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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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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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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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렉카생활...

짧게 설명하자면
1. USDe와 스왑이 가능한 신규 스테이블
2. 그런데 이건 준비금 90% 이상이 블랙록 자산
3. 따라서 USDe 리스크를 상당히 해소..
4. (개물장와서 펀비가 역전해버리면? 그냥 미국채 이자 지급하며 버티면 되니깐)
5. 지금보다 이자가 굉장히 적어지겠지만? 터지진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한 안전을 보장하는건 아니고 추가로 좆될 부분 없는지는 각자 더 알아보고 위험해보이는건 나도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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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솔라나 밈코인 러그 거르기 기본>

혹여나 밈코인으로 돈을 벌어보겠다고....막 CEX에서 월렛으로 입금한 분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돈을 버는 법은 아니고, 적어도 가장 쉬운 사기 거르는 법입니다. 최소한 사기 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야 사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잃고 벌고를 반복하는 제로썸 밈코인 트레이더고 그 양도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이제 솔라나 쪽에서 사기를 당하는 빈도는 정말 적어진 것 같습니다. (오히려 Ethereum, Base는 오히려 컨트랙트 레벨에서도 사기치는 애들도 있어서 더 어려운 듯...) 조금 길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1. pump.fun을 포함한 런치패드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fair launch를 목표로 하는 플랫폼으로 초기에 토큰 풀을 열면, 거기서 사람들이 토큰을 사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본딩커브라는 구조로 가격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데 이건 몰라도 됩니다. 처음에 만드는 사람을 DEV(개발자의 그 데브)라고 합니다.

2. 그리고 여기서는 토큰에 일부 돈이 모이면 공식적인 DEX 풀로 넘어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현재 솔라나 pump fun은 Raydium이라는 DEX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매우 중요함)

3. 알아야 하는 것은 일찍 사는 사람이 싸게 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근데 눈으로 보고 클릭하는 것보다 봇으로 설계해둔 사람이 훨씬 빠르게 살 수 있곘죠? 그게 스나이핑입니다. (에이핑이라고도 함) 이제 이 스나이퍼는 추후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4. 그럼 사기 치는 사람은 뭘 하고 싶을까요? 바로 일찍 사서 사람들이 사면 비싸게 팔기 입니다. 그런데 일찍 사는 건 좋은데 (1) DEV 또는 다른 하나의 계정으로 마구잡이로 사면 과연 사람들이 사고 싶을까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2) 처음부터 여러 다계정으로 나눠서 구매를 하거나, (3) 집단을 만들어 구매하는 것입니다.

4-1. DEV 또는 특정 계정이 많이 산 것은 그냥 초기 토큰 물량 분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5% 정도 까지는 그나마 버틸만 하지만, 이것보다 크다면 일단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LP Pool 보다 한 지갑의 물량이 크다? 이건 가격이 나락갈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4-2. 다계정으로 구매하는 방법을 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Dexscreener에서 Bubblemap으로 체크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이전에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월렛 간의 연결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조금 멍청한 사기꾼이라면 여기서 대부분 걸립니다. 보통 연예인 밈코인, KOL 밈코인에서 종종 발견되는 사기입니다.

4-3. 이제 단체로 구매하는 경우. 이걸 이제 카발이라고 표현하는데 어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건 거의 찾기 어렵습니다. 이건 이제 스나이퍼와 비슷하게 걸러야 하는데...

5. 스나이퍼, DEV, 카발에 대해 일차적으로 체크할 것은 무엇이냐? 바로 Dexscreener 등의 툴을 통해 구매량과 PnL 그리고 Unrealized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Dexscreener는 Top Trader를 통해 살펴볼 수 있음) PnL은 이익 및 손실, Unrealized 는 미실현손익입니다. 그럼 구매자가 언제 사서, 얼마나 많은 물량을 들고 있는가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매우 초기에 꽤 많은 물량을 샀고, 현재 매우 수익이 나있다면? 이 사람들이 팔 것을 미리 고려해야 겠죠. 특히 봇을 통해 구매한 스나이퍼의 PnL, Unrealized가 지나치게 많고, 그 물량이 크다면 프로젝트의 시총이 금새 0으로 갈 수 있습니다. 결국 밈토큰은 눈치 싸움이니까요

6. 그리고 조금 더 팁이 있다면 LP Pool을 포함하여 상위 30개의 계정의 물량을 툴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게 만약 LP Pool 제외 상위 29개가 30% 이상이다? 이건 내부자/카발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고 상방에서 무조건 한 번은 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그리고 pump fun 토큰의 주소는 pump로 끝납니다. 즉 pump가 안붙은 밈코인은 그냥 fair launch가 아닌 프로젝트 레벨에서 밈코인을 찍은건데 보통 먹고 튀는 친구들이 많아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pump로 끝나지 않은 친구는 최소한 트위터는 들어가보고 대략적으로 AI 이미지만 떡칠되어 있지는 않는지 체크해보는 게 제일 중요)

8. 그리고 위와 같이 자체 토큰들의 특징은 LP Burn이 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Liquidity Provider에서 체크할 수 있는데, 이 말은 뭐냐? 바로 여러분들이 사고 파는 이 유동성을 한 번에 빼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LP Burn이 안되어 있는데 들어가면 이건 거의 90%는 당합니다.

