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크립토에서 광대 특) 개고수 고인물에 이미 졸업자임
크립토에서 리서쳐 특) 미드커브 따리에 예상하는 족족 다 틀리고 돈도 없음
크립토에서 리서쳐 특) 미드커브 따리에 예상하는 족족 다 틀리고 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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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기간동안 저는 밀렸던 다양한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연말 일이 몰리면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보고 있는 주제들이에요.
- ai x crypto: x402, erc8004, robotics
- hyperevm (ft. hip-3)
- tcg market
- prediction market
- new asset type perp
- protocol-specific stablecoin
- 메인넷과 함께 dune에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중. megaeth, monad, story, kite
세상의 많은 영역이 토큰화와 함께 파생의 파생의 파생의 파생으로 슈퍼-도파민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 봅니다.
요새는 크립토가 카지노인게 아니라 세상이 카지노화되고 크립토는 그 수요에 가장 좋은 도구가 아닌가 싶네요.
https://x.com/subinium/status/1986279490084028516
- ai x crypto: x402, erc8004, robotics
- hyperevm (ft. hip-3)
- tcg market
- prediction market
- new asset type perp
- protocol-specific stablecoin
- 메인넷과 함께 dune에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중. megaeth, monad, story, kite
세상의 많은 영역이 토큰화와 함께 파생의 파생의 파생의 파생으로 슈퍼-도파민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 봅니다.
요새는 크립토가 카지노인게 아니라 세상이 카지노화되고 크립토는 그 수요에 가장 좋은 도구가 아닌가 싶네요.
https://x.com/subinium/status/1986279490084028516
X (formerly Twitter)
SB (@subinium) on X
my core onchain focus area till eoy
- ai x crypto: x402, erc8004, robotics
- hyperevm (ft. hip-3)
- tcg market
- prediction market
- new asset type perp
- protocol-specific stablecoin
- wen dune integration? megaeth, monad, story, kite
I see a future…
- ai x crypto: x402, erc8004, robotics
- hyperevm (ft. hip-3)
- tcg market
- prediction market
- new asset type perp
- protocol-specific stablecoin
- wen dune integration? megaeth, monad, story, kite
I see a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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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 해커와 사칭범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11월의 시작이네요. 이런 놈들은 어떻게 조질 수 있을까요?
해시드의 유일한 공식 홈페이지 및 도메인은 hashed.com 이고 공식 트위터 계정은 @hashed_official 입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유사한 계정을 통해 사칭을 하는 케이스가 다양한 사례로 확인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텔레그램 사칭 계정은 더더욱 신고 대응도 어렵기에 그냥 최대한 의심하세요.
연말 다들 해킹 피해 없는 안전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유사한 계정을 통해 사칭을 하는 케이스가 다양한 사례로 확인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텔레그램 사칭 계정은 더더욱 신고 대응도 어렵기에 그냥 최대한 의심하세요.
연말 다들 해킹 피해 없는 안전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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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는 유의미한 서비스에 대한 부재로 당장의 성장 모멘텀이 조금 아쉬운 것 같고, 함께 지켜보는 건 reputation을 다루는 ERC-8004입니다.
지난 글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는데, EIP 다시 읽어보니 제안자들도 그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 보이네요. 온체인으로는 간단한 필터링, 더 복잡한 것은 오프체인에서 이루어질 것. 등등 작성되어 있네요.
근데 전 이 부분에서 스코어링이 아무리 단순해도 결국 비허가성, 익명성이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세상에서 슬래싱(slashing) 없이 agent-to-agent economy에서 유의미한 피드백이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관심있는 분들은 최근 TGE한 Kite 백서를 보면 이런 slashing을 고민한 부분들이 꽤 있는데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reputation score slashing을 언급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앞으로의 문서들에서 좋은 벤치마크가 될 것 같네요.
여튼 dune dashboard로 트래킹하는데 온체인에 아무도 테스트를 안하길래 보니, 이더리움 테스트넷 (세폴리아)에서 열심히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테스트넷 데이터도 추가했습니다. 벌써 1480개의 에이전트가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ERC-8004 기반으로 등록(Registered) 되었네요.
일단 피드백 루프가 이 표준의 핵심이 될 것 같은데 차차 데이터 더 파보겠습니다. 참고로 x402scan와 비슷하게 8004scan도 yq라는 리서처/데브가 만들었는데 참고하세요. 근데 이것보다 제 대시보드 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항상 그렇듯 트위터도 많관부!
https://x.com/subinium/status/1986720039924650372
지난 글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는데, EIP 다시 읽어보니 제안자들도 그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 보이네요. 온체인으로는 간단한 필터링, 더 복잡한 것은 오프체인에서 이루어질 것. 등등 작성되어 있네요.
근데 전 이 부분에서 스코어링이 아무리 단순해도 결국 비허가성, 익명성이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세상에서 슬래싱(slashing) 없이 agent-to-agent economy에서 유의미한 피드백이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관심있는 분들은 최근 TGE한 Kite 백서를 보면 이런 slashing을 고민한 부분들이 꽤 있는데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reputation score slashing을 언급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앞으로의 문서들에서 좋은 벤치마크가 될 것 같네요.
여튼 dune dashboard로 트래킹하는데 온체인에 아무도 테스트를 안하길래 보니, 이더리움 테스트넷 (세폴리아)에서 열심히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테스트넷 데이터도 추가했습니다. 벌써 1480개의 에이전트가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ERC-8004 기반으로 등록(Registered) 되었네요.
일단 피드백 루프가 이 표준의 핵심이 될 것 같은데 차차 데이터 더 파보겠습니다. 참고로 x402scan와 비슷하게 8004scan도 yq라는 리서처/데브가 만들었는데 참고하세요. 근데 이것보다 제 대시보드 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항상 그렇듯 트위터도 많관부!
https://x.com/subinium/status/198672003992465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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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ll은 "AI를 위한 탈중앙화 스킬 마켓"으로 커뮤니티가 자금을 조달하고 순위를 매기며 필요한 AI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지난달에 바낸알파/코베상장)
좀 더 쉽게는 AI 벤치마크 prediction market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TGE 전부터 AI끼리 경쟁하는 대회를 몇 개 했었고. 다음주에도 Perp 하나 열리네요.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bittensor 같은 느낌도 있네요.
