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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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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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28/
라이선스 혁명, 소유의 종말에 대한 저항은 무의미한가?

의무화 시점 이후 생산되는 모든 신차에는 우회 불가능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당신의 사용을 감시하고 통제할 것이다. 게다가 이런 차량들은 기능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갱신하지 않으면 점점 사용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새 차를 사지 말라. 영원히. 당신만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며, 중고차 시장은 번성하게 될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29/
“노조 탈퇴 안 하면 전체 불이익” 중앙대 맥서브 부당노동행위 논란

또 다른 부당노동행위 사례로는 기업노조 설립 과정이 제기됐다. 노조 측은 기존 노조에서 탈퇴해 새 노조로 이동하면 “관리자를 통해 편한 자리로 옮겨주겠다”, “특근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식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중앙대 한 건물에서는 청소노동자들을 모아놓고 “탈퇴하지 않은 한 사람 때문에 시급이 깎일 수도 있다”, “본인이 무슨 잔다르크인 줄 아느냐”는 발언도 나왔다고 밝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30/
[클린룸을 오가는 사람들: 청소노동자 손윤화 이야기] ①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한 사람이 여기 소개시켜 주더라고, 탕정. A2 처음에 들어서면서 초창기에 사람 뽑는다 하니까 거기 혼자 하는 일인데 해볼 만하나. 혼자 하는 일인데 이게 혼자가 아니더라고. 그때만 해도 제가 서른아홉이니까 진짜 젊었을 때네. 진짜 빨리 들어갔다. 근데 다른 언니들은 다 50대니까 그래 난 막내였지. 혼자 하는 일이라 해가지고 들어갔는데 그때는 뭐 기계에 대해서도, 분위기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지. 흙도 나오고 이러니까 처음에 공사할 때는 이게 뭐지 하고. 처음에는 지금처럼 이런 기계가 들어오고 이런 거 만드는 걸로는 상상도 못했던 거지. 그게 점점점점 설비 들어오고 이러다 보니까, 이 약물 냄새도 점점 나니까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니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31/
6.3 지방선거, 이주민 ‘몫소리’는 어디에… 필요할 땐 ‘유치 경쟁’, 선거철엔 외면

진보정당, 노동조합, 사회운동단체 등 시민사회 각계 단체 수백 곳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이주인권 연대체들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비롯한 정치권에 우리 사회 “동료 시민”인 이주민·이주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공약 제시와 이행을 촉구했다.
바로 오늘 저녁 8시! 떠나보자 함께!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3화!
힐러 김동아와 도적 김상연 + 배후(?) 홍석만…


오늘 이야기 주제는? 🤔

① [반도체 성과급 논란 2탄] 초과이윤 진정한 승자는, 이재용? + 김용범 실장 국민배당론 논쟁, 삼성전자 노조 파업 긴급조정권 ② 나무호 피격과 끝나지 않는 이란 상황 ③ 다들 자기를 부정하는 선거 ④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성장지상주의로 치닫는 정부 ⑤광주 살인사건과 강남역사건 10주기 - 여성혐오 범죄에 관하여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5s5W03Bruxs?si=eYPbpEDMNbi2Gjet

많은 시청 부탁드려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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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45/
[코스모스, 대화] 남극 얼음 속 별먼지가 밝혀낸 태양계의 8만 년 역사

천문학은 보통 바깥 우주를 향한다. 망원경은 먼 별과 은하에서 오는 빛을 수집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광대한 시공간에 걸친 사건을 관측한다. 이러한 관측을 바탕으로 별이 어떻게 탄생하고 죽는지, 원소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우주가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추론한다.
우리의 접근 방식은 이러한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4/
[크리스 헤지스] 미국의 자멸 협약

