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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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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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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드를 안돌려서 질문)

Grass는 docs에 노드 돌리는 법과 간단한 아키텍처 설명말고는 디테일이 없는데, 노드 프로그램 키는 것 외에 이 프로그램에서 돌아가는 웹 수집 내역은 확인할 수 있나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판매하겠다는 건지도 조금 의문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내용이 넘 부족해서 이게 자체 대시보드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를 쓰겠다에 대한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은데 어디까지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도 명확하게 안적혀있는 것 같아서...혹시 아는 분들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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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Network는 $10M 펀딩

여기를 지켜보는 가장 큰 이유는 슈퍼합체로봇건담키워드조합 프로젝트이기 때문인데요. 다음은 트위터 프로필 설명입니다.

An #FHE Restaking Layer for PoS and #AI Networks | Backed by @BinanceLabs | BUILD Program @chainlink | @ethereum Fellowship Grant


FHE, Restaking, AI, Binance Labs, Ethereum Fellowship Grant,,,

지난 6월에 $2.5M Seed Round를 발표했는데 3개월만에 $10M을 받았네요. 이런 곳에 조금 더 Tier1들의 펀딩을 받았으면 레짓해보였을 것 같은데, 이번 라운드보니 의심이 조금 드네요.

참고로 뭘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https://x.com/mindnetwork_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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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밌게 본 투자 소식 Sorted Wallet

이게 재밌는 포인트는 크게 4가지

1. 개발도상국을 대상 서비스
2. KaiOS(저사양 운영체제)에 특화된 월렛
3. Tether의 $1.5M이라는 비교적 소액 단독 투자 (투자를 별로 안하고 큰 딜만 들어가는 테더가..?)
4. Payment를 위한 L2 제작중

찾아보면 과거 2022년에 폴리곤DAO에서 그랜츠를 받기도 했네요.

각 VC나 스테이블코인 팀에서 LATAM이나 Africa를 포함한 다양한 인프라 필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CeFi 등에 투자하는데 진짜 이런 딜이 언젠가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Jambo 이기도 합니다.)

https://tether.io/news/tether-invests-1-5-million-in-sorted-wallet-to-enhance-financial-i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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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롱을 조심해야할 시기: 모든 악재가 해소되고 올라갈 일만 남은것 같은 시기. 이런 시기에는 마치 코인이 특별한 것처럼 느껴지고 주변에서 코인을 안샀다는 사람이 있으면 코인을 권유해주고 싶은 마음이 듦. 코인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속출함.

ex) 17년 12월, 21년 4월, 21년 11월, 24년 3월

숏을 조심해야할 시기: 미래가 안보이고 속이 턱턱 막히고 이미 대세하락장은 시작된것처럼 보이고 앞으로도 일이년은 확정적으로 더 내릴것 같은 시기. 코인에 대한 언급이 극도로 줄어들고 코인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얌전해지기 시작함.

ex) 20년 3월, 21년 7월, 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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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오랜만에 상장 예측🤔 Binance는 올한해 29개의 현물 상장을 진행했습니다. (평균 일주일에 1개 정도) 그리고 현재 LayerZero 이후 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거의 2주 넘게 현물 상장이 없으며 이는 바이낸스 기준 올해 최장 기간 상장 공백입니다. Binance는 작년 횡보장에 Binance Labs의 투자건 위주로 상장을 진행했으며, BNB 가격 상승을 견인하기 위해 Launchpool 위주의 전략을 취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상장 항목에…
<다음 바이낸스 상장 토큰을 찾아...>

올해 고점대비 70% 이상 손실자, 에어드랍작 고인물, 텔방죽돌이(=나) 등 이 업계에 조금 경험치가 있으면 모두 예상하고 있겠지만, 그냥 텍스트로 남겨두고 싶어서 쓰는 주저리

7월 초에 Zircuit이 상장할 것이라 예측했는데, 팀이 시장봐가며 에어드랍을 늦게 하며 이 당시 예측은 물거품이 되었군요 :( 아마 그 때 했으면 이더리움 파워가 꽤 있었을텐데 이제는 좀 아쉬운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어드랍 및 TGE가 남은 플젝들에 비해)