9. 혹여나 마음이 급한 분들이 7/8 체크가 어렵다면 최소한 DEX가 Raydium인지는 체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동성 풀을 만들기 어려운지, 또는 그 자체에서 사기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사기꾼들은 Meteora에만 꼭 풀을 만듭니다. 그래서 Meteora new pool only라면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 그리고 체크할 것은 Dexscreener의 순위표입니다. 이건 크게 2가지 케이스에 대해서 주의를 드리고 싶은데 (1) 거래량을 믿지 마라 (2) 만든지 얼마 안된 풀인데 TIcker에 색 있으면 일단 주의해라 입니다.

10-1. 모든 블록체인은 주소를 만드는 과정이 매우 쉽습니다. 그게 장점이지만 단점으로 작용할 때가 있는데 바로 거래량 사기입니다. 단순히 몇 개의 계정으로 거래량을 증폭시키는 것은 seller와 buyer 수로 체크할 수 있으니 대부분은 다계정으로 washtrading을 합니다. 근데 Solana는 월렛을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100+개 넘는 어카운트와 거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0.0001 sol 정도의 단위 또는 10sol의 단위로 반복되는 거래 패턴을 단기간에 1000개 이상씩 만드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분단위 거래량이 100개가 넘는다면 꼭 거래 패턴을 보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난 이 작전주에서 같이 먹고 나올 자신이 있다! 라고 한다면 한 번쯤 소액으로 해보셔도 됩니다. 저도 가끔 1솔 넣고 1.02솔 정도로 팔고 나올 때도 있지만 시간 대비 소득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잃을 가능성이 더 높음)

10-2. Ticker에 색이 있다는 것은 광고비를 내는 것입니다. 근데 생각해보세요. 만든지 얼마 안된 밈코인을 대중들이 광고한다? 이건 사실 매우 드문 케이스입니다. 물론 계획 밈코인도 많은 세상이지만 여전히 밈코인은 커뮤니티 드리븐일 때 성공률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처음부터 광고하는 밈코인은 내부자들이 먹고 튀려고 하는 케이스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만든지 얼마 안되었는데 티커에 색이 있다? 일단 위 조건들을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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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보안 강령>

0. 시드구문은 아무도 요청하지 않는다. 시드구문는 당신의 연계 주소 모든 것에 접근 가능한 만능 열쇠다. 지갑 하나에서 여러 체인, 여러개 주소 만드는 것은 시드구문에서 다 만들어진다.

1. 당신의 구글 계정을 포함한 모든 계정은 안전하지 않다. 무조건 2차 인증 등 할 수 있는 보안 정책은 다 써야 한다. 특히나 기기 잃어버리면 무조건 로그인 목록에서 로그아웃하고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해라.

2. 구글 드라이브, 노션, 에버노트 등 또한 그냥 이메일 계정에서 비롯되는 보안 이슈다. 여기에 시드구문 또는 프라이빗키를 적어놓는다면 일차 위험에 노출된 것과 마찬가지다.

3. 이메일로 오는 위험, 계정 재인증 등의 내용은 대다수 사기다. 링크가 오면 클릭하지말고 공식 링크 인지 검증하라. 심지어 링크 이름은 같고, 연결된 링크는 다를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4. 세상에 사칭은 많고도 많다. 홈페이지 사칭, 디스코드 관리자 사칭, 앱 사칭 다 의심해야 한다. 상대에 대한 검증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언제 어디서나 챙겨야 하는 1원칙이다.

5. 밈코인이라고 프로젝트를 점검 안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다만 본인이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리스크는 파악해야한다. (dex는 어떤 원리인지, 월렛은 어떻게 거래되는디, 청산은 언제 발생하는 것인지.)

6. 리스크있게 투자하는 것을 말릴 수 없지만 본인이 인지할 수 있는 리스크는 최대한 알아봐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단순 투기이자, 실제로는 돈을 가져가 받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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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ory Announcements
Introducing Agent TCP/IP
Learn more about our experiential framework that allows AI Agents to exchange their training data, creative style, investment strategies, and more, ushering in an intelligence economy.

