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빈의 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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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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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a DA Fee - Total $14K Yesterday $12 (이게 부분 수익이고 일간 $1k 정도는 번다고 하네요) 프로젝트들이 계속 자기 토큰 파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수익이 안나니 자기 토큰 파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 이더리움 Blob fee가 비싸지면 조금은 달라지긴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거 해결못하면 100만L2 생기기전에는 이더리움은 돈 못버는거 아닐까), 여전히 현상태에서 $TIA는 over-value라 생각.…
이제 곧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1시 $TIA 대규모 언락 진행. (현 Circulating Supply의 80% 규모 - 약 $850M, 1100-1200억원쯤) 과연 각 투자사들은 어떤 식으로 헷징했을까 궁금. 크게는 2가지 정도로 생각되는데 누가 가장 현명한 투자자였을까.

1. 할인된 가격으로 OTC
2. 옵션 거래 헷징 포지션

대다수가 하락에 더 가까운 베팅을 하는만큼 재밌는 무빙 기대중.

(* 물론 Unlock 일정이 조금씩 디테일하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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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na의 첫 Native LRT인 Fragmetric이 드디어 메인넷 런칭을 했네요. 해당 팀은 현재 솔라나의 대표적인 인프라 프로젝트 Jito, Backpack 등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다른 솔라나팀들에 비해 기술적인 강점도 있으면서 솔라나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솔라나 생태계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팀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다른 LRT와 마찬가지로 현재 포인트 시스템인 LF(ra)G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고래들이 처음부터 대량으로 들어오고…
Jito Restaking이 본격적으로 오픈되었는데 Fragmetric은 이미 cap이 차버렸고, Renzo랑 Kyros도 출시 4~5시간만에 바로 차버렸네요. 현재 총 130K SOL 정도 규모라 $25M 정도라 기존 Jito TVL에 비하면 매우 소규모라 더 빨리 차버린 것 같습니다.

Jito는 LST를 포함하여 현재 클라이언트 레벨에서도 솔라나 생태계를 리드하는 테크니컬 스킬도 풍부한 팀이라 앞으로 어떻게 솔라나의 Restaking 생태계를 이끌지 기대가 되네요.

Dashboard

https://x.com/subinium/status/185188504492904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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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 Restaking이 본격적으로 오픈되었는데 Fragmetric은 이미 cap이 차버렸고, Renzo랑 Kyros도 출시 4~5시간만에 바로 차버렸네요. 현재 총 130K SOL 정도 규모라 $25M 정도라 기존 Jito TVL에 비하면 매우 소규모라 더 빨리 차버린 것 같습니다. Jito는 LST를 포함하여 현재 클라이언트 레벨에서도 솔라나 생태계를 리드하는 테크니컬 스킬도 풍부한 팀이라 앞으로 어떻게 솔라나의 Restaking 생태계를 이끌지…
그리고 Dune에는 Solana Token을 ERC20처럼 처리할 수 있는 tokens_solana.transfers 라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Event 처리는 화가 나지만 토큰 이동은 그래도 꽤 쉬워졌네요.

EVM은 Solidity가 쉬워서 그래도 Event도 읽다보면 자체적으로 무슨 동작인지 해석이 되는데 (물론 코드 공유안하는 애들이 있기도 하지만) Solana의 Program과 instruction은 화가 날 정도로 가독성이 떨어짐. 심지어 제일 많이 사용되는 Token Program 도 스캔에서 코드가 없음.
: : [오피니언] 바이낸스 상장빔, 얼마나 오래 갈까?
by Ponyo

- 올해 바이낸스에 상장된 32개의 토큰들의 상장 후 1D, 30D, 6M, YTD 기준 가격 상승률의 중앙값은 각각 1.0%, 2.9%, -60.0%, -56.4%로 기록되었으며, 기간별 양의 수익률을 기록한 토큰의 비율은 1D 기준 53.1%, 30D 50.0%, 6M 9.5%, 그리고 YTD 기준 12.5%에 불과했습니다.

- YTD 기준 비트코인의 수익률(60%)을 초과한 토큰은 밈코인과 $BANANA를 제외하면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 이는 바이낸스 상장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가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한편, DEX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CEX의 지위를 점차 위협하고 있는데, 필자는 이러한 트렌드가 단순 기우는 아니며, 시간이 지날수록 CEX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오피니언 전문
트위터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Kaia도 Dune에 올라와있습니다! 분명 최근 Kaia 밈코인 등으로 대시보드를 만들게 많을 것 같긴한데 차차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EVM이라 대시보드는 금방금방 만들 것 같네요 :)

