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58
ILO 190호 협약 비준 토론회, “폭력·괴롭힘 없는 일터 위해 법·제도 정비 필요”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2025년 10월 국정과제를 통해 ILO 제190호 협약 비준 추진을 밝힌 이후, 협약 비준을 앞두고 필요한 국내 법·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협약의 주요 내용과 국내 법제도 현황을 검토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ILO 190호 협약 비준 토론회, “폭력·괴롭힘 없는 일터 위해 법·제도 정비 필요”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2025년 10월 국정과제를 통해 ILO 제190호 협약 비준 추진을 밝힌 이후, 협약 비준을 앞두고 필요한 국내 법·제도 개선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협약의 주요 내용과 국내 법제도 현황을 검토하고 협약 이행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세상
참세상::ILO 190호 협약 비준 토론회, “폭력·괴롭힘 없는 일터 위해 법·제도 정비 필요”
국제노동기구(ILO) 제190호 협약 비준과 국내 이행 과제를 논의하는 시민사회 토론회가 열린다. 민주노총 법률원 부설 노동자권리연구소는 민주노총과 공동으로 ‘ILO 제190호 협약 비준 및 효과적 이행을 위한 과제’ 토론회를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현장 토론회와 함께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59/
[딘 베이커] 고유가 충격, 석유 가진 나라가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미국의 GDP 단위당 석유 소비량은 부유한 국가들 가운데서 대체로 중간 수준이다. 미국은 스페인과 일본보다 달러당 석유를 약간 덜 사용하고, 캐나다보다는 훨씬 적게 사용한다. 반면 한국은 미국보다 GDP 1달러당 석유를 두 배 이상 더 사용한다.
[딘 베이커] 고유가 충격, 석유 가진 나라가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미국의 GDP 단위당 석유 소비량은 부유한 국가들 가운데서 대체로 중간 수준이다. 미국은 스페인과 일본보다 달러당 석유를 약간 덜 사용하고, 캐나다보다는 훨씬 적게 사용한다. 반면 한국은 미국보다 GDP 1달러당 석유를 두 배 이상 더 사용한다.
참세상
참세상::고유가 충격, 석유 가진 나라가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어떤 나라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지를 두고 매우 부정확한 논평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그 문제를 잘 알고 있어야 할 사람들조차도 그렇다. 흔히 제시되는 단순한 설명은 유럽과 동아시아 국가들이 가장 큰 패자라는 것이다. 이들 국가는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석유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60/
[마이클 허드슨] 이란의 도전: 중동의 판을 다시 짜다
이란의 세 가지 요구는 OPEC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지배력을 끝내고 세계 석유 무역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다. 그 결과 세계 석유 거래는 탈달러화되고 아시아와 ‘글로벌 다수 세계’ 국가들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란의 계획은 단지 미국에 대한 군사적·경제적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근동 지역의 친미 군주국 체제의 정치적 성격과 이들 국가가 자국 시아파 시민들과 맺고 있는 관계까지 변화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마이클 허드슨] 이란의 도전: 중동의 판을 다시 짜다
이란의 세 가지 요구는 OPEC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지배력을 끝내고 세계 석유 무역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다. 그 결과 세계 석유 거래는 탈달러화되고 아시아와 ‘글로벌 다수 세계’ 국가들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다. 이란의 계획은 단지 미국에 대한 군사적·경제적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근동 지역의 친미 군주국 체제의 정치적 성격과 이들 국가가 자국 시아파 시민들과 맺고 있는 관계까지 변화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참세상
참세상::이란의 도전: 중동의 판을 다시 짜다
2월 28일에 시작된 전쟁은 현실적으로 제3차 세계대전의 공식적 개시로 간주될 수 있다. 그 이유는 쟁점이 전 세계가 어떤 조건으로 석유와 가스를 구매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세계는 러시아와 이란(그리고 최근까지는 베네수엘라)이 추진해 온 방식처럼 달러가 아닌 통화로 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는가? 아니면 국제 석유 거래를 통제하려는 미국의 요구에 따라 석유 수출국들이 석유 가격을 달러로 책정하고, 더 나아가 수출 수익과 국가 저축을 미국 국채와…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61/
팔란티어 행성: AI 전쟁과 기술 군국주의의 위험한 미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7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한 것은 — 이 수치는 이제 이스라엘 정부조차 인정하는 비교적 보수적인 추정치다 — 명백히 과도한 대응이며, 대부분의 독립적 전문가들이 이를 집단학살로 규정한다. 이런 대규모 학살이 “나쁜 놈들을 겁주고 폭력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는 식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는 생각은 지적으로도 설득력이 없고 도덕적으로도 추악하다.