제가 아직 안써봤으니 프로덕트에 대한 피드백은 이른 것 같고, 컨셉은 확실히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도파민 스러운 맛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프로덕트는 진짜 막 흥미진진 돈 버는(잃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완료된 컴페티션에서는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컨셉 자체는 재밌어서 Four Pillars 아티클 읽어보는 것 추천합니다.
Hashed는 Recall 이전에 데이터 레이어였던 Ceramic 시절에 투자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투자건(2021년말)이라 열심히 팔로우하지는 못했는데, 포트폴리오사가 TGE 했으니 대시보드는 하나 만들어두려 하고있습니다. (*RECALL 클레임/스테이킹 컨트랙트만 확인이 되어 이것부터 대시보드 먼저 만들어뒀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이랑 거래량이 온체인에서 잡혀야 재밌는건데, 이게 온체인에서 이뤄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들이 당시 앞서갔던 팀이라고 생각되는 건, 그 당시에 NFT/게이밍 등에서 중앙화되어 관리되는 데이터를 벗어나고,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에 대해 매니지먼트 레이어가 부족하여 상호운용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reputation 등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등등 좋은 thesis를 담고 있었네요. 그 이후에도 데이터 스트림 등 데이터 관련해서 지표도 좋았는데 합병하면서 Recall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팀 공지)
좀 더 쉽게는 AI 벤치마크 prediction market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TGE 전부터 AI끼리 경쟁하는 대회를 몇 개 했었고. 다음주에도 Perp 하나 열리네요.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bittensor 같은 느낌도 있네요.
제가 아직 안써봤으니 프로덕트에 대한 피드백은 이른 것 같고, 컨셉은 확실히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도파민 스러운 맛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프로덕트는 진짜 막 흥미진진 돈 버는(잃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완료된 컴페티션에서는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컨셉 자체는 재밌어서 Four Pillars 아티클 읽어보는 것 추천합니다.
Hashed는 Recall 이전에 데이터 레이어였던 Ceramic 시절에 투자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투자건(2021년말)이라 열심히 팔로우하지는 못했는데, 포트폴리오사가 TGE 했으니 대시보드는 하나 만들어두려 하고있습니다. (*RECALL 클레임/스테이킹 컨트랙트만 확인이 되어 이것부터 대시보드 먼저 만들어뒀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이랑 거래량이 온체인에서 잡혀야 재밌는건데, 이게 온체인에서 이뤄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들이 당시 앞서갔던 팀이라고 생각되는 건, 그 당시에 NFT/게이밍 등에서 중앙화되어 관리되는 데이터를 벗어나고,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에 대해 매니지먼트 레이어가 부족하여 상호운용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reputation 등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등등 좋은 thesis를 담고 있었네요. 그 이후에도 데이터 스트림 등 데이터 관련해서 지표도 좋았는데 합병하면서 Recall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팀 공지)
❤5
2025년 4분기 8번째 도서는 매튜 룬의 “픽사 스토리텔링"입니다.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업, 카 등 픽사의 폭팔적인 전성기 겸 성장기를 이끈 스토리 제작자가 풀어주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을 다룬 책입니다.
읽다보면 본인의 삶에 대한 서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네요. 스토리텔링의 시작은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기는데 있으니까요.
혼자 풀어낸 생각은 정말 많은데 짧게 공유할 수 있는 생각은 -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았을 때, 좋은 삶을 살았다고 회고할 수 있는 삶을 살고 - 싶습니다.
좁게 보면 최근 KOL에 대한 논의도 많고 VC로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돌이켜봐도 스스로 별로인 모습도 많았던 것 같고 항상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주제가 좀 샜는데, 여튼 좋은 책입니다. 더 구조적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책도 추천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읽다보면 본인의 삶에 대한 서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네요. 스토리텔링의 시작은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기는데 있으니까요.
혼자 풀어낸 생각은 정말 많은데 짧게 공유할 수 있는 생각은 -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았을 때, 좋은 삶을 살았다고 회고할 수 있는 삶을 살고 - 싶습니다.
좁게 보면 최근 KOL에 대한 논의도 많고 VC로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돌이켜봐도 스스로 별로인 모습도 많았던 것 같고 항상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주제가 좀 샜는데, 여튼 좋은 책입니다. 더 구조적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책도 추천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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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s Protocol 위의 AI Agent였던 Luna가 새롭게 런치패드를 오픈함. 여기서 포인트는
> Base 체인 위의 강자였던 이들이 BNB 체인으로 런치패드를 새롭게 내었다. 팬케이크로 졸업요건은 18BNB
> 그들이 미는 AI 생태계에 맞게 ACP 간의 상호작용으로 AI생성 컨텐츠 만들어주고 이를 통해 밈코인 만듬. x402 결제를 쓴다고 함.
> 이거 예전에 ai16z(eliza)가 만든 auto fun을 기억하신다면 대충 비슷한 느낌이라 알면 됨. 근데 이런 류의 ai generated memecoin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x402의 99%는 밈코인 관련이라 밈코인이 대박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컨셉은 맞음.
> x402내러티브를 미는 것 같은데, 아마 ACP 간 상호 작용에서 x402를 쓰는 것 같다.
> BSCSCAN이 너무 뻑이 많이 나서 대시보드 만들다가 일단 토큰 런칭 개수만 확인하고 던짐. 추가할건 (1) BNB 체인에서 virtuals가 사용하는 x402 정산 레이어인 facilitator - 이거 없으면 사실 x402인지 뭔지 확인도 안됨 (2) 토큰 졸업 이벤트 - 이건 스캔에서 확인안해도 hash값 계산할 수 있는데 넘 귀찮음 (3) 그들의 수익 어카운트
> 근데 이런 거 몰라도 Luna by Virtuals 토큰은 가격 올랐음. 본인은 너무 많이 당해서 이런 프로덕트 런칭 봐도 불리시 포인트는 0에 가까운데 그럼에도 손도 빠르고 과감한 디젠들 보면 존경심이 듬.
