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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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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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39/
개정 노조법 한 달, 원청 사용자성 잇단 인정에 첫 교섭까지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금융권 콜센터와 공항, 대학 현장에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거나 원청과의 직접 교섭이 시작되는 등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국민은행·국민카드 콜센터에 대한 교섭단위 분리가 인정되면서 원청 사용자성이 확인됐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0/
[에너지 전환의 공공 경로] ‘녹색공공은행’,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의 조타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질문은 얼마나 빨리라는 속도론이 아니라 이제 "누가 전환을 책임지고 통제할 것인가"의 문제 즉 공공성의 문제로 전환되어야 한다. 공공이 주도권을 상실한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명분 아래 진행되는 또 다른 형태의 '에너지 약탈'이 될 수 있으며, 전환 속도도 늦추기 때문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1/
[마이클 로버츠] 헝가리: 오르반 시대의 종말

EU 경제학자들과 마자르는 부패가 현재 지속되는 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구조적 경제 문제가 더 중요하다. 2019년 이후 헝가리의 실질 GDP 성장률은 큰 변동성을 보였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급격한 침체 이후 단기간 반등이 있었지만 지속되지 못했다. 2022년 중반 이후 경제는 정체 상태에 머물며 사실상 ‘무성장 구간’에 들어섰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2/
[브랑코 밀라노비치] 역사적으로 본 중국 성장 둔화 심각성의 진실

중국은 전형적인 세계 성장 경로에 비해 매우 빠른 성장 가속을 보였지만, 동시에 훨씬 더 가파른 둔화를 경험했다. (중국의 역U자형 곡선에서 상승과 하락 모두 세계 평균보다 훨씬 가파르다.) 그러나 이러한 급격한 둔화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의 성장률은 동일한 소득 수준의 일반적인 국가보다 여전히 훨씬 높다. 빨간색 선과 파란색 선 사이에는 격차가 존재한다. 세계 경험에 따르면 중국은 약 2% 성장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약 4.5% 성장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3/
“공포의 10분”, 이스라엘 ‘검은 수요일’ 공격으로 레바논 사망자 300명 넘어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무엇을 하려는지는 이미 공개적으로 밝혀져 있다. 국방장관 스모트리치(Smotrich),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은 레바논을 ‘대이스라엘 구상’의 일부로 본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그들은 레바논 남부를 리타니강(Litani River)까지 점령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그 강은 이스라엘 국경에서 최대 약 3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는 그 지역, 즉 원래는 비옥하고 농업이 발달한 지역을 가자지구처럼 황폐한 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쫓겨난 수십만 명의 레바논인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하겠다고도 위협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스스로 밝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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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일 파일럿 방송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정규 방송을 시작합니다!

2026년 4월 15일(수)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될 1화 라이브!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PMi0YwqhDOA?si=YYUdcopcYnPtyC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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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4
“교섭 회피 끝내자”, 노조 교섭·투쟁 동시 확대

공공운수노조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 사례와 교섭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노조는 “그동안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실질적인 사용자와 교섭조차 할 수 없는 구조 속에서 권리를 제한받아 왔다”며 “최근 노동위원회 판단을 통해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되고 원청이 교섭에 직접 나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5
[프라바트 파트나익] 신자유주의가 초래한 두 가지 균열

이러한 제3세계 국가들의 비겁함은 또한 커다란 의문을 낳는다. 이들 국가는 오랜 세월에 걸친 고된 반식민 투쟁을 통해 독립적이고 주권적인 국가의 지위를 쟁취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들 국가가 같은 제3세계 국가의 주권이 미국 제국주의의 무력에 의해 침해당하고 있는데도 침묵할 수 있는가?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6
미국, 전략 회랑 부상 속 조지아 흑해 항만 재검토

러시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하고 흑해와 접하고 있는 조지아는 여전히 핵심적인 통과 거점이다.
워싱턴은 오래전부터 이 나라를 이른바 ‘중간 회랑’의 일부로 간주해 왔는데, 이는 모스크바와 테헤란을 우회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무역 경로다.
남캅카스에서 미국은 TRIPP 프로젝트(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경로)를 지지해 왔으며, 이 프로젝트는 아르메니아를 통해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자치 영토 나흐츠반을 연결하고, 아시아에서 출발한 상품이 유럽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7
[에너지 전환의 공공 경로] 기후위기 시대, 수소경제의 허상을 넘어 공공적 전환으로

결국 수소는 어디에나 무한정 적용할 수 있는 만능 해법이 아니다. 보조금 확대나 기업의 수익성 논리에만 의존한다면 비용 부담과 자원 낭비가 커지고, 화석연료 기반 인프라가 우회적으로 연장될 위험도 커진다. 수소가 기후 해법으로 기능하려면 민간 주도의 시장 형성에만 기대기보다, 공공성에 기반한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8/
[딘 베이커] 이란 전쟁에서 암호화폐 전쟁으로: 비밀 무기는 디지털 화폐

