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etConnect의 토큰 발행은 조금 의아하다. 일단 결론만 말하면 (1) 커뮤니티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고 (2) 외부 수입이 불안정하여 토큰 가격의 향상이 어려운데 토큰이 유지될 수 있을까?
WalletConnect는 오픈소스로 월렛 연결을 도와주는 기능을 메인으로 가져가고 있다. 대다수의 dApp에 월렛 연결을 위해 붙어있을 정도로 개발자 사이에서는 메이저 중 하나다.
근데 해당 오픈소스의 단점은 수익원이 없다. 직접적으로 월렛을 운영하면 스왑, 브릿지 등의 어그리게이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그 중간의 미들웨어 입장에서 온체인 거래까지 지원되는 부분이 없기에 수익이 없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그래서 메인 팀들의 그랜츠 등을 통해 오픈소스를 유지 및 보수한다. 또는 장기적으로 해당팀을 인수할 수도 있고, 아님 큰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다른 프로토콜처럼 수입이 일정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스폰서십을 받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WalletConnect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열기보다는 Ethereum 행사들의 감초같은 역할로 꾸준히 참여하는 편이다.
아마 토큰을 내는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자금 조달: 불안정한 수입에서 팀 및 오픈소스 유지 보수 비용 충달
(2) 개발자 생태계 보상 준비: 해커톤 등 현금성 그랜츠가 아닌 토큰으로 전달
토큰이 잘될 것인가? 아마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Arkham $ARKM과 유사할 것 같고, 베이스 케이스는 깃코인 $GTC 정도, 워스트로는 Sentiment $SENT나 DappRadar $DAPP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상장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대략적으로 $GTC 정도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ARKM가 AI테마에 잘 얻어탄 친구긴 하나 매우 Overvalue라는 생각이라 여기도 다른 데이터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점점 가격을 떨어질 것이라 예상. 단기적인 상승은 내러티브지만 유지 또는 J커브를 그리기 위해서는 정말 토큰에 연계되는 비즈니스(그게 무의미해보이는 거버넌스일지라도)가 있어야 한다.
WalletConnect는 오픈소스로 월렛 연결을 도와주는 기능을 메인으로 가져가고 있다. 대다수의 dApp에 월렛 연결을 위해 붙어있을 정도로 개발자 사이에서는 메이저 중 하나다.
근데 해당 오픈소스의 단점은 수익원이 없다. 직접적으로 월렛을 운영하면 스왑, 브릿지 등의 어그리게이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그 중간의 미들웨어 입장에서 온체인 거래까지 지원되는 부분이 없기에 수익이 없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그래서 메인 팀들의 그랜츠 등을 통해 오픈소스를 유지 및 보수한다. 또는 장기적으로 해당팀을 인수할 수도 있고, 아님 큰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다른 프로토콜처럼 수입이 일정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스폰서십을 받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WalletConnect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열기보다는 Ethereum 행사들의 감초같은 역할로 꾸준히 참여하는 편이다.
아마 토큰을 내는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자금 조달: 불안정한 수입에서 팀 및 오픈소스 유지 보수 비용 충달
(2) 개발자 생태계 보상 준비: 해커톤 등 현금성 그랜츠가 아닌 토큰으로 전달
토큰이 잘될 것인가? 아마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Arkham $ARKM과 유사할 것 같고, 베이스 케이스는 깃코인 $GTC 정도, 워스트로는 Sentiment $SENT나 DappRadar $DAPP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상장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대략적으로 $GTC 정도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ARKM가 AI테마에 잘 얻어탄 친구긴 하나 매우 Overvalue라는 생각이라 여기도 다른 데이터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점점 가격을 떨어질 것이라 예상. 단기적인 상승은 내러티브지만 유지 또는 J커브를 그리기 위해서는 정말 토큰에 연계되는 비즈니스(그게 무의미해보이는 거버넌스일지라도)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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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솔라나 Dex 드리프트는 오늘도 ATH 갱신 마캣캡 50M -> 170M 6주 동안 240% 상승함
Drift가 FDV $750M 정도의 프로토콜인가? 라고 한다면 dYdX의 $680M에 대비해서는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다만 Solana에서 매우 크게 성장중이라는 측면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
지금은 Binance의 상장이 가장 유의미한 가격 상승이라고 보는데, 이렇게 솔라나 DeFi 생태계가 성장하면 매우 빠르게 Solana 위 토큰들이 상장되지 않을까 생각. 그럼 Kamino Finance, 솔라나 관련 LST/Restaking 토큰이 연속적으로 상장하며 단기적 Solana 상승장이 올 수 있다고 생각.
