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돼지바
[단독]알래스카 실사단 출장, 대선 이후로 미뤄져…신중론 제기
https://naver.me/xRhApX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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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알래스카 실사단 출장, 대선 이후로 미뤄져…신중론 제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Getty Images제공 이번 주 계획했으나...조율 과정에서 취소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실사단 출장이 다음 달 3일 대통령 선거 이후로 미
Forwarded from 차분남(차트분석하는남자)
IMF “한국 1인당 GDP, 내년 대만에 역전당할 것”
- 4만달러 돌파 시점도 2027→2029년 늦춰 전망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28/131505357/1
- 4만달러 돌파 시점도 2027→2029년 늦춰 전망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428/131505357/1
동아일보
IMF “한국 1인당 GDP, 내년 대만에 역전당할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4만 달러 돌파 시점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따른 여파를…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B300 조기 생산, 법인 "TSMC·콴타 등 공급망 수혜 기대"
5월 생산 본격화, TSMC 5나노 패밀리 및 CoWoS-L 첨단 패키징 적용
엔비디아가 최신 B300 칩 생산 일정을 앞당겨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공급망 관계자에 따르면, B300은 TSMC의 5나노 패밀리 공정과 CoWoS-L 첨단 패키징 기술을 채택했으며, 이전 Bianca 아키텍처를 이어받아 부품 및 ODM(주문자 개발 생산) 업체들의 학습곡선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올해 말 GB300의 양산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인들은 TSMC, 무크테크(牧德), 잉웨이(穎崴), 젠서(健策), 그리고 조립업체인 콴타(廣達), 위스트론(緯創), 훙하이(鴻海) 등 관련 공급망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에서는 "H20" 프로젝트가 보류되면서, 같은 5나노 패밀리를 사용하는 B300이 빈 생산 여력을 메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B200의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B300도 빠르게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측에서는, 난커우(南科) 지역의 첨단 패키징 공장(AP8)이 4월 초부터 장비 설치에 들어갔으며, 이는 곧 B300에 필요한 CoWoS-L 공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객 수요가 워낙 급증하면서 TSMC도 빠르게 생산능력 증설에 나선 상황이다.
설비 업체들도 "올해 주요 고객들의 장비 발주가 지연되지 않았고, 대부분 CoWoS-L 수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수석 과학자 빌 댈리(Bill Dally)는 최근 TSMC 북미 기술 포럼에서 "B200은 CoWoS 패키징을 통해 두 개의 GPU를 하나로 묶어, 기존 포토마스크(reticle size)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는 "TSMC가 다양한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패키지 크기를 키우고 트랜지스터를 더 많이 집적함으로써, 사실상 '모어 댄 무어(More-than-Moore)' 전략을 통해 무어의 법칙 한계를 넘어서는 방식"이라고 분석했다.