이것이 바로 실리콘밸리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술 군국주의자들의 한 지도자인 알렉스 카프의 세계다.
팔란티어 행성: AI 전쟁과 기술 군국주의의 위험한 미래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7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한 것은 — 이 수치는 이제 이스라엘 정부조차 인정하는 비교적 보수적인 추정치다 — 명백히 과도한 대응이며, 대부분의 독립적 전문가들이 이를 집단학살로 규정한다. 이런 대규모 학살이 “나쁜 놈들을 겁주고 폭력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는 식으로 정당화될 수 있다는 생각은 지적으로도 설득력이 없고 도덕적으로도 추악하다.
이것이 바로 실리콘밸리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술 군국주의자들의 한 지도자인 알렉스 카프의 세계다.
참세상
참세상::팔란티어 행성: AI 전쟁과 기술 군국주의의 위험한 미래
현실은 결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팔란티어의 기술은 가자지구와 그 밖의 지역에서 수만 명을 살해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들 가운데에는 하마스와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들, 그 조직의 행동을 통제할 아무 권한도 없는 사람들, 심지어 하마스가 2006년 지방 선거에서 승리해 가자지구 행정을 맡기 시작했을 때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들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62/
[나는 투쟁하는 여성노동자] 여성노동자 건강권 우리가 지킨다 ⑥
학교 급식실에서 시작된 폐암 산재 인정, 그리고 법 개정까지
폐암이 직업성 암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순직으로 인정받기까지 눈물로 보낸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1년도 훨씬 넘은 지난 시간이었지만,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손가락 펴기도 힘들 만큼 시리고 춥던 그 날에 우리는 순직 인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억울한 죽음에 대한 울분은 결국피처럼 진한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1년의 싸움 끝에 우리는 고 이영미 동지의 1주기 추모식에서 드디어 순직 인정서를 영정에 바치게 되었습니다.
[나는 투쟁하는 여성노동자] 여성노동자 건강권 우리가 지킨다 ⑥
학교 급식실에서 시작된 폐암 산재 인정, 그리고 법 개정까지
폐암이 직업성 암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순직으로 인정받기까지 눈물로 보낸 시간들을 기억합니다. 1년도 훨씬 넘은 지난 시간이었지만, 세종 인사혁신처 앞에서 손가락 펴기도 힘들 만큼 시리고 춥던 그 날에 우리는 순직 인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면서 억울한 죽음에 대한 울분은 결국피처럼 진한 눈물을 쏟아내었습니다. 1년의 싸움 끝에 우리는 고 이영미 동지의 1주기 추모식에서 드디어 순직 인정서를 영정에 바치게 되었습니다.
참세상
참세상::학교 급식실에서 시작된 폐암 산재 인정, 그리고 법 개정까지
충북 음성의 한 학교에서 일하던 교육공무직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뜨거운 불 앞에서, 기름 연기와 조리흄에 장시간 노출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급식실에서 일한 게 어떻게 폐암이 되냐”는 편견과 무지가 벽처럼 가로막았습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63/
[마이클 로버츠] 트럼프의 딜레마: 전쟁 확대냐 굴욕적 휴전이냐
문제는 미국 예산에서의 전쟁 비용만이 아니다. 더 우려되는 것은 에너지 가격과 결국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다. 이전 글에서 나는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날 때만 석유와 가스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첫째, 해상 운송의 핵심 병목 지점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는 경우다. 둘째, 걸프 국가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석유 생산 및 유통 시설이 파괴되는 경우다.
[마이클 로버츠] 트럼프의 딜레마: 전쟁 확대냐 굴욕적 휴전이냐
문제는 미국 예산에서의 전쟁 비용만이 아니다. 더 우려되는 것은 에너지 가격과 결국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다. 이전 글에서 나는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날 때만 석유와 가스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첫째, 해상 운송의 핵심 병목 지점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는 경우다. 둘째, 걸프 국가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석유 생산 및 유통 시설이 파괴되는 경우다.