그리고 은근 바이낸스는 꾸준하게 Solana를 상장하긴 했으며 생태계 측면에서 본다면 Ton에 이어서 생태계 성장세가 돋보이는 Solana나 Sui에서 이런 상장 러시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Binance는 체인 제외 첫 알트코인 스타트가 특히나 어려워서 Sui의 첫 알트 데뷔가 중요할 듯.
지금은 Binance의 상장이 가장 유의미한 가격 상승이라고 보는데, 이렇게 솔라나 DeFi 생태계가 성장하면 매우 빠르게 Solana 위 토큰들이 상장되지 않을까 생각. 그럼 Kamino Finance, 솔라나 관련 LST/Restaking 토큰이 연속적으로 상장하며 단기적 Solana 상승장이 올 수 있다고 생각.
그리고 은근 바이낸스는 꾸준하게 Solana를 상장하긴 했으며 생태계 측면에서 본다면 Ton에 이어서 생태계 성장세가 돋보이는 Solana나 Sui에서 이런 상장 러시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Binance는 체인 제외 첫 알트코인 스타트가 특히나 어려워서 Sui의 첫 알트 데뷔가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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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금리인하 시즌이 다가오며 코인시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전망이 나오고 있고, 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해보기 참 좋은 시기일것 같은데요
몇가지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생각하는것은..
1. 코인시장은 밸류에이션 시장이 되기엔 너무나도 (10년 이상) 멀었다
- 미국은 S&P 500 기준 기업들의 이익을 10년씩 평균내서 싸다 비싸다를 판단한다고 하는데요 (연준에서도 이걸 보고 판단)
- 코스피만해도 이익이 마이너스였던 구간들이 있기때문에 밸류에이션 시장으로 안본다는 분들도 있는것 같을 정도이니 코인은 더욱 갈길이 멀었습니다
- 물론 안좋다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멘텀 시장에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 다만 비트코인 외 이더리움을 필두로 다양한 의미의 "돈"을 벌어들이는 플랫폼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들을 두고 치열한 고민과 투자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 금리인하가 되면 어쨌든 시장에 돈은 들어올것이다
- 코로나 대불장급 유동성 파티를 이야기하는것은 아니고, 단순 금리에 따른 머니무브를 고려해보는 것인데요
- 다시말해 금리(돈값)이 싸서 채권을 사도 이자를 별로 안주면 부동산(월세 이자)/주식(배당금)시장으로 돈이 몰리는것 이고요
- 코인시장도 이것을 명확히 볼수 있는데 (돈은 거짓말하지 않기에)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디파이라마 대쉬보드 등에서 쉽게 볼수있고요
-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비교해보면 코인시장의 기준금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율, 특히 Lido apr을 볼수 있습니다.
3. 그럼 뭐가 오를까?
- 일단 비트코인은 오르겠지요...? (제발) 문제는 분자(밸류)뿐 아니라 분모 (코인 발행량)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더리움 이하 소위 알트코인들 인것 같습니다
- 이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이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위 올려드린 시장 전문가분들의 거시적/미시적 관점을 통해 나만의 전략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기술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오는 네트워크효과에 집중해보면, "Community, culture, distribution" 이라는 내러티브가 본질에 가깝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이를 두고 인프라와 소위 "컨슈머 크립토" 로 불리우는 다양한것들을 열린 마음으로 논의해보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 특히 "Low float, high fdv" 라는 현 실태(?)가 누구에게는 레버리지가 되고, 승자가 되는 발판이 될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것 같고요
4. 마음가짐
- 항상 기술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기술을 활용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 그리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는지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 "AI 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라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아마 사기꾼..?), 세부적으로 파보자
- 인터넷의 무한한 상상력이 확장하는 시대에 투자와 나의 삶 사이에 어떤 컨텍스트가 쌓여가야 할지 고민해보기
- 추천자료:
https://x.com/cdixon/status/1775513917118206330 를 포함한 크리스딕슨의 Read write own.. 기본으로 돌아가기에도 참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몇가지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생각하는것은..