법인 관계자는, 무크테크가 올해 2월 CoWoS용 6면 자동 광학 검사 장비를 출시해 글로벌 대형 고객사 수주를 노리고 있고, 잉웨이도 AI GPU 테스트 수요가 조기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급 동축 테스트 소켓과 MEMS 프로브 카드 출하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ODM 업계는 "GB300 서버 트레이(운영 플레이트)가 GB200 설계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어 조립 공정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복잡한 설계와 생산 난이도를 고려할 때, 기존 설계를 유지하는 것은 ODM 대기업들의 대량 출하를 가속화하는 데 매우 유리하며, 이는 젠서 같은 부품 업체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현재 B300이 미국 애리조나 TSMC 공장에서 생산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는 아직 CoWoS-L 패키징 생산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 웨이퍼를 생산하더라도 후공정(패키징)은 여전히 대만에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최신 AI GPU를 미국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정책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업계는 젠슨 황 CEO가 2025 컴퓨텍스(Computex)에서 AI GPU 양산 소식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이와 함께 로봇 분야 신제품이나 미디어텍(聯發科) 등과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ctee.com.tw/news/20250428700050-439901?utm=copy_link
5월 생산 본격화, TSMC 5나노 패밀리 및 CoWoS-L 첨단 패키징 적용
엔비디아가 최신 B300 칩 생산 일정을 앞당겨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공급망 관계자에 따르면, B300은 TSMC의 5나노 패밀리 공정과 CoWoS-L 첨단 패키징 기술을 채택했으며, 이전 Bianca 아키텍처를 이어받아 부품 및 ODM(주문자 개발 생산) 업체들의 학습곡선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올해 말 GB300의 양산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인들은 TSMC, 무크테크(牧德), 잉웨이(穎崴), 젠서(健策), 그리고 조립업체인 콴타(廣達), 위스트론(緯創), 훙하이(鴻海) 등 관련 공급망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에서는 "H20" 프로젝트가 보류되면서, 같은 5나노 패밀리를 사용하는 B300이 빈 생산 여력을 메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B200의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B300도 빠르게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측에서는, 난커우(南科) 지역의 첨단 패키징 공장(AP8)이 4월 초부터 장비 설치에 들어갔으며, 이는 곧 B300에 필요한 CoWoS-L 공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고객 수요가 워낙 급증하면서 TSMC도 빠르게 생산능력 증설에 나선 상황이다.
설비 업체들도 "올해 주요 고객들의 장비 발주가 지연되지 않았고, 대부분 CoWoS-L 수요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수석 과학자 빌 댈리(Bill Dally)는 최근 TSMC 북미 기술 포럼에서 "B200은 CoWoS 패키징을 통해 두 개의 GPU를 하나로 묶어, 기존 포토마스크(reticle size)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는 "TSMC가 다양한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패키지 크기를 키우고 트랜지스터를 더 많이 집적함으로써, 사실상 '모어 댄 무어(More-than-Moore)' 전략을 통해 무어의 법칙 한계를 넘어서는 방식"이라고 분석했다.
법인 관계자는, 무크테크가 올해 2월 CoWoS용 6면 자동 광학 검사 장비를 출시해 글로벌 대형 고객사 수주를 노리고 있고, 잉웨이도 AI GPU 테스트 수요가 조기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급 동축 테스트 소켓과 MEMS 프로브 카드 출하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ODM 업계는 "GB300 서버 트레이(운영 플레이트)가 GB200 설계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어 조립 공정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복잡한 설계와 생산 난이도를 고려할 때, 기존 설계를 유지하는 것은 ODM 대기업들의 대량 출하를 가속화하는 데 매우 유리하며, 이는 젠서 같은 부품 업체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현재 B300이 미국 애리조나 TSMC 공장에서 생산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는 아직 CoWoS-L 패키징 생산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 웨이퍼를 생산하더라도 후공정(패키징)은 여전히 대만에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최신 AI GPU를 미국 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정책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업계는 젠슨 황 CEO가 2025 컴퓨텍스(Computex)에서 AI GPU 양산 소식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이와 함께 로봇 분야 신제품이나 미디어텍(聯發科) 등과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프로젝트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ctee.com.tw/news/20250428700050-439901?utm=copy_link
工商時報
輝達B300提前生產 法人看旺台積、廣達等供應鏈
輝達GPU產品路線圖輝達最新B300晶片生產進度提前至5月啟跑,供應鏈消息透露,B300採用台積電5奈米家族及CoWoS-L先進封裝,沿用輝達先前Bianca架構,零組件、ODM代工學習曲線得以延續,輝達有望實現GB300於今年底進入量產。法人預估,將帶旺台積電、牧德、穎崴、健策及組裝廠廣達、緯創及...