이 이후에는 Banana Gun, Toncoin, Catizen, Hamster Kombat으로 아주 TON 생태계 파티로 상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바이낸스 상장할만한 프로젝트를 꼽아본다면 크게 3가지 부류인데

1️⃣ TVL이 매우 크며 거래량이 높아 바이낸스가 군침흘릴 토큰 (밈 포함)

- Moodeng과 동물원들 (다만 CZ가 곧 컴백하는 시기에 밈코인만 상장하는 마이너 거래소같은 모습을 계속 보일까? 밈토큰 상장이 나쁜 건 아닌데, 저번 Neiro 포함 3종 상장했으니 자숙하고 제대로 된 프로젝트부터 상장하길)
- Solana 생태계 (Solana LST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밀어볼 수 도 있음 - 대표 Kamino, Sanctum, Drift)
- Sui/Aptos 생태계 (아직까지 Move Dapp Token은 전무하나 Ton처럼 갑자기 시장을 열어볼 수 있지 않을까)
- Base 생태계 (여기는 눈치 싸움으로 죽어라 상장 안해줌. MCAP 기준으로 BRETT 안해준 것도 재밌고 Aerodrome도 디파이라 안해준 것도 있긴 하지만 조금 Base 편향 하는 듯. 물론 Coinbase도 BSC체인 프로젝트 잘 상장 안하긴 하지만.)

2️⃣ Binance Labs 및 BSC 생태계 끼워팔기 토큰

- Polyhedra Network (해킹 이슈 이후 브랜드 나쁘지 않아졌으니?)
- Qna3.AI (이제 AI 업데이트 했나?)
- Ultiverse (요새 근데 이런 게임 상장 타이밍은 아니긴 함)

3️⃣ TGE 예정 (바낸도 살짝 묻었거나, 또는 업계 메이저 기대주 토큰)

- EigenLayer (거래 가능해지면 가장 큰 생태계일 것은 분명하니)
- Zircuit (타이밍 각도기중일듯)
- Berachain (가능성 높음)
- Hyperliquid (생각보다 FDV 높게 갈 것 같음)
- Monad (일단 메인넷 출시 언제하는지 모르겠음. 독스나 업데이트해줘)
- Story Protocol (아직 인센티브 테스트넷도 없으니 시기 상조)
- Scroll (여긴 그나마 이제 슬슬 가능성 존재. 아마 시장 봐서 하겠지?)
- Grass (가능성 높은데 오늘 올린 것처럼 너무 아직 기술 분석이 더 필요한 플젝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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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대비 70% 이상 손실자
3분기 슬슬 마무리 하면서...

참고로 본인은 올해 초에 손대는 알트마다 성과가 좋게 잘벌다가 (특히 404 시즌 행복했음) 막판에 $DEGEN에서 물타기 하면서 크게 잃고(바낸 갈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DEGEN도 Base 생태계 였네), 이더로 들고 있다가 전쟁나면서 이리저리 알트 나락갈 때 나머지도 다 나락가면서 고점에서 무너짐.

근데 옆에 있는 여자친구가 뭐 살까? 물어볼 때 사팔사팔할 것 아니면 비트코인 사라고 했는데 나쁘지 않은 수익율보고, 최근에는 BTC 비중을 높이는 전략 위주로 하고 있음. 그리고 그냥 덕업일치 원화채굴 열심히 하면서 회사를 성공시키는 방법 연구중. 3분기는 나름의 회복 + 잃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중. 그리고 주변에서 뭐사야 하냐하면 비트나 DCA하라고 이야기함. (본인도 지금 알트 굴리는 소액 제외 여유 자금 생기면 그냥 비트 사는 중)

그래서 그런지 무뎅은 밈코인 나오기 전부터 인스타에서 보고 있었고 밈코인도 $10M쯤에 봤는데 리스크 차원에서 공유도 안했고, 별로 아쉽지도 않음. 운이 좋아 소액으로 10배 수익은 꽤나 가능한 시장, 하지만 그 감이 유지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결국 잃지 않는 게 가장 좋은 투자이자 리스크 매니지가 진짜 실력이다라는 점을 깨달음. 그리고 거의 4월부터 8월까지는 건강 문제도 겹치면서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였는데 이제 해소되서 즐겁게 리서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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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Zoomer News
CZ to be released today after spending four months in federal prison: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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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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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과연 어떤 조직일까? 내가 느끼기엔 여기는 엄청난 수익추구형 조직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의가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다 잘한다. 참고로 거래량 기준으로도 바이낸스는 2017년 출범 이후 쭉 1위다.