1. 코인시장은 밸류에이션 시장이 되기엔 너무나도 (10년 이상) 멀었다
- 미국은 S&P 500 기준 기업들의 이익을 10년씩 평균내서 싸다 비싸다를 판단한다고 하는데요 (연준에서도 이걸 보고 판단)
- 코스피만해도 이익이 마이너스였던 구간들이 있기때문에 밸류에이션 시장으로 안본다는 분들도 있는것 같을 정도이니 코인은 더욱 갈길이 멀었습니다
- 물론 안좋다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멘텀 시장에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 다만 비트코인 외 이더리움을 필두로 다양한 의미의 "돈"을 벌어들이는 플랫폼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들을 두고 치열한 고민과 투자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 금리인하가 되면 어쨌든 시장에 돈은 들어올것이다
- 코로나 대불장급 유동성 파티를 이야기하는것은 아니고, 단순 금리에 따른 머니무브를 고려해보는 것인데요
- 다시말해 금리(돈값)이 싸서 채권을 사도 이자를 별로 안주면 부동산(월세 이자)/주식(배당금)시장으로 돈이 몰리는것 이고요
- 코인시장도 이것을 명확히 볼수 있는데 (돈은 거짓말하지 않기에)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디파이라마 대쉬보드 등에서 쉽게 볼수있고요
-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비교해보면 코인시장의 기준금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율, 특히 Lido apr을 볼수 있습니다.
3. 그럼 뭐가 오를까?
- 일단 비트코인은 오르겠지요...? (제발) 문제는 분자(밸류)뿐 아니라 분모 (코인 발행량)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더리움 이하 소위 알트코인들 인것 같습니다
- 이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이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위 올려드린 시장 전문가분들의 거시적/미시적 관점을 통해 나만의 전략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기술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오는 네트워크효과에 집중해보면, "Community, culture, distribution" 이라는 내러티브가 본질에 가깝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이를 두고 인프라와 소위 "컨슈머 크립토" 로 불리우는 다양한것들을 열린 마음으로 논의해보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 특히 "Low float, high fdv" 라는 현 실태(?)가 누구에게는 레버리지가 되고, 승자가 되는 발판이 될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것 같고요
4. 마음가짐
- 항상 기술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기술을 활용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 그리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는지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 "AI 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라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아마 사기꾼..?), 세부적으로 파보자
- 인터넷의 무한한 상상력이 확장하는 시대에 투자와 나의 삶 사이에 어떤 컨텍스트가 쌓여가야 할지 고민해보기
- 추천자료:
https://x.com/cdixon/status/1775513917118206330 를 포함한 크리스딕슨의 Read write own.. 기본으로 돌아가기에도 참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Dune
Lido Staking User APR | Dune
Lido Protocol APR: Measures the annualized return rate of the Lido protocol, indicating its profitability and efficiency.
Lido Instant Staking APR: Reflects the annualized return rate for instant ...
Lido Instant Staking APR: Reflects the annualized return rate for inst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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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Foresight Venturs와 Bitget으로부터 $30M 투자 유치
아마 equity는 아닌 token otc일 것 같은데, $TON은 개발도 “거의” 안하는 것 같은데 왜 계속 OTC로 토큰을 파는걸까? 에코시스템 그랜츠도 $TON으로 줄 수 있을텐데🤔
오늘 movement labs 대표가 TON L2 with Move 올렸던데 앞으로 TON이 실제 인프라의 기능을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하다. (poor programmability에 크게 공감)
https://www.theblock.co/post/316975/bitget-foresight-ventures-invest-30-million-in-ton-blockchain
아마 equity는 아닌 token otc일 것 같은데, $TON은 개발도 “거의” 안하는 것 같은데 왜 계속 OTC로 토큰을 파는걸까? 에코시스템 그랜츠도 $TON으로 줄 수 있을텐데🤔
오늘 movement labs 대표가 TON L2 with Move 올렸던데 앞으로 TON이 실제 인프라의 기능을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하다. (poor programmability에 크게 공감)
https://www.theblock.co/post/316975/bitget-foresight-ventures-invest-30-million-in-ton-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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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전 코인베이스 고위임원들,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소 '트루엑스' 출시]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출신 고위 임원들이 페이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트루엑스(TrueX)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전 코인베이스 거래소 책임자 비샬 굽타(Vishal Gupta)와 전 코인베이스 수석 엔지니어 패트릭 매크리(Patrick McCreary)는 "트루엑스는 미국 기반 기관 및 일부 지역 기관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06753
코인니스 활동 보상 '펄'출시!
