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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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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HYPE 선물 런칭
이제 진짜 게임 시작이겠네요🤔 근데 이번 시즌에 깨달은 것. 슈퍼 고수가 아니라면 함부로 고점이라 믿고 숏 들어가고, 저점이라 믿고 롱 들어가지마라. 그냥 현물이 답이다.

“코인 현실적으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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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레퍼럴이 있었네요. 레퍼럴 수익에 눈이 멀면..리서치가 안되지만 혹시나 필요한데 아직 안하신 분이 있다면 레퍼럴 (SUBINIUM)

근데 이미 포인트작이 끝난 지금 셀퍼럴 하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긴 하네요🫡 가능하면 꼭 셀퍼럴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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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호들갑하는 XION은 딱보니 장난질이네요. 아직도 이런 가격 장난질하는 팀이 있다니 가격으로 아주 크게 혼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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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왜 갈수록 웃기지ㅋㅋㅋㅋㅋ(웃긴 이유: 본인 빗썸 연결 계좌 없음. 그냥 랜덤받기 광고임ㅋㅋㅋㅋ)

이래도 투자 안해??? “소멸 예정 자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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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장의 이슈들은 조금 줄어들고 ai agent는 고점에서 꽤나 하락한 모양새.

12월은 내년을 기약하는 1년의 마무리. 90% 이상의 vc는 섹터 중 하나를 AI로 뽑을 것. 그도 그럴게 지금 시점에서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주제는 한정적. AI, RWA, UX 등. 지금 시점에서 엄청나게 특별한 주제는 많이 없음. 모두가 AI를 이야기하고 대중들은 AI에 편향이 생길 수 밖에 없음. 특히나 코인베이스, a16z 등이 이미 ai를 꾸준히 강조한 지금 모든 스펙트럼의 리테일은 ai에 대해 1차적으로는 좋든 싫든 인지가 되어있음.

12월 투자 동향은 지난 투자자의 귀환으로 보임. AI 토큰 중 들어본 것, 메이저로 보이는 것에 돈이 몰릴 가능성이 꽤나 높다고 보고 있음

아마 지금까지 쌓아놓은 네임밸류들이 이제 꽃 피울 차례. 오늘 업비트가 Render 원상을 했지만 이건 시작. Worldcoin, Near, Bittensor, fetchai, ionet 등 AI의 구현 여부와 상관없이 어딘가에는 돈이 모일 것이라 보고 있음. 단, 시총 100m 언더 디젠픽이 아닌 부모님도 살 것만 같은 코인에 돈이 몰릴 것이라 예상. 이름과 내용에서 오는 직관성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봄.

비교적 안전하게는 메이더 ai 코인을 모두 동일 물량으로 매수하면 결과적으로는 +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예상🤔

리스크는 그것보다 이더 또는 비트 등 본인의 기준이 되는 자산 대비 상승 정도. 어쨋든 12월 및 1월까지 ai는 agent의 관심이 인프라로 조금 넘어가지 않을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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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11월 복기 글을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별 내용 없으니 화장실에서 심심할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eastsouthwind.substack.com/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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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바이든님의 회고글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결국 이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신 분들은 하나같이 탄탄한 믿음을 바탕으로 버틴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믿는 정도가 아니라 생태계에 완전히 매몰되어서 한 사이클 동안 몸을 맡기는 사람들이 꼭 잘 되더군요.

대표적으로 솔라나에 그런 믿음으로 플레이했던 초창기 디스프레드/ROK 친구들, 스택스에 몰두했던 디스프레드의 GM Chung이 있습니다.

저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인생의 바닥까지 한 번 다녀왔지만(루나), 그 이후로 특정 생태계에 깊은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마음의 병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수친자라고 하기는 하지만, 이 정도는 사실 미친 것도 아니죠. 수이는 시작부터 너무 큰 밸류에이션이기도 했고요.