1. 거래소의 기본 시장은 모두 갖춰져있다. 현물/선물/마진/봇/copy 등 다 있다. 상장도 활발함과 레짓함의 줄타기를 잘한다. 최근에는 pre-market도 추가했다.

2. 투자도 활발하다. 심지어 본인 투자에 상장도 활발하다. 본인이 투자하고 본인 것들 위주로 상장하는 게 부럽다.

3. 거래소 토큰도 있다. 런치패드/런치풀로 솔솔하게 잘 하면서 시총 대비 무빙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시도도 꾸준하다. 내부에는 테더를 넘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을까?

4. 체인도 있다. 이건 타거래소 대비 제일 먼저 했는데 진짜 현명한 선택이었다. 관련해서 해커톤이나 데모데이도 꾸준하게 잘한다. 근데 여기 충분히 배부를 수 있음에도 진짜 열심히 한다.

5. 월렛도 있다. 우선 트러스트 월렛 인수하고 딱히 본격적인 무빙 안하다가, OKX가 UX로 치고 나가니 본인들도 열심히 한다. 물론 아직 점유율은 낮을텐데 과연 이 시장은 어떻게 먹을까? 최근 투자보면 multichain/crosschain liquidity 관련 팀들에 투자가 늘었다. 월렛에서 놓친만큼 chain abstraction 관련하여 특정 팀을 인수하거나 밀어주기 플레이도 예상해볼 수 있다.

6. 리서치팀도 잘한다. 바이낸스 리서치 레포트보면 생태계에 대해 넓고 얕지 않게 잘한다.

7. 마케팅도 잘한다. 나라 별 진출도 그렇고, 일단 헤드가 다른 거래소 대비 인지도도 매우 높다.

8. Liquid Staking 시장도 점유하고 있다. 이더리움에서 2위 먹었고 솔라나도 곧이다.

=> 이처럼 바이낸스는 점점 육각형 거래소로 커지고 있다. 솔직히 이제는 뽀글이같은 공격적인 경쟁자도 없어서 남들이 하는 것만 그냥 만들고 수수료 눈치 플레이만 잘해도 수익은 물론 시장 점유율은 유지할 것이다. 규제로 문제될 것만 안하면 이제 바이낸스는 정말 무적 아닐까? 과연 CZ가 돌아온 바이낸스는 어떤 플레이를 보일까 여러 상상의 나래 펼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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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fall, 눈에 띄는 Solana LST 프로젝트

LST-LRT(with Jito & Fragmetric)해서 얻는 수익을 Prize Pool로 해서 수익을 게임을 통해 쉐어하는 구조.

마치 Blast가 추구하는 플레이와 비슷하지만 솔라나 감성.

https://x.com/windfall_verse/status/1839616205088563301?s=46&t=_9QK1B_9Xfb5kENxfV3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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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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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수 거래소 상장 예정 $EIGEN에 대해 알아보자>

EigenLayer의 토큰 $EIGEN 한글판 설명글 찾고 있는데 못찾아서 주관적인 생각과 설명을 함께 쓰는 간략 정리. 틀린 것이나 의견 있으면 언제나 환영! (언젠가 이런 거 강의 찍으면 수요 있습니까?)

0️⃣ EigenLayer 등의 리스테이킹(Restaking) 섹터는 무엇일까?

EigenLayer를 포함한 다양한 Restaking 프로토콜은 새로운 PoS 프로토콜을 부스팅하기 위한 인프라. 대체 "풍차돌리기"처럼 보이는 이 시스템에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Trustless한 환경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하기 위해서는 동인(motivation)이 필요함. 그 중 가장 핵심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경제적 인센티브" (+ 다수가 선행을 할 것이라는 다수 신뢰 보안도 가정할 수 있긴 함)

(1) 잘하면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고,
(2) 못하면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는,
(3) 다만 이 규모가 매우 커 특정 유저나 집단이 공격하지 못하게 하며,
(4) 시스템 기여자는 운영 비용보다 수익이 큰 것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함