앱 다운로드 후 활동 보상부터 중요 속보 알림까지 받아보세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출신 고위 임원들이 페이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트루엑스(TrueX)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전 코인베이스 거래소 책임자 비샬 굽타(Vishal Gupta)와 전 코인베이스 수석 엔지니어 패트릭 매크리(Patrick McCreary)는 "트루엑스는 미국 기반 기관 및 일부 지역 기관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06753
코인니스 활동 보상 '펄'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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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전 코인베이스 고위임원,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소 '트루엑스' 출시 - 코인니스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출신 고위 임원들이 페이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
❤3
바이낸스 랩스의 리드로 $15M 투자받은 Hemi
혜미...세희, 수희, 민아 등 한국식 이름이면 뭔가 친근감이 든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이지 않은 설명의 프로젝트는 매우 부정적인 첫인상을 가지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이 프로젝트가 그렇다.
모듈러 프로토콜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두 개의 장점을 모두 가져다 쓰겠다~ 라는 게 맥락인데, 대체 그래서 무엇을 만들겠다는 걸까?
우선 이 친구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L2다. 근데 조금 특이한 Hemi VM이라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L2다. 이 VM은 EVM 호환이 가능하며 특징은 내장에 비트코인 노드를 통합한 것이다.
VM은 과연 무엇인가? 우선 VM(Virtual Machine)은 말그대로 가상환경이다. 이 가상환경은 블록체인 외에 개발 생태계에서 빈번하게 활용되는 표현이다.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모두의 개발 환경을 개별 구성으로 되어있다. OS도 버전마다 다를 수 있고, 내부 메모리 구성도 다를 수 있고 다양한 이슈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같은 코드도 실행에 따라 최적화가 덜 되거나 심지어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슈가 있다. 이를 위해서 모두의 공통된 환경을 만들어 해당 환경에서는 모두가 같은 메모리 구성, 코드 순서, 병렬 처리 등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의 블록체인이라면 공동의 연산, 데이터가 중요한 상태 머신이므로 이런 VM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대표가 EVM과 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여튼 이 VM은 단순히 코드가 같은 코드가 실행가능하다를 넘어서는 여러 환경 요소를 포함한다. 대표적으로가 데이터 구성이다. 이더리움은 대표적으로 스택, 메모리, 스토리지 구성을 통해 연산에서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공동의 DB를 관리한다. (이런 데이터 구성에서 하드웨어의 메모리까지 연결을 잘하면 병렬처리 EVM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걸 하려고 하는 팀이 Monad, MegaETH, Sei, RISE 등인 것이다.)
하여튼 부연설명이 길었는데, Hemi는 이런 데이터 구성에서 비트코인 노드를 내장한다고 한다. 이 말은 즉슨 EVM 환경에서 비트코인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는 기존의 3자 릴레이어를 포함한 (보통 멀티시그)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메인넷에서 비트코인 관련 프로토콜의 여러 데이터를 쿼리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여기서 주장하는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Non-custodial BTC<->ETH asset exchanges
- Bitcoin MEV marketplaces (이건 어떻게 되는거지? 직관적으로 잘 모르겠음)
- Bitcoin lending markets
- Bitcoin staking systems
- Custom smart-wallets with configurable validator sets and signing technology
- Custom Bitcoin tunnels (Hemi’s own standard Bitcoin tunnel is being built entirely on hVM)
이는 노드들이 공통된 Bitcoin 노드와 전처리된 데이터를 포함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이런 노드 동기화를 위해 Proof-of-Proof라는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하여튼 일단 전체적인 방식에 대해서 노드 매니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비트코인 노드를 모두 포함할 때 드는 Hemi 노드 운영 비용) 비트코인에 타임스탬프를 찍는 Babylon보다는 "이론적으로는" 더 재밌는 것은 사실이다.
