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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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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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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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 Pre-deposit 대시보드

270여개의 주소에서 대략 한화 1조원 어치의 달러가 예치되었음. 못했다고 대하수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이 이상해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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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얼마나 내부자가 빨랐는가? UTC라 9시간 더해주면 되는데 대충 10시에 이미 USDT 풀은 $700m 차있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열리자마자 09시 48분 KST에 11개의 트랜잭션이 $500m을 채움

그리고 09시 49분 KST에 10개 트랜잭션인 $125m 채움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194
일본 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JPYC의 첫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폴리곤/아발란체 위에 배포되었습니다. 현재 각 체인 별 400m엔씩 발행되어 총 1.2B엔이 온체인 상에 발행되었네요.

일단 대부분(95% 이상)은 팀이 홀딩하고 있고, 각 체인별로 유니스왑에 유동성이 공급되어 있습니다. 엔을 이제 온체인 perp가 아닌 온체인 현물로 보유가능하네요.

일본이 느리다 느리다하지만 일단 한국보다 규제권 스테이블코인은 빨랐네요. 한국은 미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의 행보를 보고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엔화 스테이블코인은 앞으로의 규제나 발행 방향성에 있어 기준점이 될 수도 있어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팀은 Circle에 투자를 받았었고 그렇기에 앞으로 USDC와의 협업도 지켜볼만하겠네요. (메시징 방식이나 유동성 풀 등)

세일 시즌이라 그런지, 제가 구독하는 채널들이 bias되어 있는건지 재밌는 뉴스라 생각되는데 2개 정도의 채널에서만 이를 다루고 있네요ㅠ 여튼 큰 시장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천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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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체인 x402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며>

*일단 알파없음. 그냥 리서치 과정에 대한 글

저는 x402에 대해 당장 fomo를 일으킬만한 긍정적인 뷰는 아닙니다. (물론 코인에게는 좋은 재료죠) 대부분이 (밈)토큰이나 실험을 위한 api가 대부분이고 x402scan의 상위권 에이전트를 보면 실용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올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의 미래라고 보며 이를 위해 데이터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위해 Dune Dashboard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x402를 지원하는 체인 자체는 많아졌습니다. 당장 coinbase 공식 github을 보면 base, polygon, avalanche, sei, abstract, peaq, iotex, solana가 있고, 코드 위 네트워크 스킴에는 없지만 sui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mantle, bsc 등 체인에서도 일부 생겨나는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여튼 이런 데이터들이 많은데 x402scan 등에서는 base, solana만 지원하고 있기에 다른 체인들을 위해 대시보드를 하나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은 종종 주어진 구조화 데이터에서 부터 top-down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많은 온체인 데이터는 bottom-up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x402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client&server도 중요하지만 (Coinbase의 Bazaar가 있긴하나), 데이터 수집 용이성을 볼때 수가 적은 결제 레이어 중간자인 facilitators를 먼저 수집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왜냐면 클라이언트랑 서버는 너무 많고 온체인에서는 정보가 한정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facilitators는 현재 fully-curated되어 있지 않고, 특히나 다양한 체인이 온보딩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당장 real-time으로 수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제 레이어인만큼 x402표준을 제공한다고 꼭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이럴 때는 일단 다음과 같은 절차로 데이터를 수집해볼 수 있습니다.

1. x402는 erc-3009를 기반으로 transaction에 대한 권한을 처리합니다. 참고로 erc-3009는 다른 payment flow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완벽한 필터링은 아닙니다.

2. evm transaction에 포함되는 data 영역에서 transferWithAuthorization의 identifier인 0xcf092995를 사용하거나. 또는 AuthorizationUsed event로 일차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chain / address 별로 트랜잭션을 카운팅하여 정렬합니다.

4. 이제 상단의 address부터 google, x, grok, github, explorer by chain 순으로 검색하고, 마지막으로는 funded by를 통해 dev team을 역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 thirdweb의 경우, firekeeper라는 데브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음)

5. 그리고 이미 채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터링해서 처음부터 과정을 반복합니다.