참세상
참세상::트럼프의 딜레마: 전쟁 확대냐 굴욕적 휴전이냐
이란 국민이 정권에 맞서 봉기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기대도 현실이 되지 않았다. 이 정권은 다수 국민에게 미움받고 있으며, 최근에도 정권에 항의한 시위대 3만 명 이상을 살해했다. 그러나 폭탄이 머리 위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거리로 나설 수 없다. 게다가 그런 시위가 발생하더라도 정권은 그것을 잔혹하게 진압할 것이다. 지금까지 정권 내부 분열도 나타나지 않았고, 정권은 계속 저항하려는 의지를 보이며 단결한 상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64/
[딘 베이커] ‘최대 치명성’이라는 이름의 민간인 폭격
트럼프는 미군이 이 공격의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대신 그는 이란이 스스로 자신을 공격했다고, 그것도 이란이 보유하지도 않은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트럼프 자신도 여학생 학교를 폭파하는 일이 그의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목표가 어떤 것이든 간에 말이다. (이 사건은 엡스타인 파일(Epstein files) 문제에서 관심을 돌리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딘 베이커] ‘최대 치명성’이라는 이름의 민간인 폭격
트럼프는 미군이 이 공격의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대신 그는 이란이 스스로 자신을 공격했다고, 그것도 이란이 보유하지도 않은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다. 트럼프 자신도 여학생 학교를 폭파하는 일이 그의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목표가 어떤 것이든 간에 말이다. (이 사건은 엡스타인 파일(Epstein files) 문제에서 관심을 돌리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
참세상
참세상::‘최대 치명성’이라는 이름의 민간인 폭격
나는 우리 “전쟁 장관(Secretary of War)”에게 약간의 공을 돌려주려고 한다. 헤그세스처럼 공개적으로 피에 굶주린 인물이라도 어린 여자아이들로 가득 찬 학교 건물을 고의로 폭파하려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가정하겠다. 그러나 7세에서 12세 사이의 이란 소녀 최소 165명이 사망한 이 비극적인 사건은 헤그세스의 정책이 직접적으로 낳은 결과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65/
‘미국 유권자 자격 보호법’은 MAGA 중간선거 공작의 일부
‘미국 유권자 자격 보호법(SAVE Act, 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 Act)’은 4월 10일 하원을 통과했고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모든 미국인은 투표 등록이나 재등록을 할 때마다 출생증명서나 여권 등 시민권을 증명하는 문서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또한 각 주는 유권자 명부에 미국 시민만 등록되도록 보장하고 비시민권자를 명부에서 제거해야 한다.
‘미국 유권자 자격 보호법’은 MAGA 중간선거 공작의 일부
‘미국 유권자 자격 보호법(SAVE Act, 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 Act)’은 4월 10일 하원을 통과했고 현재 상원에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모든 미국인은 투표 등록이나 재등록을 할 때마다 출생증명서나 여권 등 시민권을 증명하는 문서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 또한 각 주는 유권자 명부에 미국 시민만 등록되도록 보장하고 비시민권자를 명부에서 제거해야 한다.
참세상
참세상::‘미국 유권자 자격 보호법’은 MAGA 중간선거 공작의 일부
중간선거를 조작하고 민주주의를 종식하려는 트럼프식 음모는 날이 갈수록 더 광기 어린 동시에 더 위험해지고 있다. 이 계획은 점점 더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으며, 새로 선출된 상원의원들과 모든 하원의원이 취임 선서를 하는 내년 1월 3일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78
[크리스 헤지스] 가자의 시선으로 본 세계 질서
진정한 절망은 현실을 정확히 읽은 데서 생겨나지 않는다. 진정한 절망은 악성 권력에 굴복할 때, 환상이나 무관심을 통해 굴복할 때 생겨난다. 진정한 절망은 무력함이다. 그리고 저항, 의미 있는 저항은 — 그것이 거의 확실하게 실패할 것이라 하더라도 — 힘을 부여한다. 그것은 자존감을 부여한다. 그것은 존엄을 부여한다. 그것은 행위 능력을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가 ‘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행동이다.
[크리스 헤지스] 가자의 시선으로 본 세계 질서
진정한 절망은 현실을 정확히 읽은 데서 생겨나지 않는다. 진정한 절망은 악성 권력에 굴복할 때, 환상이나 무관심을 통해 굴복할 때 생겨난다. 진정한 절망은 무력함이다. 그리고 저항, 의미 있는 저항은 — 그것이 거의 확실하게 실패할 것이라 하더라도 — 힘을 부여한다. 그것은 자존감을 부여한다. 그것은 존엄을 부여한다. 그것은 행위 능력을 부여한다. 그것은 우리가 ‘희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행동이다.
