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까지 횡보와 하락이 반복되면, 야핑 외에 펀더멘탈이 없던 다수 프로젝트는 대부분 사망할거라 봄. 당연하게 카이토도 구조적으로 변화가 없으면 강한 하락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개인적으로 팀 운영 능력을 믿기에 한 번 더 흐름을 바꿀것이라 예상은 함)
그럼에도 대규모 사건이 없는 이상 장기적으로는 크립토 시장은 커질 것이라 봄.
돌이켜보면 시장은 “상대적”으로 주목받는 프로젝트에 speculation이 진행됨. 지금 시장의 큰 축은 확장성 솔루션, 스테이블코인, AI, 비트코인으로 보고 있음.
확장성 체인은 많지만 여전히 댑 유저수로 보면 Solana가 압도적으로 크고, 스테이블코인과 연계해서 BSC, Tron. 근데 확장성 체인의 딜레마인데 수수료가 낮기 때문에 실제 수익은 또 미미하거나, 그게 토큰 전체 대비 미미함. 유동성에 비해 급격하게 수요가 몰리는 게 대부분의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 봄. (nft, memecoin 등) 근데 빠른게 능사가 아니고 결국 얼마나 다양하고 새로운 내러티브를 가져오느냐 싸움이라 내부댑 생태계와 기술혁신이 중요할 듯.
현재는 스테이블코인의 수혜는 서클이 다 먹고 있음. 규제가 풀릴수록 기관들이 유입되고 대부분의 수혜는 토큰보다는 equity로 가지 않을까 생각. 그럼에도 온체인으로 올라온다면 기본적으로는 이더리움이 가장 축이 되겠지만 다른 알트체인의 비즈니스 역량에 따라 실제 수혜자는 다를 수 있음. 스테이블코인 체인도 변수.
밸류에이션이 이상한 영역일수록 먹을게 많음. nft, p2e, 밈코인 등등. 그 영역이 AI. web2도 마찬가지인데 AI는 이제 기술 펀더가 없더라도 스토리텔링만으로도 올라갈 수 있어짐. 로보틱스, 탈중앙훈련, 데이터스토리지, 인센티브레이어 대부분 실유저는 적을 것 같아도 파운더에 따라 이걸 펌핑시킬 부분은 많다. 파운더보고 들어갈 것.
그리고 매번 기대만 하고 있으나 RWA 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고 있음. 거래소들이 실물자산 선물이 올라오고, 신청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규제를 기점으로 시장의 흐름이 급격하게 바뀌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지금은 아쉬운 perpdex지만 ostium, avantis 같은 애들을 보고 있음. 근데 얘네보다 미국카발규제권네트워크팀이 들어오면 더 크지 않을까.
하락장에 무엇을 해야할까. 시장 관찰하며 베팅하는 것 제외하면 대략 이정도 결론.
1) ai 다계정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 문뜩 생각이 들었다.
2) megaeth, abstract, sui, hyperevm 생태계 파밍 또는 소규모벳.
3) 서클/코인베이스 벳
4) 아니면 그냥 비트코인 dca가 승리한다.
그럼에도 대규모 사건이 없는 이상 장기적으로는 크립토 시장은 커질 것이라 봄.
돌이켜보면 시장은 “상대적”으로 주목받는 프로젝트에 speculation이 진행됨. 지금 시장의 큰 축은 확장성 솔루션, 스테이블코인, AI, 비트코인으로 보고 있음.
확장성 체인은 많지만 여전히 댑 유저수로 보면 Solana가 압도적으로 크고, 스테이블코인과 연계해서 BSC, Tron. 근데 확장성 체인의 딜레마인데 수수료가 낮기 때문에 실제 수익은 또 미미하거나, 그게 토큰 전체 대비 미미함. 유동성에 비해 급격하게 수요가 몰리는 게 대부분의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 봄. (nft, memecoin 등) 근데 빠른게 능사가 아니고 결국 얼마나 다양하고 새로운 내러티브를 가져오느냐 싸움이라 내부댑 생태계와 기술혁신이 중요할 듯.
현재는 스테이블코인의 수혜는 서클이 다 먹고 있음. 규제가 풀릴수록 기관들이 유입되고 대부분의 수혜는 토큰보다는 equity로 가지 않을까 생각. 그럼에도 온체인으로 올라온다면 기본적으로는 이더리움이 가장 축이 되겠지만 다른 알트체인의 비즈니스 역량에 따라 실제 수혜자는 다를 수 있음. 스테이블코인 체인도 변수.