트럼프의 이란 정책 참사에서 드러나듯 제국의 쇠퇴하는 힘이 점점 더 분명해질수록, 혼란에 빠진 대중은 점점 더 환상의 세계로 도피한다. 그곳은 고통스럽고 불쾌한 현실이 침입하지 못하는 세계다.
문명의 마지막 단계에서 대중은 자기기만적 오만함 속에 빠져 거짓된 미덕을 떠들어댄다. 그리고 자신들의 실패를 설명하기 위한 희생양을 찾는다. 무슬림, 미등록 이주노동자, 멕시코인, 흑인, 페미니스트, 지식인, 예술가, 반체제 인사들이 그 대상이 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6/
[마이클 로버츠] 트럼프-시진핑 회담: 패권 경쟁의 분수령

21세기 지정학은 점점 더 쇠퇴하고 약화되는 패권국 미국과 떠오르는 경제 대국 중국 사이의 대결로 수렴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산업·제조업·무역에서의 우위를 잃었다. 이제 중국은 세계 제조업 초강대국이 되었다. 중국의 제조 생산 규모는 그 다음으로 큰 9개 제조국 생산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크다. 미국은 제조업 최강국으로 올라서는 데 거의 한 세기가 걸렸지만, 중국은 단지 15~20년 만에 그 자리에 도달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8/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5.14)

이란 전쟁은 결국 미국의 후퇴로 끝날 가능성 크다aljazeera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등 필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붕괴와 친미 정부 수립을 노렸지만 실패했으며, 전쟁은 결국 미국의 전략적 후퇴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이란이 미사일·드론·해협 통제 능력에서 미국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며, 미국은 장기전 비용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분석한다. 또한 이번 전쟁이 미국 패권 약화와 중동 질서 변화, 그리고 중국·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미국이 결국 외교와 국제법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59/
[기고] 반도체 초과이윤 논쟁, 옳은 문제의식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노동소득보다 금융소득이 더 우대받는 구조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이것을 “개미투자자 증세”로 설계하면 실패한다. 대주주와 초고액 금융소득자부터 과세 대상을 넓히고, 장기투자와 단기투기를 구분하며, 소액 개인투자자에게는 충분한 기본공제를 둬야 한다. 손익통산과 이월공제를 인정해 조세저항을 줄이고, 초고액 금융소득 과세 정상화라는 방향으로 설계해야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0/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제3화

<이야기 주제>

① [반도체 성과급 논란 2탄]
- 초과이윤 진정한 승자는, 이재용?
- 김용범 실장 국민배당론 논쟁
- 삼성전자 노조 파업 긴급조정권
② 나무호 피격과 끝나지 않는 이란 상황
③ 다들 자기를 부정하는 선거
④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성장지상주의로 치닫는 정부
⑤ 광주 살인사건과 강남역사건 10주기 - 여성혐오 범죄에 관하여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1/
“정의로운 전환, 공공재생에너지가 대안”... 노동자·시민 행진 나선다

발전 노동자와 기후정의운동을 비롯한 노동·기후환경·시민사회 각계와 진보정당들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위기와 전환의 시대 노동자·시민의 존엄한 일과 삶을 구현할 신속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이뤄나가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공공재생에너지연대와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전국민중행동,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민주노총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6.13 노동자·시민 대행진” 계획을 알렸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2/
[애덤 투즈의 차트북] 전쟁 위기 속 사상 최고치 경신, 2026년 미국 경제의 거대한 인지 부조화

겉으로 드러나는 낙관론은 기록을 경신하는 주식시장과 전반적인 소비자 심리 사이의 “기괴한” 괴리를 언급한 금융 경영진과 투자자들의 사적인 발언과는 어긋나 있었다. 중동에 기반을 둔 한 경영진은 이렇게 말했다. “주식시장은 전쟁에 관심이 없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3/
“팔레스타인 천연가스 훔치려는 한국석유공사”… “전쟁범죄·집단학살 동조 멈춰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법상 팔레스타인 해역에 해당하는 곳에서 이스라엘로부터 천연가스 탐사 면허를 취득하고 보유하는 것은 단순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주권을 침해하는 자원 약탈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긴급행동은 이 행위가 유엔해양법협약, 헤이그협약, 제네바협약, 로마규정 등 대한민국이 비준하거나 준수해야 할 국제법 질서에 어긋나며, 나아가 집단학살과 점령 체제에 대한 공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4/
[팔레스타인 평화 항해] “이재명 대통령님, 해초 활동가의 여권을 되살려 주세요”

세계 평화시민들의 편지 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구조함대에 탑승한 해초(김아현) 씨의 행동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민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며, 저도 이를 지지합니다.