참세상
참세상::가자의 시선으로 본 세계 질서
이란에 대한 전쟁과 가자지구의 철저한 파괴는 시작에 불과하다. 새로운 세계 질서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기술적으로 고도화된 야만의 시대다. 강자에게는 아무런 규칙이 없고, 규칙은 오직 약자에게만 적용된다. 강자에 맞서거나 그 변덕스러운 요구에 굴복하기를 거부하면, 미사일과 폭탄 세례를 받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79
[페페 에스코바르] 이란과 중국이 전쟁의 체스판을 어떻게 만들었나
현재의 국제 관계 체제를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페트로달러를 무너뜨리는 일이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이란은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병목 지점 가운데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페트로달러를 페트로위안으로 대체함으로써 이 전략을 중국에 사실상 쟁반 위에 올려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석유의 약 20%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페페 에스코바르] 이란과 중국이 전쟁의 체스판을 어떻게 만들었나
현재의 국제 관계 체제를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페트로달러를 무너뜨리는 일이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이란은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병목 지점 가운데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페트로달러를 페트로위안으로 대체함으로써 이 전략을 중국에 사실상 쟁반 위에 올려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석유의 약 20%가 이 해협을 통과한다.
참세상
참세상::이란과 중국이 전쟁의 체스판을 어떻게 만들었나
중국의 이중 대응은 전쟁터뿐 아니라 세계 금융 체계까지 아우르는 더 큰 지정학·경제 전략을 보여준다. 중국은 이른바 ‘엡스타인 신디케이트(Epstein Syndicate)’, 즉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대해 현재 두 개의 병행된 경로로 공식 대응하고 있다. 하나는 외교 대변인을 통한 대응이고, 다른 하나는 군사 대변인을 통한 대응이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1/
[딘 베이커] 트럼프, 카니에 동의: 낡은 질서는 이미 끝났다
한국은 매년 약 400억 달러에 가까운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며 이는 명목 GDP의 약 2% 수준이다.
만약 높은 관세로 이 수출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해 보자. 한국은 일부를 다른 시장 수출이나 국내 수요 증가로 대체할 수 있지만, 자동차 생산에 종사하는 상당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주요 자동차 기업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딘 베이커] 트럼프, 카니에 동의: 낡은 질서는 이미 끝났다
한국은 매년 약 400억 달러에 가까운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하며 이는 명목 GDP의 약 2% 수준이다.
만약 높은 관세로 이 수출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해 보자. 한국은 일부를 다른 시장 수출이나 국내 수요 증가로 대체할 수 있지만, 자동차 생산에 종사하는 상당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주요 자동차 기업도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참세상
참세상::트럼프, 카니에 동의: 낡은 질서는 이미 끝났다
두 달 전 다보스에서 열린 부유층 포럼에서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미국 주도의 기존 세계 질서가 끝났다고 선언하는 유명한 연설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아무런 도발 없이 시작한 이란 전쟁은 카니의 주장을 가장 분명하게 입증하는 사례로 보인다. 미국은 어떤 민주주의 국가 연합의 지도자로 행동하지 않는다. 미국은 트럼프나 네타냐후의 개인적 변덕에 따라 일방적으로 행동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2/
[나는 투쟁하는 여성노동자]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돌봄’, 왜 인간은 그곳에서 탈출하는가
방문 간호와 돌봄이 이루어지는 현장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으로 매우 폐쇄적인 공간이다. 스토킹, 성폭력, 감금, 협박이 ‘대시민 서비스’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돌봄 노동자를 위험으로 내몬다는 2024년 공공운수노조의 방문노동자 실태조사는 가혹하다 못해 처참하다. 노동자들이 혈액과 비말, 체액을 통한 감염 위험은 물론, 범죄의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감출 수 없는 사실이다.
[나는 투쟁하는 여성노동자]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돌봄’, 왜 인간은 그곳에서 탈출하는가
방문 간호와 돌봄이 이루어지는 현장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으로 매우 폐쇄적인 공간이다. 스토킹, 성폭력, 감금, 협박이 ‘대시민 서비스’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돌봄 노동자를 위험으로 내몬다는 2024년 공공운수노조의 방문노동자 실태조사는 가혹하다 못해 처참하다. 노동자들이 혈액과 비말, 체액을 통한 감염 위험은 물론, 범죄의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감출 수 없는 사실이다.