밸류에이션이 이상한 영역일수록 먹을게 많음. nft, p2e, 밈코인 등등. 그 영역이 AI. web2도 마찬가지인데 AI는 이제 기술 펀더가 없더라도 스토리텔링만으로도 올라갈 수 있어짐. 로보틱스, 탈중앙훈련, 데이터스토리지, 인센티브레이어 대부분 실유저는 적을 것 같아도 파운더에 따라 이걸 펌핑시킬 부분은 많다. 파운더보고 들어갈 것.
그리고 매번 기대만 하고 있으나 RWA 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고 있음. 거래소들이 실물자산 선물이 올라오고, 신청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규제를 기점으로 시장의 흐름이 급격하게 바뀌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지금은 아쉬운 perpdex지만 ostium, avantis 같은 애들을 보고 있음. 근데 얘네보다 미국카발규제권네트워크팀이 들어오면 더 크지 않을까.
하락장에 무엇을 해야할까. 시장 관찰하며 베팅하는 것 제외하면 대략 이정도 결론.
1) ai 다계정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 문뜩 생각이 들었다.
2) megaeth, abstract, sui, hyperevm 생태계 파밍 또는 소규모벳.
3) 서클/코인베이스 벳
4) 아니면 그냥 비트코인 dca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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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ui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살피는 입장에서 기존 Sui는 Dapp 단위에서는 TVL 외에는 살펴볼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어서 크게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 게 컸습니다.
그럼에도 기술적인 내러티브도 잘 만들고 운영 측면에서도 뛰어난 부분이 많아 긍정적인 부분도 큽니다. 크립토에서 밸류라는 것은 현재만큼이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반영도 크니까요.
지금은 Artemis에서 Sui 생태계에 대한 dapp 지표를 일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은 컨트랙트가 많아 아쉽긴 하지만 주요 Dapp 들에 대한 유저/트랜잭션은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며 생태계를 팔로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체인도 확인해보시면 BSC, Tron의 스테이블코인 전송 주소 개수와, Solana DEX 생태계의 위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pp.artemis.xyz/application-activity/sui?chartMetric=DAU_BAM
그럼에도 기술적인 내러티브도 잘 만들고 운영 측면에서도 뛰어난 부분이 많아 긍정적인 부분도 큽니다. 크립토에서 밸류라는 것은 현재만큼이나 미래에 대한 기대감 반영도 크니까요.
지금은 Artemis에서 Sui 생태계에 대한 dapp 지표를 일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은 컨트랙트가 많아 아쉽긴 하지만 주요 Dapp 들에 대한 유저/트랜잭션은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며 생태계를 팔로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체인도 확인해보시면 BSC, Tron의 스테이블코인 전송 주소 개수와, Solana DEX 생태계의 위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pp.artemis.xyz/application-activity/sui?chartMetric=DAU_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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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Ink 체인(Kraken L2) 관련하여 텔방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PerpDEX 중 하나인 Rails 데이터를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Perp에 비해 딱히 데이터나 캠페인에 대한 페이지가 뚜렷하지 않고 docs에도 별도의 컨트랙트 내용이 없어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단일 컨트랙트만 확인한 내용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explorer에 따르면 거래데이터를 ink가 아닌 외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웹에서 연결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Rollup이라는 컨트랙트로 연결되고, 크게 deposit/withdraw와 NewBlock 이라는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에 대한 내용을 NewBlock에 모아서 기록하는 중앙 집중식 처리 방식이라 거래 자체는 따로 볼 수 없습니다)
해당 컨트랙트에는 USDT0로 deposit/withdraw가 가능한데 이를 기반으로 현재 USDT를 보낸 주소의 개수는 464개로 별도의 핫월렛/콜드월렛 분리나 별도의 중간 컨트랙트가 있지 않는 한 대략적인 예치 주소는 464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이게 예치를 하면 그에 비례하게 컨트랙트 토큰이 전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마 이런 것을 보면 대부분 direct 예치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혹시나 여기 예치 구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아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컨트랙트만 보았을 때 TVL은 $5M로 다른 신규 Perp에 비해 아직은 신생아 수준입니다.
