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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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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2.1.1 업데이트 중 눈에 띄는거

> Configure the model to respond in your language (eg. Japanese, Spanish)


이제 한국어 쓸 수 있음.

백단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봐야겠지만 토큰 소모는 훨씬 심하긴 할 듯. (대략 2~3배는 쓰지 않을까)

그래도 일반 유저들에게 훨씬 진입장벽 낮춰줄 것으로 예상.

어쨌든 예나 지금이나 돈 아끼기 위해서 영어공부해야 함.

https://x.com/bcherny/status/200907229382645366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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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vibenote from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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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이브코더라면 웹개발을 해본 분이라면 가장 많이 쓰는 프론트엔드 라이브러리 Tailwindcss가 ai붐 이후로 수익성 떨어지며 개발팀 75%를 줄였네요. 1/4만 남긴건데...

2026 개발자 고용 시장과 1인/소수창업팀 추이는 이미 결정된 미래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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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인사이트> 저자 Nathan님이 만든 금융MBTI

도메인 전문가 + AI는 진짜 생산성이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독한 촉의 승부사>인데 촉 기반 믿다가 연말연초에 거지되었네요.

https://smore.im/quiz/0rCYcXu5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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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 wordle

cc 돌릴 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뭔가 재밌는걸 추가해보고 싶어 터미널에서 돌릴 수 있는 Wordle을 만들어보았습니다. (tui-wordle)

전 CC보면서 "바이브코딩으로 웹 서비스말고도 TUI(텍스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깔끔한 서비스 만들고 싶다."라는 동기부여가 있었고 그래서 좀 이것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wordle을 시작점으로 잡아봤습니다.

Python으로 배포해서 pip install tui-wordle로 설치할 수 있고 이후 터미널에서 wordle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설명용 랜딩페이지 (https://www.tuiwordle.com/)도 하나 만들어두고요.

일단 구글 로그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랭킹 리더보드, 개인 통계 등을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아직 베타버전이라서 업데이트가 더 필요하긴 한데 그래도 이걸 시작점으로 tui 인터페이스로 재밌는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넘 재밌네요.

최근에 caves of qud라고 tui스러운 로그라이크 게임 봤는데 나중엔 이런 것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막 옛날 8bit / 16bit 게임 옮기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싶기도?

https://x.com/subinium/status/20095191199269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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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집은 다르네. 신규 펀드 규모가 $15B

https://x.com/a16z/status/2009622690081223135?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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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회사 공식 승인🔥🔥🔥

월급보다 토큰을 더 많이쓰는 걸 목표로 개발해야겠네요. (아침부터 터미널 tab 3개를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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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vibenote from subinium
notes for vibecoding newbies

1. tool for tool isn't a bad thing. but claude code alone is already powerful, so don't obsess over enhancing your setup. other cli tools will keep emerging, and you can gradually add optimizations for cost efficiency one by one.

2. simple projects are great to start. but once you get comfortable, obsess over quality, not quantity.

3. think top down to understand software architecture, not just to build things.

4. when at a crossroads between building something easy and something hard, build the hard thing.

5. if you're already good at building, spend more thought and time on distribution and community.

https://x.com/subinium/status/200980884912201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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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으로 생산성은 높여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한국에서) SaaS를 배포하기 어려운 병목 중 하나는 결제 모듈 붙이기 아닐까 싶음. (물론 지불하려는 유저 모으는 게 더 어렵긴 함)

요새 이런거보면 결국 스테이블코인이 마이크로서비스에 걸맞게 마이크로페이먼트 모듈 붙여서 빠릇빠릇하게 shipping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중.

* 위 스크린샷은 gemini의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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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즈 토발즈 아저씨도 이제 바이브코딩한다

Also note that the python visualizer tool has been basically written by vibe-coding. I know more about analog filters -- and that's not saying much -- than I do about python. It started out as my typical "google and do the monkey-see-monkey-do" kind of programming, but then I cut out the middle-man -- me -- and just used Google Antigravity to do the audio sample visualizer.

https://x.com/__alula/status/2010071389777342538?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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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결에 공유한 내용인데 요새드는 AI 시장에 대한 생각.