이것이 기본적으로 "암호경제학적 보안"이며, 일반적으로 체인을 비롯한 프로토콜들의 스테이킹 매커니즘과 유사함. 그런데 신규 체인은 기본적으로 이런 규모적인 차원에서 취약할 수 있으니, 이미 사이즈가 큰 토큰으로 이런 암호경제학적 보안을 빌려주면 어떨까? => 근데 수익은 어떡해? => 해당 프로토콜 신규 토큰도 있잖아 => 근데 보안을 빌려줄 때 이자율이 있는 토큰으로 하면 그냥 롱보는 홀더라면 이득이네? => 일단 Ethereum, ETH LST(=스테이킹 자산을 다시 스테이킹하자=리스테이킹)로 받자 => 근데 BTC는 수익은 없지만 대다수 롱을 보며 HODL하는 사람이 다수인데 이 BTC도 굴리면 되지 않을까? => BTC Restaking 까지 흘러왔다고 볼 수 있음.

궁극적으로 잘되려면 이렇게 Restaking한 자산을 통해 생겨난 프로토콜(이게 AVS이)이 잘 되거나, 엄청 많아야 함. 근데 엄청 많기에는 관리가 안될 것이고 수익이 잘 나오는 프로토콜이 생겨나야 함. 그게 없으면 사실 밈코인 런치패드 마냥 신규 프로토콜 런치패드 정도로 보면 됨.

1️⃣ 이 시스템의 실제 운용사와 리스크는 정확히 무엇인가?

일단 결국 암호경제학적 보안에서 경제학적 보안을 빌려주는 것은 홀더이나, 암호학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검증자(validator)인데, 검증자는 누가해? 돈 준다하면 신규 참여자도 많겠지, 근데 PoS 시스템 운용은 이미 Ethereum에서 밸리데이터 관련 사업하는 팀 많은데 이 사람들에게 맡기면 되는거 아니야? 어짜피 인프라는 갖춰져있는데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 시장은 점점 박리다매(수수료 떼기 장사)라 운용사들도 눈에 혈안되서 참여하기 시작! BTC, SOL라고 다르겠습니까, 밸리데이터 업체는 모든 Restaking에 참여.

밸리데이터 리스크의 핵심은 하나. PoS에서 실수해서 슬래싱(Slashing) 당하는 것. 합의에 참여를 안하거나, 실수로 동시에 두번 참여하는 건데, 어쨌든 이게 시스템 설계를 잘해야 함. 이런 관리를 잘하는 팀에 맡기는 게 가장 중요. 근데 아직 AVS에 대해서 Slashing 메커니즘이 완벽하게 설계된 것은 아니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듯 수익이 나는 프로토콜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겠지?

다만 스테이킹하면 유동화 스테이킹 시장이 나오기 마련. 이렇게 맡겨둔 LST를 또 L(LST)하는 친구들이 나타났고 이게 Liquid Restaking Token. 이제 여기서부터는 Liquid Staking Protocol => Restaking => Liquid Restaking Protocol => Validator까지 프로토콜 해킹, 슬래싱 등 다양한 위험이 존재. 어쨌든 자산이 손실되면 디페깅이 이뤄지는 것은 가능. 물론 중간자가 그 손실을 기존 수익을 매꾸면 가능하긴 한데 손실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 하여튼 풍차는 맞음. 다만 테라-루나와 같이 기반이 되는 자산이 없는 것이 아닌 그래도 남은 ETH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0으로 수렴하지는 않을 것. 마치 SVB가 파산했다고 USDC가 $0까지 가는 것은 아니듯. 항상 근간이 되는 자산이 무엇이며, 얼만큼 많은 third party가 이 자산에 연계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리스크 파악에 중요.

2️⃣ 그래서 $EIGEN 토큰은 무엇인가?

크게 역할은 3가지로 보면 됨.

1. 슬래싱 제안 및 중재(사기증명) 등에 사용되는 거버넌스 토큰
2. 수익 쉐어 토큰 (이건 Ethereum 및 LST 예치자들과 함께 나눠가져야 하는데 로직 미정)
3. 암호경제학적 보안 제공 토큰 (Restaking을 위한 토큰)

1은 아비트럼의 ARB에서 BOLD 매커니즘 등을 떠올릴 수 있음. 온체인에서 검증하는 잘못말고 외부 관찰을 통해 잘못행동 하는 사람에 대해 제의할 수 있음. 상대방이 틀렸음을 주장하기 위해 일정만큼 토큰 걸고 이의제기하면 됌. 근데 틀리면 내꺼 빼았김. 이를 통해 확실한 공격이 아니면 공격하기 어려움. 근데 보통 상대방이 잘못하려면 고의적으로 수익을 기대하고 해야하는데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예상됨.

