽고 불쾌한 현실이 침입하지 못하는 세계다.
문명의 마지막 단계에서 대중은 자기기만적 오만함 속에 빠져 거짓된 미덕을 떠들어댄다. 그리고 자신들의 실패를 설명하기 위한 희생양을 찾는다. 무슬림, 미등록 이주노동자, 멕시코인, 흑인, 페미니스트, 지식인, 예술가, 반체제 인사들이 그 대상이 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6/
[마이클 로버츠] 트럼프-시진핑 회담: 패권 경쟁의 분수령

21세기 지정학은 점점 더 쇠퇴하고 약화되는 패권국 미국과 떠오르는 경제 대국 중국 사이의 대결로 수렴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산업·제조업·무역에서의 우위를 잃었다. 이제 중국은 세계 제조업 초강대국이 되었다. 중국의 제조 생산 규모는 그 다음으로 큰 9개 제조국 생산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크다. 미국은 제조업 최강국으로 올라서는 데 거의 한 세기가 걸렸지만, 중국은 단지 15~20년 만에 그 자리에 도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8/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5.14)

이란 전쟁은 결국 미국의 후퇴로 끝날 가능성 크다aljazeera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등 필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붕괴와 친미 정부 수립을 노렸지만 실패했으며, 전쟁은 결국 미국의 전략적 후퇴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이란이 미사일·드론·해협 통제 능력에서 미국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미국은 장기전 비용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또한 이번 전쟁이 미국 패권 약화와 중동 질서 변화, 그리고 중국·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미국이 결국 외교와 국제법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9/
[기고] 반도체 초과이윤 논쟁, 옳은 문제의식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노동소득보다 금융소득이 더 우대받는 구조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이것을 “개미투자자 증세”로 설계하면 실패한다. 대주주와 초고액 금융소득자부터 과세 대상을 넓히고, 장기투자와 단기투기를 구분하며, 소액 개인투자자에게는 충분한 기본공제를 둬야 한다. 손익통산과 이월공제를 인정해 조세저항을 줄이고, 초고액 금융소득 과세 정상화라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0/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제3화

<이야기 주제>

① [반도체 성과급 논란 2탄]
- 초과이윤 진정한 승자는, 이재용?
- 김용범 실장 국민배당론 논쟁
- 삼성전자 노조 파업 긴급조정권
② 나무호 피격과 끝나지 않는 이란 상황
③ 다들 자기를 부정하는 선거
④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성장지상주의로 치닫는 정부
⑤ 광주 살인사건과 강남역사건 10주기 - 여성혐오 범죄에 관하여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1/
“정의로운 전환, 공공재생에너지가 대안”... 노동자·시민 행진 나선다

발전 노동자와 기후정의운동을 비롯한 노동·기후환경·시민사회 각계와 진보정당들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위기와 전환의 시대 노동자·시민의 존엄한 일과 삶을 구현할 신속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이뤄나가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공공재생에너지연대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6.13 노동자·시민 대행진” 계획을 알렸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2/
[애덤 투즈의 차트북] 전쟁 위기 속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미국 경제의 거대한 인지 부조화

겉으로 드러나는 낙관론은 기록을 경신하는 주식시장과 전반적인 소비자 심리 사이의 “기괴한” 괴리를 언급한 금융 경영진과 투자자들의 사적인 발언과는 어긋나 있었다. 중동에 기반을 둔 한 경영진은 이렇게 말했다. “주식시장은 전쟁에 관심이 없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3/
“팔레스타인 천연가스 훔치려는 한국석유공사”… “전쟁범죄·집단학살 동조 멈춰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법상 팔레스타인 해역에 해당하는 곳에서 이스라엘로부터 천연가스 탐사 면허를 취득하고 보유하는 것은 단순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주권을 침해하는 자원 약탈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긴급행동은 이 행위가 유엔해양법협약, 헤이그협약, 제네바협약, 로마규정 등 대한민국이 비준하거나 준수해야 할 국제법 질서에 어긋나며, 나아가 집단학살과 점령 체제에 대한 공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4/
[팔레스타인 평화 항해] “이재명 대통령님, 해초 활동가의 여권을 되살려 주세요”

세계 평화시민들의 편지 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구조함대에 탑승한 해초(김아현) 씨의 행동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민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며, 저도 이를 지지합니다.

저는 오키나와(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1970년대 초반, 한국에 군사 계엄령의 억압이 휘몰아치던 시기에 피해자(2000년대 재심결과 무죄)의 구호와 인도적 지원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5/
“성소수자 삶에 응답하는 서울시장을”

“서울에서 성소수자의 삶은 여전히 제도라는 울타리 밖에 놓여 있고, 정치는 성소수자의 삶을 그저 소모적인 논쟁거리로만 다뤄왔다”라며 “누군가의 존재를 찬성과 반대로 나누고 표 계산을 하는 사이에 우리의 일상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지워졌다”고 지적하면서 지방선거에 나선 모든 후보들에 “이제 성소수자의 삶을 공약하라”, “성소수자를 이 도시의 주권자로 인정한다면 그에 걸맞은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광장 이후 모든 시민들에게 열린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라 짚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6/
“니토덴코는 교섭에 나서라”…한국옵티칼 노동자들, 3년 7개월 고용승계 투쟁 해결 촉구

배현석 한국옵티칼지회 지회장은 “오늘이 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 바란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이 난 공장의 물량이 옮겨간 평택공장에서 일하게 해달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대화 대신 손해배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실질적 주인인 일본 니토덴코에 요구한다. 7명의 노동자를 고용승계하는 것은 아주 작은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배 지회장은 또 “실질적인 교섭 테이블을 마련하도록 정부가 압박에 나서야 한다”며 “모든 파국의 책임은 니토덴코 본사에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1/
[프라바트 파트나익] 경제 발전이란 무엇인가?