> 맘에 안드는 건 내러티브 탈려고 넘 빨리 만든 나머지 서브페이지 url이 도메인에 연결안되고 railway에서 만들어주는 도메인 그대로 쓰고 있음. 근데 퀄리티와 별개로 버츄얼팀은 항상 내러티브 맞춰서 열심히 만드는 것 보면 대단하다 생각함.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면 여기는 일 진짜 열심히 하더라.
https://x.com/subinium/status/1987848355393978390
> Base 체인 위의 강자였던 이들이 BNB 체인으로 런치패드를 새롭게 내었다. 팬케이크로 졸업요건은 18BNB
> 그들이 미는 AI 생태계에 맞게 ACP 간의 상호작용으로 AI생성 컨텐츠 만들어주고 이를 통해 밈코인 만듬. x402 결제를 쓴다고 함.
> 이거 예전에 ai16z(eliza)가 만든 auto fun을 기억하신다면 대충 비슷한 느낌이라 알면 됨. 근데 이런 류의 ai generated memecoin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x402의 99%는 밈코인 관련이라 밈코인이 대박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컨셉은 맞음.
> x402내러티브를 미는 것 같은데, 아마 ACP 간 상호 작용에서 x402를 쓰는 것 같다.
> BSCSCAN이 너무 뻑이 많이 나서 대시보드 만들다가 일단 토큰 런칭 개수만 확인하고 던짐. 추가할건 (1) BNB 체인에서 virtuals가 사용하는 x402 정산 레이어인 facilitator - 이거 없으면 사실 x402인지 뭔지 확인도 안됨 (2) 토큰 졸업 이벤트 - 이건 스캔에서 확인안해도 hash값 계산할 수 있는데 넘 귀찮음 (3) 그들의 수익 어카운트
> 근데 이런 거 몰라도 Luna by Virtuals 토큰은 가격 올랐음. 본인은 너무 많이 당해서 이런 프로덕트 런칭 봐도 불리시 포인트는 0에 가까운데 그럼에도 손도 빠르고 과감한 디젠들 보면 존경심이 듬.
> 맘에 안드는 건 내러티브 탈려고 넘 빨리 만든 나머지 서브페이지 url이 도메인에 연결안되고 railway에서 만들어주는 도메인 그대로 쓰고 있음. 근데 퀄리티와 별개로 버츄얼팀은 항상 내러티브 맞춰서 열심히 만드는 것 보면 대단하다 생각함.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면 여기는 일 진짜 열심히 하더라.
https://x.com/subinium/status/198784835539397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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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subinium) on X
ironically, one of the biggest x402 demands right now is "memecoins" - crypto's most basic demand and a great stress test.
@luna_virtuals launched an launchpad on @BNBCHAIN with x402 payment feature. curious to see how much volume they can generate given…
@luna_virtuals launched an launchpad on @BNBCHAIN with x402 payment feature. curious to see how much volume they can generate given…
❤10👍4
와 지인 인스타그램 보다가 진짜 미친듯이 섹시한 거 발견했어요. CS 전공자라면 최단 거리 알고리즘으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다들 알겁니다.
올해 4월에 발표된 이 논문은 O(m + n log n)를 깨는 최초의 결정론적 알고리즘으로, 시간 복잡도를 O(m log^(2/3) n)으로 줄였다네요. 참고로 sparse network일수록 효과가 좋대요. 41년만에 최단거리의 새로운 결과를 보여준 신-알고리즘.
일단 핵심은 기존 다익스트라가 매번 힙큐에서 넣고 뺄 때마다 log n 시간 복잡도를 가졌는데, 이 정렬을 줄이기 위해 벨만포드의 방식을 사용하여 분할정복하면 줄어든대요. 아직 완벽하게는 이해 못했는데 여튼 초록만 읽어도 섹시하네요.
https://arxiv.org/pdf/2504.17033
올해 4월에 발표된 이 논문은 O(m + n log n)를 깨는 최초의 결정론적 알고리즘으로, 시간 복잡도를 O(m log^(2/3) n)으로 줄였다네요. 참고로 sparse network일수록 효과가 좋대요. 41년만에 최단거리의 새로운 결과를 보여준 신-알고리즘.
일단 핵심은 기존 다익스트라가 매번 힙큐에서 넣고 뺄 때마다 log n 시간 복잡도를 가졌는데, 이 정렬을 줄이기 위해 벨만포드의 방식을 사용하여 분할정복하면 줄어든대요. 아직 완벽하게는 이해 못했는데 여튼 초록만 읽어도 섹시하네요.
https://arxiv.org/pdf/2504.1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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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x402는 유의미한 서비스에 대한 부재로 당장의 성장 모멘텀이 조금 아쉬운 것 같고, 함께 지켜보는 건 reputation을 다루는 ERC-8004입니다. 지난 글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는데, EIP 다시 읽어보니 제안자들도 그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 보이네요. 온체인으로는 간단한 필터링, 더 복잡한 것은 오프체인에서 이루어질 것. 등등 작성되어 있네요. 근데 전 이 부분에서 스코어링이 아무리 단순해도 결국 비허가성, 익명성이 기반이 되는…
ERC-8004 데이터를 꾸준히 조금씩 업데이트 해보고 있습니다. 결국 AI 시장에서 무수히 많은 Agent가 하나의 토큰 시장이라면, reputation layer이자 discovery Layer인 ERC-8004 표준을 활용한 플랫폼은 dexscreener의 포지션을 차지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web2 세상에서는 ai seo가 진짜 엄청 커질 시장으로 보고 있음)
여튼 ERC-8004는 AI Agent의 메타데이터를 등록(register)을 먼저하고 이에 대해 피드백을 교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근데 이더리움은 온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이를 잘 저장하는 게 중요한데 저장하는 방식은 NFT 시즌부터 진짜 다양합니다.
1. 중앙화된 서버 링크를 올릴 것이냐 / IPFS와 같이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냐 - 크립토 시장에서의 정당성과 비용의 문제
2. 데이터를 raw_text로 저장할 것이냐 base64 인코딩으로 저장할 것이냐. 저는 base64로 인코딩해서 저장하면 데이터 무결성이나 포맷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 다만 사람이 읽을 수(not human-readable) 없기에 explorer 차원에서 디코딩 해줘야 함.
간단하지만 개발자 경험(DX)과 사용자 경험(UX) 사이의 소소한 고민들이 많은 게 HCI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런 표준이 막 시작될 때, 테스트 과정에서 개발자 국룰들을 발견하면 특히나 소소하게 재밌어요.