거의 모든 AI 기술의 선두에 있던 구글에서 OpenAI의 ChatGPT, 여기서 Antrophic의 Claude Code로 넘어가는 모먼트에서 이제 개발 기업은 하나하나가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는 기술적 모먼트의 주기는 짧아졌다고 봄

1. 구글의 생태계 락인 효과가 매우 강하지만, 이것도 흔들릴 수 있다. 특히나 서비스의 인증 방식 oauth라는 관문에서 부터 다른 서비스는 일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만약 AI로 점유한 특정 서비스가 이제 이를 점점 migration한다면 어떨까?

2. 이미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브라우저/검색엔진도 2026 경쟁은 다를 수 있다. 결국에 AI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광고모델이 되는 시점에서 AI파운데이션팀들은 전체적인 플로우의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키우는 방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태계 락인이 더더욱 중요한 시점.

3. 결국에 소프트웨어 레벨은 이미 특이점에서 가장 큰 무기는 하드웨어 + 물리적 데이터, 특히나 인간에 가장 직접적인 건강 데이터일 수 있음. OpenAI가 Health를 내고 Apple이 건강 데이터를 계속 강화하는 것은 어느정도 같은 맥락을 보인다고 생각함. 지금 스마트글래스, 스마트링, 스마트워치 모든 게 이 복합적인 산업.

—-

여기서부턴 더 극단적으로

4. 제조/공급/에너지에서 비용 절감을 이뤄야 하는데, 로보틱스가 정말 본격적으로 오기전까지는 인건비가 싸고 이미 라인이 설비되어 있고 기술이 있는 곳들이 아비트라지가 존재하지 않을까.

5. 개인의 롤은 어떤 형태는 바뀌게 되어 있음. 이미 그렇지만 더 소수의 천재가 기술 생태계를 흔들 수 있다. 그 경쟁에서 살짝 벗어나려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함. 본인의 IP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6. 가장 큰 병목은 인간이고 비싼 재화는 시간이 아닐까. 그렇기에 AI를 포함한 소프트웨어는 이제 말도 안되게 어려운 미션을 푸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AGI/롱제비티/신소재/로보틱스/우주항공/양자컴퓨터 등등

https://x.com/subinium/status/2010386385572872526?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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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일기>

- 회사 직원 한명씩 바이브코딩 온보딩 중. 약간 첫 1시간은 국룰코스 처럼 점점 되고 있음.

1) vibecoding saas - ide - cli 순으로 설명하고 claude coding으로 정착하기. (그리고 경우에 따라 cursor나 antigravity도 같이 설치하기)

2) iterm2랑 brew 설치. (그리고 설치하는 동안 대화하면서 다크모드 세팅하기)

3) shell(bash와 zsh)에 대한 간략 설명 + cd, ls, mkdir, clear로 간단한 커맨드라인 맛보기 (경우에 따라 설치할 때 사용한 echo, curl 이해돕기)

4) 간단한 웹 개발하고 vercel 붙여보기 - 깃헙 /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데이터베이스 / api에 대한 간략 개요. + 중간 중간 npm build/run이나 pkill 등 과정에 대한 설명

5) claude code 기능 일부 소개 - claude -c, plan mode, !와 @ 사용법, 명세의 중요성 설명 등등 일부 바이브코딩 팁


- 개인적으로는 이제 바이브코딩 한 작업을 멀티로 돌리는건 잘 못하겠고, 3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하는건 적응되는듯

- 토이플젝 게임 개발 다시 진행하려고 보니 넘 스파게티 구조가 되어서 처음부터 찬찬히 게임 엔진 구조 공부중. 오히려 다시 소스코드 읽는 중...이게 큰 프로젝트일수록 초반 명세와 중간 중간 구조를 컨텍스트로 뽑아두는 게 상당히 중요한 작업인듯

