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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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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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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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Finance

BNB체인과 Mantle에 올라간 파생상품 DEX, KTX Finance 대시보드 입니다.🔥

GMX v1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유틸리티 토큰인 KTC도 발행되어 있습니다. 배포 4개월 차에 현재까지 약 $280M 거래량을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전체 시장에 비하면 아직 매우 작지만 체인의 특성상 앞으로 더 클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현물 DEX도 파생상품 DEX 언젠가는 사이클과 함께 엄청난 성장을 할 것이라 예상하는데, 과연 그때 어떤 프로토콜이 치고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이 대시보드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Deriative DEX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았는데, 역시나 온체인 데이터 뜯어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Event 찾기 및 전처리 관련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대시보드 많관부입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ktx-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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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x 네트워크, 앞으로의 투자 Thesis: 소비자 source
- 인프라 투자가 주요 수입원이었지만, 인프라 스택이 성숙해지고 PMF이 더욱 명확해지면서 소비자 투자로 초점을 맞출 계획

1. 소셜/어텐션 경제
- 온체인 앱,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엔드유저에게 공유된 소셜 공간의 필요성 대두
- 온체인 자산이나 연결된 소셜 그래프를 기반으로 엔드유저를 위한 타기팅된 콘텐츠를 표면화시키는 활동 피드
- 온체인 활동 피드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소셜에 대한 새로운 발견 레이어가 되는 것에 관심. 비재정적으로 수집된 NFT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 흥미롭지만 아직 부각되지 않은 기회의 땅
- 온체인 콘텐츠를 가진 기존 크립토 사용자와 대중의 오프체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수집과 소유를 핵심 루프로 소셜 게임을 창출하는 앱
- 디지털 재산권은 새로운 사회적 표현을 가능케 함. 특히 사진 공유, 토큰화, 수집을 개발하는 팀에 큰 관심

2. 크리에이터 플랫폼, 도구 및 마켓플레이스
- NFT와 디지털 재산권으로,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창출하고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방법 모색
- 온체인에서 새로운 카테고리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온보딩하는데 중점을 둔 버티컬 크리에이터 플랫폼/마켓플레이스
- 다이나믹 NFT 인프라는 더 의미 있는 엔드유저 경험을 가능케 하고, 온체인 자산을 현재의 메타와 달리 반복적인 관심 채널로 전환함
- 온체인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제품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와 인프라, 예를 들어 온체인 자산의 발행, 커뮤니티, 로열티 등을 더 잘 관리하는 제품
- NFT 상점, 민트 엔진, 커뮤니티 조정 도구, 자본 형성, 크리에이터 간에 멀티플레이어 협력을 돕는 도구

3. IP 및 구성 스토리텔링
- 온체인 프리미티브를 사용하여 새로운 IP를 창출하고 더 나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방법에서 여전히 많은 공백이 있음
- 커뮤니티가 소유한 IP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창조의 초기 과정에 밀접하게 참여시킴. 1세대 크립토 네이티브 IP의 웨이브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현재 다음 메타가 구축되고 있음
- 기존 IP 위에 더 쉽게 구성 가능한 콘텐츠 창작을 허용하는 플랫폼 및 크리에이터 도구(스토리 프로토콜?). 엔드 유저와 커뮤니티의 스토리텔링(트리플에스?)이 있는 IP가 새로운 콘텐츠의 출발점

4. 가상세계와 NPC
- 소유권 기반의 가상 경험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새로운 매체로서 3D 공간
- 고도로 상호 운용 가능한 공간 3D 세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기술적 기술에 상관없이 원활하게 창작 가능
- 많은 프로젝트들이 창작자 참여를 제한하는 희소성 랜드 모델에 너무 많은 집중
– 창의적인 참여의 장벽을 제거하면서 초기 주의를 부트스트랩하는 독특한 경험이나 게임 루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필요
- 디지털 재산권을 활용한 가상 존재와 엔드유저 사이의 깊은 관계를 창출하는 상호 작용 가능한 NPC 및 AI 에이전트

5. Autonomous 월드 & 온체인 게임
- 기존의 비금융 캐주얼 게임 루프에 대한 플레이어 결과를 금융화하는 온체인 게임
- 개발자/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자신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 세계

6. 기타 관심 분야
- 시장 소비자 경험과 상품: Kiki의 여성 미용, Pudgy Penguin의 장난감 출시
- 럭셔리 상품 및 소비자 경험: 생성 예술을 물리적 예술로 변환하는 Trame의 작업