종종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하다보면 curated data가 하나씩 완성되고, 이는 open-source data analytics의 한 기반이 되고는 합니다. 여전히 top server나 buyer/seller 등 데이터 추가할게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혼자서 삽질하기에는 꽤 에너지소모가 큰 작업이네요.

여튼 x402 관심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대시보드 중간 프로세스를 한 번 공유해봤습니다. 다들 트위터랑 대시보드도 많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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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에 손실
날숨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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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는 프로토콜 표준이기에 multichain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첫 시작이 Coinbase와 Base 였기에 여전히 # of transaction에 대해서는 base가 98% +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usdc가 95%의 volume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들 기대하는 만큼 x402가 현재 진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가? 어떤 에이전트에 베팅해야해요?라고 묻는다면 전 코인베이스와 베이스 외의 엄청난 강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평소에 많이 사용할만한, 그리고 많이 사용했던 web2 platform에서부터 이런 마이크로 페이먼트가 열려야 진짜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대시보드를 만들고 있는가? 제가 보고자하는 것은 2가지입니다.

1. web2의 서비스가 마이크로 페이먼트를 열었을 때 처음으로 통합할 체인과 통화는 엄청난 락인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여기서 지엽적인 시장을 보면 facilitator라고 불리는 페이먼트 중개자 역할도 하는 애들은 기존 ai 메타에서도 활동했던 친구들이라 토큰도 많은데 (payai, daydreams, aurracloud 등등..) 이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제 기준 상방이 엄청 기대되거나 베팅하고 싶을정도의 애들은 없네요.

2. 더 먼 미래에 대한 베팅에 가까운데, 지금의 혼세한 ai agent 소통 표준들은 앞으로의 인터넷 상의 결제가 ai agent에게 얼마나 지배될 것인가에 대한 preview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인터넷 상의 다수 거래가 bot을 통해 결제되는데 향후 몇 년안에 ai agent가 80%~90%의 거래량을 차지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건 서클이 얼마나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retail payment & ai agent currency로의 usdc와 Arc의 b2b 페이먼트를 얼마나 지금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래서 지금 대시보드에 많은 데이터가 온보딩되었습니다. EVM 외에 Solana 데이터도 추가했고 이제 거래 트랜잭션 수 외에 Volume도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각 핫한 컨트랙트랑 디테일 데이터도 하나씩 추가해봐야겠네요. 여유가 되면 x402scan에 contribution하는 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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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hboyash Reads
I’m out of the market.

I wish I could say that this experience was a positive one, but I’d be lying. Narrative after narrative, it feels like I am always two steps behind. Everyone in my life told me that I’ve been wasting my life, and honestly, they are right.

Five years have gone by since entering the “crypto currency market” (if you can call a gambling bazaar a market) and all I have to show for it is a hollow echo in my bank account and a mirror that won’t stop judging me.

The rotations were supposed to be exciting, yet each one only gave me more mental illness:
• the Trading-card-game meta that ended even before my PSA 10 slabs even arrived
• the Perp DEX meta that liquidated my entire collateral overnight on October 10
• the privacy meta which until now we don't know why it pumped
• the x402 meta that lasted just a week
• the robotics meta that has just produced larp on-chain tokens again

While stocks pumped to another fresh high crypto bleeds out in silence. Retail? Gone. New money? A myth.

I’m exhausted and I need to step back and take a hard look at myself in the mirror. I wish you guys nothing but the best. Please do not contact me. I am walking away before the next rotation grinds what’s left of me into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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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Hyperliquid 생태계는 다른 생태계보다 빌더 생태계는 확실히 더 강하다고 봅니다. HIP-3 이후에는 더더욱 경쟁이 활발한 것도 있고요.

저는 그 중에 가장 지켜보는 팀 중 하나는 Based 팀입니다. 잘하고, 빠르고, 소통도 잘하는 팀은 귀하니까요.

어제 Based의 NFT컬렉션인 BasedPal에도 erc-8004와 관련한 글을 썻길래 일단 생각난 김에 NFT 대시보드 부터 만들어뒀습니다.

Based팀이 더 액티브하게 EVM에서 온체인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연계해서 HyperEVM 상의 PUP 데이터도 추가해보겠습니다.