Klaytn 부터 데이터가 쭉 있어서 과거 Klaytn 데이터가 궁금하신 분들도 쿼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2021부터 일간 데이터로 보기엔 너무 많아서 저는 2024~ 기준으로 대시보드 초안을 만들어두긴 했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kaia
주말되니 또 무슨 밈코가 날뛸 것 같아 무섭다. 기상천외한 ai agent tee 뭐시기가 나올 것 같은 예감.
안수빈의 Web3
주말되니 또 무슨 밈코가 날뛸 것 같아 무섭다. 기상천외한 ai agent tee 뭐시기가 나올 것 같은 예감.
일단 Virtuals Protocol이 AI Agent 런치패드냄 (이것때문에 밤에 가격이 상승한 듯)

만들 때 10 $VIRTUALS 필요하고, 사고 파는 것도 $VIRTUALS로 진행
이게 네이티브토큰($ETH)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이라 파급력은 부족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여기서 뭔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

방장은 여기서 돈 벌 자신 없기 때문에 일단 대시보드 만드는 중...
안수빈의 Web3
일단 Virtuals Protocol이 AI Agent 런치패드냄 (이것때문에 밤에 가격이 상승한 듯) 만들 때 10 $VIRTUALS 필요하고, 사고 파는 것도 $VIRTUALS로 진행 이게 네이티브토큰($ETH)이 아닌 유틸리티 토큰이라 파급력은 부족할 것 같은데 그럼에도 여기서 뭔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 방장은 여기서 돈 벌 자신 없기 때문에 일단 대시보드 만드는 중...
Virtuals Protocol은 AI Agent런치 패드를 출시했으며, 출시 8시간 동안 200+ 개 정도의 토큰이 런칭되었음. 실제 사람들이 토큰 만들 때 넣는 VIRTUAL의 1%가 Virtual 주소로 들어가게 되는데 약 1100 $VIRTUAL 정도

참고로 Virtuals Protocol이 하고 있는 컨텐츠가 워낙 많아서 수익은 훨씬 큼. 단점은 이게 다 자체 토큰인 $VIRTUAL로 가지고 있다는 점. 이걸 시장에 어떻게 내다 팔지 좀 의문이긴 하고, 아마 이건 그랜츠로 주거나 하면 더 좋은 플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얘네 수익원이 워낙 다양하고 컨텐츠도 많은데, 조만간 대시보드 업데이트 예정. 새벽에 깨어있었고 저 공지보면 바로 샀을텐데 50% 반등 이후라 구매 추천은 어려움...이제는 앞으로의 AI Agent Launchpad에 대해 베팅한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https://dune.com/hashed_official/fun-virtuals-io
베어장에는 인프라에 가치 축적이 되고, 불장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치가 옮겨간다.

AI x Blockchain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 중 하나는 기술로 Web2보다 나은 무언가를 제공하겠다는 목표에 비해 기술력이 부족해보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AI에 대해 기대하는 것의 대부분은 직접 눈의 확인할 수 있고 동작하는 것들이다.

Blockchain x AI는 Fat Protocol이 아닌 Fat Application으로 성장할 것이다.
안수빈의 Web3
Virtuals Protocol은 AI Agent런치 패드를 출시했으며, 출시 8시간 동안 200+ 개 정도의 토큰이 런칭되었음. 실제 사람들이 토큰 만들 때 넣는 VIRTUAL의 1%가 Virtual 주소로 들어가게 되는데 약 1100 $VIRTUAL 정도 참고로 Virtuals Protocol이 하고 있는 컨텐츠가 워낙 많아서 수익은 훨씬 큼. 단점은 이게 다 자체 토큰인 $VIRTUAL로 가지고 있다는 점. 이걸 시장에 어떻게 내다 팔지 좀 의문이긴…
Virtuals Protocol의 AI-Agent 런치패드. 현재까지 300개의 토큰이 나왔지만 Uniswap 졸업 토큰 0. 확실히 자체 유틸리티 토큰으로 한다는 게 가장 큰 허들아닐까?

그나마 1번으로 나온 토큰이 졸업에 가깝지만 거래량이 거의 적음. 그래도 졸업자가 꾸준히 나오는 Pump.fun이 참 대단하긴 한 듯. 아직 이쪽에는 카발(내부자들)이 없어서 그런가.

https://dune.com/hashed_official/fun-virtuals-io
이더리움 재단 Justin Drake,

EigenLayer Advisor 종료. 앞으로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자문, 엔젤 다 안할 예정이라고 함. 2025는 이더리움 L1에 최선을 다할 예정.

참고로 이더리움 재단 Dankrad Feist과 기존 EigenLayer CSO인 Calvin Liu도 사임.

원문
🐕🐸🐈🦛🐿️🦝🦔
(사진은 ai 합성인듯) 트럼프가 이렇게 하면 pnut 떡상? 근데 트럼프는 진짜 미친 쇼맨이라 가능하지 않을까? 이제 선거 얼마 안남아서 밈코판 카오스는 더 흥미진진할 듯.