여러모로 Bitcoin을 조금 더 Programmable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다양해지는 것은 재밌게 보는 중. (어떤 문제를 풀겠다라기 보다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드는 행위라고 보기에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중립에 가까움)
혜미...세희, 수희, 민아 등 한국식 이름이면 뭔가 친근감이 든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이지 않은 설명의 프로젝트는 매우 부정적인 첫인상을 가지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이 프로젝트가 그렇다.
Hemi is a modular protocol for superior scaling, security, and interoperability, powered by Bitcoin and Ethereum.
모듈러 프로토콜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두 개의 장점을 모두 가져다 쓰겠다~ 라는 게 맥락인데, 대체 그래서 무엇을 만들겠다는 걸까?
우선 이 친구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L2다. 근데 조금 특이한 Hemi VM이라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L2다. 이 VM은 EVM 호환이 가능하며 특징은 내장에 비트코인 노드를 통합한 것이다.
VM은 과연 무엇인가? 우선 VM(Virtual Machine)은 말그대로 가상환경이다. 이 가상환경은 블록체인 외에 개발 생태계에서 빈번하게 활용되는 표현이다.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모두의 개발 환경을 개별 구성으로 되어있다. OS도 버전마다 다를 수 있고, 내부 메모리 구성도 다를 수 있고 다양한 이슈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같은 코드도 실행에 따라 최적화가 덜 되거나 심지어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슈가 있다. 이를 위해서 모두의 공통된 환경을 만들어 해당 환경에서는 모두가 같은 메모리 구성, 코드 순서, 병렬 처리 등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의 블록체인이라면 공동의 연산, 데이터가 중요한 상태 머신이므로 이런 VM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대표가 EVM과 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여튼 이 VM은 단순히 코드가 같은 코드가 실행가능하다를 넘어서는 여러 환경 요소를 포함한다. 대표적으로가 데이터 구성이다. 이더리움은 대표적으로 스택, 메모리, 스토리지 구성을 통해 연산에서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공동의 DB를 관리한다. (이런 데이터 구성에서 하드웨어의 메모리까지 연결을 잘하면 병렬처리 EVM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걸 하려고 하는 팀이 Monad, MegaETH, Sei, RISE 등인 것이다.)
하여튼 부연설명이 길었는데, Hemi는 이런 데이터 구성에서 비트코인 노드를 내장한다고 한다. 이 말은 즉슨 EVM 환경에서 비트코인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는 기존의 3자 릴레이어를 포함한 (보통 멀티시그)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메인넷에서 비트코인 관련 프로토콜의 여러 데이터를 쿼리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여기서 주장하는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Non-custodial BTC<->ETH asset exchanges
- Bitcoin MEV marketplaces (이건 어떻게 되는거지? 직관적으로 잘 모르겠음)
- Bitcoin lending markets
- Bitcoin staking systems
- Custom smart-wallets with configurable validator sets and signing technology
- Custom Bitcoin tunnels (Hemi’s own standard Bitcoin tunnel is being built entirely on hVM)
이는 노드들이 공통된 Bitcoin 노드와 전처리된 데이터를 포함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이런 노드 동기화를 위해 Proof-of-Proof라는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하여튼 일단 전체적인 방식에 대해서 노드 매니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비트코인 노드를 모두 포함할 때 드는 Hemi 노드 운영 비용) 비트코인에 타임스탬프를 찍는 Babylon보다는 "이론적으로는" 더 재밌는 것은 사실이다.
여러모로 Bitcoin을 조금 더 Programmable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다양해지는 것은 재밌게 보는 중. (어떤 문제를 풀겠다라기 보다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드는 행위라고 보기에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중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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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brayer capital이라는 VC가 co-lead했는데 여기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재밌음.
여기는 Jim Brayer라는 분이 대표로 있는 Web2 VC로 이미 Web2에서도 페이스북 등의 초기 기술 회사르 투자하여 100배 이상의 수익을 얻은 사례가 있음. (홈페이지에 기술되어 있음) 커리어가 상당한데...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읽어보는 것 추천
비트코인 생태계(BTCfi)에서 핵심적인 딜이 돋보임.
- Trust Machines
- Nervos Network(CKB)
- Babylon
- BounceBit
그 외에도 엄청난 대박딜과 눈에 띄는 디젠딜들도 돋보임.