Forwarded from YM리서치
미국 틱톡샵 3월 GMV 순위(Beauty & Personal Care 부문)
- 2위 : 메디큐브(GMV $8.3m)
- 5위 : 아누아(GMV $3.4m)
- 58위 : LG생건(GMV $0.7m)
>> 100위 안에 랭크된 브랜드는 이렇게 3곳(북미 틱톡샵 및 마케팅 관련 이해도가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을듯)
다만, LG생건의 경우 북미 화장품이 잘된다기보다는 IR북에 나와있는대로 <닥터그루트(헤어)> 중심으로 틱톡샵 운영중
- 2위 : 메디큐브(GMV $8.3m)
- 5위 : 아누아(GMV $3.4m)
- 58위 : LG생건(GMV $0.7m)
>> 100위 안에 랭크된 브랜드는 이렇게 3곳(북미 틱톡샵 및 마케팅 관련 이해도가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을듯)
다만, LG생건의 경우 북미 화장품이 잘된다기보다는 IR북에 나와있는대로 <닥터그루트(헤어)> 중심으로 틱톡샵 운영중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Sanofi)가 국내 바이오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에서 도입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인 ‘SAR446159(에이비엘바이오의 개발코드명 ‘ABL301’)’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노피는 올해 1분기 약 16조2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사노피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을 공개하며 신경질환 부문에 속하는 2개 후보물질 중 하나로 ABL301을 소개했습니다. ABL301은 ‘시냅스 소실 억제’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 수용체 조절’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입니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Grabody-B)’를 적용한 중추신경계(CNS)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사노피는 이번 분기 발표 자료에서 “이 신약 후보가 IGF-1R 신호 경로를 차단해 ‘알파시누클레인 병리(α-synuclein pathology)’를 조절하고, 신경세포 생존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노피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21가 백신 후보물질인 ‘SP0202(개발코드명)’에 대한 개발 현황도 공개했습니다. SP0202는 생후 2개월 이상 영아 1630명을 대상으로 현재 임상3상을 진행 중입니다. 연구 종료 시점은 2027년 5월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4
사노피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열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을 공개하며 신경질환 부문에 속하는 2개 후보물질 중 하나로 ABL301을 소개했습니다. ABL301은 ‘시냅스 소실 억제’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 수용체 조절’을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입니다.
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Grabody-B)’를 적용한 중추신경계(CNS)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사노피는 이번 분기 발표 자료에서 “이 신약 후보가 IGF-1R 신호 경로를 차단해 ‘알파시누클레인 병리(α-synuclein pathology)’를 조절하고, 신경세포 생존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노피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21가 백신 후보물질인 ‘SP0202(개발코드명)’에 대한 개발 현황도 공개했습니다. SP0202는 생후 2개월 이상 영아 1630명을 대상으로 현재 임상3상을 진행 중입니다. 연구 종료 시점은 2027년 5월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74
더바이오
사노피, ‘ABL301’ 개발 진전…‘듀피젠트’ 호조 1Q 매출 16.2조, 전년比 9.7%↑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Sanofi)가 국내 바이오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에서 도입한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인 ‘SAR446159(에이비엘바이오의 개발코드명 ‘ABL301’)’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노피는 올해 1분기 약 16조2000억원 규모의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강남 30평 아파트, 월급 안 쓰고 74년 모아야 살 수 있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81623314719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42816233147194
