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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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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EVM L1인 Plume이 한국 기준 6월 6일에 메인넷 런칭을 진행했습니다. 아마 에어드랍 받은 분들도 있고, 받아야 하는데 아직 클레임 안한 분들은 클레임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는 바이럴이 크게 안되었지만 해외 트위터나 테스트넷 지표를 보면 열심히 에드작 하는 분들도 있어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시작 지표는 좋네요. 일간 활성 주소 35k 정도면 굳. (그렇게 치면 인당 트랜잭션 수가 높은데 이건 왜인지 살펴봐야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PoS L1체인으로 보이고 block time은 0.3s로 꽤 빠른 편입니다. (원래 기존에는 옵티미스틱 롤업 L2로 계획되었으나 중간에 바뀌었습니다.)

지금 Top3 컨트랙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Spin: Abstract도 그렇고 다들 잘 모르지만 Ronin도 그렇고 이런 일간 로또 스타일이 참 컨슈머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 Staking: 금액이 엄청 크지는 않지만 다수가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에어드랍 페이즈2를 준비하는 것이겠죠?
- PUSD: USDC/USDT로 민팅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이건 왜 쓰는지 모르는데 더 탐구 예정)

RWA 체인이 만트라 이후에 살짝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일단 데이터로 지켜보면서 어디까지가 가짜 지표고 진짜 지표인지 트래킹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X 원문
-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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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오해하는 분이 있을까봐

종종 리서치 글을 쓰다보면 다른 KOL과 비슷한 광고 같지만, 저는 광고를 받지 않는 그냥 일반 yapper researcher입니다.

있으면 좋을텐데 없으면 대시보드 만들고, 재밌을 것 같으면 리서치하는 그런 채널입니다. VC이다보니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만지는 일도 많지만 신규 내러티브 찾을려고 리서치하는 게 더 많은 편입니다.

참고로 광고는 받고 있지 않으며, 광고를 안받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굳이 이해 충돌(Conflict of Interest)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언제든 보면서 많은 피드백과 질문 해주시면 반영해서 리서치와 데이터 작업해보겠습니다.

앞으로 해시드도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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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해서 버츄얼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는데, 이상한 트랜잭션들이 있어서 제 생각을 작성해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동성 공급을 약속한 것과 다르게 넣어서 FDV (시총)을 부풀린 것으로 보입니다.
버츄얼 재밌게 보는 분들이 많아서 글 보시고 다른 정보나 의견 있으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https://x.com/youngsil_ai/status/193122324492705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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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온체인 고민: Ostium의 거래량이 뭔가 이상하다...

Ostium은 Trading Volume을 다음과 같이 계산하고 있습니다. (링크는 하단에 기입)

collateral_usdc * 2 * leverage


이게 과연 맞는 식인가? 일단 이상합니다. 우선 collateral_usdc와 leverage는 다음과 같이 구해집니다. (a table은 open order 데이터, i, j는 colletral 변화량 데이터)

(a.collateral_usdc + coalesce(i.added_collateral_usdc, 0) - coalesce(j.remove_collateral_usdc, 0)) / 1e6 as collateral_usdc, -- includes added collateral
(a.leverage / 1e2 * a.collateral_usdc / 1e6) / ((a.collateral_usdc + coalesce(i.added_collateral_usdc, 0) - coalesce(j.remove_collateral_usdc, 0)) / 1e6) as leverage,


즉, 담보금 변화와 포지션 변동에 대한 내용을 통합한 내용인데 이것도 이상해보입니다. 레버리지 계산이 초기 open order의 포지션 사이즈를 담보금을 산술적 총합으로 나누어 레버리지를 계산하는데 이게 맞는가? 제 논리 상에서는 이상하네요.

특히나 volume을 계산하는 식을 다시 대입해보면 결국, (a.leverage / 1e2 * a.collateral_usdc / 1e6) * 2 인건데 이건 (초기 포지션 사이즈 * 2)와 마찬가지거든요. 이게 왜 거래량이죠?