- localhost:3000와 example[.]com
- 에이전트 이름에 alice랑 bob만 100개가 넘음 (미국판 철수와 영희, 민수와 민지 같은 존재)
(엄청 depth 있는 zk 말고) 이런 UX/DX 레벨에서 업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요새 다시 몽글몽글해서 조금씩 코드들 뜯어보는 중입니다. 언제든 관련해서 좋은 소스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https://x.com/subinium/status/1988061079361245384
여튼 ERC-8004는 AI Agent의 메타데이터를 등록(register)을 먼저하고 이에 대해 피드백을 교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근데 이더리움은 온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이를 잘 저장하는 게 중요한데 저장하는 방식은 NFT 시즌부터 진짜 다양합니다.
1. 중앙화된 서버 링크를 올릴 것이냐 / IPFS와 같이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냐 - 크립토 시장에서의 정당성과 비용의 문제
2. 데이터를 raw_text로 저장할 것이냐 base64 인코딩으로 저장할 것이냐. 저는 base64로 인코딩해서 저장하면 데이터 무결성이나 포맷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 다만 사람이 읽을 수(not human-readable) 없기에 explorer 차원에서 디코딩 해줘야 함.
간단하지만 개발자 경험(DX)과 사용자 경험(UX) 사이의 소소한 고민들이 많은 게 HCI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런 표준이 막 시작될 때, 테스트 과정에서 개발자 국룰들을 발견하면 특히나 소소하게 재밌어요.
- localhost:3000와 example[.]com
- 에이전트 이름에 alice랑 bob만 100개가 넘음 (미국판 철수와 영희, 민수와 민지 같은 존재)
(엄청 depth 있는 zk 말고) 이런 UX/DX 레벨에서 업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요새 다시 몽글몽글해서 조금씩 코드들 뜯어보는 중입니다. 언제든 관련해서 좋은 소스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https://x.com/subinium/status/1988061079361245384
❤12👍2
Kite AI Whitepaper에 Contribute 했습니다 :)
https://gokite.ai/whitepaper-korean
Kite는 AI Agent에 특화된 L1으로 지난 달 TGE 직전에 백서를 공개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영문과 함께 한글 번역본도 공개했습니다. 초기 번역자 분이 그래도 느낌을 잘 살려서 초안 자체도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다만 영문은 외부 기여자들의 feedback을 거쳐 내용이 훨씬 깔끔한 것에 비해, 한글본은 외래어도 많은데다가 draft 버전으로 번역되어 글의 가독성이 아쉽고 원문 내용과 순서도 다르더라구요. 거기다 markdown도 일부 포맷이 깨지고 이미지도 다르고 등등
그래서 지난 한 주는 밤마다 시간을 내서 내용 상 일대일대응이 가능하도록 번역하고, 외래어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개발 용어라 좀 어색할 수 밖에 없는 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문이 강조를 위해서 문장을 부정의 부정형으로 사용하는 그런 이슈도 있긴한데...여튼 그런 부분을 최대한 감안해서 1차적으로 쭉 수정해봤습니다.
지금도 읽으면서 마음에 썩 차지는 않은데 메인넷 나오면 그 스펙에 맞춰 더 피드백을 제공하려하고 있습니다. 근데 백서에 x402 메타나 agent payment에 있어서 구성 요소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앞으로 비슷한 프로토콜 나올 때 백서 벤치마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시간 내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니어 분들 중에 업계에 보상을 위해서든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든 특정 생태계 기여로 시작하고 싶은데, 아직 기술적인 depth가 부족하다면 번역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 이더리움 홈페이지도 한글로 다 번역이 안되어 있다는 점)
https://gokite.ai/whitepaper-korean
Kite는 AI Agent에 특화된 L1으로 지난 달 TGE 직전에 백서를 공개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영문과 함께 한글 번역본도 공개했습니다. 초기 번역자 분이 그래도 느낌을 잘 살려서 초안 자체도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다만 영문은 외부 기여자들의 feedback을 거쳐 내용이 훨씬 깔끔한 것에 비해, 한글본은 외래어도 많은데다가 draft 버전으로 번역되어 글의 가독성이 아쉽고 원문 내용과 순서도 다르더라구요. 거기다 markdown도 일부 포맷이 깨지고 이미지도 다르고 등등
그래서 지난 한 주는 밤마다 시간을 내서 내용 상 일대일대응이 가능하도록 번역하고, 외래어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개발 용어라 좀 어색할 수 밖에 없는 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문이 강조를 위해서 문장을 부정의 부정형으로 사용하는 그런 이슈도 있긴한데...여튼 그런 부분을 최대한 감안해서 1차적으로 쭉 수정해봤습니다.
지금도 읽으면서 마음에 썩 차지는 않은데 메인넷 나오면 그 스펙에 맞춰 더 피드백을 제공하려하고 있습니다. 근데 백서에 x402 메타나 agent payment에 있어서 구성 요소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앞으로 비슷한 프로토콜 나올 때 백서 벤치마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분야에 관심있는 분은 한 번 시간 내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니어 분들 중에 업계에 보상을 위해서든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든 특정 생태계 기여로 시작하고 싶은데, 아직 기술적인 depth가 부족하다면 번역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 이더리움 홈페이지도 한글로 다 번역이 안되어 있다는 점)
❤33👍9🔥2
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해시드 채용 공고]
Platform Analyst/Platform Associate (투자 관리 및 성장지원)
- 근무 형태: 정규직
- 경력 요건: 관련 경력 1-3년
지원 방법
- 이력서와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서(cover letter)를 recruit@hashed.com 로 보내주세요.