디지털 화폐는 모든 개인과 기업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 계좌를 갖게 하고, 그 계좌를 통해 비용 없이 결제를 하거나 예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현재 암호화폐가 누리는 어떤 잠재적 이점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에 대한 경쟁을 제공하게 된다. 사람들은 은행과 신용카드 대신 디지털 계좌를 이용함으로써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와 벌금을 절약할 수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49/
[브랑코 밀라노비치] 아시아의 부상과 신자유주의의 자기잠식적 논리

중국은 세계화에서 엄청난 이익을 얻었다. 미국 시장의 개방, 서방 국가로부터의 기술 이전, 수출 확대, 그리고 이를 통한 국민 소득의 대폭적인 향상이 그 사례다.
그러나 바로 그 규모와 성공 때문에 중국은 미국에 위협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지정학적 이유로 미국과 서방은 세계화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화는 특히 아시아 국가들, 그중에서도 중국에 큰 성공을 안겨줬지만, 바로 그 성공이 미중 간 지정학적 갈등을 만들어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0/
인공적 유전의 추진

유전자 편집 도구는 계속 발전해 왔고, 스타트업 기업들이 — 이타적 동기에 의해 움직일 수도 있지만 분명히 이윤을 위해 — 미국에서 배아 편집을 제한하는 핵심 규정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주도하거나, 혹은 규제가 더 느슨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를 우회하려 할 수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국제적인 규제 장치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한 기업이 스스로 기술이 충분히 준비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1/
“평화 항해 멈추지 말아달라” 지중해서 이재명 대통령에 보내온 편지

해초 활동가는 앞서 지난해 9월 말,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 선단에 처음 탑승했다 이스라엘 군에 의해 나포·구금되어 고초를 겪기도 했으나, ‘휴전 협정’ 이후에도 자행되는 집단학살과 봉쇄 조치의 종식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가자지구를 향한다. 이번 항해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모인 100여 척의 배들에 2천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2/
[클린룸을 오가는 사람들: 가스감지기 작업자 임한결 이야기] ①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클린룸 지하공간을 아십니까

한결이 취급한 가스감지기는 LNG, 수소, 산소감지기로 밀폐 공간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하거나 특정 기체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상황을 감지하는 장치였다. 한결의 업무 중 제품의 발주, 납품이력 정리 등은 회사 사무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실제 납품과 시운전, 점검 업무는 삼성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한결은 기흥, 화성, 평택, 중국 시안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 그리고 천안,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송도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53/
“공공의료 5.2%뿐”, 의료노동자들 지방선거 요구안 발표

의료연대본부는 현재 의료·돌봄 체계가 구조적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건과 지역 간 의료격차, 공공의료 비중 부족 등이 대표적 사례로 제시됐다. 실제로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율은 전체의 5.2%에 불과하고, 요양시설 역시 대부분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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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정규 방송을 시작합니다!

바로 오늘! 잠시 후 8시, 참세상 유튜브 채널에서 1화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란 전쟁과 한국 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팔레스타인 관련 발언과 가자지구를 향하는 TMTG 활동가 여권 무효화 조치, 지방선거 지형, 기간제법 개정 논의, 노란봉투법 관련 원하청 교섭권 판결 흐름, 광화문 광장 관련 쟁점 등을 다룹니다.

[유튜브 라이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PMi0YwqhDOA?si=YYUdcopcYnPtyC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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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67/
[거슬러 보면] 노동절을 누가 언제 되찾았는가

137년 전 요구였던 ‘8시간 노동’을 아직도 외치고 있는 노동자들이 떠오른다. ‘노동절’의 의미보다 공휴일 하루 늘렸다는 공치사로만 들린다면 속 좁은 걸까. 노동부는 노동절로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를 초청하는 기념식과 ‘걷기대회’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한다. 노동자에게 필요한 건 생존에 절실한 법·제도의 실현이지 걷기가 아니다. 노동절 행사 기념한답시고 자본과 정권이 모여 애국가 부르는 광경을 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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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68/
[코스모스, 대화] 암흑물질은 다른 우주에서 온 블랙홀로 이루어져 있을까?

연구자들은 수십 년 동안 바운스 모형을 연구해 왔으며, 이들은 종종 중력 이론의 수정이나 새로운 이국적인 요소를 필요로 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중력과 양자역학의 효과—자연의 가장 작은 규모를 지배하는 법칙—를 일관되게 고려하면 표준 물리학 안에서도 바운스가 정상적인 해로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6089/
[애덤 투즈의 차트북] 워싱턴의 봄, 위기를 외면하는 금융 엘리트들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는 주장만을 내놓는다.
민주당과 연관된 인사들을 포함한 미국 정책 전문가들은 백악관에서 비롯되는 혼란의 현실을 조심스럽게 피해 간다.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주식 가치 평가의 상대적 안정성과 채권 시장의 안정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