✍️인프라 to 소비자로 트렌드 이동 중. 온체인 자산 인증 + 정교한 계급체계를 도입한 소셜 플랫폼이 있으면 재밌을 듯. 크리에이터 간 멀티플레이어 협력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듯. NEXT 먹거리, ‘온체인+IP’의 시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 상호작용 가능한 NPC가 곧 나타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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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가 태국 최대 금융지주사 SCBX와 웹3 기술 혁신 주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SCBX는 태국 최대 은행인 시암상업은행(Siam Commercial Bank) 등 다양한 금융 및 기술 자회사를 보유한 태국 주요 금융지주회사이며, 최근 ▲디지털 생태계 및 AI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기후테크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3가지가 포함된 비전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대중에게 보급하는 비전을 가지고 웹3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7270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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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x가 소비자 분야에 대한 투자 thesis를 공개하니, Paradigm에서는 바로 소비자 분야 1일 해커톤을 기획하네요. 심지어 10/11월에 진행하는 계획입니다. 인원이 모집되면 진행한다고 하나, 가능할 것이라 예상되네요.

상금이 적거나/없더라도 이런 해커톤을 통해 개발자 간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트위터 |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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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crypto에서 블록체인 생태계에 필요한 여러 문제에 관한 챌린지인 나카모토 챌린지를 오픈했습니다.

좋은 답변 팀 또는 개인은 CSS 신청 절차에서 인터뷰 단계로 진행할 것이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 The Limits of Atomic Composability and Shared Sequencing
- DePIN Verification
- JOLT + Lasso Problem
- Compliant Programmable Privacy
- Optimal LVR Mitigation
- Designing the MEV Transaction Supply Chain
- Leveraging Blockchain For Deepfake Protection

https://a16zcrypto.com/posts/announcement/introducing-the-nakamoto-challenge-addressing-the-toughest-problems-in-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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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의 3분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2분기 회고가 마치 어제같은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나다니 시간은 항상 빠르네요. 올해는 감사한 일도 감사한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들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https://ansubin.com/2023-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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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thereum Testnet (feat. Holesky)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테스트넷은 공식적으로 배포되기 전 여러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유사 환경의 네트워크입니다. 2015년부터 1~2년 주기로 테스트넷을 배포했고,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스트넷이 배포되었습니다. (Olympic, Morden, Ropsten, Kovan, Rinkeby). 그리고 각 테스트넷의 수명은 4년으로 초기 제안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합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Sepolia와 Goerli가 있습니다. Sepolia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권장되는 기본 테스트넷, Goerli는 스테이킹 인프라-검증(Validating)과 스테이킹(Staking)-에 대한 테스트넷입니다. 다만 Goerli가 Sepolia보다 나은 부분이 많아 더 범용적으로 테스트에 사용되었습니다.

Goerli는 2019년 배포로 이제 장기 운영 단계에 있는 상황이고 곧 지원을 종료합니다. (참고로 Sepolia는 Q4/2026까지 운영)그렇다면 다음은 어떤 테스트넷일까요? 바로 2023년 9월 28일 런칭된 테스트넷으로 Holesky Testnet입니다. 이더리움 머지 이후 최초의 테스트넷이기도 하네요. 해당 테스트넷은 Q4/2027 까지 유지될 예정입니다.

왜 다른 L2나 메인넷은 테스트넷에 이런 업그레이드 이슈가 없는가? 그 이유는 아직 대부분의 메인넷은 출시 5년이 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테스트넷은 테스트에 필요한 단기적인 목적을 띄어야 하기에 다른 메인넷 테스트넷도 과부하 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참고자료
- https://ethereum.org/en/developers/docs/networks/#ethereum-testnets
- https://ethereum-magicians.org/t/proposal-predictable-ethereum-testnet-life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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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포토샵(Adopbe Photoshop)이 웹 버전이 정식 출시되었네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업데이트 입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보면...

1. 작업 환경의 변화: 약 2010년 중반대부터 협업 환경에서 MacOS와 MS 등의 프로그램 실행 환경이 다양해지며 이에 대한 통일성이 필요해졌습니다. 피그마가 빠르게 성장한 것은 웹 베이스와 협업 기능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협업에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와 이에 대한 feature도 성장 견인에 큰 몫 했습니다. Figma나 Sketch에 비하면 늦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들의 성장 스토리와 관련하여 좋은 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2. 웹 브라우저와 웹 개발 환경의 성장: 과거에 "PhotoShop은 절대 웹앱이 될 수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웹은 한정된 역할만 했습니다. 다만 WebAssembly, WebGL 등 웹 컴포넌트나 고성능 스토리지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그래픽 부분도 웹으로 이전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Native에 비하면 성능 최적화나 기능 지원이 부족하지만 이는 곧 해결될 이슈라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드는 생각들.

