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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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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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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그리드
아니 일요일에 닐리언 노드 하신 분 있으세요 혹시..? 이거 오늘 끝났대요 이렇게 빠를수가

장 좋을때 빨리 TGE 하려고 그러나봄 이제 진짜 상장이 코앞인가봐요
(올 여름 coinlist 에서 세일할 때만 해도 금방 상장하겠다는 식으로 굴었어서 )

뭔가 되게 짧게한거같은데도 참여자가 많았네요
➡️501K verifiers
➡️195M secrets challenged
➡️1049GB data secured

https://x.com/nillionnetwork/status/18668307639051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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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서 포모가 온지 모르겠지만 $BGG1은 엄청난 가격 상승을 보여주고 있군요... https://dexscreener.com/solana/23cyej27nrcq5c2mokfmjyfwupgyftj3xpu6enu2jikw
여기서 4배감🤯 bgg1 논의시점 기준 한 8-10배감🥺

왜 매번 잘 찾아놓고 소액만 사는가에 대하여...아직 나온 게 없는데 가격 상승이 크니 꼭 문백하고 익절하면서 대기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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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배감🤯 bgg1 논의시점 기준 한 8-10배감🥺 왜 매번 잘 찾아놓고 소액만 사는가에 대하여...아직 나온 게 없는데 가격 상승이 크니 꼭 문백하고 익절하면서 대기탈 것.
이후 80% 상승🤯 오랜만에 의외의 픽에서 터지네요...

이번 솔라나 AI 해커톤 친구들 zerebro부터 행보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솔agent중 zerebro 제일 좋아하지만 한 번도 홀드 3분 이상 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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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2월 12일이라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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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A DYOR>

- 어제 급상승 토큰 중에는 $DEVIN 이라는 AI테마 밈토큰이 있었음. 이는 Cognition이라는 찐AI기업의 Devin이라는 툴이 이제 배포된 것이라 같은 이름의 밈 토큰이 상승한 전형적인 국장. 그리고 여기 만든 친구는 Scott Wu라고 개발 천재인데 HyperLiquid의 Jeff급이라 보면 됨. 대충 방장 개발 실력의 10~100배 정도 잘하는 사람들임 (참고로 저기 좋아요에 Gennady Korotkevich는 tourist라는 닉네임을 가진 개발자로 고등 졸업 이후 10년동안 전세계 프로그래밍 대회 1위를 거의 유지하고 있는 미친 분임. 알고리즘 업계의 최강자.)

- 두 번째로 여러모로 AI Agent의 방향성에서 tangible, 즉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에 대한 내용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여짐. $GRIFFAIN, $ALCH 등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들이 보임. 일단 눈에 띄는 것은 $QGG와 $PNET인데 둘 다 확신 레벨은 꽤 낮음. (그러니까 CA 묻거나 그냥 매수하지 말고 꼭 DYOR, DYOR, DYOR) 근데 여튼 Web1 방식의 일방형 전달의 AI Agent에서 Web2 즉 소통형 AI 방식과 플랫폼형 생태계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그나저나 $UBC도 퀄리티는 마음에 안들지만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 대중들을 속일 수 있다면 가격적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고 봄.

- ai16z의 Shaw의 입방정 때문에 ai16z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분명 ai agent 오픈소스 문화에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 eliza 토큰 자체보다 이게 Story Protocol 등의 생태계로 갔을 때 어떤 파급효과를 보여줄지에 대해서 꾸준히 트래킹할 필요가 있고, eliza 오픈소스 뜯어보면서 현재 제공하는 feature와 단기적으로 보이는 한계점에 대해 조만간 살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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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ChatGPT의 전세계적인 서비스 다운 -> 오픈소스 AI 모델의 중요성 부각

* 현재는 ChatGPT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겪는 불편함은 일부에게 한정되지만, 앞으로 많은 앱들이 AI 기능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면 AI 서비스의 다운 현상은 치명적일 것