그리고 요새 대시보드 열심히 만들어두고 있는데 Dune 계정있는 분들은 Star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땀과노력이 들어간 하나하나의 결과물입니다 🥹
https://dune.com/hashed_official/rails
다른 Perp에 비해 딱히 데이터나 캠페인에 대한 페이지가 뚜렷하지 않고 docs에도 별도의 컨트랙트 내용이 없어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단일 컨트랙트만 확인한 내용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explorer에 따르면 거래데이터를 ink가 아닌 외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웹에서 연결된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Rollup이라는 컨트랙트로 연결되고, 크게 deposit/withdraw와 NewBlock 이라는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에 대한 내용을 NewBlock에 모아서 기록하는 중앙 집중식 처리 방식이라 거래 자체는 따로 볼 수 없습니다)
해당 컨트랙트에는 USDT0로 deposit/withdraw가 가능한데 이를 기반으로 현재 USDT를 보낸 주소의 개수는 464개로 별도의 핫월렛/콜드월렛 분리나 별도의 중간 컨트랙트가 있지 않는 한 대략적인 예치 주소는 464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근데 이게 예치를 하면 그에 비례하게 컨트랙트 토큰이 전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마 이런 것을 보면 대부분 direct 예치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혹시나 여기 예치 구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아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컨트랙트만 보았을 때 TVL은 $5M로 다른 신규 Perp에 비해 아직은 신생아 수준입니다.
그리고 요새 대시보드 열심히 만들어두고 있는데 Dune 계정있는 분들은 Star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땀과노력이 들어간 하나하나의 결과물입니다 🥹
https://dune.com/hashed_official/r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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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Kaia의 DAU와 일간 트랜잭션 수는 2개월 전에 비해 -8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내러티브와 함께 가격은 2배가 되었네요. 물론 현상태에서 스테이블코인 총량의 변화는 없습니다. 크립토 시장에서 가격은 현상태의 수요보다 기댓값에 가깝습니다. 과연 스테이블코인 내러티브의 장기적 수혜팀은 누가 될까요? - X Post - Dashboard
Kaia 스테이블코인 총 발행량 데이터 추가. 네이티브 테더가 딱 $100m 들어와 있네요. 익스플로러를 통해 홀더를 보면 물량 대부분은 거래소 입출금용인 것 같습니다.
Kaia 데이터팀, Defillama/Artemis 보다 더 부지런한 카이아 논홀더. 그게 나다.
https://x.com/subinium/status/1937416171533533499
Kaia 데이터팀, Defillama/Artemis 보다 더 부지런한 카이아 논홀더. 그게 나다.
https://x.com/subinium/status/1937416171533533499
🤩12👍4
단일 오프라인 행사 1500명 신청과 오늘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며,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유의미한/무의미한 무한한 담론을 보며, 돌아돌아 많은 껍데기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모로 재미있는 시점에 있다고 느낀다.
돌이켜보면 ai에 있을때도 버블과 본질의 사이에서 혼란이 있었지만 결국 chatgpt라는 트리거를 통해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그리고 strong tech만이 살아남았다.
지금의 크립토가 매스어돕션의 직전의 시장인지, 또 다른 버블인지 묻는다면 그럼에도 난 전자라고 믿는다.
돌이켜보면 ai에 있을때도 버블과 본질의 사이에서 혼란이 있었지만 결국 chatgpt라는 트리거를 통해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그리고 strong tech만이 살아남았다.
지금의 크립토가 매스어돕션의 직전의 시장인지, 또 다른 버블인지 묻는다면 그럼에도 난 전자라고 믿는다.
❤19🥰2
지난 몇개월간 글을 쓰다가 그냥 내려놓는 일이 많고 그만큼 속에 화병이 나는 것 같은데, 내일부터는 마음가짐을 고쳐먹고 더 즐겨보겠습니다.
GNGN
GNGN
❤38👍3🔥2
- Shelby, Aptos와 Jump의 데이터 스토리지. 백서 읽긴 했는데 이게 되는건지 잘 감이 안옴. 아마 이래서 타VC도 AI 프로젝트의 대부분 DD를 못하는게 아닐까 싶음. 이제 AI로 파는 팀만큼 스토리지로 파는 팀이 많아진듯 (X Post)
- ZKSync의 새로운 zkVM 오픈소스 Airbender. SP1랑 RiscZero보다 빠르다고 함. (X Post)
- 요새 포필라스의 포뇨님이 Abstract에 진심펀치를 조금씩 담기 시작해서 보고 있음. 이정도 진심펀치들이 주변에 보인다면 소액이라도 갈아보는 것 추천. 아티클 추천
- Succinct, Phase 2.5 노드 재구동 어제 갑자기 팀에서 리셋함. 진짜 곧 퍼블릭 열리지 않을까. 가이드라인이 잘되어 있어서 하다보면 노드작도 시스템 만들어두면 재밌을 듯.