- Circle의 시리즈C,D,E 참여
- AltLayer
- Rio Network
크립토 펀드레이징 트윗은 보통 Ted Breyer가 글을 올리며, 팀에는 형제인 Daniel Breyer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아들들이고 다들 학벌도 엄청나네요. (테드는 하버드졸, 다니엘은 브라운졸)
https://breyercapital.com/jim-breyer/
여기는 Jim Brayer라는 분이 대표로 있는 Web2 VC로 이미 Web2에서도 페이스북 등의 초기 기술 회사르 투자하여 100배 이상의 수익을 얻은 사례가 있음. (홈페이지에 기술되어 있음) 커리어가 상당한데...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읽어보는 것 추천
비트코인 생태계(BTCfi)에서 핵심적인 딜이 돋보임.
- Trust Machines
- Nervos Network(CKB)
- Babylon
- BounceBit
그 외에도 엄청난 대박딜과 눈에 띄는 디젠딜들도 돋보임.
- Circle의 시리즈C,D,E 참여
- AltLayer
- Rio Network
크립토 펀드레이징 트윗은 보통 Ted Breyer가 글을 올리며, 팀에는 형제인 Daniel Breyer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아들들이고 다들 학벌도 엄청나네요. (테드는 하버드졸, 다니엘은 브라운졸)
https://breyercapital.com/jim-breyer/
Breyer Captital
Jim Breyer | Breyer Capital
Jim Breyer is the Founder/CEO of Breyer Capital. Jim has been an investor in over 40 consumer internet, media, and technology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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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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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가 새로운 모바일 기기인 Seeker를 발표했네요.
Saga —> Seeker로 가는건가!
링크: https://x.com/solana/status/1836614940167410135?s=46&t=HsLVoWShV6YaRZiwG2br3Q
https://x.com/solanamobile/status/1836614409613119632?s=46&t=HsLVoWShV6YaRZiwG2br3Q
Saga —> Seeker로 가는건가!
링크: https://x.com/solana/status/1836614940167410135?s=46&t=HsLVoWShV6YaRZiwG2br3Q
https://x.com/solanamobile/status/1836614409613119632?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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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 staked ETH가 Rocketpool을 넘어 이제 Ethereum LST 시장의 2위가 되었네요. LSD 현재 APR이 약 2.9~3.2% 정도이며 수익율이 비교적 높은 mantle(3.38%), crypto.com(3.64)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안전하고 이율이 나쁘지 않은 Binance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현재 Solana Liquid Staking 시장도 Jito의 43% 정도의 점유율, 16%, 14%, 10%를 차지 하는 Marinade, Sanctum, Jupiter을 제외하고는 큰 경쟁자가 없어 bnSOL이 2위까지 금방 따라잡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메인넷 핫할 때는 BSC로 벌어, 거래소 토큰으로 벌어, Binance Labs로 투자하고 런치풀해서 벌어, 거래소 상장해서 수수료로 벌어, 밈코인 핫하면 밈코인 상장해, ETH LST 시장 안정되가니까 바로 진입해서 2위, 이제 SOL LST도 진입해...CZ가 진정한 승리자다...
현재 Solana Liquid Staking 시장도 Jito의 43% 정도의 점유율, 16%, 14%, 10%를 차지 하는 Marinade, Sanctum, Jupiter을 제외하고는 큰 경쟁자가 없어 bnSOL이 2위까지 금방 따라잡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메인넷 핫할 때는 BSC로 벌어, 거래소 토큰으로 벌어, Binance Labs로 투자하고 런치풀해서 벌어, 거래소 상장해서 수수료로 벌어, 밈코인 핫하면 밈코인 상장해, ETH LST 시장 안정되가니까 바로 진입해서 2위, 이제 SOL LST도 진입해...CZ가 진정한 승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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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Funding $25의 AI프로젝트 Vana에 대해 알아보자
매우 직관적인 내용의 프로젝트이다. 유저가 AI 모델을 소유하고 데이터도 소유하는 이상적인 그림의 프로젝트다. 참고로 Vana는 EVM-Compatible Layer 1프로젝트로 현재 Moksha Testnet과 Satori Testnet이 운영되고 있다. 각 차이는 합의 알고리즘이 PoS이냐 PoA이냐인데 유저 입장에서는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일단 문제의식은 좋다. 기존 OpenAI, Google 등에서 개발하는 AI모델은 인터넷 상에 공개적인 데이터를 수집하여 훈련을 한다. 그리고 AI는 Input의 분포에서 Output을 추측하는 확률 머신인 만큼 Garbage In, Garbage Out의 모델인데, 정제된 좋은 데이터가 있다면 AI 학습은 더욱 용이해지고 이를 위해 AI기업들은 데이터를 직접 제작하거나 구입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런데 데이터의 제작자와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통해 수입을 얻는 주체가 다르니 이를 조금 더 일치시켜보고자 하는 것이 최근 AI Data Layer의 투자 트렌드다. 실제로 AI업계에도 21세기 중반부에는 공개된 대부분의 데이터가 학습에 활용되고 데이터 제작이 더욱 중요해질거라는 예측도 있으며 장기적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긴 하다.