- 면접 진행 후 추가 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
- 포트폴리오 기업 Value-add 및 성장 지원: 해시드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개발, 파트너십, 커뮤니티 활동 등 전략적 지원 수행
- 투자 조합 사후 관리 및 회수 지원: 투자 조합 포트폴리오 관리 체계화, 포트폴리오 사후 관리, 포트폴리오 회수 전략 수립 및 실행 지원
- 펀드 현황 리포팅 및 LP 커뮤니케이션 지원: 펀드 운용 실적 및 포트폴리오 현황 기반 리포트 작성, 출자자(LP) 커뮤니케이션 자료 및 내부 문서 체계 정비
- 디지털 자산 운용 및 관리 지원: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의 Vesting 일정 모니터링, 회사 보유 자산 운용 전략 수립 등 Web3 환경에 특화된 자산 및 재무 관리 업무 수행
자격 요건
- 최소 1~3년의 VC, PE, 자산운용사 등에서의 투자 관리 업무 경험 (+ 조합 회수, 청산 경험 있을 경우 시니어 포지션 가능)
- 블록체인 및 Web3 산업, 금융/IT 생태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도
-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 작성 능력
- 체계적이고 꼼꼼한 업무 수행 능력 및 높은 책임감
-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 사고와 복잡한 정보를 구조화해 전달할 수 있는 분석력
우대 사항
-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자산운용사, 스타트업, 금융/테크 기업 근무 경험
-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경험
- 글로벌 프로젝트 또는 다국적 팀 협업 경험
- 급변하는 Web3 환경 속 유연한 협업 능력과 성장 지향적 태도
참고 사항
- 제출해주신 지원서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공고는 수시 채용으로,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이 적용되며, 수습기간 동안 근무 평가를 거쳐 정규 근무로 전환됩니다.
https://hashed.notion.site/hashed-recruit?p=2a33f43d95de809ca499ee0d502e21a8&pm=s
Platform Analyst/Platform Associate (투자 관리 및 성장지원)
- 근무 형태: 정규직
- 경력 요건: 관련 경력 1-3년
지원 방법
- 이력서와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서(cover letter)를 recruit@hashed.com 로 보내주세요.
- 면접 진행 후 추가 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
- 포트폴리오 기업 Value-add 및 성장 지원: 해시드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개발, 파트너십, 커뮤니티 활동 등 전략적 지원 수행
- 투자 조합 사후 관리 및 회수 지원: 투자 조합 포트폴리오 관리 체계화, 포트폴리오 사후 관리, 포트폴리오 회수 전략 수립 및 실행 지원
- 펀드 현황 리포팅 및 LP 커뮤니케이션 지원: 펀드 운용 실적 및 포트폴리오 현황 기반 리포트 작성, 출자자(LP) 커뮤니케이션 자료 및 내부 문서 체계 정비
- 디지털 자산 운용 및 관리 지원: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의 Vesting 일정 모니터링, 회사 보유 자산 운용 전략 수립 등 Web3 환경에 특화된 자산 및 재무 관리 업무 수행
자격 요건
- 최소 1~3년의 VC, PE, 자산운용사 등에서의 투자 관리 업무 경험 (+ 조합 회수, 청산 경험 있을 경우 시니어 포지션 가능)
- 블록체인 및 Web3 산업, 금융/IT 생태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도
-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 작성 능력
- 체계적이고 꼼꼼한 업무 수행 능력 및 높은 책임감
-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 사고와 복잡한 정보를 구조화해 전달할 수 있는 분석력
우대 사항
- 벤처캐피탈, 신기술금융사, 자산운용사, 스타트업, 금융/테크 기업 근무 경험
-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경험
- 글로벌 프로젝트 또는 다국적 팀 협업 경험
- 급변하는 Web3 환경 속 유연한 협업 능력과 성장 지향적 태도
참고 사항
- 제출해주신 지원서 내용 중 허위 사실이 있는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공고는 수시 채용으로,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이 적용되며, 수습기간 동안 근무 평가를 거쳐 정규 근무로 전환됩니다.
https://hashed.notion.site/hashed-recruit?p=2a33f43d95de809ca499ee0d502e21a8&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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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I 업계의 가장 핫한 주제는 World Lab입니다. 이미지넷으로 현재 대AI 시대의 시작인 Computer Vision 시대의 시작을 열었으며, CS231n으로 이 업계 주니어들에게도 가장 큰 기여를 하신 Fei Fei Li 교수님의 스타트업입니다.
당연히 a16z 등 미국의 대규모 VC들이 높은 밸류에 투자도 크게 들어갔어요. ($1B valuation $230M Raised)
처음으로 선보인 플랫폼 Marble은 3D 이미지 생성 및 인터랙션 등 좀 더 3D에 초점된 생성 모델 플랫폼입니다. 기존에도 비슷한 것 몇 개 봤었는데 과연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 더 봐야겠어요. 일단 3d 이미지 가장 베이직 플랜은 $20/month 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어제는 얀르쿤 아저씨가 메타 떠나서 스타트업 만든다고 하던데 이제 거장들의 스타트업 시즌2인가봐요.
https://x.com/theworldlabs
당연히 a16z 등 미국의 대규모 VC들이 높은 밸류에 투자도 크게 들어갔어요. ($1B valuation $230M Raised)
처음으로 선보인 플랫폼 Marble은 3D 이미지 생성 및 인터랙션 등 좀 더 3D에 초점된 생성 모델 플랫폼입니다. 기존에도 비슷한 것 몇 개 봤었는데 과연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 더 봐야겠어요. 일단 3d 이미지 가장 베이직 플랜은 $20/month 인데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어제는 얀르쿤 아저씨가 메타 떠나서 스타트업 만든다고 하던데 이제 거장들의 스타트업 시즌2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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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World Labs (@theworldlabs) on X
World Labs is a spatial intelligence company, building frontier models that can perceive, generate, and interact with the 3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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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버츄얼 생태계를 bearish에 가까운 중립으로 봐왔습니다. 현존 AI Agent가 온체인에 와서 충분히 효용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 에 대한 의심이 메이저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에이전트들보면 마음에 안드는 것도 사실이구요.
근데 ai agent가 진짜로 미래에 온다면, 인간이 많은 업무를 ai에게 위임하고 실제로 부하직원/비서같은 존재가 될 것을 믿는다며, 빌더로 무엇을 선택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1) AI 성능이 완전하게 인간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기다리고 런칭하기 2) 일단 지금 수준에서 만들고 계속 업그레이드하기
일단 Virtuals는 2를 선택한 것이고, 요새는 스타트업에 있어 이건 꽤 좋은 생각이라 듭니다. 결국 ai agent를 하나의 주체라고 생각하면 메칼프의 법칙 처럼 실제 운용되는 에이전트 수의 제곱에 비례하게 플랫폼의 가치도 성장하게 되겠죠.