머니투데이
월급 74년 모아야 강남 아파트 구입…"강남공화국 오명 더 키웠다" - 머니투데이
윤석열 정부 들어 서울 강남 아파트값만 올라 비강남 지역, 지방과 격차가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3년간 아파트 시세를 분석해 발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KB부동산 시세정보 기준 2022년 5월~2025년 4월 전국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5억6000만원에서 5억2000만원으로 8% 떨...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오션 1Q25 실적발표_실적(1)]
1. 1분기 실적
- 연결 매출액 3조 1431억원(+38% yoy)
- 영업이익 2586억원(+389% yoy)
- 당기순이익 2157억원(+323%)
-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해양프로젝트 일부 프로젝트 마무리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 2022년 후 수주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 및 고선가 LNG선 매출비중 확대로 매출 감소폭 제한적
- 저가수주 컨테이너선 매출 인식 비중 감소, LNG선 매출 비중 증가로 상선 매출 영업이익 큰 폭 개선
- 환율상승으로 인한 일회성이익 300억원 반영
- 생산정상화, 원가절감활동, 선주와의 LD관련 지속적 협의 등으로 수익성 강화
2. 재무현황
- 자산총계 18조 1777억원
- 현금성자산 9885억원
- 총부채총계 13조 891억원
- 총차입금 5조 5207억원
- 순차입금 4조 5322억원
- 생산정상화에 따른 원가투입 증가, 고선가 LNG선 인도에 따른 영업수금 증가로 현금유입 확대
- 헤비테일 구조의 공사 비중이 높은 점 감안할 때 상반기까지 운전자본 수요 증가할 것
- 하반기부터 LNG선 인도물량 본격화되며 자금 수지 개선 및 차입금 규모 축소 전망
3. 사업부문별 실적
1) 상선
(실적)
- 매출 2조 5686억원(+5% qoq)
- 건조 물량 증가 및 LNG선 매출 비중 확대 기조 영향
- 영업이익 2333억원(+104% qoq)
- 환율 상승에 따른 300억원 일회성 요인 반영, 고선가 LNG선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 생산안정화 지속, 원가절감 등 구조적 개선 요인 반영
(전망)
- 상선 사업 매출비중 80% 유지, LNG선 매출비중 60~70% 수준 지속할 것
- 일회성요인 제외한 경상이익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
2) 특수선
(실적)
- 매출액 3034억원(-21% qoq)
- 잠수함 신조 원가투입 지속 영향으로 견조한 매출 기록
- 영업이익 413억원(+25% qoq)
- 일회성 요인 없이 개선
(전망)
- 잠수함 신조 3척, 창정비, 지난해 수주한 미 해군 MRO 사업 등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할 것
3) 해양
(실적)
- 매출액 2319억원(-28% qoq)
- NOC Fixed Platform, Cadeler WTIV 1호기 등 일부 프로젝트 공정 마무리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 영업이익 22억원(-97% qoq)
(전망)
- 타사업부대비 손익 개선세 더디 편이나 타이트한 공정관리 및 수요확보 통한 이익개선 할 것
1. 1분기 실적
- 연결 매출액 3조 1431억원(+38% yoy)
- 영업이익 2586억원(+389% yoy)
- 당기순이익 2157억원(+323%)
-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해양프로젝트 일부 프로젝트 마무리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 2022년 후 수주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 및 고선가 LNG선 매출비중 확대로 매출 감소폭 제한적
- 저가수주 컨테이너선 매출 인식 비중 감소, LNG선 매출 비중 증가로 상선 매출 영업이익 큰 폭 개선
- 환율상승으로 인한 일회성이익 300억원 반영
- 생산정상화, 원가절감활동, 선주와의 LD관련 지속적 협의 등으로 수익성 강화
2. 재무현황
- 자산총계 18조 1777억원
- 현금성자산 9885억원
- 총부채총계 13조 891억원
- 총차입금 5조 5207억원
- 순차입금 4조 5322억원
- 생산정상화에 따른 원가투입 증가, 고선가 LNG선 인도에 따른 영업수금 증가로 현금유입 확대
- 헤비테일 구조의 공사 비중이 높은 점 감안할 때 상반기까지 운전자본 수요 증가할 것
- 하반기부터 LNG선 인도물량 본격화되며 자금 수지 개선 및 차입금 규모 축소 전망
3. 사업부문별 실적
1) 상선
(실적)
- 매출 2조 5686억원(+5% qoq)
- 건조 물량 증가 및 LNG선 매출 비중 확대 기조 영향
- 영업이익 2333억원(+104% qoq)