High FDV Low Float에 대한 반감이, 다시 한번 이 시장에 솔라나, 아발란체와 같은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펀더멘탈이 탄탄하지만 투자는 적당히 받아서 FDV가 조 단위는 아닌(100억 단위나 1000억 초반 단위 정도?) 것이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믿음"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가 그려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정말 말도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사실상 거의 없으니 그 정도를 바라기보다는, 초창기 솔라나 정도의 시작만 되더라도 충분히 기회는 있으니까요.

결국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High FDV, Low Float에 대한 반감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들 정신 차리고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 합리적인 투자를 받아서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 같거든요. 리테일에도 그래야 기회가 좀 생길 것이고요.

참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늘 겸손해지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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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개월 정도의 크고 작은 거래 끝에 Across Protocol 익절 완료. 프로덕트 자체의 가능성으로는 더 갈 것 같고 업비트 상장도 노려볼 수 있을정도로 유의미한 프로젝트이나, 일단은 이더 하락 대비 덜 빠진 현재 이더리움 수량을 늘리는 것으로 선택. 남은 $3k => $5k에서 해당 토큰에 더 큰 욕심 없음.

- 펀더멘탈이란 무엇일까? (1) 구현 (2) 팀의 역량 (3) 커뮤니티 형성 방식 정도인데 사실 모든 팀이 비슷함. 팀/기술/GTM 에서 moat가 있어야 함. 일단 지금까지 급격하게 성장한 시장인 만큼 이 모멘텀을 지킬 수 있는 moat에 대해 고려해봐야 함.

- 어제 보니까 아직도 Sell/Buy에 Tax를 매기는 애들이 있더라. 이거 절대 유동성 모으기 힘들고 본인도 탈출하기 쉽지 않으니까 99% 확신있는 것 아니면 사지 말 것. 꼭 이더리움 계열에서 하드웨어한다고 "나대는" 애들이 이런 걸로 계속 돈벌려 함. 내가 볼 땐 프로덕트 자신 없는 양아치.

- XRP Meme은 확실히 돈 벌기 어려움. 그냥 없는 돈 치고 묶어놓으면 진짜 없어질까봐 고민중. 일단 경험상 해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데 한 10만원만 해도 될 듯.

- 어제 Double Zero라고 또 next blockchain 같은 걸 들고나온 팀(ex-solana foundation 출신)이 있음. pod이라고 여기도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싶은 팀도 있고, 결국 내년에 이런 뉴-블록체인 그림을 가지고 가고 싶은 친구들은 많아질 것.

- zk 분야에서 가장 잘하는 팀 중 하나인 Succinct가 그저께 Succinct Network백서를 냄. application-specific blockchain라고 하는 것보니 자체 네트워크로 보임. 결국 근래 zk쪽은 b2b에서 나아가 zk prover marketplace로 monetization을 노리고 있는데 약간 이 분야에서 충분한 수요가 생길까가 의문. 물론 여기는 paradigm 패밀리기 때문에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게 충분히 있긴 하겠지만 얼마나 돈이 될지는 여전히 감이 안잡힘.

- AI Agent 다시 하나씩 살펴보는 중. 일단 신흥 강자들이었던 $AIXBT 는 잠시 트랙션 상승 속도가 살짝 저하. 오히려 기존 친구들 중에 펀더멘탈이 조금 더 있는 친구를 봐야 할 시즌. ai16z 오랜만에 막 새로운 홈페이지도 보고 그런데, 그냥 Framer (웹사이트 만드는 도구)로 만든 휘황찬란 페이지 말고 모르게음.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제일 수혜자 중 하나는 Framer, WordPress. 물론 요새는 현업에서도 많이 쓰기는 한데 대중들 눈 속이는 게 워낙 쉬우니 홈페이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 것.