참고로 이 volume이 틀리면 현재 Ostium 대시보드에서 많은 부분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음. Close Order 내용이 trading volume에 고려 안되는 게 좀 이상하다 느끼는 중.

참고로 defillama는 똑같이 이 식을 사용해서 거래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합성 이슈에 또 갇혀버린 저를 구해줄 사람을 찾습니다.

- Ostium Query
- Defillama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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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DefiLlama든 Dune이든 데이터를 볼 때는 최대한 다양한 소스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팀 또는 분석가들이 실수를 할 수 있고 (2) 컨트랙트 업데이트로 인해 데이터 기록 방식이 변경되는 등 여러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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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막 온체인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진 않지만 그래도 근래 가장 재밌게 사용한 Dapp은 Gacha( Abstract)입니다. 그냥 밈토큰 로터리인 줄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이 프로젝트는 중독성이 상당하네요. (한 50불로 시작했는데 궁극적으로는 -20불 정도 됨...도파민비용 나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 90k account onboard과 총 3.7M ticket을 팔았습니다. 다만 신규 유저 온보딩은 50명 내외고 DAU도 1000 내외로 엄청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리텐션 비율이 매우 높고, 재밌는 지표는 인당 평균 ticket purchased가 꽤 우상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크립토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진정한 팬덤이 있다면 그 프로덕트는 언제나 성공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Abstract에 비슷하게 재밌는 프로토콜이 꽤 보이네요.

과연 재미는 Base 초기와 같이 좋은데 가격까지 잘 연결 지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재밌는 프로토콜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데이터로 살펴보겠습니다. (데스펀도 곧 살펴볼 예정)

- X
-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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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L1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Plasma - $500m 예치 열리자마자 거의 바로 마감.

근데 1111명이 홀더임ㄷㄷ 상위 15명이 절반차지함.

조만간 데이터 포인트 추가할 것 있으면 해볼 예정

https://dune.com/hashed_official/pla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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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ma 예치 상황

- $500M cap
- 1,110 depositor
- Top 10 depositor 40%
- Top 25 depositor 59%
- Top 100 depositor 83%

고래는 강력하다

https://x.com/subinium/status/193207039354595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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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질문 겸 생각)

테스트넷 상태에서 기술의 안정성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체크할 수 있을까요?

좋아하지는 않지만 Movement도 테스트넷에서는 높은 지표를 보여주었고, 비슷하게 현재 테스트넷 지표가 좋은 Monad, MegaETH, Solayer 등 빠른 메인넷은 점점 나오는데 이게 얼마나 초기에 약속한만큼 개발이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논문 등 이론적 리서치가 중요한 경우도 많지만, 프로그래밍 측면에서 리서치가 중요한 케이스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 및 스펙이 공개가 잘 안되서 자료를 찾기 어려운건지, 개발과 리서치를 동시에 하는 사람이 적은건지, 아님 제 리서치 시야가 좁은 걸지도. (확실한 건 나의 테크 리터러시 역량도 부족하긴 함)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1) 그게 무관하거나 (2) 어려우니까 VC가 투자하고, 상장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이럴 때마다 무기력감에 너무 현타옴.)

"밸리데이터 회사에 가면 알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해봤네요. 근데 막상 밸리데이터가 된다면 이해관계자로서 그냥 스펙과 무관하게 개발해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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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VANA 지금 FDV가 $2.7B+ 정도군요... 데이터 기여도 측정 방식: "ChatGPT + Cosine Similarity" 이 코드를 보고 AI하시는 분들 Web3로 오세요^^
데이터 및 AI 프로젝트 OpenLedger 화이트페이퍼 가볍게 읽어봤는데 이론적으로 수식 복잡하게 적어두었지만결론적으로는 학습 데이터 과정에서 상단 레이어에서 가중치 변경 정도에 따라 보상을 나눠준다는 말.

