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대웅제약이

이 차트를 좋아합니다.

베이비몬스터 멤버

3개월 안에 데뷔 할려나봄.

환기종목 해체 가능성 종목 4개.

일신바이오
한솔아이원스
오스템임플란트
뉴파워플라즈마

원래 2월에 투자할려고 했는데,,

그중 1놈은 이미 신고가.. 이런적이 처음이네..

2월 말 부터 3월 말까진.. 5천억 이하 소형주 투자 항상 조심하면서 하세요.

나도 모르게 환기 또는 거래정지 쳐맞을수 있음.

솔직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정말 예외에 속했고..

진짜 22년 이럴줄 몰랐던 종목이

뉴파워플라즈마
포인트모바일 이었음

특히 포인트모바일은 상장한지 2년도 안되서 거래정지 쳐맞음.

왠만하면 1조 이상 중대형주 투자하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금년 환기종목 걸리면 그 걸린 종목은 내년에 실적 잘나오는거 체크 잘하고 환기 해체 모멘텀 이용하세요.

아 그리고 혹시나 오스템임플란트 처럼 시총 1조 이상 종목이 거래정지 된다.

그러면 인버스 생각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특히 코스닥 인버스.

22년 1월에 증시 급락 이유가 총 3개 였는데..

1. 시총 1조 이상 하는 기업도 회계장부 못믿는다. 횡령이 넘쳐난다.

그래서 한국은 ESG는 멍멍이판이다.

2. 믿도 끝도 없는 물적분할 후 Ipo 이슈, (특히 엘지엔솔)

3. 나스닥 증시 급락에 따른 코스피 코스닥 급락.

3개 였습니다.

전 그중에서 1번이 제일 컷다 봅니다.

혹시나 1조 이상 기업이 거래정지 먹으면.

또 외인들이

역시나 한국증시 ESG는 멍멍이판이다라고 봐서 급락시킬 겁니다.

넷플릭스

정이 볼만하군요.

진짜 한국이 이런 장르를 만드는것 자체에 드라마엔터 섹터 주가 리레이팅 될만한것 같아요,

시총 조단위 급 거래정지로 인해서 댓글에 거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자세히 이야기 드려면..

참고로 저도 주식을 제대로 한지는 7년 밖에 안되었지만..

1. 대우조선해양 회계부정으로 인한 거래정지로 인해서 증시 한번 거하게 출렁였고..

2. 박근혜 탄핵 사태때 CJ 및 몇몇 대기업 연관 사태로 크게 증시가 한번 출렁였고..

3. 19년에 신라젠 코오롱 티슈진 거래정지로 인해서 바이오 사태로 증시가 크게 한번 출렁였고..

4. 셀트리온 회계이슈로 인해서 작게작게 코스닥 증시가 출렁였고..(다행히 거래정지는 안당해서..^^)

5. 오스템임플란트 22년 1월 횡령이슈로 인한 거래정지로 인해서..1월 급락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전 이 모든게 ESG라고 봅니다.

뭐 저도 주식을 제대로 한지 7년 밖에 안되서..

그전에 1조 이상급 회사가 거래정지 당했는데 그래서 증시 괜찮은 상황 있었다 하면 할말 없기는 합니다.

근데 제가 주식하면서 저런일이 있으면 증시가 크게 출렁이더라구요. 경험적으로....


참 이렇게 작성하니.. 한국증시는 참 다이나믹 하네요.

단 이 모든 일은 매년 일어나는 일은 아니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단 리스크는 기억해놔야 할 걸로 봅니다.

이런일로 증시 맞으면 참 너무 아프더라구요, (해외증시는 그나마 버티는데 한국증시만 급락이어서요..)

미리 잘 빼놔서 현금이 아주 많거나 헷지용 아니면 아예 숏으로 해놨다고 증시가 완전 저점일때까지 내려간후 이걸 저점매수로 보는 분은 기회였지만요.

2월에도 콘텐츠 섹터가 주도섹터일 확률 높겠군요

디즈니 역시 마찬가지

구정 명절 잘 보내세요^^

편안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구정명절동안 어제 잠깐 오스템임플란트 이야기를 들었는데...

투자자분들 느낌이

14년 아모레퍼시픽

21년 F&F

느낌이 난다고 하네요.

3개의 공통점은 중국 시장에서 더욱더 강하게 통한다. 그래서 주가가 리레이팅 된다.

또한 3종목 모두 한국 국내에서는 업계 1위를 유지 중.

그외에 오스템임플란트는 주주친화적으로 변신한다.

앞선 두 종목의 경우 신고가 (최대 시총)은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15년 시총 20조 돌파

F&F의 경우 21년 시총 7조 안팍

그에 비해서 현재

오스템 임플란트 2.4조

중요한건 4분기 실적 및 23년 가이던스가 되겠네요

현재 역대 신고가를 뚫은지 얼마 안되는 시점이라서 미리 공유드립니다.