* 오픈소스 AI 모델은 누구나 학습된 모델을 통해 자신의 서버나 디바이스에서 추론을 수행할 수 있기에 특정 서버나 기업에 종속되지 않음. 따라서 성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된다면, 시스템 안전성 혹은 복원력(resilience)이 중요한 프로덕트에는 오픈소스 AI 모델이 사용될 수 있음

* 오픈소스 AI 모델은 크립토와 핏이 잘맞음. 추론 능력을 제공하는 공급자들과, 토큰을 지불하고 추론 능력을 빌리는 소비자들로 크립토를 이용한 추론 마켓이 생길 수 있음. 앞으로도 추론 마켓 or 인프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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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의견에 대해 반대에 가까운 의견을 적고자 공유함. 물론 마인부우님의 의견도 틀린 것은 절대 아니지만, 개발 입장에서 이야기를 조금 더 붙이면 다음과 같음.

1. AI서비스의 다운은 치명적인 데, 이것이 꼭 오픈소스로 해결해야 하는가로 연결되면 안됨. 오히려 여기서 핵심은 서비스의 다운이 모델이 아닌 네트워크 상에서 이뤄지는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 여기서 핵심은 탈중앙화 AI오픈소스가 아닌 탈중앙화 클라우드, 인터넷이 되어야 함.

2. 그리고 On-device에 대한 중요성은 맞지만, 모델은 꼭 오픈소스가 아니어도 된다. 결국 컴파일되어 프루닝 등의 최적화가 이뤄진 이후에 바이트코드로 들어가는 코드에 대해서는 이미 오픈소스가 아니더라도 잘 이뤄지고 있음. 대표적으로 네이버 파파고 등이 여기에 해당. 온디바이스 LLM은 이런 거 보면 됩니다.

3. 오픈소스 AI는 서버 다운 등의 문제로 접근하면 안됨. 오히려 AI의 안전성과 중앙화된 AI에서 이뤄지는 bias나 윤리적 문제 등에 집단지성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포인트가 되어야 함.

4. 항상 DeAI 영역에서는 하드웨어 인프라/소프트웨어 인프라 - 학습/추론 - 데이터/모델 - 수요/ 공급 등의 각 버티컬 측면에서 고려해야 더 명확한 투자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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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Blink에서 재밌는 것 하나. blnk.fun 이라고 (망해가던) 런치패드가 하나 있는데 이번 SEND, BGG1 을 거쳐 사람들이 또 몰린 플랫폼이 있음.

근데 처음에는 $ONLYBLINK가 첫 밈토큰이라 했는데, 뭔가 커뮤니티 누군가가 $BLINK가 찐 토큰이다를 주장하는 중. 그래서 오후부터 PvP 시작된 듯. 참고로 둘 다 오늘 하루에만 해도 많이 올라서 구매 추천은 안함. 언제나 PvP는 재밌으니까 공유.

- $BLINK: https://dexscreener.com/solana/cgs5ut3hlhney2ln4n2ktzfq73dujofetetkyifsgccy

- $ONLYBLINK: https://dexscreener.com/solana/5csuxrkycgw1dfnnnhyeoajhn73pfa4vg11wrnq61s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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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고 있는 것 중 제일 재밌다고 느끼는 것은 HyperLiquid Memecoin $LQNA - 현재 HyperLiquid는 다이아몬드 핸드라고 불리는 고래/팬층이 강한 코인. (거의 비트맥시/루나틱급이라 보는 중) - NFT의 핵심은 본인의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내주는 도구. - LQNA는 아트워크도 나쁘지 않은데 NFT까지 하려 하고 있음. 에어드랍이랑 더치옥션 방식으로 분배 예정이라고 함. - 이미 여기서 번 고래들은 참여 가능성 높다고…
참고로 전에 올린 HyperLiquid 밈코인인 $LQNA도 $HYPE과 같이 ATH 달성 $11.5 (본인 평단가 7불 중후반으로 기억)

NFT Dutch Auction하는 것보니까 고래들의 수요가 아직 붙어 있어서 LQNA NFT 에어드랍 전까지는 홀딩 예정.