- 오랜만에 ai paepr들 보면서 ai agent에 대한 동향을 보고 있는데서 아직 여러모로 2023년도 기술에 비해서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물론 학계보다 당연히 산업이 조금 더 느린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 AI Agent Dev가 별로 이 업계에 유입되지 않았다고 보인다. 일단 2023에 나온 LLM-based Agent에 대한 Survey 논문을 한 번 보는 것을 추천. 본인도 다 읽은 건 아닌데 쓱 흝어만 봐도 지금 업계의 기술은 너무 naive함. 현재 크립토가 bearish하다기 보다는 앞으로 나올 프로덕트의 UX는 또 다를 것이고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중. 2024에 ai agent에 투자하고 싶다면 미리미리 기술 공부하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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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bro, aixbt, ai16z 셋 중에 빗썸 원상아님 바낸 선물 상장할 것 같음. 특히 바낸은 (1) 높고 꾸준한 거래량 (2) 업계 관심도 기준에서 상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리고 빗썸은 지금 리스크 테이킹 + 눈치가 좀 빠르다고 느끼는 중. 지금이야 말로 업비트 먹을 때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zerebro를 가장 지켜보는 중. 근데 손익비가 안나와서 들어가긴 망설여져서 다들 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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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익비 따지면서 거래를 엄청 망설이는 이유는 여전히 이더가 아직 한 발 남았다고 믿기 때문.

본격적으로 기관과 올드머니가 들어올 시즌이 오고 지난 시즌대비 이더는 확실히 저평가. 기관이라고 FOMO를 견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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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CX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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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CX 미쳤나...!
그래도 어제 world 샀으니까 마인드 컨트롤 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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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CX 미쳤나...!
거의 7-8개월 버티다 오늘 마저 팔았는데...근데 그동안 여기서 익절한걸로 수익도 많이 먹었으니 너무 속상해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런걸로 억울해하기에 불장은 아직 먹을게 많을거라 봅니다. 적어도 좋은 프로젝트를 보는 눈을 가졌다는 것은 행운이기도 하죠 :)

익절한 돈으로 오늘내일 여자친구 생일 즐겁게 보낼 예정! 다들 제 여자친구 생일기념 하트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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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로 시작한 이더맥시 3년차, 이더리움 계열 최애 & 업비트에 올라갈만한 친구에 대한 제 픽은 다음과 같습니다.

$ACX, $OP, $LDO, $ENA

지금 이더리움에서 이 네 가지를 제외하고 과연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싶네요.

근데 업비트가 이렇게 메이저도 상장안하고 애매한 상장하다보면 빗썸한테 분명 따라잡힐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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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I Oracle 포지셔닝의 $ORA도 에어드랍 풀리는군요. 베어장에 혹시나하고 단일 계정으로 소액 파밍했었는데 한 $100 정도 받네요.

온체인 데이터로 에어드랍 내역보고 있는데 저도 상위권 물량으로 보이네요? 다들 다계를 해서 그런가? 팀은 욕을 꽤나 먹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더계열 토큰 스테이킹하고 에어드랍 받는 경험은 처음인 코린이라 뭐 경험 삼아 재밌었습니다. 근데 에어드랍은 코스모스 IBC 계열이 제일 맛난 경험으로 남은 듯?

올해 중순에 엄청난 손실 이후 그나마 계속 희망 고문하던 코인 몇 가지 들이 근래 소식들이 나오니 새롭네요. $ACX, $ORA, $GENOME, $GEOD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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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X와 개인 투자 방식에서 느낀 lesson learn

- 이번 4분기는 FOMO로 그르친 선택을 막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지만, 물린 것에 대한 추후 대체들이 대체로 좋지 못했다. (a) 믿음을 가지고 이를 홀딩하는 것과 (b) 본전 회수에 대한 심리로 홀딩하는 것은 전혀 다름에도 똑같은 투자로 간주했던 게 아쉽다.

- 궁극적으로 올해 초에 $IOTX로 물리고 꽤나 이를 오랫동안 홀딩하고 있는데 최근 양전했으나 결국 좋은 투자는 아니었다고 본다. 마지막에는 시장이 먹여준거지 내 투자 전략과는 너무 거리가 멀었다.