참세상
참세상::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돌봄’, 왜 인간은 그곳에서 탈출하는가
“AI 시대, 간호와 돌봄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유망 직종입니다.” 기술 발달로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달콤한 유혹은 없다.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따뜻한 손길과 공감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가장 ‘인간적’이어야 할 이 노동의 현장은 현재 가장 ‘비인간적’인 환경에 처해 있다. 로봇이 대체할 수 없어서 다행인 것이 아니라, 로봇조차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인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3/
[프라바트 파트나익] 전쟁에 반대해야 한다: 유가 폭등과 세계 경제 위기의 경고
세계 유가는 이번 주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한때 110달러까지 치솟았다. 제국주의적 이란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는 배럴당 약 69달러 수준이었음을 고려하면, 불과 일주일 사이에 매우 가파르게 상승한 것이다. 이 상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실제 공급 부족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기보다, 그러한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일어났다.
[프라바트 파트나익] 전쟁에 반대해야 한다: 유가 폭등과 세계 경제 위기의 경고
세계 유가는 이번 주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한때 110달러까지 치솟았다. 제국주의적 이란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는 배럴당 약 69달러 수준이었음을 고려하면, 불과 일주일 사이에 매우 가파르게 상승한 것이다. 이 상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실제 공급 부족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기보다, 그러한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일어났다.
참세상
참세상::전쟁에 반대해야 한다: 유가 폭등과 세계 경제 위기의 경고
유가 상승이 상당 기간 지속된다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심각해질 것이다. 이는 에너지 제품 가격 상승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석유가 생산 투입물로 들어가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미쳐 인플레이션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예컨대 유가 상승으로 비료 가격이 오르면 식량 생산 비용이 상승하고, 결국 식량 가격도 올라간다. 여기에 모든 상품의 운송 비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은 전반적으로 확대된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4/
미국의 말살 시도에 맞서 쿠바를 지켜라
미국 기득권은 오랫동안 쿠바의 경제 문제를 사회주의, 무능, 잘못된 정책 탓으로 돌려왔다. 그러나 오늘날 트럼프는 미국의 제재 때문에 “석유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노골적으로 말한다. 만약 트럼프와 조 바이든이 주장하듯 쿠바가 실제로 실패한 국가라면, 미국의 경제 전쟁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의 말살 시도에 맞서 쿠바를 지켜라
미국 기득권은 오랫동안 쿠바의 경제 문제를 사회주의, 무능, 잘못된 정책 탓으로 돌려왔다. 그러나 오늘날 트럼프는 미국의 제재 때문에 “석유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고 노골적으로 말한다. 만약 트럼프와 조 바이든이 주장하듯 쿠바가 실제로 실패한 국가라면, 미국의 경제 전쟁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참세상
참세상::미국의 말살 시도에 맞서 쿠바를 지켜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는 2026년 말까지 쿠바에서 정권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수십 년 동안 쿠바를 향한 미국 정책의 위선을 드러낸다. 미국은 인권을 옹호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쿠바 국민이 필수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봉쇄를 가해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5/
[클린룸 안의 사람들: 엔지니어 윤성원 이야기] ③ 회사 게시판에 판결 자료를 올리고 싶어요
반도체가 점점 변화하다 보니까 우리는 8인치 팹이에요. 8인치인데 지금 저기 하이닉스가 12인치 큰 웨이퍼 쓰잖아요. 우리가 가서 이 웨이퍼 이 장비를 바로 적응 못 해요. 새로운 장비예요. 어떻게 보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이 사람 뽑아봤자 그쪽에서는 어차피 새로 다시 (교육해야 해요). 그래서 이직이 좀 어렵더라고요.
[클린룸 안의 사람들: 엔지니어 윤성원 이야기] ③ 회사 게시판에 판결 자료를 올리고 싶어요
반도체가 점점 변화하다 보니까 우리는 8인치 팹이에요. 8인치인데 지금 저기 하이닉스가 12인치 큰 웨이퍼 쓰잖아요. 우리가 가서 이 웨이퍼 이 장비를 바로 적응 못 해요. 새로운 장비예요. 어떻게 보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이 사람 뽑아봤자 그쪽에서는 어차피 새로 다시 (교육해야 해요). 그래서 이직이 좀 어렵더라고요.