- ZKSync의 새로운 zkVM 오픈소스 Airbender. SP1랑 RiscZero보다 빠르다고 함. (X Post)
- 요새 포필라스의 포뇨님이 Abstract에 진심펀치를 조금씩 담기 시작해서 보고 있음. 이정도 진심펀치들이 주변에 보인다면 소액이라도 갈아보는 것 추천. 아티클 추천
- Succinct, Phase 2.5 노드 재구동 어제 갑자기 팀에서 리셋함. 진짜 곧 퍼블릭 열리지 않을까. 가이드라인이 잘되어 있어서 하다보면 노드작도 시스템 만들어두면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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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zkSync, Airbender 출시]
zkSync가 오픈소스 zkVM인 Airbender를 출시하였습니다. 단일 H100 GPU에서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는데, Risc Zero나 Succinct보다 6배 가량 더 빠른 결과를 얻었네요.
이를 기반으로 zkSync는 'Airbender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zkVM prover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Risc Zero와 Succinct는 모두 Continuation이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는 zkVM 프로그램을 여러 개의 조각으로 쪼개 병렬화를 쉽게 만드는 기술로, 메모리 요구 사항을 높이지 않으면서 증명 생성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나온 기술입니다. 즉, Risc Zero의 Boundless와 Succinct의 SP1 모두 GPU 개수를 늘릴 수록 증명 생성 시간이 빨라집니다. 두 프로토콜 모두 노드 운영자들에게 성능이 매우 뛰어난 H100 GPU 몇 대가 아니라, 4090과 같은 컨슈머 GPU 100-150대를 요구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그런 형태가 더 빠른 증명 생성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번 zkSync가 공개한 벤치마크는 단일한 GPU에서 실행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실험 환경에서는 Airbender가 성능이 더 좋을 수 있지만, 100대 이상의 4090 GPU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SP1이나 Boundless가 더 빠르게 증명을 생성해낼 수도 있습니다.
Airbender도 Continuation이 적용되어 있을 수 있으나, 그렇다면 단일한 고성능 GPU에서의 벤치마크만을 공개할 이유는 없는 듯 합니다.
어쨌든, 여러 zkVM의 증명 생성 속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듯 하네요. 이러한 경쟁은 zk 기술 발전을 가속화해서 결국 이더리움 블록의 실시간 증명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고, 이더리움 L1의 확장을 도울 것입니다.
출처
zkSync가 오픈소스 zkVM인 Airbender를 출시하였습니다. 단일 H100 GPU에서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는데, Risc Zero나 Succinct보다 6배 가량 더 빠른 결과를 얻었네요.
이를 기반으로 zkSync는 'Airbender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zkVM prover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Risc Zero와 Succinct는 모두 Continuation이라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는 zkVM 프로그램을 여러 개의 조각으로 쪼개 병렬화를 쉽게 만드는 기술로, 메모리 요구 사항을 높이지 않으면서 증명 생성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나온 기술입니다. 즉, Risc Zero의 Boundless와 Succinct의 SP1 모두 GPU 개수를 늘릴 수록 증명 생성 시간이 빨라집니다. 두 프로토콜 모두 노드 운영자들에게 성능이 매우 뛰어난 H100 GPU 몇 대가 아니라, 4090과 같은 컨슈머 GPU 100-150대를 요구하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그런 형태가 더 빠른 증명 생성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번 zkSync가 공개한 벤치마크는 단일한 GPU에서 실행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실험 환경에서는 Airbender가 성능이 더 좋을 수 있지만, 100대 이상의 4090 GPU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SP1이나 Boundless가 더 빠르게 증명을 생성해낼 수도 있습니다.
Airbender도 Continuation이 적용되어 있을 수 있으나, 그렇다면 단일한 고성능 GPU에서의 벤치마크만을 공개할 이유는 없는 듯 합니다.
어쨌든, 여러 zkVM의 증명 생성 속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듯 하네요. 이러한 경쟁은 zk 기술 발전을 가속화해서 결국 이더리움 블록의 실시간 증명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고, 이더리움 L1의 확장을 도울 것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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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cker is ETH
[zkSync, Airbender 출시] zkSync가 오픈소스 zkVM인 Airbender를 출시하였습니다. 단일 H100 GPU에서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는데, Risc Zero나 Succinct보다 6배 가량 더 빠른 결과를 얻었네요. 이를 기반으로 zkSync는 'Airbender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zkVM prover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Risc Zero와 Succinct는 모두…
참고로 zkVM들의 기술 스택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알고 싶다면 piapark님의 awesome-zkvm 레포를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으로 zkVM에서 기술적 특장점으로 볼 수 있는 요소를 기반으로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ISA: 명령어 집합 아키텍쳐. 기본적인 베이스 언어라고 보면되고 RISC-V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Continuations: 위 포스팅에도 설명한 나눠서 개별적/재귀적 증명 방법입니다.