- 투자 당시에 믿음의 정도를 수치화하여 기록하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결국 감각들을 데이터화 할 수 있어야 는다. 왜 오랜 투자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자산을 월별로 기록하고 회고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된다.

- $ACX는 결국 끝이 아쉽긴 하지만 그럼에도 근래에 몇 가지 만족하기도 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에 믿음이 살짝 떨어졌고 이로 인해 매도한 선택은 결국 옳다고 생각한다. 근데 Virtuals에 이어 두 번째 글 올리자마자 상장빔이라니 부끄럽다.

- 그래도 이번 투자는 후회는 없다. 먹었으면 된거다. 정신 승리일 수 있지만, 투자는 잃지 않는 선택이라면 정신승리로 계속 버티면서 개선하고 배워야 한다. 버는 것보단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결국 저점을 높여가는 게 연습이고 실력이 아닐까.

- 투자 너무 어렵다. 그냥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 너무 어렵다. 이걸로 부자될 수 있는거 맞나. 그전에 정신 나갈 것 같은데🤯

- 다들 멘탈 관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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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이낸스가 $ACX와 $ORCA를 상장한 게 밈코인이 아닌 디파이 펀더멘탈들을 상장하는거라면...

- Solana 계열에서 Kamino, Marinade, Sanctum, Drift, Meteora 들도 충분히 열려있고,

- Sui Defi에서 Navi나 Suilend, Deep, Scallop에도 기회가있어보이며,

- Aptos에도 Thala 등에 단기적인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봄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당장 상장은 어렵겠지만 사심픽 merkle trade) 그리고 echo도 계속 볼 것.

- 그 외에도 Solv 또한 유력해보임

- 근데 이 친구들이 상장되도 디파이 생태계가 엄청 살아날 것 같지는 않다는 게 가장 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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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로 시작한 이더맥시 3년차, 이더리움 계열 최애 & 업비트에 올라갈만한 친구에 대한 제 픽은 다음과 같습니다. $ACX, $OP, $LDO, $ENA 지금 이더리움에서 이 네 가지를 제외하고 과연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싶네요. 근데 업비트가 이렇게 메이저도 상장안하고 애매한 상장하다보면 빗썸한테 분명 따라잡힐거라 봅니다.
어제 $OP를 좋게 보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간단하게 정리해봅니다.

<Team & Founder>

- $OP는 Optimistic L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Optimism의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2022년 본격적인 하락장에서 에드작 대상으로 아비트럼과 함께 성공적인 에어드랍을 보여주며 + 생태계 빌더에게도 꾸준한 에어드랍을 통해 이더맥시 빌더들에게는 아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이더리움의 유동성을 레버리지 한 "L2 솔루션"의 성공적인 예시였으며 2022년 하락장에 바이낸스 상장의 적막을 깬 첫 토큰이기도 합니다.

- 이더리움과 색이 상당히 비슷한 팀인데 그도 그럴것이 OP Labs의 CEO/CTO Karl은 ConsenSys에서 2년, Ethereum Foundation에서 2년을 거치며 이더리움 색이란 이더리움 색은 다 묻히고 시작했습니다. EF 당시에도 지금 L2의 다양한 근간이 되는 Plasma Group을 지원하기도 했었죠.

- EF 당시에도 비탈릭과 자주 패널로 나섰고, 지금도 같이 패널에 있는 모습을 자주보여주며, 실제로 둘의 미친 듯한 에너제틱 너드미는 결이 비슷합니다. 기술에 비전(예를 들어 Public good funding 등)을 담는 모습은 약간의 광기가 있는데...아무 영상이든 들어가면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Karl Floersch Optimsm 검색)

- 또 다른 대표로 Jing도 엄청나게 칭찬이 많던데, 전 개인적으로 Karl의 발표만 들어서 이것은 DYOR

<Tech & Community>

- Optimism은 2021에는 L2라면 있을 법한 fraud proofs 등의 테크에 집중하다, 보다 L2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으로 2022년 10월 OP Stack을 런칭합니다. OP Stack은 L2를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입니다.