Take a look at our whitepaper and stay tuned for our experential demo kicking off tomorrow!

https://x.com/StoryProtocol/status/186869634015653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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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Protocol에서 재밌는 페이퍼를 작성했습니다. 바로 Agent간의 상호 소통에 대한 표준 Agent TCP/IP입니다.

결국 이런 표준에 대한 논의 / 예시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하는 것은 생태계 성장에 있어 필수적이고 추후에 존재할 수 있는 잠재적 비용을 아끼는 효과적인 방향입니다.

운이 좋게 극초안부터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었고, 큰 내용은 이미 꽤 메세지가 잘 갖춰진 상태라 저의 초점은 모호함을 제거하여 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여러 부분을 논의하여 수정했습니다. 저자 및 석사 경력을 오랜만에 사용하기도 했고, 페이퍼에 샤라웃이라 기쁘네요😎 (HCI 전공 살렸다!!)

내용이 길지는 않고 스토리답게 글도 재밌는 편입니다. 시간나실 때 한 번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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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vee 가 구매해서 그런지 근래 Cool Cats도 지표가 상당히 좋네요. 가격 상승도 거의 2배에 거래액/구매자 수도 Top급이네요

토큰내나 설마? (원래 있나?) 근데 vee도 오르는 거보니 여기가 토큰 낼지도

https://dune.com/hashed_official/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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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금 큰 고민 끝에 들어간 HFUN>

- HFUN은 현재 HyperLiquid의 대표 트레이딩 봇.

- 현재 가격인 $290, MC $290M 부근에 들어감. 이미 충분히 Overvalue로 보이긴 한다.

- 현재 HL 밈코인 시장은 엄청나다. 모든 솔라나, 베이스 유동성이 HyperLiquid로 빨리고 있다. 단연 HYPE의 가격 성장도 엄청나지만 생각보다 자잘한 밈코인 시장이 엄청나게 생기는 중이다. 여러 소셜 지표들을 보면 HL 밈이 현재 지난 2주간 베이스/솔라나 AI Agent 시장을 먹고 있다고 보일 정도

- Banana Gun에 비하면 봇 치고 Overvalue인데, 사실 Photon, GMGN이 현재 토큰을 낸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밸류이다. 특히나 지금 HL의 상승세가 유지만 된다면. 현재 ticker 경쟁 시장을 볼 때 말그대로 하입은 유지할 것이라 예상

- 그리고 개인적으로 Orderbook 기반 L1이라 놓치는 것이지, 현재 거래 과정을 볼때, 난 이게 단순히 Bot이 아니라 HL의 Uniswap 역할이라 본다.

- 여튼 Daily로 RSI 지표를 보면 지금 과열된 시장으로 보이나 15분봉은 적당히 횡보 조정을 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본인 감당 기준 30% 정도를 손절 구간으로 고려하고 있어 대략 $200하락까지는 지켜볼 예정이나 상방은 $400~500도 보고 있음.

- 그 외에도 채널 유입자 수가 매우 인상 깊었는데, 유입 수가 줄어드는 구간에서 한 번더 손절/익절 구간을 설정할 듯.

- 확실히 리스크 있고, HL의 Photon & Uniswap이라는 과감한 가설이 섞여있기에 DYOR &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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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올해 초/중순에 대표님과 대화하면서 말씀해주신 내용인데 기존의 미드커브적 생각 프레임을 매우 깨는 내용이라 공유합니다. (글 써주시면 공유하려고 한참 기다림) 특히 여기에는 없지만 지금 기업들의 시총 순위를 보면 지금 세상은 더 이상 수요를 넘어서는 욕망이 더 크게 밸류에 작용한다는 내용은 세상을 바라보는 뷰 자체를 깨버렸습니다. * 올해 밈코인으로 수익을 얻은 것도이 내용이 매우 크게 작용했습니다. Thanks to Simon🙏
올해 통틀어 투자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가장 큰 조언은 대부분 대표님이 공유해주신 문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역시 경력에서 나오는 문장들이란 다르단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근2년간 회사에서 배운 게 정말 많네요. 🫡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가격"이라면 사고, 구매를 하고 싶은 이유가 "가격"이라면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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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A 지금 FDV가 $2.7B+ 정도군요...

데이터 기여도 측정 방식: "ChatGPT + Cosine Similarity"


이 코드를 보고 AI하시는 분들 Web3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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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HFUN은 현재 HyperLiquid의 대표 트레이딩 봇
HFUN의 여러 지표들이 훅 줄어들음. 대표적으로 보고 있던 TG 소통방 증가 속도의 급감소. 어디로 유동성들이 흘러간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좀 빼고 생각해볼 예정. 많던 HL 밈코 트레이더들은 어디로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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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기준. Sui랑 BNB에 Inflow가 가장 많은 특이한 날이네요. 막상 근데 두 체인 데이터봐도 엄청 재밌는 건 없던데...