Vana는 이런 데이터 수집과 분산 AI 모델을 위해 3가지 개념을 사용한다. docs에는 용어도 복잡하고 다이어그램도 복잡한데 본질은 매우 쉽다.
1. Data Liquidity Layer: 데이터 제공자와 구매자의 공간.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업로드하고, 구매할 경우 이 복호화를 통해 암호화가 풀린다. 데이터 수집은 검증 방법 등을 설정을 하여 수집할 수 있다.
2. Data Portablity Layer: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
3. Universal Connectcome: 데이터 거래 내역
일단 구도는 모든 AI 모델, AI 데이터 소유 환경은 똑같다. DePIN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는 많다. 궁극적으로 여기서 핵심은 데이터를 어떻게 검증하느냐인데, 여기서는 Satya Validators라는 TEE 검증기를 사용한다. TEE는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의 약자로 검증 가능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 환경에서 나온 데이터는 "진짜"라는 것이 보장된 가상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TEE는 현재 DePIN과 AI에서 핫키워드로 데이터의 수집에 있어 신뢰성을 위해 가장 대표되는 방법이다. TEE 외에는 동형암호(FHE)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해도 되는데 이 차이와 프로젝트 별 토크노믹스 제외하고는 FHEVM들이 추구하는 목표와도 큰 차이가 없다.
"데이터의 소유권"나 "Verifiable AI"을 주장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똑같은 접근이다. 기술로 신뢰를 보장하고 싶다면 TEE 또는 FHE/ZK를 사용하는 것이고, 서로를 검증자로 두어 소셜 프레셔를 이용한다면 Bittensor나 Story Protocol이 되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핵심은 구매자들이 "어느정도 유저의 양질 데이터"를 원하느냐"와 구매자들은 "과연 어느 정도의 인센티브를 주어야 본인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느냐"가 될 것 같은데 다들 아직은 하이레벨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지는 않는 것 같아 아쉽다.
비전은 좋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갈수록 해결할 문제는 많아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펀드레이징 받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며 글 마무리.
User-owned AI through user-owned data
매우 직관적인 내용의 프로젝트이다. 유저가 AI 모델을 소유하고 데이터도 소유하는 이상적인 그림의 프로젝트다. 참고로 Vana는 EVM-Compatible Layer 1프로젝트로 현재 Moksha Testnet과 Satori Testnet이 운영되고 있다. 각 차이는 합의 알고리즘이 PoS이냐 PoA이냐인데 유저 입장에서는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일단 문제의식은 좋다. 기존 OpenAI, Google 등에서 개발하는 AI모델은 인터넷 상에 공개적인 데이터를 수집하여 훈련을 한다. 그리고 AI는 Input의 분포에서 Output을 추측하는 확률 머신인 만큼 Garbage In, Garbage Out의 모델인데, 정제된 좋은 데이터가 있다면 AI 학습은 더욱 용이해지고 이를 위해 AI기업들은 데이터를 직접 제작하거나 구입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런데 데이터의 제작자와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통해 수입을 얻는 주체가 다르니 이를 조금 더 일치시켜보고자 하는 것이 최근 AI Data Layer의 투자 트렌드다. 실제로 AI업계에도 21세기 중반부에는 공개된 대부분의 데이터가 학습에 활용되고 데이터 제작이 더욱 중요해질거라는 예측도 있으며 장기적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긴 하다.