- OP Stack 이후에는 Superchain이라는 개념을 도입합니다. OP Stack을 사용한 L2 간의 상호운용성을 최대화하여 모듈러 생태계의 사용성을 최대화 하는 것이죠. OP Stack을 사용한다고 꼭 Superchain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Superchain에 있다면 OP Stack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Base, World, Unichain, Soneium, Mode, Zora 등이 있습니다. (물론 Superchain이라고 꼭 잘되진 않음. 온체인/가격 모두)

- 참고로 Superchain에 있으려면 계속 표준을 동시에 업데이트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 업데이트 나올 때마다 같이 업데이트하는 진기명기쇼를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지금 사실상 L2는 OP Stack, L3는 Arbitrum Orbital, zksync의 elastic chain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이 분위기를 굳게 만든 장본인은 Rollup-as-a-Service, 즉 L2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 Conduit인데, 여기서 만들어지는 L2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체인별 표준이나 데이터 근황은 L2Beat 또는 growthpie를 보시면 됩니다.

- Optimism을 포함하여 이더리움에서 근래 중추적인 표준은 어느정도 내부 친-이더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MEV 인프라에는 Flashbots, 클라이언트에서는 Reth, zkvm은 Succinct, 브릿지는 Across Protocol, DEX는 Uniswap, 대표 VC는 Paradigm, Galaxy, Dragonfly 등이 있죠. 해외 컨퍼런스가면 서로 엄청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zk 계열도 서로 그게 있는데...이건 나중에)

- 여튼 카르텔이 꼭 나쁜 것은 아니고 실제로 상당히 열심히 합니다. 카르텔 대다수는 토큰이 없거나 토큰 가격보다는 진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Ethereum 재단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표준 제안의 EIP에서 연장되어 최근엔 롤업용 표준 제안 RIP가 있는데 여기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 근데 토큰을 그랜트 명목으로 진짜 마구잡이로 뿌리는 감이 있는데, 이것도 이더리움 재단이랑 비슷하죠?

- 여튼 이더리움 전체적인 생태계에 있어 Optimism은 중심이 되는 팀입니다. 물론 토큰 유틸리티가 거버넌스 말고 없다는 게 문제긴 한데, 그럼에도 브랜딩과 가능성에 베팅할 수 있는 시장이다 보니 $OP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죠. "유틸리티 기반으로 토큰을 구매해야 한다!"면 비추. 근데 "유니스왑도 거버넌스 밖에 없지 않나 브랜딩이 가격이다!!" 라면 고려해볼만 하다. 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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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로우나의 코인방
💃 Kemonokaki 언급 이후 3배 상승

10일 전쯤 Opensea 2.0 이후 BASE 체인에서 등장할 대장 NFT를 찾다가 발견한 케모노카키

대략 바닥가 0.0625ETH쯤 할 때 크립토 MZ픽이란 글로 오피셜하게 지퍼드린 바가 있는데요

최근 케모노카키를 가지고 있으면 Abstract Role을 받을 수 있다는 효능이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0.18ETH에 거래되는중, 이더 상승분까지 포함하면 3배 이상 떡상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직감적으로 이뻐서 구매했고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한입 어떠냐고 먹여봤는데요

차츰 유틸리티가 붙으면서 유명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 또 한번 더 증명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짜릿하네요 (싸트쌤의 유일한 리스펙에도 감사 인사를!)

NFT 특성상 너팔튀가 쉽고 언급하는 순간 고점찍고 내려올 가능성이 높아서 무조건 사라! 라는식으로 이야기할 순 없겠지만 앞으로 종종 괜찮아보이는 NFT들은 리서치 느낌으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Kemonokaki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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