1. 모두가 고스펙 하드웨어를 소유할 필요가 있을까? (물론 이 또한 쉽지 않겠지만) 빠른 입출력과 네트워크가 있다면 모든 것은 서버에서 처리해줄 수 있지 않을까? 이 경우 DePIN(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s)가 할 수 있는 역할은?

2. 웹 환경의 성장은 브라우저 시장의 경쟁으로 이어진다. 브라우저 시장은 지속적으로 독점시장일까? ChatGPT 이후 일부 변경되긴 했으나 현재 크롬(60~65%), 사파리(18~22%), 엣지(4~5%)인 상태. 일반적으로 하드웨어에 영향을 받는 지표. 점점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커지는 중이긴 하나 "AI"는 결국 성능이 유사해질 것이라 생각하여 메인 feature는 아닐 것이라 예상. 성능 최적화 + 협업 + 툴킷(익스텐션) 생태계라고 예상해봄. (+토큰 인센티브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3. 짧은 개발 기간동안 다양한 프레임워크/언어의 생태계 성장, 트렌드, 성능 퀀텀 점프를 봤음. (Python, WebAssembly, vercel, React, Rust, Pandas, Tensorflow/PyTorch, Mojo(?)) 지금의 블록체인 성장은 여전히 Web2의 개발 경험치가 완벽하게 유입되지 않은 상태. 특정 순간에 개발자의 Adoption과 함께 엄청난 성장을 이루지 않을까. 아직 실배포 기준 10년도 안된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5년안에 성능은 퀀텀 점프가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

여러 의견 또는 반박 환영합니다.🙂

이미지 출처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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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yard.io

일본 여행 이후로 실물카드 NFT화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는데, 트위터에서 본 포켓몬 카드의 NFT화는 매력적인 키워드인 것 같아 온체인 대시보드 상으로 데이터 확인해봤습니다.

Courtyard는 포켓몬 뿐만 아니라 야구, 마블 등 다양한 수집 카드를 여러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게 돕는 NFT 마켓플레이스입니다.

거래 주소수는 1000개 내외이며 예상되며, 현재 NFT 홀더는 850명 정도로 확인됩니다.
민팅된 NFT 수는 2500개 정도로 수집 시장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입니다. 수집은 인간의 기본적인 재미 요소입니다. 카드 수집은 특히나 큰 시장이며, 앞으로 이런 카드시장이 NFT로 넘어오면 정말 엄청난 확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투자사도 눈이 가네요. (YC, Moonpay, OpenSea, Brinks, …)

https://dune.com/subinium/court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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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실시간 X(구-트위터)에서 게임스트리밍 라이브 중.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https://x.com/elonmusk/status/1709051737279971632?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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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에 푹 쉬었더니 3분기 피로가 다 풀린 것 같네요. 날씨도 서늘해져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도 드네요🔥

이번 주는 3일만 출근하면 또 주말입니다! 행복한 10월의 시작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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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에는 CEX 주소가 일부 레이블링된 데이터셋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트위터를 보고 알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기반 거래소의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지갑 주소는 레이블링의 불완전성으로 데이터가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네요.

특히 Upbit의 경우, Bittrex에 30000+ ETH가 전송된 이후로 해당 ETH에 대한 지갑 주소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더스캔 등에 Upbit로 레이블링된 주소로는 최근 거래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다른 주소가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CEX도 마찬가지일거라 예상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추가하다보면 언젠가는 완성되지 않을까요?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려운 대시보드가 될 것 같지만 생태계에 필요한 대시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씩 추가해보겠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cex-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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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준비 되셨나요? Four Pillars Pro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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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 중 다수가 트위터도 팔로우 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양질의 리서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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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scan에서 제공하는 이더리움 데이터 대시보드 일부를 몇 가지 공유합니다.

종종 큰 범주의 데이터가 궁금하여 찾아볼 때 믿을 수 있는 데이터 소스가 없어 아쉬웠는데, 꽤 괜찮은 레퍼런스가 될 것 같네요. 트위터에는 공유했는데 텔레그램에 공유를 못하여 공유합니다.