- 지금 기회 중 하나는 cc 생태계에서 이뤄지는 것들을 gemini나 codex 쪽에 만들어서 해당 생태계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향인듯. 지금 gemini cli 담당자나 codex 리드 둘 다 열심히 X에서 활동중. 근데 확실히 아직은 cc가 잘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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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터미널의 묘미는 터꾸(터미널꾸미기)인데 이걸 알려줄 시간이 넘 부족하네요. 그리고 autocomplete, syntax highlight 만 붙여도 얼마나 터미널 환경이 행복한데,,, (사실 그 이상 잘 모름. 이런건 혹시 vim 아시는분? 해서 나오는 변태들한테 물어보면 좋습니다)

전 2019년쯤?부터 dracula 컬러팔레트가 제 국룰 다크모드 세팅이에요. 컬러라도 세팅해주세요 여러분

https://iterm2colorsche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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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사실 터미널의 묘미는 터꾸(터미널꾸미기)인데 이걸 알려줄 시간이 넘 부족하네요. 그리고 autocomplete, syntax highlight 만 붙여도 얼마나 터미널 환경이 행복한데,,, (사실 그 이상 잘 모름. 이런건 혹시 vim 아시는분? 해서 나오는 변태들한테 물어보면 좋습니다) 전 2019년쯤?부터 dracula 컬러팔레트가 제 국룰 다크모드 세팅이에요. 컬러라도 세팅해주세요 여러분 https://iterm2colorschemes.com/
제가 본 제일 터미널 변태는 (1) 제 친형 (2) 학부시절 해커출신 김휘강 교수님이었는데

1은 저를 컴퓨터 진로로 이끌었으며 2016년 성인이 된 시점에 맥북세트와 함께 터미널 + zsh세팅을 도와줬으며, 아직도 터미널/맥북 세팅으로 저에게 아주 주기적으로 dm을 보내는, 맥북과 터미널 생산성에 있어 한국top5급이라 제가 자부할 수 있는 사람. 클로드코드도 이 사람이 제일 먼저 저에게 주입했네요.

2는 수업시간에 시험/과제 날짜를 체크할때 캘린더를 터미널에서 cal로 키며 그 외에도 인간 컴퓨터인지 16진수 곱셈을 암산으로 보여주었던 교수님이었습니다. 뭔가 캘린더를 킬때 터미널로 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봐서 더 놀랐네요. 저도 그거 따라하고 싶어서 홍대충처럼 ncal 종종 쓰긴했는데 아직도 그 사고구조는 이해가 잘 안되긴해요

여튼 전 세팅에 진심은 아니라 대충 세팅하고 바로 개발하는거 좋아하는데 종종 세팅의 신들 보면 존경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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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즐거움과 무기력의 양가적 감정이 매일매일 드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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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얘네 미쳤네...1~2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를 하네;;

분명 2.1.0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2.1.6이네. 그리고 그걸 또 AI로 요약해서 계속 트래킹하는 나...
근데 이런거 몰라도 대부분은 없어도 잘 삼. 약간 애플 siri 업데이트 같은거랄까.



[새로운 기능]

- /config 명령어에 검색 기능 추가로 설정을 빠르게 필터링 가능
- /doctor에 Updates 섹션 추가, 자동 업데이트 채널 및 npm 버전(stable/latest) 확인 가능
- /stats 명령어에 날짜 범위 필터 추가, r 키로 최근 7일/30일/전체 기간 전환
- 하위 디렉토리의 .claude/skills 자동 탐색 기능 추가
- 상태 표시줄에 컨텍스트 윈도우 사용률/잔여율 필드 추가
- Ctrl+G로 에디터 실행 실패 시 오류 표시 추가

[버그 수정]