2는 라이도, 아비트럼 등의 거버넌스 기반 토큰이 프로토콜의 성장과 별개의 움익임이 되는 것을 보고 추가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생각. 근데 아직 구체적인 매커니즘이 없고, 이건 결국 AVS의 선택권이라 조금 모호. 3은 다시 이걸로 암호경제학적 보안을 제공하는 건데, 이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호함. 암호경제학적에서는 결국 비용적인 측면이 중요한데 EIGEN이 과연 다른 토큰에 비해 그 정도의 신뢰를 보장할 것인가? 결국에는 이것도 AVS가 선택해주어야 가능한 로직. 아마 이러한 부분을 더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도 EigenDA를 만드는 게 아닐까 생각. 단기적으로는 EIGEN 밸류를 위해 EigenDA를 키워야 할 것임 (그래서 실제로 지금도 거래는 안되지만 모두 EIGEN은 EigenDA에만 스테이킹한 것을 볼 수 있음)

근데 Celestia의 수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테이킹 대비 수익율이 과연 괜찮을까?라는 의문은 듬. DA를 사용하는 것은 이더리움 DA에 비해 낮은 가격을 선택하기 위한 프로토콜의 선택 (물론 브랜딩을 가져가려는 의도도 존재). 물론 EIGEN은 수익이나 이런 것보다 브랜딩적인 부분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이라 생각. 대충 pre-market에서 $4-$4.5인데 대략 FDV $7B 인데 대충 셀레스티아랑 비슷한 듯. 셀레스티아보다는 브랜딩이 좋은 것 같아서 초기에 펌핑하면 $10B(한 $6?)까지 찍고 오지 않을까 예상해봄. 근데 그 이후 바로 다시 pre-market 가격쯤으로 회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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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니월드 (Danny Kim)
<코스모스 생태계를 여전히 투자하는 이유 - Atom Sucks!!>

오래전부터 전 코스모스 생태계를 투자해왔습니다. 코스모스 생태계를 투자한다는 것이 아톰을 투자한다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최근에 아톰 가격은 많은 홀더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만한 시장가격을 형성한것은 분명하지만, 아톰 = 코스모스 생태계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혹자들은 아톰이 이오스 같은것 아니냐고 하지만, 그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오스를 활용하는 팀은 거의 없지만 여전히 신규 프로젝트들 코스모스 SDK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런칭하기 때문이죠.

최근에 대표적인 코스모스 SDK를 사용해서 레이어1을 준비중인 팀들은 베라체인, 모나드, 스토리 프로토콜 등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이슈는 있었지만 여전히 올해 어느정도 시장에서 볼륨과 관심을 가진 세이, 인젝티브, 티아도 모두 코스모스 SDK를 활용했습니다.

코스모스 SDK를 활용한다고 코스모스 생태계에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자기들 입맛대로 레이어1을 만들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죠. 이 의미는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IBC라는(코스모스 SDK를 활용한 체인끼리 자산 및 메세지 교환) 확장성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조금 더 넓게 가보면 대표적인 거래소인 바이낸스 역시 합의 부분에서 코스모스 SDK를 사용했기 때문에 바이낸스가 원한다면 IBC로 연결해서 코스모스 생태계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물론 바이낸스 입장에선 그럴 이유가 없기때문에 그러진 않고 있지만..향후에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고 볼수 있죠.)