참세상
참세상::[클린룸 안의 사람들: 엔지니어 윤성원 이야기] ③ 회사 게시판에 판결 자료를 올리고 싶어요
성원은 의사들이 업무상 질병 판정을 내리는 판정 제도의 문제점을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다. 의사라는 정체성을 우선으로 가진 판정위원들은 희귀병이라 연관성을 입증할 자료가 존재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답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이 없다’고 답한다는 점을. 담당 의사의 “전혀 관계 없으세요”라는 말, 판정서의 “크롬친화세포종의 원인 물질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직업적 요인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상병과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라는…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6/
정혜경 의원, ‘한국발전공사법’ 발의…노동·시민사회 “공공이 재생에너지 책임져야”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발전산업 구조 개편 이후 형성된 경쟁 체제가 공공성을 약화시켰다고 지적하며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성규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분할된 발전사 구조는 민영화 정책의 결과”라며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혜경 의원, ‘한국발전공사법’ 발의…노동·시민사회 “공공이 재생에너지 책임져야”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발전산업 구조 개편 이후 형성된 경쟁 체제가 공공성을 약화시켰다고 지적하며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성규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분할된 발전사 구조는 민영화 정책의 결과”라며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세상
참세상::정혜경 의원, ‘한국발전공사법’ 발의…노동·시민사회 “공공이 재생에너지 책임져야”
발전 공기업 5사를 통합해 공공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하도록 하는 ‘한국발전공사법’이 발의됐다. 노동조합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법안이라는 점에서 공공 주도의 에너지 전환 요구가 본격화하고 있다. 법안은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한국발전공사’로 통합하고, 공공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국가 책임으로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7/
이란 전쟁은 전 세계를 굶주림에 빠뜨릴 수 있다
브라이치는 시기가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고 말했다. 북반구에서 봄 파종기, 즉 작물 농가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즉, 오늘 중동을 떠나는 선박들은 4월 중순에 도착하게 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분명히 아무것도 출항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비료 시장에 큰 공백이 생길 것이다.”
이란 전쟁은 전 세계를 굶주림에 빠뜨릴 수 있다
브라이치는 시기가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고 말했다. 북반구에서 봄 파종기, 즉 작물 농가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즉, 오늘 중동을 떠나는 선박들은 4월 중순에 도착하게 되어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분명히 아무것도 출항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비료 시장에 큰 공백이 생길 것이다.”
참세상
참세상::이란 전쟁은 전 세계를 굶주림에 빠뜨릴 수 있다
이란 전쟁이 촉발한 또 다른 세계적 위기도 가시화될 수 있다. 이 지역의 석유와 가스 생산 덕분에 이곳은 질소 비료의 세계 주요 수출지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이 비료는 전 세계 식량 체계에 필수적이다. 지구상의 많은 작물을 재배하는 데 사용되는 화학 물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를 분해해 수소를 추출하고, 이를 질소와 결합해 암모니아를 만든 뒤, 다시 이산화탄소와 결합해 요소를 만든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8/
[마이클 로버츠] 애덤 스미스 ⟪국부론⟫ 250주년, ‘보이지 않는 손’의 오해
두 책을 면밀히 읽는 사람이라면 스미스가 정부의 역할을 부정하거나, 인간 행동이 물질적 자기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인다고 본 급진적인 자유시장 전도자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스미스가 정부와 도덕적 행위를 반대했다는 생각은 오늘날 자유시장론자들이 만들어낸 신화에 가깝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마이클 로버츠] 애덤 스미스 ⟪국부론⟫ 250주년, ‘보이지 않는 손’의 오해
두 책을 면밀히 읽는 사람이라면 스미스가 정부의 역할을 부정하거나, 인간 행동이 물질적 자기이익에 의해서만 움직인다고 본 급진적인 자유시장 전도자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스미스가 정부와 도덕적 행위를 반대했다는 생각은 오늘날 자유시장론자들이 만들어낸 신화에 가깝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참세상
참세상::애덤 스미스 ⟪국부론⟫ 250주년, ‘보이지 않는 손’의 오해
애덤 스미스는 ‘자유방임’ 자유시장 경제의 대가로 자리매김했다. 조지 스티글러와 밀턴 프리드먼 같은 시카고대학교 경제학자들은 ‘자유시장’의 이론적 스승으로 그를 끌어왔다. 마거릿 대처와 같은 우파 자유시장 정치인들도 그를 찬양하며 정부와 국가의 규모를 축소하고 사회 조직의 모든 영역에서 ‘시장이 지배하도록’ 하는 정책을 채택하는 데서 영감을 얻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789/
[코스모스, 대화] 은하 병합에서 기원한 중성자별 병합: 감마선 폭발과 금속 생성
두 중성자별이 서로를 공전하다가 결국 충돌하는 계, 즉 쌍성 중성자별 병합(binary neutron star merger)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천문학자들이 단시간 감마선 폭발(short gamma-ray burst)이라 부르는 강력한 감마선 섬광을 방출한다. 이 폭발은 몇 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태양이 평생 방출할 에너지에 맞먹는 에너지를 방출한다.