저는 오키나와(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1970년대 초반, 한국에 군사 계엄령의 억압이 휘몰아치던 시기에 피해자(2000년대 재심결과 무죄)의 구호와 인도적 지원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5/
“성소수자 삶에 응답하는 서울시장을”

“서울에서 성소수자의 삶은 여전히 제도라는 울타리 밖에 놓여 있고, 정치는 성소수자의 삶을 그저 소모적인 논쟁거리로만 다뤄왔다”라며 “누군가의 존재를 찬성과 반대로 나누고 표 계산을 하는 사이에 우리의 일상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지워졌다”고 지적하면서 지방선거에 나선 모든 후보들에 “이제 성소수자의 삶을 공약하라”, “성소수자를 이 도시의 주권자로 인정한다면 그에 걸맞은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광장 이후 모든 시민들에게 열린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라 짚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66/
“니토덴코는 교섭에 나서라”…한국옵티칼 노동자들, 3년 7개월 고용승계 투쟁 해결 촉구

배현석 한국옵티칼지회 지회장은 “오늘이 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 바란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불이 난 공장의 물량이 옮겨간 평택공장에서 일하게 해달라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대화 대신 손해배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실질적 주인인 일본 니토덴코에 요구한다. 7명의 노동자를 고용승계하는 것은 아주 작은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배 지회장은 또 “실질적인 교섭 테이블을 마련하도록 정부가 압박에 나서야 한다”며 “모든 파국의 책임은 니토덴코 본사에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1/
[프라바트 파트나익] 경제 발전이란 무엇인가?

신자유주의 체제 아래에서는 자본이 세계화된 반면 노동은 각국에 묶여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축적률을 달성하려면 다른 나라보다 자본에 더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낮은 임금은 이런 매력적인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다. 따라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를 추구하는 국가는 더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노동자 임금을 억제하고 노동권을 제한하는 반노동 정책을 필연적으로 추진한다. 결국 경제 발전을 오직 GDP 성장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고전파 정치경제학의 관점으로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대다수 국민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이는 독점 자본의 이데올로기, 다시 말해 독점 자본이 지배하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할 뿐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2/
[딘 베이커] AI가 반드시 대량 실업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금융 산업의 사례

금융 부문 가운데 증권·상품 분야는 특히 빠른 고용 증가를 기록했다. 일관된 통계가 존재하는 첫해인 1990년 48만 9,000명이었던 종사자 수는 2025년 114만 1,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부문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발행과 거래를 담당한다. 이 노동자들이 하는 업무 상당수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루어진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혁신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금융 산업 규모 확대가 경제적으로 어떤 이익을 가져왔는지는 불분명할 수 있지만, 적어도 많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은 사실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3/
칠레에서 필리핀까지, AI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정부의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바예호스는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는 산티아고에 더 이상 데이터센터를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대규모 물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적절한 환경 보상을 제공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데이터센터가 초래할 환경적 결과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 기업들이 자신들의 환경 관련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고 수자원 복원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다면 이들의 환경 주장은 단지 그린워싱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384/
포화 속에 놓인 쿠르드인들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정책에서 쿠르드인들의 주요 역할은 수사적 명분에 가깝다. 실제 쿠르드인들의 고통은 전쟁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이스라엘은 쿠르드 봉기 가능성을 이란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과 테헤란이 갈등과 중단을 반복하는 휴전 협상을 이어가는 동안 쿠르드인들은 외교 협상 테이블에 자리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대표자들은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깊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