- 쉘 라인 연속 문자를 이용한 차단 명령어 우회 취약점 수정
- 파일 내용 변경 없이 워처가 파일을 건드렸을 때 발생하던 잘못된 수정 감지 오류 수정
- 멀티라인 응답에서 텍스트 스타일(볼드, 색상)이 점점 어긋나는 문제 수정
- 피드백 패널에서 n 입력 시 패널이 닫히는 문제 수정
- 주간 리셋 후 낮은 사용량에서도 rate limit 경고가 뜨던 문제 수정 (이제 70% 이상 사용 시에만 표시)
- 세션 재개 시 rate limit 옵션 메뉴가 자동으로 열리는 문제 수정
- Kitty 키보드 프로토콜 터미널에서 숫자패드 및 Option+Return 관련 문제 수정
- 손상된 config 백업 파일이 홈 디렉토리에 쌓이던 문제 수정
- mcp list, mcp get 명령어 실행 후 MCP 서버 프로세스가 남아있던 문제 수정

[개선사항]

- 외부 CLAUDE.md 가져오기 승인 다이얼로그에서 어떤 파일을 어디서 가져오는지 표시
- 백그라운드 작업이 하나일 때 /tasks가 바로 상세 정보로 이동
- @ 자동완성에 아이콘 추가 및 한 줄 포맷으로 개선
- 터미널 타이틀이 시작 시 Claude Code로 표시되도록 변경
- 백그라운드 작업 완료 알림이 동시에 여러 개일 때 3줄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요약 표시

[제거된 기능]

- @멘션으로 MCP 서버 활성화/비활성화하는 기능 제거, /mcp enable 사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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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하루 루틴
> suno로 그날 무드에 맞게 대충 inst. 노래 만들어서 데일리 노동요 플리 반복
> claude code로 Tab 3개 정도 진행. 2개는 회사 업무. 1개는 개인 토이 플젝.
> 토이 플젝 초기 스트럭처 디자인은 gemini pro로
> 코드 돌아가는 동안 x보다가 종종 읽을만한거 grok으로 요약해서 보기
> 생각해보니 조만간 구독하는 ai 서비스 토큰 사용량 및 남는량 체커 만들어야겠네요.

https://x.com/subinium/status/201091008202920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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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 회사 직원 한명씩 바이브코딩 온보딩 중. 약간 첫 1시간은 국룰코스 처럼 점점 되고 있음.
- 이제 회사 직원 총 8명 초기 온보딩 완료. 2번째 콜을 진행하는 팀원, 진행 예정인 팀원도 절반 이상임. 직접 온보딩 아니라도 자기주도형 멤버들도 있어서 회사 절반이상이 바이브코딩 진행중.

- 초기 터미널 환경 세팅 / 깃헙 로그인 세팅 다 어색해했지만 이제 슬슬 배포 레벨과 깃헙에 대한 이해도가 생기고 있음 (그리고 cd, ls, claude -c를 다들 잘 쓰기 시작함) 이제 외부 서비스 연결들도 하나씩 진행 중 (railway, vercel 등)

- 가장 중요한 건 개발자 마인드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없고, 만들고, 실수해도 수정을 반복하고 찾아보는 태도)인데 다들 열려있는 마인드라 그런지 엄청 빠르게 온보딩중. 개발자는 원래 "아 이런걸로 질문하고 싶지 않고 내가 docs보고, ai보고 수정한다" 이런 고집도 있어야 하는데 다들 워낙 잘하는 사람이다보니 그런 자존심도 있어서 더 빠르게 적응하면서 성장하는 듯.

- 지금은 각자 업무 연계 및 만들고 싶었던 것을 만드는데, 피드백 세션이나 질의응답하면서 느끼는 것은 비개발자를 위한 협업 git workflow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올해 중순에는 lgtm이 팀깃헙에 가득하지 않을까 상상해봄

- 회사 내 현역 개발이 거의 없었는데 파트너 레벨은 원래 개발자 출신 OG라 빠르게 적응해서 이미 자기 원하는 웹 배포 수준은 금방 달성했고, 비개발자도 엄청나게 러닝커브가 빨라서 슈퍼 AX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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