근데 방장처럼 하나도 못먹고 사팔사팔하다 잃은 코린이면 이모지로 위로부탁드립니다...
- 선거가 얼마 안남은만큼 모든 관심은 선거로 몰리고, 그냥 대다수는 비트랑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듯. + 기대를 잃은 인프라(예시 L2)는 더 하락 예상.

- 높은 시총 밈코인이라도 정치테마에 거래량이 많이 빼앗기지 않을까. 누가 당선되든 pumpfun은 역대급 수익을 얻을 것.

- 오늘 다람쥐 같은 이슈는 미국시간대에 맞게 생활해야 틈새 기회가 보이지 않을까 싶긴하다. 다만 팔로우하려다가 돈은 돈대로 생활은 생활대로 조질 수 있음. (데일리로 일론/트럼프/무라드/미치 정도만 팔로우하면 되지 않을까)

- (개인 후기) 근래에 밈코인 x 커뮤니티 제외 살펴보는 내용을 간략 공유하자면 현재 데이터/테크니컬하게 볼 내용은 많이 없음. 이더리움에서는 aa 관련 7702, 크로스체인 관련 across protocol. conduit x x celestia x succint zk. 참고로 월렛은 포필라스 레포트 진짜 잘나왔으니 필독. 베이스는 버츄얼 펀 잘 안되는 중 유니스왑 졸업 요건이 넘 빡센듯. 에어로드롬 수익 유니스왑 넘었었음 그래도 베이스 밈코도 잘되는가봄. 그 외 L2 스크롤 하락세 지켜보는 중. apechain은 안보는데 요블이님 채널에서 nft 올라오는 거 좀 보는 중. 솔라나 lst/lrt 성장중 특히 lst 에는 bnsol, bbsol 경쟁 볼만함. rwa ath임 여기가 미래다. 앱토스의 새로운 자산 표준 fa. btc는 말이랑 컨셉은 좋은데 아직 프로덕트는 깊게 팔만한 게 별로 없어보임. 그치만 룬 트잭은 계속 많은 걸 보니 내년 q1쯤에 관련하여 훅 뜰지도? movement, initia, bera도 커뮤니티 드리븐이라 기술로 볼 내용은 없음. story protocol 테스트넷 넥스트 페이즈 한다고 함 아마 이제 본격적으로 할만한 거 생길 듯. 코인베이스에서 ai agent 냈지만 개인적으로 big thing은 아니라 여김 아직 좀 러프한듯. ai agent는 web2에서도 매우 집중하는 내용으로 이제 막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추후 재밌는 거 있음 읽고 공유 예정.

하루 종일 x에서 뭔가 리서치하는데 볼 게 남아있음. 뇌가 크립토로 절여져서 가끔 뭔가 정신이 오락가락한 느낌🤯 이렇게 보는데도 투자로 돈은 못버는 거 보면 가끔 현타옴
안수빈의 Web3
- 선거가 얼마 안남은만큼 모든 관심은 선거로 몰리고, 그냥 대다수는 비트랑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듯. + 기대를 잃은 인프라(예시 L2)는 더 하락 예상. - 높은 시총 밈코인이라도 정치테마에 거래량이 많이 빼앗기지 않을까. 누가 당선되든 pumpfun은 역대급 수익을 얻을 것. - 오늘 다람쥐 같은 이슈는 미국시간대에 맞게 생활해야 틈새 기회가 보이지 않을까 싶긴하다. 다만 팔로우하려다가 돈은 돈대로 생활은 생활대로 조질 수 있음. (데일리로 일론/트럼프/무라드/미치…
조금 추가하면 생태계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은 매일같이 느낌. “바이낸스는 더 이상 안된다.” “인프라보다 밈코인이다“ 해도 분명 기술 인프라가 점점 깔리고 있음.

시기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매스어돕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음

내년에는 데이터 인턴하나 리서치 인턴 하나 두고 데이터/리서치 슈퍼사이클하고 싶다
<월요일 디젠력 충전을 위한 컨텐츠>

밈코인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들 중 자체 토큰이 있으며 시총 2M 미만의 프로젝트들 + 조금 마이너 플젝들. 대부분 내부자 물량이 많아(상위 30계정이 전체 물량 50% 라던가...) 구매를 추천하지 않지만 이런 프로젝트가 나오고 있음.

- griffain: onchain ai agent on solana.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chat 형식의 ai. 밈코인 보유량을 보여주고, 거래도 할 수 있음. 여기서 chat으로 만든 test memecoin이 민팅되어 최근 핫 순위에 오름. 가격 변동 위아래로 70% 정도. 일단 여기도 물량 분배가 ㅎㄷㄷ 해서 투자는 비추. 무조건 누가 고점에서 던진다.