근데 이번에 virtuals에서 acp 데이터를 볼 수 있게 업데이트 했는데, 매우 인상적이네요. 일단 데이터들이 다 온체인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는 것도 좋고 놀라운데 지표 성장세도 좋습니다. acp가 최근 v2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 영향인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데이터가 좀 틀린 게 있는데 홈페이지에 jobs/memos의 합이 제가 온체인에서 트랙킹한 new memo의 수와 같아서 데이터는 수정이 필요한데 그럼에도 raw data json 포맷들은 읽어보면 이런 포맷으로 소통하는구나 이해하기 좋습니다. 이 raw data는 앞으로 agent 생태계 빌더들한테 좋은 오픈소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acp v1/acp v2 데이터 소스 찾아보다가 virtuals팀 깃헙도 봤는데 꾸준하고 깔끔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처럼 느낌적으로 싫어하지 않고 진짜 빌더스럽게 읽어보고 기여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찾아보려고요. 물론 지금 에이전트는 솔직히 다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버츄얼팀의 방향성은 LGTM👍
* 대시보드 좋아요 눌러주세요.
https://x.com/subinium/status/1988867617751461898
근데 ai agent가 진짜로 미래에 온다면, 인간이 많은 업무를 ai에게 위임하고 실제로 부하직원/비서같은 존재가 될 것을 믿는다며, 빌더로 무엇을 선택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1) AI 성능이 완전하게 인간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기다리고 런칭하기 2) 일단 지금 수준에서 만들고 계속 업그레이드하기
일단 Virtuals는 2를 선택한 것이고, 요새는 스타트업에 있어 이건 꽤 좋은 생각이라 듭니다. 결국 ai agent를 하나의 주체라고 생각하면 메칼프의 법칙 처럼 실제 운용되는 에이전트 수의 제곱에 비례하게 플랫폼의 가치도 성장하게 되겠죠.
근데 이번에 virtuals에서 acp 데이터를 볼 수 있게 업데이트 했는데, 매우 인상적이네요. 일단 데이터들이 다 온체인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는 것도 좋고 놀라운데 지표 성장세도 좋습니다. acp가 최근 v2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 영향인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데이터가 좀 틀린 게 있는데 홈페이지에 jobs/memos의 합이 제가 온체인에서 트랙킹한 new memo의 수와 같아서 데이터는 수정이 필요한데 그럼에도 raw data json 포맷들은 읽어보면 이런 포맷으로 소통하는구나 이해하기 좋습니다. 이 raw data는 앞으로 agent 생태계 빌더들한테 좋은 오픈소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acp v1/acp v2 데이터 소스 찾아보다가 virtuals팀 깃헙도 봤는데 꾸준하고 깔끔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처럼 느낌적으로 싫어하지 않고 진짜 빌더스럽게 읽어보고 기여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찾아보려고요. 물론 지금 에이전트는 솔직히 다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버츄얼팀의 방향성은 LG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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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오늘 좋아한다고 올린 이더리움도 가스비 수준 밖에 없고, 방금 올린 버츄얼도 없습니다. 근래 올린 프로젝트 대부분 안들고 있어요.
이전에도 올렸지만 알트 중 유의미한 포지션으로 맨틀/카이토/하이프 들고 있는데 다 너무 아파서 그대로 놔뒀어요.
하다보니까 투자는 장 좋을 때 내러티브로 먹는 게 좋고 베어/횡보에 들고 있기에는 비트코인이랑 스테이블코인이 짱인 것 같아요.
이전에도 올렸지만 알트 중 유의미한 포지션으로 맨틀/카이토/하이프 들고 있는데 다 너무 아파서 그대로 놔뒀어요.
하다보니까 투자는 장 좋을 때 내러티브로 먹는 게 좋고 베어/횡보에 들고 있기에는 비트코인이랑 스테이블코인이 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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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겠지만 “탈중앙화와 무신뢰성 등 밸류 특정이 어려웠던 비전이 비쥬류가 되고 프로젝트가 규제권에 가까워질수록 밸류에이션이 web2에 맞게 설정되는건 아닐까?“
* speculation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미래가치가 미친 듯이 높거나, 밸류를 측정할 수 없어야 한다. 전자보다는 후자가 쉽다.
* 그런 의미에서 다음 (token) bullrun은 ai/robotics와 같이 그 중간에 있는 영역 또는 밈에서 올 것이라 예상한다. 밸류를 쉽게 예측할 수 없어냐 한다.
* 또는 스테이블코인 통합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미래나 많은 카지노 모먼트가 크립토에 통합되어 거래량이 미친듯이 늘어나는 미래도 있다. 어짜피 오는 미래라 생각하지만 빠른 투자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 단순히 크립토만이 아니라 시장에 투자자는 많은데 밸류에이션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는 ai시대이다. 생산성은 점점 높아지고 초기 비용은 줄어드는 이 시대는 투자보다 창업이 좋은 시기가 아닐까
* speculation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미래가치가 미친 듯이 높거나, 밸류를 측정할 수 없어야 한다. 전자보다는 후자가 쉽다.
* 그런 의미에서 다음 (token) bullrun은 ai/robotics와 같이 그 중간에 있는 영역 또는 밈에서 올 것이라 예상한다. 밸류를 쉽게 예측할 수 없어냐 한다.
* 또는 스테이블코인 통합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미래나 많은 카지노 모먼트가 크립토에 통합되어 거래량이 미친듯이 늘어나는 미래도 있다. 어짜피 오는 미래라 생각하지만 빠른 투자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 단순히 크립토만이 아니라 시장에 투자자는 많은데 밸류에이션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는 ai시대이다. 생산성은 점점 높아지고 초기 비용은 줄어드는 이 시대는 투자보다 창업이 좋은 시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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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ash랑 monero랑 공부중...사실 테크말고 유저가 알면 적당히 좋은 것
* zcash는 일반 트잭이랑 암호화된(shielded) 트잭 둘 다 가능. (현재 약 전체 30%는 암호화된 트잭) monero는 암호화 트잭만 존재
* 기술 포인트는 note commitments, nullifiers, zk-snarks(Orchard/Halo2)인데 이건 저도 어렴풋이만 이해했고 공유하려면 공부 더 해야 함. 공부해보고 공유할만큼 재밌으면 공유 예정.
* tps 확장성은 현재는 monero가 더 있다고 판단되나 실질적으로 둘 다 tps가 0.38, 0.27 이러니 체인 자체의 트잭이 많지 않아서 그냥 내러티브로만 보면 될 듯
* zcash는 재단이 있고, 초기에 블록 보상의 20%가 이 재단에게 갔음. 물론 재단은 이걸로 halo2라는 zk 기술까지 도달해서 현재 zcash의 무신뢰성을 보장하고 점점 나아갔고 지금은 이제 이 20%가 일부는 lock된 어카운트로 가는 중. monero는 익명인 것 같음.