원래 제 생각은 : 19년하고 23년 시장 하고 비슷하다면... 19년의 KMW(코스닥 19년의 대장이었죠.)가 23년의 오스템임플란트 (23년의 다우데이타와 더불어 대장 중 하나??) 이런 생각이었는데...

어제 이야기는 색다른 이야기 여서 공유하였습니다.

4분기 실적중 제2의 태평양물산이 나올 종목 찾는중인데...

주가 바닥에서 엄청난 실적으로 인한 상한가 나오면 무조건 봐야 할것 같네요.

12월도 시장 안좋아서 반등중이지만 아직 작살 내놓은 종목이 있을수도 있어서....

지금봐도 전설이네요...

4월에 60퍼센트 하락한다음...

3분기 미친 실적으로 인한 12월 2300원 도달.

개인적으로 22년 6월에 1600원 까지 떨어졌을때 저거 들어가야 하나 마나 진짜 고민했는데

1100원대 까지 떨어진거 보면 안들어가길 잘한것 같고....(-30퍼센트 쳐맞을수 있는 리스크를 잘 피한것.)

거기서 2300원까지 오른것 보면 안들어간걸 후회도 되고..(30퍼센트 이상 급등 나올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

진짜 한국주식은 차트 열심히 봐야 하는듯.

아니면 -30퍼센트 쳐맞는 것 정도는 그냥 버티던가....

근데 주식 5년 이상 하신분들은 -30퍼센트 하락하면 자동 로스컷 대부분 나오니....

명절 때 들은 이야기들 내일 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런 저런 재밌는 이야기들 많았네요.

또 이야기 한 것 중에 하나가

증시가 상승이 아닌 하락세인데... 공매도 안되는 종목의 역사적 신고가 돌파였습니다.

기준은 21년 7월 이후.(그 이전엔 증시가 상승세라서요. ) 그때쯤 코스피 200 하고 코스닥 150은 공매도가 실행되었으니.

일단 기준이 몇개 있는데....

1. 대주주지분(자사주 지분 포함) : 50퍼센트 이상일것.
2. 공매도가 안되는 종목일것(약간 더 나아가서 코스닥 종목보다는 코스피 종목일것. : 이유는 코스닥은 시총 4천억 돌파하면 코스닥 150에 편입될 확률 높은데 코스피의 경우 시총 1.1조 이상 되어야 편입될 확률이 높아서요. )
3. 주도섹터에 들어갈 경우에는 확률 아주 높은데... 안들어가도 어떤 이슈가 발생할수 있는것(실적이나 지배구조 개편 등)
4. 막 역사적 신고가를 뚫은 시점에는 시총 1조가 안된다는 점.

4가지가 충족되면 무조건 가는건 아니지만

21년 6월 이후 신고가에서 계속 가는 종목은 4가지가 충족 되더라구요.
예) 세방, 서울가스, 삼천리, 대성홀딩스, 양지사, 금양, 레인보우로보틱스, 위지윅스튜디오,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유일하게 포함안되는게 다우데이타.(애는 공매도가 허용됩니다.) 위지윅 스튜디오(애는 지분이 47%) 정도.

마음먹고 주가 시세를 끌어올리려는 듯 보이는 종목들의 공통점이라는것.

그리고 주도섹터가 꺽이거나 공매도가 허용되는 시점에서 주가는 부러진다는거(위지윅 등)

개인적으로 금년 내년도 공매도 전면 해체는 안할듯 보여서

주가가 막 역사적 신고가를 뚫은 시점에서 대주주지분(자사주 포함)이 50퍼센트 이상이고 시총이 1조 이하이고. 주도섹터에 묶이고 혹시나 코스피 종목이면 더 좋고....이런

상황에서 역사적 신고가를 막 돌파한다. 그러면 무조건 관심종목에는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21년 하반기 위지윅스튜디오
22년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금양
23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참고하세요

ps : 이러한 종목들이 미친듯이 간다고 비난하거나 비판하는거 아닙니다. 전 마지막에 넣은 종목들이 계속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년 4월 이후 21년 12월까지 1년 9개월 대상승
수익율은 약 250%

22년 10월 이후 대반등

한국 반도체

21년 산을 두번 그린후

수익율 약 120%

23년 1월부터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보다 꼭지점을 일찍 찍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보다 수익율도 낮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보다 반등이 늦음.

결론. : 내가 퇴직금으로 반도체 쪽으로 장기투자 하실거면 한국 반도체 ETF보단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사세요.

그리고 내가 종목으로는 필라델피아 2배 지수 이상 수익율 낼수 있다면 한국 반도체 주식 하는게 맞을듯요.(반도체 기준입니다.)

참고로 제가 작성한거는 환율 고려한거 빼고 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78540?sid=101

PEF들이 시장에서 지분을 인수하는 주당 공개매수 가격은 19만원 전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칼만큼 크게 싸우겠네요.

KB자산 + KCGI +Lazard Asset + 소액주주 VS 최규옥 + MBK + 유니슨

일단 주당 19만원은 갈듯.!!

경쟁상대가 없는 정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