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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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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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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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moltbot
kimi 2.5
google genie

이 모든 게 일주일안에 발표된 사항. 몰트봇은 vercel nextjs를 star 따라잡게 생겼는데 ㄷㄷ

이러다가 갑자기 2026에 휴머노이드 제너럴 파운데이션 모델 나오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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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는 말이 공감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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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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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더 큰 가치라고 믿는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틀릴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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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본질적 진보가 정체되면 차별화 포인트가 마케팅, 커뮤니티 형성, 내러티브 경쟁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moltbook의 하입이 일부 이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fast follower의 코딩 툴들의 발전은 많이 남았으며 UX적인 향상은 여전히 열려있지만, 본질적인 모델 개선 전까지는 바이브코딩 툴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 자체의 향상은 이전에 비해서는 느려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안주하기에는 최근 모멘텀을 보면 올해 각각 신규 모델들을 내면 개발 상방과 경쟁 구도는 또 바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개인 레벨에서도 2026은 끝없는 경쟁의 시대일 것이다.

그래서 본인만이 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돌을 굴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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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바이브코딩 공부해도 괜찮고 따라잡기 좋은 시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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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이란 무엇일까?>

주변의 일부는 "기본적인 챗봇 서비스에서 질문하고 복사하고 붙여넣기"를 바이브코딩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는 바이브코딩과는 괴리가 있다. 바이브코딩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한다. 현재 바이브코딩을 한다고 하면 크게 3가지 레이어로 나는 분리해서 이야기한다.

1. SaaS 플랫폼 - 원하는 요청 사항이 바로 웹 또는 앱 레벨에서 개발되는 플랫폼. 기존 Framer, Wordpress 등 쉬운 노코드 웹개발 플랫폼의 AI 자동화 버전들이다. 대표적인 강자로는 Lovable, Replit, v0 등이 존재한다. 물론 Framer 등 기존 기업들도 AI 기능을 모두 추가하였다. 기존 웹/앱 개발에는 레퍼런스가 많고, 괜찮은 퀄리티 + 빠른 배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또한 괜찮은 선택이다.

2. IDE 기반 도구 - 통합개발환경(IDE)라는 말은 거창하지만 단순하게는 코드 에디터다. 코드 에디터의 종류는 정말 많지만 근 몇 년간 가장 가벼운 에디터로 사용되었던 것은 VS Code다. 복사 붙여넣기 과정을 생략하고 코드 위에서 직접적으로 코드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도구들이다. 가장 빠르게 이 시장을 차지한 것은 Cursor다. 물론 VS Code에 익스텐션으로 Copilot을 쓰고는 했지만 AI Native로 만들어진 코드 에디터인 Cursor는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구글의 경우는 Gemini를 기반으로 Antigravity라는 도구를 선보였고 코드 에디터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디자인 작업, 크롬 통합성 등 여러 강점을 보여준다.

3. CLI 기반 - 우리가 흔히 보는 서비스들은 디자인이 수려한데. 이를 GUI라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흔히 CMD창, 터미널이라고 부르는 검정 환경은 커맨드(Command)라는 명령어 단위로 소통한다. 그래서 Command Line Interface라고 부른다. 이런 CLI 환경의 장점은 우선 Unix 기반 실행 도구로 컴퓨터 내의 파일 조작, 프로그래밍 실행, 출력, 외부 소스 호출, 에러 읽기 등 많은 것이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AI는 이런 순서와 구성에 대한 답변을 주기에 AI가 이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사실상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Claude Code가 여기서 대표적인 사례이다. Opus 4.5 모델은 이것들을 잘 조율할 수 있는 능력, 즉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고 에러를 수정하며 파일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또한 필요에 따라 AI 서브에이전트를 호출하여 병렬처리를 해주는 역량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후 Gemini CLI, ChatGPT의 Codex, 위에서 말한 Cursor도 기존에 내장된 기능을 CLI에서도 할 수 있게 Cursor CLI를 공개했다. 그리고 각 모델의 장점이 다른데 Opus 4.5가 육각형, Codex가 코드 검수, Gemini가 디자인 등 강점이 있다 보니 이런 것들을 조율해주는 orchestration layer인 Opencode, Conductor, AMP 등도 좋은 도구이다.