LLM에서 가중치 변경 정도를 뽑아본 적도 없고 간접적으로 본 적도 없어서 시간 흐름에 따라 스케일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초기 베이스 모델이 되어 일정 수준이 되었을 때 유의미한 데이터++를 줄 수 있나? (데이터 변경 순서에 따라서도 차이가 큰지도 궁금)

이론만 보면 가짜 정보에 매우 취약할 것 같으나 이건 뭐 알아서 필터링 과정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데이터 학습 및 로그를 뽑는 과정에서 리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물론 Vana 초기 코드보다는 나은데 그럼에도 여전히 별로 탐탁치는 않네요. Vana는 그래도 아직 FDV $750M 이나 하네요. 문어 플젝🐙은 파밍하는 분들이 많으니 럭키 바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https://x.com/OpenledgerHQ/status/193066146039458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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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o pre-tge/post-tge의 yapping 늪에서 "프로젝트의 대다수가 필요한 문제를 풀거나 부가 가치가 정말 있는가?"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어짜피 많은 프로젝트가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yapping을 미워하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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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지금이 2023년 상반기와 비슷하다는 기시감이 들었다. (긍정적) 완전 똑같다보다는 느낌적인 느낌.

- L2 <> PerpDEX (Hyperliquid <> Arbitrum)
- LST <> Stablecoins
- AI GPU <> AI Federated / Distributed Learning

당시 망한 내러티브도 많았지만, 시장이 회복하면서 다양한 내러티브도 나왔었음. 올해도 "이게 왜 오름? 미쳤네" 내러티브가 꽤 나올 것 같음. 하나라도 타려면 시장에 긍정뷰를 장착하긴 해야 할 것.

그리고 2023년보니 비트코인 차트 예술임. 202X년까지 비트코인 5억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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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아는 시가맨님이 다른 분들과 힘을 합쳐만든 하이퍼리퀴드 거래 봇입니다.

주기적으로 시가맨님한테 돈좀요 100번 정도 외쳤더니 $10나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꾸준해야 하네요.

봇도 잘 안써봤고, 선물 거의 안하는데 $10로 $100 만들어보겠습니다. 넥스트 솔하나 바로 나야 나~

(예상 후기 - 1일차 $0.1 남았습니다....)

https://t.me/hyperliquid_hlbot?start=CC6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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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DEX 생각 정리>

PerpDEX 좋은 자료 많아서 좋음. 한국KOL들 정말 성실해서 감사합니다.

- 마곤님 정리 3부작
- 한솔라님의 Perp Data Aggregator
- 최근 공유된 돈포하님의 Perp 정리본
- 나햄의 정보 공유와 레퍼럴 팔이ㅋ
- 파구님 (Lighter, GRVT, Backpack)



요새 데이터보면서 느끼는 기본적인 생각. 물론 저도 아직 엄청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논리적 허점 많을 수 있습니다. 언제든 지적 환영합니다.

- 아무것도 모를 때는 프로젝트 밸류는 거래량에 어느 정도 비례할 것이라 믿었는데, 지금은 다른 요소가 더 큼

- 방법론과 규모에 따라 비교군이 달라질 것. 우선 방법론은 Orderbook, Pool + Oracle, vAMM 정도로 구분할 수 있음

- Hyperliquid의 성공으로 기본적으로는 Orderbook은 승부가 어려워짐. 우선 현재 상태에서 거래량과 유동성에서 갭차이가 너무 큼. 당연히 에어드랍이나 토큰 버이백을 미끼로 계속 유인할 수 있는데 그 자체로는 한계가 있음.

- 거래소 실유저는 "포지션을 얼마나 원하는대로 잡을 수 있느냐"인데 "원하는대로"가 정말 다양한 정의가 있음. 기본적으로 Liquidity & OI Skew와 Funding Fee/Rollover Fee가 있을 수 있고, 제임스 윈 때문에 논의가 점화된 다크풀도 하나이고, 고빈도거래자에 비슷한 유동성이라면 API/SDK와 Maker/Taker Fee의 사소한 차이도 클 수있음.

- 다만 현재 "킥"이라고 할만한 무엇인가가 없어서, 모두가 말하듯 토큰 관점에서 Next Hyperliquid는 안보임. 같은 시나리오로 성공하는 프로젝트는 없었음. 결국 +@가 얼만큼 시기적으로 매력적인 내러티브로 나타나는가.

