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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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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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12/
[프라바트 파트나익] 신파시즘과 국가 개념

신파시즘하에서는 ‘내부의 적’을 규정하는 점에서 드러나듯 유럽식 민족주의로의 전환이 나타날 뿐 아니라, 반식민 투쟁 시기에 형성된 국가 개념을 완전히 뒤집었다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급격한 변화가 나타난다.
이러한 전도 속에서 국가는 국민 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국민의 역할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13/
[마이클 로버츠] 봄 신간들: 자본주의를 통제할 것인가, 대체할 것인가?

베커트는 자본주의의 혁명적 성격에 대해 큰 주장을 펼친다. “자본주의는 단지 경제를 혁신했기 때문에 인간 역사에서 근본적인 단절이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 관계를 뒤집고, 정치·사회·문화 전반에 침투했으며, 우리가 사는 자연환경을 변화시켰고, 혁명을 경제 생활의 상시적 특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러했다. 자본주의 혁명은 그 핵심이 계속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영구적 혁명 상태로 규정될 수 있는 유일한 혁명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14/
AI의 민주적 거버넌스가 진짜 해법

더 나은 세상을 목표로 한다면 단순히 AI 개발의 지정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를 재구성해야 한다. 해외 이전은 연산 자원에 제약을 가하고, 이는 기술 기업들이 가격을 인상하도록 만들며, 소기업, 학계 및 비영리 연구자, 개인 사용자부터 먼저 접근권을 잃는다. 대기업은 여전히 최고 수준의 AI에 접근할 수 있다. 모라토리엄은 기존 대기업에 유리한 시장 구조를 강화한다. 이는 신흥 경제권의 학생, 소기업 소유주, 1세대 전문직 종사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15/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합의…“원청 교섭으로 노동조건 개선”

합의에는 노조할 권리 보장과 휴가 시 대차비용 운임 보장 등 노동조건 개선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는 “주요 센터 봉쇄는 합의서 체결 이후 바로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물연대와 BGF리테일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합의서 체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힐러 김동아, 도적 김상연과 함께하는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바로 오늘! 잠시 후 8시, 참세상 유튜브 채널에서 2화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오늘 방송에서 나눌 이야기는? 🤔

①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과 이란 전쟁 ② 지방선거, 민주당 공천 관련 논란과 국힘 내부 권력 구도 ③ 화물연대본부 CU지회 투쟁과 열사 ④ 반도체 성과급 논란, 초과 이윤은 어디로 ⑤ 이주노동자 폭행과 착취 구조 ⑥ 어처구니 없는 아리셀 참사 2심 판결

[유튜브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Qw-Cq1jTbxI?si=QPSxp_kP_mDoV5mZ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16/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이들은 쿠팡이 채용 과정에서 질병 이력, 약물 복용, 임신·출산 정보 등 민감한 의료 정보를 필수적으로 수집하고, 근무 중에는 출퇴근 시간과 작업 공정, 이동 동선까지 광범위하게 수집해 개인정보보호법상 최소수집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18/
[코스모스, 대화] 외계인은 존재할까?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이어진 인류의 탐사

현재까지 미국항공우주국은 태양계 밖에 존재하는 외계행성을 6,000개 이상 확인했으며, 실제로는 수십억 개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한다.
달 궤도 너머 약 150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이러한 외계행성 일부의 대기를 조사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34/
팔란티어의 선언, 드러난 디지털 권력의 실체

팔란티어 선언문은 단순히 한 기술 기업의 입장을 밝힌 문서가 아니다. 그것은 진보 세력이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경고음이다. 기술의 미래를 둘러싼 투쟁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곳에 머물러 있지 않다. 그것은 이미 전면에 등장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이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 우리는 21세기 가장 결정적인 투쟁의 장에 늦게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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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35/
[애덤 투즈의 차트북] 21세기 미국, 왜 에드워드 시대 영국과 다른가…패권과 불균형의 역설

불평등과 총수요에 대한 홉슨식 분석이 오늘날 세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할 수는 있지만, 홉슨이 비판했던 상황이 21세기 세계와 구조적으로 크게 유사하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가장 근본적인 특징에서 보면, 1914년 이전의 세계 경제는 고전경제학의 논리에 부합했다. 자본은 자본이 풍부한 지역에서 부족한 지역으로, 즉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세계와 오늘날 미국의 권력 구조는 그보다 훨씬 더 기묘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1/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4.30)

임박한 식량 위기: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농업을 혼란에 빠뜨리는 이유democracy now 최근 중동 전쟁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자본과 에너지 흐름을 재편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융 시스템과 석유 시장이 전쟁의 핵심 동력으로 작동하며, 특히 걸프 지역과 국제 자본이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지적한다. 이 과정에서 전쟁은 지역 정치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구조와도 깊이 얽히며, 에너지 수익과 투자 흐름이 갈등의 지속과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결국 중동 위기는 군사적 대립을 넘어, 금융·에너지 질서 속에서 이해해야 할 복합적 현상으로 평가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2/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136주년 세계노동절 광장에 모인다