어쨋거나 제 채널에서 코스모스 생태계 위주로 컨텐츠를 많이 올렸었고, 올해는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아서 실망한 분들도 계시겠지만..분명한건 전 여전히 코스모스 생태계를 여전히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입장에서 자기 주권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현존하는 제일 괜찮은 기술의 체인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유에는 안전성, 자율성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언정성은 지금까지 큰 리스크 와 문제없이 잘 동작하고 있다는 의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알트코인 시장의 변화를 넓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체인과 컨셉들을 받아들이고 공부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톤 생태계를 좋게보고 있는것, 그리고 올해는 솔라나와 이더리움 레이어2 생태계들도 꽤 살펴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는 코스모스 SDK 중심의 체인이 아직은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술절인 관점이 조금 더 있으면서 시장의 방향성도 같이 보고 있는 관점이긴 하지만 최근에 진행된 Stephen 인터뷰와도 제 관점이 비슷합니다. 물론 Stephen의 반대관점도 꽤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시장에서의 마켓 볼륨의 중요성)

한번씩 인터뷰를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영어긴 하지만 자막이 친절하게 있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 어려우신 분들은 제가 정리한 내용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https://x.com/phtevenstrong/status/183933492782299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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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Llama 기준 Chain별 DeFi TVL로 보는 생태계>

Chain TVL이 아닌 DeFi TVL임을 감안해야 함. (사진 1) 상위 체인이 아닌 중간에서 경쟁 중인 체인 TVL
(사진 2) Derivatives Market 순위

1. TON 디파이 생태계는 hype에 비해 Durov가 잡혀간 이후 더딘 회복을 보이고 있다. 체인의 성능이 가장 큰 병목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TON의 EVM L2는 과연 유의미한 회복을 보여줄 수 있을까?

2. Core과 BitLayer 등 Bitcoin Sidechain 들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고인물 Rootstock(RSK)를 제외하고 현재 유의미한 점유율 경쟁은 Core -> Stacks -> Merlin -> BitLayer 등의 순서로 경쟁중 (현재 DeFillama 상에서는 Core가 1위) 다만 Solv Protocol의 TVL 등이 Merlin에 고려되어 있지는 않기도 하고 여기는 Index가 없어서 완전 정확한 정보라 보기는 어려움. 그럼에도 BTCfi는 꼭 restaking외에도 분명 성장 섹터라고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트래킹할 필요가 있음

3. Aptos는 파밍작 Linea를 뛰어넘었다. Sui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해서 Aptos가 더뎌보였지만 Aptos도 꾸준한 성장 중. Aptos가 Mantle, Mode보다도 높다.

4. Hyperliquid는 DEX 원툴로 TVL 순위 12위이다. 전체 Derivaties Sector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TVL 순위 Jupiter, Hyperliquid, GMX, Drift, dYdX) 월별 거래량은 Hyperliquid가 1위인 상황이며 거의 비슷한 거래량으로 dYdX가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dYdX의 이번달 거래량은 거의 절반 가량 떨어졌다. 전체적으로 Derivatives volume가 월 기준 -40% 떨어진 상황이며 DeFi 시장에서 비교보다 DeFi <> CeFi 의 비교가 더 중요한 시기로 보인다.

5. L2 DeFi에서 Arbitrum과 Optimism의 market share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유의미한 성장은 역시나 Base. 근데 Superchain에서 실질적으로 TVL이 높은 체인은 Base/Optimism/Mode 밖에 없음. Optimism Superchain에서 단순히 Ethereum 예치가 아닌 생태계 기준 실질적 혜자를 얻는 Chain/dapp이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6. 별개로 Optimism의 OP Stack 외에도 L2/L3 스택에서 Arbitrum Orbit과 ZKSync의 Elastic Chain 등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추후 따로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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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성능이 가장 큰 병목
한 번도 TON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지금 해보는 중인데 속도가 근 1년 중에 BTC Ordinals 구매 이후 이런 경험은 오랜만이네요ㅋㅋㅋ

이게 시총 9위의 체인?! 화가 난다 ㄹㅇ 근데 자체 Wallet에서 USDT <> TON 거래는 또 왜 이렇게 빠른건지 (이건 그냥 DB로 하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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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TON 실제로 써본 적이 없어서 지금 해보는 중인데 속도가 근 1년 중에 BTC Ordinals 구매 이후 이런 경험은 오랜만이네요ㅋㅋㅋ 이게 시총 9위의 체인?! 화가 난다 ㄹㅇ 근데 자체 Wallet에서 USDT <> TON 거래는 또 왜 이렇게 빠른건지 (이건 그냥 DB로 하는 느낌인데...)
<TON DeFi 차익 가능한가?라는 생각으로 소모한 소중한 주말 30+분>