* zcash의 많은 거래가 near의 intent로 이뤄지고 있다는데 (대충 chain abstraction 같은 거) 이건 좀 더 봐야함.
zk는 제 메인 리서치 주제도 아니고, 모르는 것 넘 많고 자료 찾기도 어지러운데 일단 주말이라 이정도까지만 공부해봄.
zk 전문가분 중에 해당 내용 중 틀린 내용 있으면 무한 지적해주세요. 저도 surf랑 클로드한테 묻고 거버넌스랑 깃헙이랑 무한성 마냥 돌아다니면서 찾아서 구체적인 수치에서 틀릴 수 있습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89689066661830870
* zcash는 일반 트잭이랑 암호화된(shielded) 트잭 둘 다 가능. (현재 약 전체 30%는 암호화된 트잭) monero는 암호화 트잭만 존재
* 기술 포인트는 note commitments, nullifiers, zk-snarks(Orchard/Halo2)인데 이건 저도 어렴풋이만 이해했고 공유하려면 공부 더 해야 함. 공부해보고 공유할만큼 재밌으면 공유 예정.
* tps 확장성은 현재는 monero가 더 있다고 판단되나 실질적으로 둘 다 tps가 0.38, 0.27 이러니 체인 자체의 트잭이 많지 않아서 그냥 내러티브로만 보면 될 듯
* zcash는 재단이 있고, 초기에 블록 보상의 20%가 이 재단에게 갔음. 물론 재단은 이걸로 halo2라는 zk 기술까지 도달해서 현재 zcash의 무신뢰성을 보장하고 점점 나아갔고 지금은 이제 이 20%가 일부는 lock된 어카운트로 가는 중. monero는 익명인 것 같음.
* zcash의 많은 거래가 near의 intent로 이뤄지고 있다는데 (대충 chain abstraction 같은 거) 이건 좀 더 봐야함.
zk는 제 메인 리서치 주제도 아니고, 모르는 것 넘 많고 자료 찾기도 어지러운데 일단 주말이라 이정도까지만 공부해봄.
zk 전문가분 중에 해당 내용 중 틀린 내용 있으면 무한 지적해주세요. 저도 surf랑 클로드한테 묻고 거버넌스랑 깃헙이랑 무한성 마냥 돌아다니면서 찾아서 구체적인 수치에서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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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로 커리어를 생각하는 주니어 분들은 지금이야 말로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수월해진 경쟁과 이런 시장에도 본인의 비전에 대한 어필 가능
- 대규모 하락 뒤에는 아에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 방식을 다르게 해보려는 강한 펀더멘탈 팀들이 생김.
- (중요) TGE 전 프로젝트의 경우, 지금의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딜할 수 있음
- 그리고 장과 무관하게 크립토는 여전히 다른 업계에 비해 빠르게 해외 진출이 가능함. (해외로 간다면 연봉테이블도 더 높게 시작 가능)
조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환영, 아니면 업계 사람들 모아서 온라인/오프라인 세션이라도 열어드릴 수 있음.
https://x.com/subinium/status/1990237319652364445
- 수월해진 경쟁과 이런 시장에도 본인의 비전에 대한 어필 가능
- 대규모 하락 뒤에는 아에 근본적으로 문제 해결 방식을 다르게 해보려는 강한 펀더멘탈 팀들이 생김.
- (중요) TGE 전 프로젝트의 경우, 지금의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딜할 수 있음
- 그리고 장과 무관하게 크립토는 여전히 다른 업계에 비해 빠르게 해외 진출이 가능함. (해외로 간다면 연봉테이블도 더 높게 시작 가능)
조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환영, 아니면 업계 사람들 모아서 온라인/오프라인 세션이라도 열어드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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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formerly Twitter)
SB (@subinium) on X
bear markets are the best time to build fundamental knowledge and skillsets
if you decouple your mindset from price action and focus on building meaningful things, opportunities will come again
in the end, tech advances the world
if you decouple your mindset from price action and focus on building meaningful things, opportunities will come again
in the end, tech advances the world
❤54👍15
바보끼리 채널에서 재밌는 논의가 많은데, 저는 저런 비판도 수용하되 시작은 쫄지말고 채널하고 글쓰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크립토 전, 학부 시절부터 프로그래밍, ai에서 글을 쓰고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 채널을 키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처음 시작할때 오글거리기도 하고 틀릴까봐 무섭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종종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저도 그 두려움에 거의 불면증 수준으로 글의 양과 퀄리티에 집착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9년 정도 글을 쓰면서 알게된 건
“꼭 어떤 분야에서 탑을 찍지 않아도 수요는 존재한다.”
정도 인 것 같아요. 해당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본인 성장에 도움이 되면 얼마든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아직도 헛소리하는 가짜 제너럴리스트 소리 듣기 싫어서 증빙할 수 있는 랭킹작 하는거 좋아해요. 혹시 개발 랭킹작할만한거 있으면 추천받아요.
백준고점 13등
캐글노트북그랜드마스터고점 9등
듄팀랭킹고점 1등
저는 크립토 전, 학부 시절부터 프로그래밍, ai에서 글을 쓰고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 채널을 키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처음 시작할때 오글거리기도 하고 틀릴까봐 무섭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종종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저도 그 두려움에 거의 불면증 수준으로 글의 양과 퀄리티에 집착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9년 정도 글을 쓰면서 알게된 건
“꼭 어떤 분야에서 탑을 찍지 않아도 수요는 존재한다.”
정도 인 것 같아요. 해당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본인 성장에 도움이 되면 얼마든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전 아직도 헛소리하는 가짜 제너럴리스트 소리 듣기 싫어서 증빙할 수 있는 랭킹작 하는거 좋아해요. 혹시 개발 랭킹작할만한거 있으면 추천받아요.
백준고점 13등
캐글노트북그랜드마스터고점 9등
듄팀랭킹고점 1등
❤40
저는 (크립토)시장은 크게 (1) 실질 revenue flow가 있는가 (2) 무형의 가치를 담고 있는가. 두 가지가 토큰 밸류를 결정시킨다고 봅니다. (1)은 하방을 보장하고 (2)는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상방을 꿈꾸게 해주는 역할이라 봅니다.