- Bridges: L2Beat도 좋음
- EIP-1559: Ultra Money Sound도 좋음
- ETH & ERC20 & ERC721 Transfers
- Gas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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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Bridge Dashboard (트위터 원문)

올해 L2의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져 TVL은 이미 연초 $4.5B+에서 두 배 이상 성장한 $10B+에 달했습니다.

현재 제작 중인 대시보드는 이더리움에서 L2로 가는 브릿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하는 대시보드입니다. 현재 16개의 체인 주소를 통합하였으며 차차 더 추가 예정입니다. (L2beat에만 보더라도 16개 더 추가해야하네요.)

제작하며 특이했던 포인트는 Zora(NFT), Immutable(Game), Sorare(NFT) 등 앱체인 성격을 띄는 L2에 대한 사용량도 유의미하게 있어 놀라웠습니다.

그 외에 Arbitrum과 Optimism이 쏘아올린 에어드랍 붐에 zk롤업이 탑승하며 점유율의 다수가 zkru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TVL 측면에서는 여전히 Arbitrum, Optimism 그리고 신흥 강자 Base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체인의 성장 또는 유지는 메인 Dapp 1~2 많게는 3개 정도에서 대부분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아직 성장세를 맛보지 못한 체인이라면 더 이런 신규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는 팀을 지원을 해야하고, 1차 성장에 도약했다면 그 체인은 내부 상호 운용성을 점진적으로 고려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만 마켓도 그렇지만 기술적으로도 완벽한 체인은 없습니다. zkEVM, 시퀀서, 클라이언트 개선, MEV 등 해결할 문제는 산더미입니다. CS도 아직 쉽지 않구요. 물론 그렇기에 완전 메인넷 등의 코어 인프라가 아닌 미들웨어에서 잘하는 Radius같은 팀의 성장도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아직 공부할 게 산더미지만 블록체인은 초기단계라는 생각을 공부할 수록 더 하게되네요. 그만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내부에서도 리서치가 활발하지만, 외부에서도 리서치 제공 업체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Four Pillars 화이팅🔥

대시보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l2-bridge-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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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onnect 2023

11월 중순에 있을 데브커넥트 행사 일정을 보고 있는데, 행사들 제목부터 근본이네요. 그리고 Ethereum Foundation 팀 운영 또는 발표가 엄청 많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사이드이벤트 리스트.

- EVM Summit
- L2 DAYS ISTANBUL
- Restaking Summit
- ETH INFRA DAY
- ETHCONOMICS
- Solidity Summit
- Light client Summit

현장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행사들마다 all day라 선택하는 것도 어렵겠네요🤔 여러모로 추후 영상이 나오면 꼭 봐야겠습니다. 요새도 자료 찾으면 Devcon Bogota (2022)를 위주로 보는데, Devconnect가 그정도 행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훅훅 드네요.

https://devconnect.org/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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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아니라도 이더리움 생태계에 기여하는 방법 (번역)

블록체인 생태계에 개발이 아닌 분야에서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는 번역입니다. 실제로 이런 오픈소스에 번역을 통해 첫 Contribution을 해보는 것은 좋은 사례로 많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공식 홈페이지 글을 볼 때마다 Translate 항목과 기여 항목이 있어 궁금했는데, 주말을 틈타 한 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제 미흡한 번역본과 함께 각 절차에 대해 이미지도 공유합니다.

1. 특정 글 우측 상단에서 Translate 버튼을 클릭하고 한글을 찾는다.
2. 번역이 완료된 글이라면 번역본을 제공하나, 아닌 경우는 기여할 것이냐는 팝업이 우측하단에 뜬다.
3. 타고타고 들어가서 crowdin 이라는 서비스에 가입합니다.
4. 글에 들어가면 번역본과 미번역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번역은 한 줄 단위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논문 교정하는 느낌이네요.)
6. 번역 이후에 바로 업데이트 되는 것은 아니고 검증이 되면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는 구조입니다.

왜 기여해야 하나? 이유는 없습니다. 오픈소스의 낭만이죠. 하지만 성장하는 오픈소스에 기여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것은 꽤나 보람찬 일입니다.😁

그리고 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이탈리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터키어 등은 번역률 70~100%로 엄청 높네요. 이에 비하면 한국어는 30% 번역에 15% 승인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합니다. 뭔가 도전의식이 생기는 것 같기도...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기여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들 해피 오픈소스입니다.

안수빈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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