- 현재 유동성이 부족한 자산군(원자재, 인덱스, 외환)등을 제공하는 Avantis, Ostium은 Pool + Oracle기반을 선택. 이 경우에는 LP를 제공하는 유저들이 손실을 잃을 가능성이 존재. 물론 수익 분배형 LP 운영과 일부 방어책이 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큰 규모로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 그렇다고 롱테일마켓을 타겟하는 Perp는 운영대비 수익이 나올까 싶음. 결국 BTC pair를 기반으로 메이저 자산 시장에서 거래량이 나와줘야 함.

- 데이터를 보며 장기전에서 트래킹해야 할 중요하다 생각되는 지표는 (1)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의 규모와 Skewness (2) 자체 Vault 및 LP의 규모/리스크관리/APR.

- 그리고 유저수나 유저 별 트랜잭션 수보다는 고래의 포지션 규모와 여기서 나오는 수수료가 더 중요한 듯. 그리고 요새는 투자자 리스트도 예전만큼 의미는 없는 듯. (디파이와 크립토가 넘 복잡해지기도 했고, 그만큼 VC의 필터링 역량도 약해졌다고 봄)

- 번외지만 본인은 디파이 Yield 시장은 크게 4개 그룹을 핵심적으로 봄. 이전 디파이 시장보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많이 이전했다고 생각 (1) Yield-bearing Stablecoin (2) Stablecoin LP for PerpDEX (3) Vault & Lending (Morpho, Veda, Royco) (4) Yield Trading (Pendle) 로 보고 있음.

- Stablecoin 기반으로 시장은 커지고 비교적 과거보다 안정적인 Yield도 있는데 이게 과거 디파이 곡갱이의 기대감 비용이 낮아지게 된 이유라고 생각함. 알트에 대한 기대감은 시기적 내러티브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 크립토 시장 성장이 꾸준하게 성장할 때 가장 큰 수혜자는 기반자산으로 USDC 펀더를 다지는 써클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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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ma Phase 2 캡 $500m 추가.

- 오픈 이후 33분만에 $500m 캡 모집 완료
- 참여 주소 1950여개 (Phase1은 1100개 정도로 거의 2배)
- 총 참여 주소 2920여개

$1B 이라는 돈이 이렇게 쉽게 모일 수 있구나 싶네요ㄷㄷ

https://x.com/subinium/status/193297651282500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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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DEX 생각 정리> PerpDEX 좋은 자료 많아서 좋음. 한국KOL들 정말 성실해서 감사합니다. - 마곤님 정리 3부작 - 한솔라님의 Perp Data Aggregator - 최근 공유된 돈포하님의 Perp 정리본 - 나햄의 정보 공유와 레퍼럴 팔이ㅋ - 파구님 (Lighter, GRVT, Backpack) — 요새 데이터보면서 느끼는 기본적인 생각. 물론 저도 아직 엄청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라 논리적 허점 많을 수 있습니다.…
PerpDEX 사용은 레버리지하고 위 아래로 투자하는 건 쉬운데, 구조를 뜯어 보면 디테일이 정말 다양합니다. 원래 그냥 롱숏 버튼만 누를 줄 알다가 이번에 좀 뜯어보면서 이제야 감이 조금 잡히네요. 일단 이번에는 Pool + Oracle에 대한 내용입니다.

- 거래 유형 - 과거에는 vAMM 구조도 있었으나 이제 과거의 유물에 가까움. 지금은 GMX 스타일의 Pool + Oracle 또는 기존의 CEX와 같이 오더북 형태가 메이저.

- Pool + Oracle의 원리는 간단함. 거래를 요청하면 오라클 가격에 따라 해당 거래가 체결됨. 근데 누군가는 롱포지션을 사면 누군가는 이 롱포지션에 반대되는 숏포지션을 사줘야 함.이걸 풀에서 해주는 것.

- 즉 LP 제공자들은 트레이더 반대에 베팅하는 구조. 즉 LP가 있어야 트레이더도 원하는 포지션을 걸 수 있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LP도 손해보는 구조인 것. 그럼 누가 LP함?