아마 에어드랍 이후에 NFT 퀄리티가 좋으면 더 날아갈 수도 있다고 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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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코인들 슬슬 화력 다 잃어가는 것 같아 솔라나 계열 시총 50m 이하들은 모두 정리합니다. 원래 이런 말도 안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정리하지만 이번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왔으니 소소한 공시합니다.

재밌는 것 나오면 또 의심반기대반으로 공유할게요. 제가 운좋게 타율이 좋았지만 항상 저도 틀릴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의심해주세요.

오늘 도파민스러운 것만 올려서 조만간 도움되는 정보 리서치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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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 코인들 슬슬 화력 다 잃어가는 것 같아 솔라나 계열 시총 50m 이하들은 모두 정리합니다. 원래 이런 말도 안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정리하지만 이번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왔으니 소소한 공시합니다. 재밌는 것 나오면 또 의심반기대반으로 공유할게요. 제가 운좋게 타율이 좋았지만 항상 저도 틀릴 수 있음을 명심하고 의심해주세요. 오늘 도파민스러운 것만 올려서 조만간 도움되는 정보 리서치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픽이 좋아 자꾸 졸업썰이 귀에 들리는데....참고로 전 한 10억 넘게 벌고 졸업하면 당당하게 펏지펭구 살 예정입니다. (근데 10억벌어도 펭구는 좀 손떨릴 듯) 한 3억만 벌어도 아즈키 살 것 같은데...참고로 지금은 릴펭구도 손떨려서 못 삽니다🥲

* 물론 지금까지 올린 것들 포지션 비율만 잘 들어가거나 유지해도 졸업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새가슴이라 그냥 틈틈히 익절하면서 안전하게 차곡차곡 모으는 중입니다. 대신 이번 시즌 큰 손실 하나도 없다는 것에 만족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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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E는 급격하게 많고, 12월에도 VC들도 FOMO에 차서 투자 소식이 끊임이 없다니...

근데 아직 진짜 리테일은 덜 들어왔는데 이게 불장인지 부분 고점인지 별로 유쾌하지 않은 아침이네요.

TGE많은 시점에는 기축 화페 (ETH, SOL, 스테이블코인)는 기존보다 더 보유해두는 게 좋았음. (물론 고래분들은 이런 거 아니라도 스테이블코인 비중 꼭 챙기긴 하더라구요)

+ 이런 시점에 스나이핑한다고 무리하다가 해킹당하거나 스캠에 당할 수 있으니 더더욱 신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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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체적으로 AI 플랫폼들의 상승이 눈에 띄네요

- Virtuals Protocol: 신규 인터페이스 제작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예상됨. 지금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진적으로 나아지는 모습 보여주면 좋다고 생각함. 최근 신규 봇 중에는 H4CK Terminal이 가장 눈에 띄었음. 근데 버츄얼은 뭔가 솔라나만큼 긱하지 않아서 아직 아쉬움.

- ai16z - eliza: eliza 표준은 널리널리 퍼지는 중. 오픈소스에 대한 첫 시도는 분명 가치있었다고 봄. 오픈소스가 된 만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이 업게의 또 다른 유니콘을 만들 것이라 봄.

- imgn ai라고 HackVC에서 투자한 AI 이미지 생성 플랫폼에서도 agent인 $NAIFU 출시하면서 가격 무빙이 괴랄맞은 모양새. 여긴 LushAI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낫고 동인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NSFW 특화라 포지셔닝만 잘하면 성장 가능성있다고 봄. 그치만 홀더 비중이나 홀더 수(570k가 말이 됩니까?)가 아에 사람들 맥일려고 하는 것 같아서 투자는 조심.