(1)은 이제 많은 사례들이 실제 Revenue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tether, circle, axiom 같은 기업들이 포함되지만 이제 1년 revenue가 $100m을 넘는 크립토 프로젝트가 올해 크립토에 16개나 됩니다(디파이라마) 아마 메이저 거래소들은 더 많이 포함되겠죠. 근데 단순히 레베뉴가 가격을 보장해주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크립토 프리미엄"에서 비롯되는 펀더멘탈과의 격차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없는 L1들의 토큰 런칭이 끝나고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었을 때 들어가거나, 아니면 꾸준히 revenue flow가 있을 것을 기대하는 프로젝트의 DCA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면 본인 노력 대비 ROI 계산해서 에드작 하는 게 잘 맞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2)는 이제 미래의 키워드에 베팅하는 것이에요. ai, bio, robotics, quantum computer, zk/fhe/tee(trustless) 등등 언젠가 크게 돌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리서치 기반으로 베팅하는거죠. 오히려 사람들이 모를수록 초기 밸류가 높게 작용되는 게 정석인 것 같아요. web2 ai와 web3 ai 프로젝트 밸류들을 비교해보면 대부분 크립토 업계는 뇌가 절여졌거나 ai를 모르거나, 지나치게 이상주의자거나 등등 있는데 여튼 어떤 케이스든 아직 비이성적 밸류에이션 가능성은 훨씬 높다고 봐요.
그래서 시장 사이클이 현재 끝이냐? 전 노력대비 멀티플 기대값이 줄어들었을 수는 있어도 여전히 web2 대비 모멘텀 매매의 기회는 또 올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근데 시장 전체적으로 다 죽어서 말이 없는건지, 저점이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그리고 시장과 무관하게 devcon 개발자들은 넘 신나보여요. 솔직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발 이야기하고 있으면 저도 신날 것 같긴해요.
여튼 근데 저는 한국에서 월렛을 보니 정신 대미지 입어서 글로 승화해봅니다... 다들 무리한 레버리지 없이 잘 살아남아봅시다...
(1)은 이제 많은 사례들이 실제 Revenue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tether, circle, axiom 같은 기업들이 포함되지만 이제 1년 revenue가 $100m을 넘는 크립토 프로젝트가 올해 크립토에 16개나 됩니다(디파이라마) 아마 메이저 거래소들은 더 많이 포함되겠죠. 근데 단순히 레베뉴가 가격을 보장해주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크립토 프리미엄"에서 비롯되는 펀더멘탈과의 격차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없는 L1들의 토큰 런칭이 끝나고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었을 때 들어가거나, 아니면 꾸준히 revenue flow가 있을 것을 기대하는 프로젝트의 DCA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면 본인 노력 대비 ROI 계산해서 에드작 하는 게 잘 맞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2)는 이제 미래의 키워드에 베팅하는 것이에요. ai, bio, robotics, quantum computer, zk/fhe/tee(trustless) 등등 언젠가 크게 돌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리서치 기반으로 베팅하는거죠. 오히려 사람들이 모를수록 초기 밸류가 높게 작용되는 게 정석인 것 같아요. web2 ai와 web3 ai 프로젝트 밸류들을 비교해보면 대부분 크립토 업계는 뇌가 절여졌거나 ai를 모르거나, 지나치게 이상주의자거나 등등 있는데 여튼 어떤 케이스든 아직 비이성적 밸류에이션 가능성은 훨씬 높다고 봐요.
그래서 시장 사이클이 현재 끝이냐? 전 노력대비 멀티플 기대값이 줄어들었을 수는 있어도 여전히 web2 대비 모멘텀 매매의 기회는 또 올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근데 시장 전체적으로 다 죽어서 말이 없는건지, 저점이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그리고 시장과 무관하게 devcon 개발자들은 넘 신나보여요. 솔직히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발 이야기하고 있으면 저도 신날 것 같긴해요.
여튼 근데 저는 한국에서 월렛을 보니 정신 대미지 입어서 글로 승화해봅니다... 다들 무리한 레버리지 없이 잘 살아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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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비트 / 알트 / 스테이블코인 - 비중이 대략 2:2:1정도였는데 방금 계산해보니 전체 자산이 BTC 고점 대비 -30%네요. 없는 시드마저 탈탈 털렸네요. 그래도 BTC 기준으로는 자산 변동 없는 거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들은 BTC 현물로 바꾸는 중입니다. 기존 계획은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점점 높혀, PT나 (또는 LP) 예치작의 높은 APR을 기대했는데. 다만 근래 APR/리스크 대비 예치작에서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제 기준에 잘 보이지 않아 잠깐 휴식 시간을 가지려고요.
* 무리한 BTC 레버리지 롱 시점은 아닌 것 같고, 당장 오늘도 앞자리 7을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BTC를 믿는다면 DCA를 고려해도 괜찮은 가격대 아닐까 싶어요.
* 작년 이맘때 대비 자산이 근소하더라도 +라는 점에서 감사해야하는데, 지난 몇몇 아쉬운 판단들에 대해 자꾸 머릿속에서 무한 복기하다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 마음같아서는 지금부터 폐관수련해서 슈퍼개발자로 진화한 후 근로소득을 미국탑개발자급으로 받으면 더 빨리 부가 쌓이지 않을까 상상중입니다.
* 스테이블코인들은 BTC 현물로 바꾸는 중입니다. 기존 계획은 스테이블코인 비중을 점점 높혀, PT나 (또는 LP) 예치작의 높은 APR을 기대했는데. 다만 근래 APR/리스크 대비 예치작에서 기대되는 프로젝트가 제 기준에 잘 보이지 않아 잠깐 휴식 시간을 가지려고요.
* 무리한 BTC 레버리지 롱 시점은 아닌 것 같고, 당장 오늘도 앞자리 7을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BTC를 믿는다면 DCA를 고려해도 괜찮은 가격대 아닐까 싶어요.
* 작년 이맘때 대비 자산이 근소하더라도 +라는 점에서 감사해야하는데, 지난 몇몇 아쉬운 판단들에 대해 자꾸 머릿속에서 무한 복기하다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 마음같아서는 지금부터 폐관수련해서 슈퍼개발자로 진화한 후 근로소득을 미국탑개발자급으로 받으면 더 빨리 부가 쌓이지 않을까 상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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