1. $CATI의 현재 Binance 가격 $0.65 부근임에 반해 DEXSCREENER 상 TON DEX인 Ston.fi에서 가격은 $0.55로 거의 20% 정도의 가격 차이 존재. 다른 토큰은 그 정도 차이는 없었음

2. 그래서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알기 위해 Binance => TON으로 USDT와 TON을 우선 보내봄 (이것도 5분 넘게 걸림. 10분은 걸린듯)

3. 근데 TON Wallet으로 바로 거래 불가능. TON Space라는 것을 만들어야 하고 TON Wallet => TON Space로 예치해야 함 (이것도 5분 넘게 걸림)

4. DEX를 사용할 수 있는 게 TON Space에서 Swap을 할 수 있음. 근데 가격비가 전혀 다르게 나옴 (실제 Binance 가격과 유사)

5. 다시 Ston.fi TON 미니앱으로 연결해서 살펴봄. 또 가격비가 다름 (실제 Binance 가격과 유사)

6. 결론적으로는 Dexscreener 상의 $CATI 가격이 잘못 반영된 듯. 뒤늦게 Coinmarketcap을 살펴보니 여기는 가격이 잘 반영되어 있음.

7. TON 개발팀 한 대 쥐어박고 싶음. 이게 체인이냐. 엎고 이더리움 1.0 fork해도 이것보단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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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의 노골적인 Base 생태계 서포트. 최근 상장한 $WELL에 이어 밈코인 $DEGEN도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네요ㄷㄷ

그래도 죽고 있던 코인이라 그런지 가격이 80%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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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코인베이스의 노골적인 Base 생태계 서포트. 최근 상장한 $WELL에 이어 밈코인 $DEGEN도 코인베이스에 상장하네요ㄷㄷ 그래도 죽고 있던 코인이라 그런지 가격이 80%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낸이든 코베든 자기가 투자하거나 자체 상태계 부스팅으로 자기가 상장하는 거 규제할 수 없나? 이 무슨 내부자...😡

하여튼 최소 기분상해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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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중요한가?

오늘 HBO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대형 떡밥을 던지며 10월 8일에 나올 다큐멘터리에 대한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NSA다, 할 피니다, 뭐 어쩌고 저쩌고 말은 많은데, 사실 저는 전부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토시 나카모토 정체가 밝혀지면 뭐가 달라지는데?”

우리가 여태까지 찬양해 온 비트코인의 탈중앙성과 견고한 디자인이 있다면, 누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한 걸까요?

물론 내 호기심이 채워지긴 하겠지만, 그 외에는 뭐가 달라지나요? 사토시의 100만 개 BTC가 잠재적 매도 압력으로 작용한다?

사토시 BTC를 포함해 일명 로스트코인, 즉, 몇 년 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BTC가 어느 날 움직여서 매도를 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에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로스트코인이 말 그대로 누군가가 잃어버린 건지, 아니면 그냥 잠만 자고 있는 건지 식별하기 위한 프로젝트까지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비트모빅입니다.

제가 1년 전에 비트모빅에 관련해서 김상환님하고 영상을 찍은 적도 있는데, 그때 1년 후에 영상 한 번 더 찍자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여튼, 제 질문은 이겁니다:

“그래서 사토시랑 로스트코인 수백만 개가 한꺼번에 매도돼서 비트코인 가격이 1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살 꺼야 안 살 꺼야?”

여기서 답변이 “예”라면 제 생각에 사토시의 정체나 로스트코인의 리스크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99.9%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 아닌가요? 모두가 이런 리셋을 원했던 거 아닌가요?

저는 전부터 비트코인의 완벽함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가장 많이 한다는 것을 진짜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완벽하면 뭐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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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투자에 '내몰리는' 디젠들 - Jake @Hasehd>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은 본래 그렇게 펀더멘털적 요소와 투기적 요소의 절묘한 조합과 균형으로 이뤄져왔다. 그런데 이번 상승장은 전술한 이유들로 인해 일시적으로 그 균형의 추가 살짝 기울어진 상황인 것으로 필자는 받아들이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블록체인이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투기적 요소를 비난하고 억지로 배제하려 하기 보다는 펀더멘털적인 요소를 더 발전시켜 ‘포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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