그럼 무엇을 써야 하냐? 그런 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따라 달려 있지만 이것을 물어보는 사람에게 굳이 추천하자면 Claude Code와 Antigravity를 추천한다. 첫 바이브코딩의 위력을 느끼기 가장 좋달까.

종종 농담처럼 이것들을 합치면 full stack builder가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조만간 도구들에 대해 더 추가해둘 예정.

https://github.com/subinium/full-stack-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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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적: 사이먼 오픈클로(구-클로드봇/구-몰트봇)을 hashed vive labs 컨트리뷰터 웅기님과 함께 몰트북 가입시켜 글 쓰게하고 댓글에 thanks to subinium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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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오늘 업적: 사이먼 오픈클로(구-클로드봇/구-몰트봇)을 hashed vive labs 컨트리뷰터 웅기님과 함께 몰트북 가입시켜 글 쓰게하고 댓글에 thanks to subinium달았음.
이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Moltbook은 AGI는 당연히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뒤에서 프롬프트 프리셋 따라 글 쓰는 기계임.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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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이거 보면 대충 알겠지만, Moltbook은 AGI는 당연히 아니고 디스토피아도 아니고 그냥 뒤에서 프롬프트 프리셋 따라 글 쓰는 기계임. 막 그들만의 언어 어쩌고 등등 자율은 확인되지 않은 팩트들임. 아직까지는 과거와 비슷한 시도일 뿐. 이제는 인간/로봇 튜링테스트가 아니라 프롬프트기반로봇/로봇 테스트라도 해야하나. 사실 후자는 차이가 있나. 원래 AI는 프롬프트로 preset이 있는데. 흠 여튼 아직까진 다 조작 가능하다~
<Moltbook for Humans>

Moltbook은 AI 기반 툴이지만 사람도 글 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직 AI를 체크하는 기능이 없고 API 기반 대화 툴이기 때문에 API만 잘 세팅한다면 원하는 글을 그냥 쓸 수 있죠.

이걸 위해 openclaw 세팅하기 싫은데 저기서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툴을 만들었습니다.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로컬에서 돌릴 수 있게 코드도 오픈해두었으니 편하게 테스트해보셔도 됩니다.

*다만 키는 따로 뺴서 관리하세요!

*moltbook 자체가 X 기반 인증은 필요해서 X에 포스트 올리는 걸로 인증은 해야합니다.

이제 튜링테스트도 못한다!

- website: https://moltbook-for-humans.com/
- github: https://github.com/subinium/moltbook-for-humans
- X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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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10.10보다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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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pinned «최근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정리된 생각들을 블로그에 남겨보았습니다. https://ansubin.com/the-paradox-of-abundance-and-sisyphus/»
2월의 독서. 페터 빅셀 저 <책상은 책상이다>

집에 오는 길 알라딘에서 4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사서 1시간도 안되어 다 읽었다. 단편 소설 모음집으로 7편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책상은 책상”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단편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모든 단어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꾸다가 고립당하는 이야기로, 최근 AI들만의 언어란 과연 무엇일까의 생각 흐름 속에서 문뜩 읽고 싶었다.

특히나 이동진 평론가가 소설 첫 문장 베스트 10 중 하나로 이 책의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를 꼽아 더 마음에 두고 있던 책.