- Distilled AI라고 듄에서 떠서 발견한 플랫폼이 있음. $MAX 라는 ai agent를 운용하고 있고 그냥 저냥 지켜보고 있는데 오늘 가격 펌핑이 눈에 띔. 크립토보다 원래 AI 마이크로서비스 하는 팀으로 보임. 그리고 독스 보니 베트남팀인데 베트남 AI 엘리트들 모아둔 느낌? 일단 구글 스콜라 페이지를 링크로 걸어둔 자신감도 인상적인데, 논문 인용수가 일단 일반 대학원생은 아니고 한국에도 흔치 않은 인용수들임. (1000+도 발견) 이게 가짜가 아닌 진짜라면(이런 리스크도 주의해야함) 여긴 단기간 지켜볼 팀. 근데 여기도 상위 홀더 비중이 높으니 투자는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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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업비트에서 $ACX 상장할 때가 되고 있다 생각하는데...가격 슬슬 떨어지고 있어서 0.6~7쯤에는 다시 조금 주울까 고민중. (현재 $0.78)

근거 1) 업비트는 코인베이스/바이낸스 레퍼런스가 중요함. ACX는 둘 다 뚫음
근거 2) 업비트는 체인 또는 상호운용성 레이어에 호의적임. 스타게이트, 옴니, 레이어제로, 웜홀 등.

* 참고로 이더 진영은 이렇게 희망만 주고 먹여주지 않은 사례가 가득합니다. 아비트럼과 옵티미즘을 잊지마. 그러니 DYOR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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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thesis만 설명하고 데이터가 부족했던 것 같아 데이터도 조금 넣어봅니다. - OKX Wallet에서 이뤄진 Swap [1] - $ACX의 가격 (형광색) / 브릿지 deposit (에메랄드색) [2] - 브릿지 사용량 순위 [3] 현재 제공하는 체인은 7개 정도입니다. (Ethereum, Arbitrum, Optimism, Base, zkSync, Polygon, Linea) 아쉬운 점은 여전히 토큰의 유틸리티는 거버넌스라는 점. 레퍼럴을…
왜 방장은 Across Protocol ($ACX)를 믿었는가? 저는 토큰 유틸리티는 이미 이 업계에서 당장은 의미가 없고 프로토콜이 주는 비전이 더 가치 있다고 믿었습니다. (유틸리티는 추후 수정이 가능하므로) 지금 토큰은 거버넌스에 가까웠거든요. 여튼 한 번 제가 지난 8개월 정도 가지고 있던 thesis를 글로 남겨봅니다.

1️⃣ OKX Wallet과 함께 사용성에 반하다.

저는 작년 말 거지같은 메타마스크를 버리고 다양한 월렛을 탐색했고, 그 당시 발겨한 월렛은 OKX Wallet이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Coinbase, Trust, Rabbit, Uniswap, Rainbow, Phantom 등의 월렛에서 OKX Wallet을 1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월렛을 쓰지마자 앞으로 단기간 월렛은 OKX Wallet의 시대가 되겠구나 느꼈죠. 참고로 메타마스크를 쓰다가 이걸 써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근데 이 월렛의 가장 큰 장점은 멀티체인에 최강자인데 저는 당시 Arbitrum, Solana, Base, Ethereum, Polygon, Avalanche, Astar zkEVM, Redstone을 돌아가며 DEX 거래에 한창이었는데 가장 놀란 것은 OKX에서 제공하는 Dex Aggregator와 Bridge 였습니다. (Dex aggregator는 이제 또이또이한듯?)

L2 자체의 브릿지가 과도하게 느리고, Ethereum <> Non L2의 거래는 CEX를 꼭 거쳐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OKX Wallet은 다양한 브릿지 솔루션 중 최적의 선택을 제공하여 원하는 브릿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브릿지 중 멀티체인 지원에 가장 적극적이고 빠르기로 핫했던 Orbiter보다 더 빠르고 편한 브릿지가 ACX였습니다.

