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440 subscribers
610 photos
5 videos
1 file
7K links
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4
“교섭 회피 끝내자”, 노조 교섭·투쟁 동시 확대

공공운수노조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 사례와 교섭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노조는 “그동안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실질적인 사용자와 교섭조차 할 수 없는 구조 속에서 권리를 제한받아 왔다”며 “최근 노동위원회 판단을 통해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고 원청이 교섭에 직접 나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5
[프라바트 파트나익] 신자유주의가 초래한 두 가지 균열

이러한 제3세계 국가들의 비겁함은 또한 커다란 의문을 낳는다. 이들 국가는 오랜 세월에 걸친 고된 반식민 투쟁을 통해 독립적이고 주권적인 국가의 지위를 쟁취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들 국가가 같은 제3세계 국가의 주권이 미국 제국주의의 무력에 의해 침해당하고 있는데도 침묵할 수 있는가?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6
미국, 전략 회랑 부상 속 조지아 흑해 항만 재검토

러시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하고 흑해와 접하고 있는 조지아는 여전히 핵심적인 통과 거점이다.
워싱턴은 오래전부터 이 나라를 이른바 ‘중간 회랑’의 일부로 간주해 왔는데, 이는 모스크바와 테헤란을 우회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무역 경로다.
남캅카스에서 미국은 TRIPP 프로젝트(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경로)를 지지해 왔으며, 이 프로젝트는 아르메니아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자치 영토 나흐츠반을 연결하고, 아시아에서 출발한 상품이 유럽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7
[에너지 전환의 공공 경로] 기후위기 시대, 수소경제의 허상을 넘어 공공적 전환으로

결국 수소는 어디에나 무한정 적용할 수 있는 만능 해법이 아니다. 보조금 확대나 기업의 수익성 논리에만 의존한다면 비용 부담과 자원 낭비가 커지고, 화석연료 기반 인프라가 우회적으로 연장될 위험도 커진다. 수소가 기후 해법으로 기능하려면 민간 주도의 시장 형성에만 기대기보다, 공공성에 기반한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8/
[딘 베이커] 이란 전쟁에서 암호화폐 전쟁으로: 비밀 무기는 디지털 화폐

디지털 화폐는 모든 개인과 기업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 계좌를 갖게 하고, 그 계좌를 통해 비용 없이 결제를 하거나 예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현재 암호화폐가 누리는 어떤 잠재적 이점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에 대한 경쟁을 제공하게 된다. 사람들은 은행과 신용카드 대신 디지털 계좌를 이용함으로써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와 벌금을 절약할 수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9/
[브랑코 밀라노비치] 아시아의 부상과 신자유주의의 자기잠식적 논리

중국은 세계화에서 엄청난 이익을 얻었다. 미국 시장의 개방, 서방 국가로부터의 기술 이전, 수출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한 국민 소득의 대폭적인 향상이 그 사례다.
그러나 바로 그 규모와 성공 때문에 중국은 미국에 위협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지정학적 이유로 미국과 서방은 세계화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화는 특히 아시아 국가들, 그중에서도 중국에 큰 성공을 안겨줬지만, 바로 그 성공이 미중 간 지정학적 갈등을 만들어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0/
인공적 유전의 추진

유전자 편집 도구는 계속 발전해 왔고, 스타트업 기업들이 — 이타적 동기에 의해 움직일 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윤을 위해 — 미국에서 배아 편집을 제한하는 핵심 규정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주도하거나, 혹은 규제가 더 느슨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를 우회하려 할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인 규제 장치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한 기업이 스스로 기술이 충분히 준비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1/
“평화 항해 멈추지 말아달라” 지중해서 이재명 대통령에 보내온 편지

해초 활동가는 앞서 지난해 9월 말,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 선단에 처음 탑승했다 이스라엘 군에 의해 나포·구금되어 고초를 겪기도 했으나, ‘휴전 협정’ 이후에도 자행되는 집단학살과 봉쇄 조치의 종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가자지구를 향한다. 이번 항해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100여 척의 배들에 2천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2/
[클린룸을 오가는 사람들: 가스감지기 작업자 임한결 이야기] 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클린룸 지하공간을 아십니까

한결이 취급한 가스감지기는 LNG, 수소, 산소감지기로 밀폐 공간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하거나 특정 기체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상황을 감지하는 장치였다. 한결의 업무 중 제품의 발주, 납품이력 정리 등은 회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실제 납품과 시운전, 점검 업무는 삼성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한결은 기흥, 화성, 평택, 중국 시안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 그리고 천안,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송도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3/
“공공의료 5.2%뿐”, 의료노동자들 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의료연대본부는 현재 의료·돌봄 체계가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과 지역 간 의료격차, 공공의료 비중 부족 등이 대표적 사례로 제시됐다. 실제로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율은 전체의 5.2%에 불과하고, 요양시설 역시 대부분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힐러 김동아, 도적 김상연과 함께하는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정규 방송을 시작합니다!