- Precompiles: 말그대로 사전컴파일인데 속도/오버헤드 효율성입니다.
- GPU Support: GPU에서 검증가능 여부입니다. GPU가 된다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죠.
- Proving Frontend: 이걸 사용하기 위해 쓰는 언어입니다. 이걸로 쓰면 사용하는 ISA에 따라 컴파일해줍니다.
이것만 봐도 Succinct, RiscZero가 왜 top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Eigen zkvm은 Eigenlayer와 별개의 팀입니다.)
https://github.com/rkdud007/awesome-zkvm
기본적으로 zkVM에서 기술적 특장점으로 볼 수 있는 요소를 기반으로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ISA: 명령어 집합 아키텍쳐. 기본적인 베이스 언어라고 보면되고 RISC-V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Continuations: 위 포스팅에도 설명한 나눠서 개별적/재귀적 증명 방법입니다.
- Precompiles: 말그대로 사전컴파일인데 속도/오버헤드 효율성입니다.
- GPU Support: GPU에서 검증가능 여부입니다. GPU가 된다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죠.
- Proving Frontend: 이걸 사용하기 위해 쓰는 언어입니다. 이걸로 쓰면 사용하는 ISA에 따라 컴파일해줍니다.
이것만 봐도 Succinct, RiscZero가 왜 top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Eigen zkvm은 Eigenlayer와 별개의 팀입니다.)
https://github.com/rkdud007/awesome-zk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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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Fun(Abstract체인에 있습니다)에서 Laser라고 진짜 재밌는 갬블을 런칭했네요. 이것도 그냥 확률 게임입니다. 옆동네 포필라스에서 인기라고 해서 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안하지만 밈코인하면서, 선물하면서 제가 잃는 전형적인 패턴이 있더라고요
1. 초심자의 행운: 오 벌리는데?
2. 꽤 안정적인 이익 구간: 이제 조금 잃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판돈을 키워볼까? (실력게임이면 판돈을 급격하게 안키우고 자신의 플레이가 확률적으로 좋다는 가정하에 꾸준하게 계속 같은 금액으로 베팅해야 함)
3. 큰수의 법칙: 여러 판을 할수록 점점 플레이어가 손해가 되며 본전에 가까워짐
4. 원금 부근 본전 심리: 아 진짜 아직 원금은 남아있으니까 or 원금만 보충하고 나가자.
5. 손해구간 가속도: 판돈을 충전하기 시작하고 도파민으로 이성 잃음.
6. 심연
제가 어느 순간부터 그래서 밈코인과 선물을 접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벌 때보다 잃을 때 더 도파민이 나온다죠? 새로운 겜블 나오면 꼭 해보고 잃고 후회하는 나란 존재.. (스크린샷만 보면 + 같지만 이미 과거에 0.15이더 쯤 손실봄)
지금은 많이 안하지만 밈코인하면서, 선물하면서 제가 잃는 전형적인 패턴이 있더라고요
1. 초심자의 행운: 오 벌리는데?
2. 꽤 안정적인 이익 구간: 이제 조금 잃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판돈을 키워볼까? (실력게임이면 판돈을 급격하게 안키우고 자신의 플레이가 확률적으로 좋다는 가정하에 꾸준하게 계속 같은 금액으로 베팅해야 함)
3. 큰수의 법칙: 여러 판을 할수록 점점 플레이어가 손해가 되며 본전에 가까워짐
4. 원금 부근 본전 심리: 아 진짜 아직 원금은 남아있으니까 or 원금만 보충하고 나가자.
5. 손해구간 가속도: 판돈을 충전하기 시작하고 도파민으로 이성 잃음.
6. 심연
제가 어느 순간부터 그래서 밈코인과 선물을 접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벌 때보다 잃을 때 더 도파민이 나온다죠? 새로운 겜블 나오면 꼭 해보고 잃고 후회하는 나란 존재.. (스크린샷만 보면 + 같지만 이미 과거에 0.15이더 쯤 손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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