그리고 살펴보니 OKX Wallet의 거래량과 ACX의 브릿지 사용량이 비례하고 가격도 어느 정도 비례하는 것을 보고 저는 ACX에 베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0.2 후반대에서 0.3초반대부터 매수하고는 했습니다.

2️⃣ Uniswap과 ERC-7683

그리고 올해 중간에 전쟁이 터지며 모든 알트가 -70%씩 찍히고는 했습니다. 저는 참고로 이 당시에 고점에서 물타기랑 매매하다 다 잃었는데 (50k -> 10k) 그 중 유일하게 남겨둔 게 ACX였습니다. 물론 ACX의 가격도 사정없이 썰렸습니다. 시장이 안좋아지며 크립토 시장의 브릿지 사용량이 훅 줄었기 떄문이죠. 그치만 유일하게 버틴 이유는 Uniswap과 L2 Intent 표준 ERC-7683과의 개발 협업에 대한 기대였기 때문입니다.

전 Solana 시장에는 익숙하지 않았고 EVM 시장에 상당히 익숙했는데, 저는 알트 시장의 Uniswap V2에 상당히 재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자본 효율성을 배제하고 CPMM 모델을 그대로 쓰는 Uniswap V2는 초기 토큰의 가격 발견과 펌핑에 매우 효과적이었고 다른 DEX가 절대 넘볼 수 없는 브랜딩이 있기에 타DEX가 과도한 토큰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점유율을 절대 넘지 못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Aerodrome의 토큰 플레이는 상당히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OKX Wallet에서 ETH <> L2 Alt간의 거래를 종종하던 저는 L2 intent가 완전한 건 아니더라도 분명 앞으로 더 많이 사용될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또한 RaaS의 과도한 탄생과 OP Stack의 자리 잡음으로 L2 Intent with Superchain (feat. Vitalik)은 분명히 이 업계에서 표준으로 무조건 자리 잡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Uniswap x Across Protocol이 있었죠.

3️⃣ 그래서 ERC-7683이 무엇이냐?

intent, 즉 L2에서 의도를 포함한 트랜잭션을 실행해주는 표준입니다. intent에 대한 정의는 작년부터 내리 싸우고 있는데, 사용자의 의도를 포괄해주는 의미 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A<>B를 교환하고 싶다면 슬리피지를 최소한으로 거래해주고 유저는 거래 완료만 보면 되는 것이죠. 근데 L2 간에 거래를 하려면 표준화된 믿을 수 있는 메시징이 필요합니다.

표준화된 메시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이런 거래에는 해당 트랜잭션에 대한 처리를 쪼개서 처리하는 방법, 순서를 결정할 방식, 이러한 주문 주체의 identification (정산 주소가 되기도 하죠), 출발 체인/도착 체인 표기 방식, 시간 제한, 트랜잭션 간의 순서, 수수료에 대한 처리, 완료 응답 등 모든 것을 내포해야 하고 ERC-7683은 이런 것들에 대한 표준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물론 브릿지를 포함한 크로스체인 메시지에서 표준을 만들겠다는 것은 꽤나 큰 도전입니다. 왜냐면 서로 다른 방법과 다른 보안 가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여기는 다수결이 꽤나 잘먹히는 시장이고 Uniswap, Optimism 카르텔이라면 꽤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도 LayerZero 파운더랑 Across Protocol 파운더랑 엄청 싸우는 중입니다. 탑티어의 유치한 경쟁은 이 업계 관례인 듯 합니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ACX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기회 비용 측면에서 다른 토큰을 투자하는 게 불장에는 맞다 생각하여 0.6 중간대에 팔긴 했지만 다시 가격 떨어지는 것보면 큰 손해는 아니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유일한 단점이 "이미 높은 FDV였다."였어서 크게 후회는 없지만, 근데 불장이 되면 충분히 더 올라갈 수 있는 친구라 보고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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