바로 오늘! 잠시 후 8시, 참세상 유튜브 채널에서 1화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란 전쟁과 한국 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관련 발언과 가자지구를 향하는 TMTG 활동가 여권 무효화 조치, 지방선거 지형, 기간제법 개정 논의, 노란봉투법 관련 원하청 교섭권 판결 흐름, 광화문 광장 관련 쟁점 등을 다룹니다.

[유튜브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PMi0YwqhDOA?si=YYUdcopcYnPtyC08
1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67/
[거슬러 보면] 노동절을 누가 언제 되찾았는가

137년 전 요구였던 ‘8시간 노동’을 아직도 외치고 있는 노동자들이 떠오른다. ‘노동절’의 의미보다 공휴일 하루 늘렸다는 공치사로만 들린다면 속 좁은 걸까. 노동부는 노동절로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를 초청하는 기념식과 ‘걷기대회’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한다. 노동자에게 필요한 건 생존에 절실한 법·제도의 실현이지 걷기가 아니다. 노동절 행사 기념한답시고 자본과 정권이 모여 애국가 부르는 광경을 보고 싶지는 않다.
1👍1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68/
[코스모스, 대화] 암흑물질은 다른 우주에서 온 블랙홀로 이루어져 있을까?

연구자들은 수십 년 동안 바운스 모형을 연구해 왔으며, 이들은 종종 중력 이론의 수정이나 새로운 이국적인 요소를 필요로 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중력과 양자역학의 효과—자연의 가장 작은 규모를 지배하는 법칙—를 일관되게 고려하면 표준 물리학 안에서도 바운스가 정상적인 해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89/
[애덤 투즈의 차트북] 워싱턴의 봄, 위기를 외면하는 금융 엘리트들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는 주장만을 내놓는다.
민주당과 연관된 인사들을 포함한 미국 정책 전문가들은 백악관에서 비롯되는 혼란의 현실을 조심스럽게 피해 간다.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주식 가치 평가의 상대적 안정성과 채권 시장의 안정성을 강조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109/
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4.16)

기후 위기는 심각해지는데 언론 보도는 오히려 감소truth dig 기후 변화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악화하고 있지만, 미국 언론의 관련 보도는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라는 표현은 거의 사라지며 문제의 긴급성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전쟁과 정치 이슈에 밀려 기후 문제가 소외되면서, 사회가 대응해야 할 중요한 현실이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110/
“기억은 책임”, 세월호 기억공간 지키는 시민들...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걷겠습니다”

오늘 기억식에 앞서 기억 공간을 지키기 위한 피케팅을 하는 동안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또 그리고 다른 사회적 참사는 개별적인 다른 참사가 아니라 사실은 하나의 참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죽음 역시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https://youtu.be/u-IHK50NMlc?si=GcC9nY_14Dkblb9I

"나의 사진 앞에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https://youtube.com/shorts/_mvqGdMxyGg?si=CXJgfUk1rjBpBJXZ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또 그리고 다른 사회적 참사는 개별적인 다른 참사가 아니라 사실은 하나의 참사라는 생각”.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죽음 역시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기억은 책임”으로 “세월호를 기억하는 것은 두 번 다시 참사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자 “생명이 최우선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
민중언론 참세상
https://youtube.com/shorts/_mvqGdMxyGg?si=CXJgfUk1rjBpBJXZ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또 그리고 다른 사회적 참사는 개별적인 다른 참사가 아니라 사실은 하나의 참사라는 생각”.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죽음 역시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기억은 책임”으로 “세월호를 기억하는 것은 두 번 다시 참사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자 “생명이 최우선되는 사회가…
https://youtu.be/Cn12EO0vm2s?si=L2KvbxEkmxnnon5D

“12년 동안 우리는 걷고 또 걸었습니다. 광화문에서 법원에서 청문회장에서 팽목항에서 목포신항 앞에서 그리고 또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진상을 밝히라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는 나라를 만들라고 외쳤습니다
...
두 개의 특별조사기구를 거쳤고 세 번의 정부가 바뀌었으나, 왜 침몰했는지, 왜 구하지 않았는지, 누가 왜 진실을 숨겼는지 진짜 책임자는 누구인지 이러한 지극히 당연한 질문에 아직 아무도 완전히 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