[코스모스, 대화] 은하 병합에서 기원한 중성자별 병합: 감마선 폭발과 금속 생성
두 중성자별이 서로를 공전하다가 결국 충돌하는 계, 즉 쌍성 중성자별 병합(binary neutron star merger)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천문학자들이 단시간 감마선 폭발(short gamma-ray burst)이라 부르는 강력한 감마선 섬광을 방출한다. 이 폭발은 몇 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태양이 평생 방출할 에너지에 맞먹는 에너지를 방출한다.
참세상
참세상::은하 병합에서 기원한 중성자별 병합: 감마선 폭발과 금속 생성
우주의 외딴 영역, 수십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죽은 별의 초고밀도 잔해인 두 중성자별이 충돌했다. 이 파국적인 우주 사건은 감마선의 순간적인 섬광을 포함한 빛과 입자를 우주 전역으로 방출했다. 이 감마선은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85억 년을 이동했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810/
한전KPS 인도 사업장서 노동자 사망, “2인 1조 무시한 반복된 죽음”
김충현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인도 바브나가르 사업소에서 한전KPS 노동자가 석탄재 저장 호퍼를 점검하던 중 시설 붕괴로 사망했다. 해당 작업은 붕괴와 질식 위험이 큰 밀폐공간 작업으로, 반드시 안전수칙이 준수돼야 하지만 노동자는 홀로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KPS 인도 사업장서 노동자 사망, “2인 1조 무시한 반복된 죽음”
김충현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인도 바브나가르 사업소에서 한전KPS 노동자가 석탄재 저장 호퍼를 점검하던 중 시설 붕괴로 사망했다. 해당 작업은 붕괴와 질식 위험이 큰 밀폐공간 작업으로, 반드시 안전수칙이 준수돼야 하지만 노동자는 홀로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세상
참세상::한전KPS 인도 사업장서 노동자 사망, “2인 1조 무시한 반복된 죽음”
한전KPS 인도 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사망한 가운데, 노동·시민사회가 안전수칙 위반과 책임 회피를 규탄했다. 태안화력 고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김충현대책위)는 19일 성명을 내고 “한전KPS가 2인 1조 작업 원칙을 지키지 않아 또다시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https://www.newscham.net:443/articles/115811/
대학들 원청교섭 잇따라 거부,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진짜 사장 나와라”
노조는 지난 10일 서울지역 15개 대학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발송했지만, 일부 대학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교섭을 거부했고 나머지 대학들도 교섭요구 사실 공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동덕여대는 명시적으로 원청교섭을 거부하는 회신 공문을 보내왔으며, 교섭을 요구한 15개 대학 모두 교섭요구사실공고도 하지 않은 상황이다.
대학들 원청교섭 잇따라 거부,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진짜 사장 나와라”
노조는 지난 10일 서울지역 15개 대학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발송했지만, 일부 대학은 사용자성을 부인하며 교섭을 거부했고 나머지 대학들도 교섭요구 사실 공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동덕여대는 명시적으로 원청교섭을 거부하는 회신 공문을 보내왔으며, 교섭을 요구한 15개 대학 모두 교섭요구사실공고도 하지 않은 상황이다.
참세상
참세상::대학들 원청교섭 잇따라 거부,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진짜 사장 나와라”
대학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성을 확대한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인 각 대학에 단체교섭을 요구했으나 대학들이 잇따라 이를 거부함에 따라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하고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1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