- 그렇기에 Perp는 트레이더도 트레이더지만 LP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과 리스크 매니징을 제공하는지가 핵심

- 수익 관점에서는 간단하게 수익은 거래 수수료, 청산 수익, 펀딩피(롱숏비율에 따라 내는 비용)와 롤오버피(포지션 보유에 대한 대여 비용)가 있음. 이걸 어떻게 LP에게 분배하면서 본인들 수익에 잘 가져가는지가 중요.

- 여기서 펀딩피/롤오버피에다가 TP 한도를 일부 잡아두면 일단 어느 정도 불균형 게임이 이뤄지며 LP는 손실을 입을 확률이 적어진다. 결국 카지노가 돈을 버는 구조랑 비슷. 여튼 그래서 GMX-GLP, Jupiter-JLP, Ostium-OLP, Avantis-Trenche 모두 전체적으로는 우상향하는 그림.

- 또한 완충제를 일부 만드는데, LP가 바로 손실 포지션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 별도의 Vault를 운영하는 것,. 즉 전체 수익의 share를 LP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를 보험마냥 운영하는 것.

- 아니면 Avantis의 경우에는 본인이 수익과 리스크 비율에 따라 원하는 LP에 참여할 수 있게 함. (Junior Trench, Senior Trench)

- 이 외에는 청산 구조에 따라도 LP의 수익과 손실이 이뤄질 수 있는데, (1) 청산 기준을 어떻게 잡고 이게 슬리피지를 어떻게 막느냐 (2) 청산 속도와 주기가 어떻게 되는가 (2) 실제 시장 가격 급변을 어떻게 대응하고, 오라클과 실제 시장 가격의 괴리를 어떻게 대응하느냐 등 여러 구조 고민 필요. 근데 이건 그냥 Perp의 모든 고민.

- 그래서 오라클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떤 주기로 정보를 받고, 자체 오라클이 왜 있고, 이런 것들도 팀 내에서 매우 고려할 점. 다른 L2보다 Arbitrum에 더 많은 Perp가 있는 이유도 L2 중 block_time이 가장 짧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 여기에 토큰이 있으면 어떻게 수익을 토큰 밸류 어크로로 연결시킬 수 있는가 고민해야 하는가 까지 추가됨

- 그래서 PerpDEX의 지표는 단순히 하나의 지표를 보는 것보다 LP 대비 OI, OI 대비 볼륨, LP APR 등의 상관 관계와 다양한 지표를 통해 분석해볼 수 있음.
👍133
요새 알트 이야기 거의 안하고 재미없는 PerpDEX 이야기하는 이유.

스테이킹 제외 대부분을 BTC 현물로 들고 있게 된지 2주 정도 되었기 때문. (스테이킹은 stablecoin, solana, kaito)

그리고 모르는 건 많고 혹시나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리서처라 리서치는 계속함. 스테이블코인, 퍼프덱스, AI 등등... 근데 역시나 큰 재미는 없음.

비트를 현물로 들고 있으면 올라도, 내려도 그냥 그려려니 하게 됨. 차트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많이 줄었는데, 신규 내러티브는 없으니 도파민 수치가 훅 줄음. 그래서 더 우울함(?)

마음 같아서는 알트장 오기를 기도하며, 한 1~3개월 정도 디톡싱하고 싶음.
👍8
이제서야 포필라스의 <하이퍼리퀴드 HLP의 잔존 리스크와 개선책> 리서치 글에 대해 75% 정도 이해했다.

포뇨는 리서치 신인가. 포뇨 2026 자산 8fig 기원.

https://4pillars.io/ko/issues/exploring-hyperliquid-hlp-residual-attack-vectors
🔥61
제가 정말 리스펙하는 Hope님이 텔방도 있었네요. 이 사람은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성실합니다. 심지어 알잘딱깔센 일잘러임.

말이 안되는 성실함이라는 역량을 가지고 Yapping을 하며 요새 에어드랍을 쓸어담고 있는 분입니다.

텔방 운영한다고 하니 공유로 응원해봅니다.

https://t.me/YAPHOPE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