4월 30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백기완 문화예술 한바탕’이 개최된다. 2009년 이후 중단됐던 노동절 전야제가 17년 만에 부활하는 것으로,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차별과 배제 속에 놓인 이들의 현실을 드러내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https://www.newscham.net:443/opinions/column/c52/116180
[99%의 경제] 반도체 ‘성과급 전쟁’, 초과이윤은 누구의 몫인가(수정)

앞선 내용에서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 원청 노동자들의 성과급 분배 주장은 제한적으로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독점 기업인 삼성전자에서 평시에도 독점 이윤에 기반한 ‘독점 임금’을 받고 있으므로, 초과이윤인 성과급 분배의 상향을 주장하기보다는 원하청 임금 차별 해소 및 초과이윤세 도입 등 초과이윤의 사회화를 주장해야 한다는 것으로 내용을 수정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3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7월 총파업 결의”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름은 되찾았지만,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등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은 여전히 온전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체제를 바꾸고 정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양 위원장은 “7월 총파업 투쟁을 통해 진짜 사장인 원청이 책임을 회피하는 구조를 깨뜨리고 원청교섭을 반드시 쟁취하자”고 강조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4/
“우리가 서광석” 하청구조 개선과 원청교섭 투쟁 이어간다

3일 열린 장례식에서는 더 큰 투쟁을 다짐하는 동료들의 추모사가 있었다. 김동국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열사를 덮친 것은 자본과 정권의 폭력”이라며 특수고용 노동자를 배제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권을 부정하는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고,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열사의 삶은 노동기본권 쟁취의 선언이었다”고 강조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5/
[마이클 로버츠] 글로벌 불균형: 원인이 아니라 증상

중국의 경우 글로벌 불균형을 줄이고 미국의 적자를 완화하려면 높은 저축과 투자에서 벗어나 가계 소비로 전환해야 한다. 그런데 왜 중국이 미국을 돕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할까? 더 나아가 조정의 부담을 흑자국에 떠넘기는 것은 잘못이다. 적자국은 생산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비용을 낮추는 방식으로 스스로 ‘조정’해야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6/
[애덤 투즈의 차트북] ‘팽창한 연준’의 후퇴: 케빈 워시와 행정국가에 대한 보수주의 비판

트럼프 연합은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 내부 핵심 집단, 뉴욕 기반의 거대 자본 네트워크, 월가 및 기업 이해관계와의 공존, 마러라고 인맥, 그리고 외형적으로 적합한 인물들이 있다. 워시는 이러한 요소 중 여러 가지에 해당한다. 그는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신보수주의 진영과 분명히 연대하기로 선택했다는 점은 중요하다. 이 진영은 트럼프 행정부의 일원으로서 현대 미국 정부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전개하고 있다. 통화정책의 기술적 쟁점을 넘어, 이러한 흐름은 그의 연준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주목해야 할 특징이 될 것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47/
[인디&임팩트미디어] AI에 맞서는 사람들: 기술이 아니라 삶의 문제

AI는 점점 더 많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그 비용과 책임은 특정한 사람들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움직임들은 “AI를 막자”는 구호라기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방향을 향하고 있다. 이 기술이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그 대가는 누구의 삶에서 지불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은 아직 답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각국의 거리와 노동 현장, 데이터센터 주변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티저] 👄진보정치 라이어게임🎲 | 본격 정치 서바이벌
https://youtu.be/8VrhMjuT-P8

4명의 진보정당 후보가 모였다. 진실을 말하는 후보는 누구인가?

2026. 5. 6. 참세상 유튜브 채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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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59/
[브랑코 밀라노비치]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미덕’, 어떻게 몰락을 불렀나

이러한 “익명적인” 성장률은 주로 아시아 국가들, 특히 중국의 높은 성장률 덕분에 달성된 것이었으며, 부유한 국가들 내부에서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정치적으로 중요한 것은 2%대 중반의 세계 성장률이 아니라, 미국과 대부분의 서구 부유국에서 다수 인구의 실질(물가상승을 반영한) 소득 증가율이 연간 약 1% 수준에 그친 반면, 부유층의 소득은 그보다 두세 배 더 빠르게 증가했다는 사실이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60/
[프라바트 파트나익] 제국주의가 막다른 골목을 벗어나기 위한 전략

자본주의가 지금까지 이 막다른 골목에 대응해 온 방식은 신파시즘을 촉진하는 것이었으며, “타자화”를 통해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담론을 만들어내고 특정 종교적 또는 민족적 소수자에 대한 증오를 조성하는 기업-파시스트 동맹을 형성하는 것이었다. 이는 노동자들을 분열 상태로 유지하여 침체와 높은 실업에 시달리는 국가들에서 독점자본의 지배에 대한 어떠한 도전도 막으려는 목적을 가진다. 그러나 신파시즘조차도 경제 문제를 영원히 우회할 수는 없으며, 언젠가는 경제적 의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야 한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는 분명 그러한 의제를 가지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261/
[크리스 헤지스] 이스라엘,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친팔레스타인 활동가 두 명 납치

법치주의는 가자의 잔해 아래 묻혀버린 듯하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서방 국가들의 거의 아무런 항의도 받지 않은 채(스페인은 드문 예외 가운데 하나였다) 가자에서 500해리 떨어지고 그리스 크레타섬 서쪽 80해리 지점에서 수무드 선단(Sumud Flotilla)에 탑승한 활동가 175명을 납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