Vana는 이런 데이터 수집과 분산 AI 모델을 위해 3가지 개념을 사용한다. docs에는 용어도 복잡하고 다이어그램도 복잡한데 본질은 매우 쉽다.
1. Data Liquidity Layer: 데이터 제공자와 구매자의 공간.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업로드하고, 구매할 경우 이 복호화를 통해 암호화가 풀린다. 데이터 수집은 검증 방법 등을 설정을 하여 수집할 수 있다.
2. Data Portablity Layer: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
3. Universal Connectcome: 데이터 거래 내역
일단 구도는 모든 AI 모델, AI 데이터 소유 환경은 똑같다. DePIN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하는 프로젝트는 많다. 궁극적으로 여기서 핵심은 데이터를 어떻게 검증하느냐인데, 여기서는 Satya Validators라는 TEE 검증기를 사용한다. TEE는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의 약자로 검증 가능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 환경에서 나온 데이터는 "진짜"라는 것이 보장된 가상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TEE는 현재 DePIN과 AI에서 핫키워드로 데이터의 수집에 있어 신뢰성을 위해 가장 대표되는 방법이다. TEE 외에는 동형암호(FHE)라고 불리는 기술을 사용해도 되는데 이 차이와 프로젝트 별 토크노믹스 제외하고는 FHEVM들이 추구하는 목표와도 큰 차이가 없다.
"데이터의 소유권"나 "Verifiable AI"을 주장하는 프로젝트는 대부분 똑같은 접근이다. 기술로 신뢰를 보장하고 싶다면 TEE 또는 FHE/ZK를 사용하는 것이고, 서로를 검증자로 두어 소셜 프레셔를 이용한다면 Bittensor나 Story Protocol이 되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핵심은 구매자들이 "어느정도 유저의 양질 데이터"를 원하느냐"와 구매자들은 "과연 어느 정도의 인센티브를 주어야 본인의 개인정보를 판매하느냐"가 될 것 같은데 다들 아직은 하이레벨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지는 않는 것 같아 아쉽다.
비전은 좋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갈수록 해결할 문제는 많아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펀드레이징 받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며 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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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Web3 게임기. 고스펙의 Sui 게임기에 비해 매우 캐쥬얼한 게임이 들어갈 것만 같은 기기.
SRPG 스타일의 게임 하나만 잘만들어도 대박나지 않을까? 아니면 포켓로그 같은 게임 들어가도 좋겠다.
https://x.com/playsolana/status/1836739336060199340
SRPG 스타일의 게임 하나만 잘만들어도 대박나지 않을까? 아니면 포켓로그 같은 게임 들어가도 좋겠다.
https://x.com/playsolana/status/183673933606019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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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웹프로(Web3 Progamer) (Ren)
예전부터 이야기하고 싶던 주제였는데, 마침 캣티즌 상장 하루 전이 되어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캣티즌이 현재 짊어지고 있는 내러티브 자체가 꽤 많다고 생각해서, 캣티즌의 향방에 따라 TON 게이밍 메타도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1. 위챗/QQ 미니 게임 시장은 이미 검증된 꿀통 시장
2. 텔레그램의 변천사를 고려할 때, 위챗의 길을 따라갈 가능성 높음
3. 현재 위챗 미니 게임에서 강력한 키워드는 방치형 장르
4. CATI가 잘 가면, 방치형 RPG에 자체 BM이 붙여 나온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함
5. 다만, CATI가 무너지면 TON 게이밍은 완전한 어그리게이터로 전환될 수 있음
6. 이 경우, 게임화 + 어그리게이터를 누가 가장 독창적으로 만드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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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투자조언아님) Catizen이 Pixels보다 훨씬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되는데 상대평가로 생각하면 FDV $1.5-2B는 가야하지 않을까? (Pixels는 FDV기준 $4.5B까지 갔음)
물론 상대평가라 밸류를 매긴다는 게 참 모호한 영역...
물론 상대평가라 밸류를 매긴다는 게 참 모호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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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코인베이스는 cbBTC를, 스택스는 sBTC를 솔라나에 온보딩하겠다고 발표.
솔라나쪽 디파이쪽 흐름은 눈여겨봐야겠지, 반드시.
솔라나쪽 디파이쪽 흐름은 눈여겨봐야겠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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