Hyperliquid

https://x.com/subinium/status/1984866962632294501
39🔥14
* 해커와 사칭범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11월의 시작이네요. 이런 놈들은 어떻게 조질 수 있을까요? 장도 안좋아서 울적한데, 다 잡아놓고 한 시간에 한번씩 딱콩때리고 싶네요.

* 시간나시면 제 얼마 안되는 동기부여인 dune - x402 멀티체인 대시보드 좋아요 눌러주세요. 아님 x라도... 물론 지금 제가 보기에 x402는 과장되긴 했습니다. 지금 장을 보니 당장 하이프를 받을지는 모르겠고 web2에서 뭔가 트리거가 나와야 진짜 핫해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bd 역량을 믿어보죠. 아님 erc-8004에서 말도 안되는 하잎나올지 보는게 나을지도?

* 근데 “진짜” ai와 로보틱스는 버블보단 미래가 맞아요. 그 외의 말은 아끼겠습니다.

* 장이 이렇게 노잼일때 대시보드 스피드있게 만들기 위해 손을 풀고 있습니다. 간간히 리서치는 하고 있지만 그동안 데이터로는 못뜯어본 prediction market, stock & tokenization, tcg market, stablecoins 등등 주제가 참 많고 간단하게는 데이터 구조를 봐야라는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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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가 ai agent 페이먼트 레이어를 위한 표준이라면, ERC-8004는 ai agent의 신원증명 / 레퓨테이션 표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IP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AI Agent를 등록하고 이에 대해 소통하며 레퓨테이션을 만들어나가는 표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CT에는 AI Agent의 미래가 벌써 도입된 것마냥 이 표준에 대해 떠들지만 ERC-8004는 여전히 논의 중입니다. 물론 ERC 표준은 최종 확정되기 전에 온체인에서 실험들이 먼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기에 실질적인 확산을 트래킹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확산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는 event 데이터 파싱을 통한 수집입니다. ERC-8004는 등록을 위해 MetadataSet과 Registered라는 이벤트로 시작합니다.

EVM에서 이벤트는 자연어로 그대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topic0값으로 이벤트의 데이터가 기록되는데 이 topic0은 해시값으로 이벤트 함수명으로 구할 수 있죠. 온체인 데이터 분석으로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더리움 yellow paper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대략적으로 다음 공식으로 구할 수 있어요. keccak256("Registered(uint256,string,address)")

데이터를 통해 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표준 기반 등록이 20건이 안되니까요. 재밌는 것은 이더리움에서 이런 표준에 있어 항상 abstract과 base가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최근에는 bnb 또한 ai 생태계에 있어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데브렐의 열정이 체인에 반영되는 것 같아요.

디젠 플레이북은 이런 거 빨리 하는 애들 찾아서 코인 럴커하고 base에서는 jesse가, bnb 체인에서 중국 KOL들이 샤라웃하는 거 연계해서 빠르게 소액 밈코처럼 먹는게 정답일 수도 있어요.

여전히 onchain ai reputation에는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성적으로는 ai agent onchain reputation layer는 안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논의에 있어 데이터 기반 논의들이 더 나오길 바라며 오늘도 대시보드를 깎습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85557758884852019
20👍3
근래 일은 올해 하반기 중에 제일 재밌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앱들 새로고침하니까 내년 하반기 월급까지 사라져있네요.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그치만 즐겁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45
시장 안보이는 곳에 대체 어떤 일이 있는걸까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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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새(크립토 새싹이라는 뜻) (영서)
크립토에서 광대 특) 개고수 고인물에 이미 졸업자임
크립토에서 리서쳐 특) 미드커브 따리에 예상하는 족족 다 틀리고 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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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기간동안 저는 밀렸던 다양한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 예정입니다. 연말 일이 몰리면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보고 있는 주제들이에요.

- ai x crypto: x402, erc8004, robotics
- hyperevm (ft. hip-3)
- tcg market
- prediction market
- new asset type perp
- protocol-specific stablecoin
- 메인넷과 함께 dune에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중. megaeth, monad, story, kite

세상의 많은 영역이 토큰화와 함께 파생의 파생의 파생의 파생으로 슈퍼-도파민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 봅니다.