- 환율 상승에 따른 300억원 일회성 요인 반영, 고선가 LNG선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 생산안정화 지속, 원가절감 등 구조적 개선 요인 반영
(전망)
- 상선 사업 매출비중 80% 유지, LNG선 매출비중 60~70% 수준 지속할 것
- 일회성요인 제외한 경상이익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
2) 특수선
(실적)
- 매출액 3034억원(-21% qoq)
- 잠수함 신조 원가투입 지속 영향으로 견조한 매출 기록
- 영업이익 413억원(+25% qoq)
- 일회성 요인 없이 개선
(전망)
- 잠수함 신조 3척, 창정비, 지난해 수주한 미 해군 MRO 사업 등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할 것
3) 해양
(실적)
- 매출액 2319억원(-28% qoq)
- NOC Fixed Platform, Cadeler WTIV 1호기 등 일부 프로젝트 공정 마무리로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
- 영업이익 22억원(-97% qoq)
(전망)
- 타사업부대비 손익 개선세 더디 편이나 타이트한 공정관리 및 수요확보 통한 이익개선 할 것
* 한화오션 Block Sale Details
- 매도자 : 한국산업은행
- 주식명 : 한화오션(042660 KS)
- 매도 수량(지분율): 13,000,000주(4.3%)
- 할인율 : 8.51% ~ 9.00%
- 주문 가격 : 81,265원~ 81,710원
- 직전 종가 : 89,300원(2025년 4월 28일 종가)
- 매각 규모 : 10,564억원~10,622억원(할인율 반영 가격 기준)
- 매도자 : 한국산업은행
- 주식명 : 한화오션(042660 KS)
- 매도 수량(지분율): 13,000,000주(4.3%)
- 할인율 : 8.51% ~ 9.00%
- 주문 가격 : 81,265원~ 81,710원
- 직전 종가 : 89,300원(2025년 4월 28일 종가)
- 매각 규모 : 10,564억원~10,622억원(할인율 반영 가격 기준)
Forwarded from Buff
[단독] 산은, 25년 품은 한화오션 지분 매각한다…K조선 호황에 투자금 회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093
산은, HMM 매각도 시동 …"정상화땐 즉시 정리가 원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094
=> 산은 지분율 한화오션 19.5%, HMM 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093
산은, HMM 매각도 시동 …"정상화땐 즉시 정리가 원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84094
=> 산은 지분율 한화오션 19.5%, HMM 36%
Naver
[단독] 산은, 25년 품은 한화오션 지분 매각한다…K조선 호황에 투자금 회수
한국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한화오션 지분(5973만8211주·19.5%) 매각에 나선다. 2000년 산업은행이 출자전환을 통해 대우중공업(한화오션 전신) 지분을 확보한 지 25년 만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
Forwarded from TRENDSETTER GLOBAL
파두
23년 8월 7일 상장 - 11월 9일 하한가 92일만에 먹튀
오름테라퓨틱
25년 2월 14일 상장 - 4월 28일 하한가
74일만에 먹튀
캬..
이런것도 기록이네..
23년 8월 7일 상장 - 11월 9일 하한가 92일만에 먹튀
오름테라퓨틱
25년 2월 14일 상장 - 4월 28일 하한가
74일만에 먹튀
캬..
이런것도 기록이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일년에 20조를 벌면서 보안에 고작 600억을 투자해?
이러니까 해외 사이버보안 주식들 날라갈때 한국은 관심도 없고
Ai 발달하면서 다들 보안에 거품무는구만
어휴 후진국 욕나옴
이러니까 해외 사이버보안 주식들 날라갈때 한국은 관심도 없고
Ai 발달하면서 다들 보안에 거품무는구만
어휴 후진국 욕나옴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애프터마켓 한화오션 하락 이유
산업은행, 한화오션 지분 25년 만에 매각··· 투자금 회수 나선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81959001
산업은행, 한화오션 지분 25년 만에 매각··· 투자금 회수 나선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81959001
경향신문
산업은행, 한화오션 지분 25년 만에 매각··· 투자금 회수 나선다
한국산업은행이 한화오션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최근 조선업이 호황을 맞으며 한화오션 주가가 오르자 공적 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산은이 2000년 출자전환을 통해 대우조선해양(한화오션 전신) 지분을 확보한 지 25년 만이다. 산업은행은 28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한화오션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들어갔다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