오늘 별 재밌는 시장이 없어서 그런지, 조정이 올 것만 같은 개인적인 불안함이 있네요. 장을 전환시킬 트리거가 무엇이 될지 관찰해보겠습니다.

일단 현재 보유 토큰 BTC/ETH/HYPE/LQNA/U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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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i에 대한 짧은 생각>

새벽에 깨서 뭐 보다가 DeSci 프로토콜 중 원래 알고 있던 것들이 협업을 해서 특정 연구 관련된 IP 토큰을 냈길래 조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해당 실험 기업 대표가 a16z 대표인 Marc Andreessen의 팔로우를 받고 있고, 찾아보니 토큰화와 별개로 기업 자체는 화이자랑 협업도 하고 적당히 관심이 들어서 투자해보았습니다. 유동성 풀 운영하는 것을 보니 위태위태해서 저도 적당히 보다 탈출할 것 같긴해서 딱히 티커를 공유하진 않겠습니다.

DeSci는 진짜 처음에 들었을 때는 밈 같았습니다. 사실 밈보다는 사기 같았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 연구 지원금은 점점 국가에서 기관으로 많이 넘어가고 있는 형태입니다. 모든 분야에 대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가 있던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연구실에서 지원금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좋은 실험을 할 수 있던 것은 (1) 기업 지원 (2) 국가 지원 (3) 학교 지원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연구의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국가에서 기업 지원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정도의 흐름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GPU 문제로 고통받는 한국 대학원 다수 연구실, 국가 R&D 지원금 축소 등 근래에 저는 이런 연구비 문제는 꽤나 중요한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자산불균형, 자산양극화가 심해지는 시점에서 저는 개인들의 투자 시장은 더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츰차츰 내려와 모두가 크고 작은 투자를 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과정에서 블록체인은 꽤나 좋은 도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짧은 기간 내에 성공하진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야생의 단계이기도 하고, 아직 프로세스 과정 중에 미숙한 게 넘 많습니다. (분쟁 등) 근데 분명 DeSci 영역이 이런 부분을 가속화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시로 AI Agent도 아직 수준이 낮지만 다들 오픈소스를 보며 이를 활발하게 논의하는 곳은 분명 크립토가 가장 활발할 거라 생각이 드며, 결국 자본->관심->개발->성공사례->자본->...의 성공 사이클을, "불장 플라이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DeSci의 일부 영역은 분명 IP Tokenization에서 중요한 케이스가 될거라 요새 믿게 되네요. 저는 이제 조금씩이나마 Story Protocol이 말하는 IP가 어렴풋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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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조정이 올 것만 같은 개인적인 불안함이
오늘은 강한 펀더멘탈을 가진 자산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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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ryptoMouse's View
알파 발표! (50퍼 이미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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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Mouse's View
알파 발표! (50퍼 이미 오르며)
<바이낸스 알파 채널> 이건 알파가 아니라 그냥 내부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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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채널이 오늘 만들어진 채널이라서 뭔가 찌름하긴 함...우블록체인 옛날 전적이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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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선언했던, 더 나은 연구자가 되겠다는 제 다짐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논문 중 하나인 zkAA가 SUI의 zkLogin 논문에 사전 연구로 인용되었습니다. zkLogin 논문은 보안 분야 최고 수준의 학회인 CCS 2024에 채택되었고요.

논문을 통해 수이로부터 샤라웃을 받다니, 이게 진짜 연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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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Login은 SUI 블록체인상에서 실제로 사용 중인 솔루션으로,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사용자가 블록체인의 주소 체계를 몰라도 쉽게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물론, 이제 이런 솔루션들은 수이뿐만 아니라 여러 블록체인에서 유사하게 제공되고 있죠.

제 zkAA 논문은 이러한 기술들이 주목받기 전인 2023년 2월에 이미 연구를 마치고 프리프린트 플랫폼 ePrint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유사 연구 및 프로덕트들을 망라해서도, the best of our knowledge로는, zkAA가 최초로 블록체인 주소 및 계정이라는 개념을 수학적으로 정립하고 영지식을 통해 추상화한 연구입니다.

재미있게도, 이 논문은 당시 2023년 2월 "Aptos" 해커톤에서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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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AA 논문의 프리프린트 버전은 이미 공개되어 있지만, 현재 최종 버전은 아직 비공개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 학회를 떠돌다 마찬가지로 (탑티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있는) 보안 학회에 accept 되어 내년 3월 말에 공개될 예정이지요.

최종 버전에서는 증명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PLONK 기반의 proof aggregation 기술을 접목해 실용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회 발표 이후 논문이 공개되면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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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연구자로서 뿌듯한 순간이네요.
제가 블록체인 개념만 좋아하지 프로덕트들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SUI는 화이팅! $10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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