- vvaif.fun: virtuals fun이 하는 것 처럼 ai agent 밈코 런치패드 on solana. 근데 너무 조악함. 거의 LushAI급. 여기는 dasha라는 캐릭터를 대표 밈코로 하는 듯. 여긴 이미 던지고 아래에서 누가 가격 올릴려고 노력하는 듯. 근데 프로덕트가 별로라...

- dexquark: 이건 pumpfun 용 dexscreener를 꿈꾸는 서비스. sniper 유무, dev sold 유무 등을 잘 보여줌. 봇도 있고 여러 밈코인 인프라 만드는 듯. 근데 여기도 투자가 무서운게 내부자 물량이 50% 정도임... 근데 툴은 잘만들어서 일단 보고 있음. 참고로 얘는 한 일주일 전에도 한 번 올렸는데 물량 분배보고 혹시나 러그풀할까봐 내렸었음.

- fairfun: 얘가 제일 스캠같음. 데브는 팔지못하는 밈코인 런치패드. FF라고 처음 dex간 토큰을 자체 유틸리티 토큰으로 쓴다고 홍보중. 대시보드 만들어볼까 하면서 온체인 보니까 수익이 보면 개인이 트레이딩하는 주소로 감. 그리고 컨트랙트도 좀 pumpfun을 우회하는 데 이상하게 우회함. 사실 pumpfun 도 크라켄 지멋대로 팔러가긴 하는데 얘네는 카발 + 러그풀 냄새가 많이 남. (이건 절대 사지마)

- LMAO.fun: 이건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포인트 제도에 분배 구조를 조금 개선한 듯. 근데 유동성이 딸려서 dex로 졸업하는 친구가 거의 없음. 여긴 네이티브 토큰은 없는데 포인트가 있으니 에어드랍하겠지? 근데 망할듯

- makememe.now: 트위터로 밈 바로 만들 수 있던 툴. 트위터 api 한계로 계정 한 번 정지되고 바로 죽어버림. 이게 결국 특정 인프라 위에 있으면 성장하기 어려움

- 그외 sui, aptos용 펌닷펀이 있는데 딱히 특별한 점은 못찾음.

근데 이런 자체 토큰이 있는 런패는 초기 스나이퍼 + 내부자 때문에 가격이 중간에 폭락하고 그대로 관심이 떠버리는 케이스가 많았음. 진짜 tg bot으로 스나이핑 할 것 아니면 이런 토큰은 진짜 비추 of 비추. 그래도 대부분 초기에는 1m까지는 가니 처음에 발견하면 소액(<1sol) 사볼만 한 듯. (물론 본인은 그 때 발견해본 적 거의 없음)
안수빈의 Web3
뉴-피그미하마 탄생... 그냥 pumpfun랑 dexscreener가 거의 뉴스임 https://dexscreener.com/solana/i4yrymfndbp2ypfckx8ydw2px1mxctg9zxqx7yyvzdm
- 트윗으로 기사 뜬 시간 오후 7시 31분
- 밈코인 생성 오후 7시 41분

부지런한 사람들...그래도 LUCE가 17초만에 만든 것보다는 느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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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피그미하마 탄생... 그냥 pumpfun랑 dexscreener가 거의 뉴스임 https://dexscreener.com/solana/i4yrymfndbp2ypfckx8ydw2px1mxctg9zxqx7yyvzdm
1. OXFUN과 다양한 솔라나 봇 살펴보다가 오랜만에 발견한 알파 (참고로 oxfun은 왜 아직 대시보드가 없지 싶음. 근데 굳이 내가 만들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2. 솔라나가 매우 적어 1sol 샀다는 게 아쉬울 따름... (800k 부근에서) 이왕 산거 10M가면 좋겠다. 오늘 이상한 tee-ai로 돈잃어서 속쓰림.

3. 습관적으로 okx wallet으로 산 나는 바보. 근데 보통 얼리 딜보다는 중간 검증 딜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okx wallet도 좋긴 함.

4. 무직CCT면 봇+텔레그램+덱스스크리너+펌닷펌만 보고 있으면 인생은 피폐하겠지만 돈 벌 수 있을 것만 같음. 물론 진짜 이 시장에서 꽤 잃어봐야 기댓값이 1 이상일 듯.

5. 근데 밈코하면 느끼지만 대부분은 카발에 내부자로 초기 성장이 중요한 팩터.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스나이핑인데, 이건 그냥 본업이랑은 쉽지 않을 듯 (그나저나 버블맵은 더 유틸라이즈하면 arkham 이상의 포지셔닝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안할까? 내 석사 졸업논문이 nft trading을 그래프 시각화로 표현하는 거 여서 내가 하면 잘 만들 것 같은데, 연말에 토이프로젝트나 할까...)

6. 밈코 생성 로직도 더 나은 로직이 떠오르긴 했는데,,,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