요새는 크립토가 카지노인게 아니라 세상이 카지노화되고 크립토는 그 수요에 가장 좋은 도구가 아닌가 싶네요.

https://x.com/subinium/status/1986279490084028516
38👍6
SB Crypto
* 해커와 사칭범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11월의 시작이네요. 이런 놈들은 어떻게 조질 수 있을까요?
해시드의 유일한 공식 홈페이지 및 도메인은 hashed.com 이고 공식 트위터 계정은 @hashed_official 입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유사한 계정을 통해 사칭을 하는 케이스가 다양한 사례로 확인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텔레그램 사칭 계정은 더더욱 신고 대응도 어렵기에 그냥 최대한 의심하세요.

연말 다들 해킹 피해 없는 안전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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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는 유의미한 서비스에 대한 부재로 당장의 성장 모멘텀이 조금 아쉬운 것 같고, 함께 지켜보는 건 reputation을 다루는 ERC-8004입니다.

지난 글에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적었는데, EIP 다시 읽어보니 제안자들도 그 한계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 보이네요. 온체인으로는 간단한 필터링, 더 복잡한 것은 오프체인에서 이루어질 것. 등등 작성되어 있네요.

근데 전 이 부분에서 스코어링이 아무리 단순해도 결국 비허가성, 익명성이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세상에서 슬래싱(slashing) 없이 agent-to-agent economy에서 유의미한 피드백이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관심있는 분들은 최근 TGE한 Kite 백서를 보면 이런 slashing을 고민한 부분들이 꽤 있는데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reputation score slashing을 언급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앞으로의 문서들에서 좋은 벤치마크가 될 것 같네요.

여튼 dune dashboard로 트래킹하는데 온체인에 아무도 테스트를 안하길래 보니, 이더리움 테스트넷 (세폴리아)에서 열심히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그래서 테스트넷 데이터도 추가했습니다. 벌써 1480개의 에이전트가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ERC-8004 기반으로 등록(Registered) 되었네요.

일단 피드백 루프가 이 표준의 핵심이 될 것 같은데 차차 데이터 더 파보겠습니다. 참고로 x402scan와 비슷하게 8004scanyq라는 리서처/데브가 만들었는데 참고하세요. 근데 이것보다 제 대시보드 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항상 그렇듯 트위터도 많관부!

https://x.com/subinium/status/198672003992465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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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ll은 "AI를 위한 탈중앙화 스킬 마켓"으로 커뮤니티가 자금을 조달하고 순위를 매기며 필요한 AI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지난달에 바낸알파/코베상장)

좀 더 쉽게는 AI 벤치마크 prediction market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TGE 전부터 AI끼리 경쟁하는 대회를 몇 개 했었고. 다음주에도 Perp 하나 열리네요.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bittensor 같은 느낌도 있네요.

제가 아직 안써봤으니 프로덕트에 대한 피드백은 이른 것 같고, 컨셉은 확실히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도파민 스러운 맛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프로덕트는 진짜 막 흥미진진 돈 버는(잃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완료된 컴페티션에서는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컨셉 자체는 재밌어서 Four Pillars 아티클 읽어보는 것 추천합니다.

Hashed는 Recall 이전에 데이터 레이어였던 Ceramic 시절에 투자했었습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 투자건(2021년말)이라 열심히 팔로우하지는 못했는데, 포트폴리오사가 TGE 했으니 대시보드는 하나 만들어두려 하고있습니다. (*RECALL 클레임/스테이킹 컨트랙트만 확인이 되어 이것부터 대시보드 먼저 만들어뒀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이랑 거래량이 온체인에서 잡혀야 재밌는건데, 이게 온체인에서 이뤄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들이 당시 앞서갔던 팀이라고 생각되는 건, 그 당시에 NFT/게이밍 등에서 중앙화되어 관리되는 데이터를 벗어나고,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에 대해 매니지먼트 레이어가 부족하여 상호운용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reputation 등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등등 좋은 thesis를 담고 있었네요. 그 이후에도 데이터 스트림 등 데이터 관련해서 지표도 좋았는데 합병하면서 Recall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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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8번째 도서는 매튜 룬의 “픽사 스토리텔링"입니다.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업, 카 등 픽사의 폭팔적인 전성기 겸 성장기를 이끈 스토리 제작자가 풀어주는 스토리텔링의 핵심을 다룬 책입니다.