신자유주의 체제 아래에서는 자본이 세계화된 반면 노동은 각국에 묶여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축적률을 달성하려면 다른 나라보다 자본에 더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낮은 임금은 이런 매력적인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국가는 더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동자 임금을 억제하고 노동권을 제한하는 반노동 정책을 필연적으로 추진한다. 결국 경제 발전을 오직 GDP 성장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고전파 정치경제학의 관점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대다수 국민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이는 독점 자본의 이데올로기, 다시 말해 독점 자본이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할 뿐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2/
[딘 베이커] AI가 반드시 대량 실업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금융 산업의 사례

금융 부문 가운데 증권·상품 분야는 특히 빠른 고용 증가를 기록했다. 일관된 통계가 존재하는 첫해인 1990년 48만 9,000명이었던 종사자 수는 2025년 114만 1,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부문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발행과 거래를 담당한다. 이 노동자들이 하는 업무 상당수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루어진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혁신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금융 산업 규모 확대가 경제적으로 어떤 이익을 가져왔는지는 불분명할 수 있지만, 적어도 많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은 사실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3/
칠레에서 필리핀까지, AI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바예호스는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는 산티아고에 더 이상 데이터센터를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대규모 물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적절한 환경 보상을 제공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초래할 환경적 결과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 기업들이 자신들의 환경 관련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고 수자원 복원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다면 이들의 환경 주장은 단지 그린워싱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4/
포화 속에 놓인 쿠르드인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정책에서 쿠르드인들의 주요 역할은 수사적 명분에 가깝다. 실제 쿠르드인들의 고통은 전쟁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이스라엘은 쿠르드 봉기 가능성을 이란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과 테헤란이 갈등과 중단을 반복하는 휴전 협상을 이어가는 동안 쿠르드인들은 외교 협상 테이블에 자리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대표자들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깊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5
[애덤 투즈 차트북] 워싱턴 컨센서스의 종말? 가격 통제·국유화·금융 억압의 부상

좌파의 대답은 아마도 “준비하고, 또 준비하고, 다시 준비하라”일 것이다. 위기관리와 그것이 수행돼야 하는 정치적 제약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 닥쳐올 도전들을 인정하고 가능한 모든 정책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은 현실주의의 문제다. 금융시장들이 이런 전망을 환영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정부가 비상사태를 그냥 무시하고 위기가 전개되도록 방치하는 상황을 원할 것 같지도 않다. 또한 그들이 진지한 재정 긴축 시도를 실제로 환영할지도 불분명하다. 유로존이 2010년대에 번영했던가? 전혀 아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6
[크리스 헤지스] 트럼프의 이란 악몽

중동에서 미국이 맞이한 새로운 수렁은 과거 중동의 수렁들과 똑같다. 그것은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이 그랬듯, 적들에 대한 심각한 오판, 제국 권력의 한계를 이해하지 못한 파국적 실패, 그리고 눈에 띄는 전략의 부재 위에 세워져 있다. 이 전쟁은 전쟁 산업의 이윤만 불려주고, 수십억 달러의 공공 자금을 낭비하며, 동맹국들을 소외시키고, 미국의 세계적 권력과 위신을 잠식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7
“증원하려면 감원부터?”…공공노동자들 예산지침 규탄

노조는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에 따라 각 부처와 공공기관이 사업 축소와 조직·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며, 공공서비스 후퇴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증원 요구 시 2% 감원 계획 제출을 의무화한 데 대해 “인력이 부족해 증원을 요구하는데 감원부터 하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지침”이라고 비판했다.
박대진 사회서비스협의회 부의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사회서비스와 복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무지출 10% 절감은 사실상 복지 축소”라며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돌봄로봇 지원으로 접근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공돌봄 확대와 사회서비스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예산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8
가자지구 향하던 한국인 평화 활동가, 이스라엘군에 납치... 한국 정부 즉각 조치 나서야

이번 나포는 한국 활동가가 가자지구로 향하는 평화 항해 도중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두 번째 사례다. 지난해에도 해초 활동가가 국제 활동가들과 함께 가자 봉쇄를 깨기 위한 항해에 나섰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바 있다. 올해 다시 항해에 오른 해초 활동가는 현재 승준 활동가와 함께 ‘리나 알 나불시’호에 탑승해 가자지구로 향하고 있다. 이들 역시 언제든 이스라엘군에 의해 나포될 위험에 놓여 있다.
더구나 한국 정부가 해초 활동가의 여권 효력을 실효시킨 상태라는 점에서 시민사회는 위험이 더욱 커졌다고 보고 있다. 이에 KFFP와 시민사회는 해초 활동가가 최소한의 국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금이라도 여권 효력을 복구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김동현 활동가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가 소재와 안전을 즉각 확인하고, 석방을 위해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