모든 스토리의 공통점으로 고립과 편집증적인 요소를 극단에서 가정하며 단어의 조합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스스로 가지고 있는 고집과 거기서 오는 편집증과 비관주의적 사고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새 비슷한 생각들을 많이해서 최근 친구 RoHu가 추천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도 봤다. 요새 얻고 싶은 메세지들이 어렴풋이 있는데, 요약하면 반사회적 스크루지가 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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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슈로 미루던 OpenClaw, Cloudflare의 moltworker 기반으로 설치 완료 (official blog)

슬슬 설치를 마음먹고 있었는데 1) 맥미니없고지금물량도없음이슈 2) 기본적인 샌드박스 안전 세팅 되어 있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어쨋든 본인이 허용한 key, 내장된 데이터, 외부 노출도만큼 위험해지는 것.) 3) 최소한의 기능으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 $5라 맥미니 대비 진입 가격은 나쁘지 않아요.

가입하고, 결제하고, 깃헙 기반으로 설치하고, 도커 이미지 올리고 등등 claude chrome extension이랑 씨름하다가 한 3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claude code로 알아서 뚝딱뚝딱했어야 하는데, 읽으면서 하다가 손으로 작업하려니 오랜만에 바보된 기분이었네요.

다음주에 더 세팅해볼 예정인데, 블로그랑 깃헙에 적혀있는대로 AI랑 뚝딱뚝딱하면 일단 되긴 합니다. 세팅 후기는 차차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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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보안이슈로 미루던 OpenClaw, Cloudflare의 moltworker 기반으로 설치 완료 (official blog) 슬슬 설치를 마음먹고 있었는데 1) 맥미니없고지금물량도없음이슈 2) 기본적인 샌드박스 안전 세팅 되어 있다는데 나쁘지 않은 듯 (물론 이것도 완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어쨋든 본인이 허용한 key, 내장된 데이터, 외부 노출도만큼 위험해지는 것.) 3) 최소한의 기능으로 테스트해보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액정깨진 맥북있는데 초기화하고 이번주에 로컬 서버로 OpenClaw 하나 더 세팅해볼 예정. (이유 API로 하면 비용이 빨리 나가는게 체감됨. 기존 ClaudeCode 쓰기 위한 세팅)

- 개인 맥북: 에어(휴대용), 프로(고성능용), 프로 (2018? 액정깨짐)
- 회사 맥북: 프로

어쩌다보니 맥북 4개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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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제일 중요한 봇프사 세팅 완료. 다시 한 번 느끼지만 grok은 기어코 무한 도파민을 만들었구나.
아 그리고 최근 grok에는 영상 spicy(nsfw) 버전이 생겼습니다.

그거 외에도 어제 혹시나 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우회하면 상반신 누드버전까지 만들 수 있네요. 근데 그 이미지로 nsfw키면서 영상하면 또 안되던데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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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을 통해 많은 바이브코딩의 앱을 보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많이 차이 난다. 엔진이 특별할 것이 없기에 ui/ux를 일차적으로 보게되는데 차이가 엄청나다.

- 이뿐만 아니라 개발자나 창업가 사이에도 아직 바이브코딩이라는 도구에서 10배 높은 퀄리티 개발보다는 10배 적은 인원으로 90% 수준의 코딩이 더 많아진 것 같고, 오히려 기존의 실력 양극화에서 더 양극화가 보인다. 90%의 결과물이 꼭 나쁜건 아닌게 이걸 10개 만들어서 양적 a/b 테스트를 하며 200% 퀄리티를 만들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론으로 보인다.

- 아직까지 중니어(주니어x) 개발/디자인/기획 모두 각자 전문성 기반으로 살아남을 수 있지만 다음 발표되는 모델에 따라 특정 직군들은 크게 갈릴 수 있다고 본다. 근데 일부 ”아직까진 그정도는 아니더라고“라는 마인드로 ai시대에 부정적 시선이 있는데 이제는 그 마인드를 꺾어야 하는 시점이다.

- ai의 특이점의 특이점이 오기 전까지 얼마 안남았다고 보지만, 이 시점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은 input이 압도적으로 많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서비스/미디어/아트 등 가장 뛰어난 것들을 보며 미감을 키워야 한다. 나도 노력해야 하지만 주니어들이라면 더더욱더. 스스로의 기준을 높여야 그 기준에 맞는 프로덕트가 나온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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