읽다보면 본인의 삶에 대한 서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네요. 스토리텔링의 시작은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기는데 있으니까요.

혼자 풀어낸 생각은 정말 많은데 짧게 공유할 수 있는 생각은 -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보았을 때, 좋은 삶을 살았다고 회고할 수 있는 삶을 살고 - 싶습니다.

좁게 보면 최근 KOL에 대한 논의도 많고 VC로도 비슷한 고민이 있는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돌이켜봐도 스스로 별로인 모습도 많았던 것 같고 항상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네요.

주제가 좀 샜는데, 여튼 좋은 책입니다. 더 구조적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책도 추천합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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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s Protocol 위의 AI Agent였던 Luna가 새롭게 런치패드를 오픈함. 여기서 포인트는

> Base 체인 위의 강자였던 이들이 BNB 체인으로 런치패드를 새롭게 내었다. 팬케이크로 졸업요건은 18BNB

> 그들이 미는 AI 생태계에 맞게 ACP 간의 상호작용으로 AI생성 컨텐츠 만들어주고 이를 통해 밈코인 만듬. x402 결제를 쓴다고 함.

> 이거 예전에 ai16z(eliza)가 만든 auto fun을 기억하신다면 대충 비슷한 느낌이라 알면 됨. 근데 이런 류의 ai generated memecoin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x402의 99%는 밈코인 관련이라 밈코인이 대박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컨셉은 맞음.

> x402내러티브를 미는 것 같은데, 아마 ACP 간 상호 작용에서 x402를 쓰는 것 같다.

> BSCSCAN이 너무 뻑이 많이 나서 대시보드 만들다가 일단 토큰 런칭 개수만 확인하고 던짐. 추가할건 (1) BNB 체인에서 virtuals가 사용하는 x402 정산 레이어인 facilitator - 이거 없으면 사실 x402인지 뭔지 확인도 안됨 (2) 토큰 졸업 이벤트 - 이건 스캔에서 확인안해도 hash값 계산할 수 있는데 넘 귀찮음 (3) 그들의 수익 어카운트

> 근데 이런 거 몰라도 Luna by Virtuals 토큰은 가격 올랐음. 본인은 너무 많이 당해서 이런 프로덕트 런칭 봐도 불리시 포인트는 0에 가까운데 그럼에도 손도 빠르고 과감한 디젠들 보면 존경심이 듬.

> 맘에 안드는 건 내러티브 탈려고 넘 빨리 만든 나머지 서브페이지 url이 도메인에 연결안되고 railway에서 만들어주는 도메인 그대로 쓰고 있음. 근데 퀄리티와 별개로 버츄얼팀은 항상 내러티브 맞춰서 열심히 만드는 것 보면 대단하다 생각함.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면 여기는 일 진짜 열심히 하더라.

https://x.com/subinium/status/1987848355393978390
10👍4
와 지인 인스타그램 보다가 진짜 미친듯이 섹시한 거 발견했어요. CS 전공자라면 최단 거리 알고리즘으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다들 알겁니다.

올해 4월에 발표된 이 논문은 O(m + n log n)를 깨는 최초의 결정론적 알고리즘으로, 시간 복잡도를 O(m log^(2/3) n)으로 줄였다네요. 참고로 sparse network일수록 효과가 좋대요. 41년만에 최단거리의 새로운 결과를 보여준 신-알고리즘.

일단 핵심은 기존 다익스트라가 매번 힙큐에서 넣고 뺄 때마다 log n 시간 복잡도를 가졌는데, 이 정렬을 줄이기 위해 벨만포드의 방식을 사용하여 분할정복하면 줄어든대요. 아직 완벽하게는 이해 못했는데 여튼 초록만 읽어도 섹시하네요.

https://arxiv.org/pdf/2504.1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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