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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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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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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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밈코인"은 점점 죽고 있습니다. Pump.fun 이후에 다양한 플랫폼이 나오고 SunPump 등 성공 사례가 있긴 했으나 리테일 레벨에서 흥미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통해 이를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저는 DEXSCREENER의 광고 수익의 하락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월 초부터 7월 말까지 거의 균등한 수준의 밈코인 광고가 흥행했습니다. (중간에 빈 부분은 Pump.fun 컨트랙트 수정 기간) 다만 8월부터 점진적으로 장의 하락세와 더불어 밈코인 광고 비용도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간 광고 비용이 고점 대비 1/2~1/3까지 떨어졌네요.

물론 밈코인에 대한 관심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Kaito 데이터에 따르면 하락이 있긴 하나 10~12% 구간의 Narrative Mindshare를 차지하고 있긴 하네요. 아마 신규 밈코인에서 기회를 얻는 것은 당분간은 점점 어려울 것 같고, 기존에 어느 정도 커뮤니티를 형성한 밈코인만 살아남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다 떠나서 dexscreener는 그동안 광고 수익만으로도 $23M(약 300억원) 정도 벌었으니 앞으로 서비스 운영에는 아무 차질이 없겠네요. Web3에서 유저를 우선적으로 늘리고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을 확실하게 챙겨간 거의 유일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네요. 월렛도 유사한 모델을 차용할 수 있었을 것 같긴 한데 누가 먼저할지 궁금하네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dexscre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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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의 Ton활용과 Ton에 대한 생각>

최근 Binance의 상장에서 오늘 에어드랍 체커가 발표되는 Catizen 포함 4개의 TON 체인 연계의 토큰이 상장 발표되었다.

$NOT, $TON, $HMSTR, $CATI

이해가 되면서도 특이한 행보라고 생각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Binance의 상장은 일반적으로 L1, L2 체인에 대한 체인 자체의 토큰, 또는 Ethereum/Solana/BSC 위에 있는 프로토콜의 토큰을 상장한다.

2. 심지어 L2-native한 프로토콜에 대한 토큰은 없다. 예를 들어 이해 관계가 있긴 하나 Base의 Aerodrome 등. 물론 2023년 초반에 Arbitrum 부흥기에 일부, 2021년에 Polygon 성장기에 일부를 해주었으나 거의 없다.

3. 특히 Aptos, Sui 등의 Non-EVM 신규 체인에서 올라오는 프로토콜의 토큰은 상장 사례가 없다.

물론 예상되는 개인적인 견해는 다음과 같다.

1. 바이낸스는 ByBit나 Bitget에 비해서는 덜 하지만, 상당히 수익 중심적인 거래소다. 예시로 업비트는 다른 해외 거래소에 비해 상당히 보수적이다. 그래서 물론 일부 상장 사례가 의아하긴 하지만 TGE와 동시에 상장하는 사례가 다른 거래소에 비해 덜하다. 그래서 후펌핑에 가장 좋은 재료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2. 올해 상장픽은 유저 수에 기반한다고 여겨질 정도로 Hype 기반 상장이 많았다. 작년에는 Binance Labs 투자 위주의 Launchpool을 통해 BNB 가격을 유지했다면, 이번에는 프로젝트 모두 Launchpool 또는 MegaDrop을 적절하게 활용했다. (총 19개의 프로젝트, 이중 6개가 Binance Labs 투자)

3. Binance Labs가 직접적인 투자를 하지 않은 TON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4개나 연속 상장한 것은 결국 쉬운 "유저 온보딩"에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저들이 쉽게 프로토콜에 접근할 수 있으며 다계정이 있긴하나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거래소로 진입한다면 거래소 입장에서는 토큰 상장을 안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4. 심지어 DeFi와 같이 컨트랙트 리스크 팩터를 일부 고민해야 하는 것과 다르게 거의 Closed Source에 가까운 Ton 위 프로토콜 + Meme이라면 팀 물량 및 베스팅 플랜만 괜찮다면 유저에게도 욕 안먹고 상장해도 된다.

일단 TON 상장에서 많은 유저를 유입하고 난 이후에 단물 다 빼먹고 상장을 더 이상 안해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그럼에도 계속 신규 유저가 온보딩된다면, 유지는 될 것이라 예상한다. 아마 바이낸스 상장을 안해도 다른 거래소들은 계속 상장할 것 같다. 물론 그만큼 점점 Ton 위 토큰들의 가치는 희석될 것 같다.

조금 단기적인 리스크는 이제 게임이 꽤나 포화되었고 듀로프가 잡혀간 이후로 TVL 복구가 잘 안되고 있다. 물론 거래량도 점점 줄어드는 중. 체인 Capacity가 그렇게 높지 않은 것도 있고 여전히 Ton 프로토콜 중에 고퀄이 많이 없는 것도 그 이유라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요새는 유저 많이 모으는 게 상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결국 당연한 말이지만 에어드랍에 대한 기대감과 쉬운 온보딩은 승리 공식이다. 그리고 이런들 저런들 거래소가 제일 많이 번다.

*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니며,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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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oken2049 메인 세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젠다. 토큰은 원래 메이저 이벤트는 중요하지 않고 사이드에서 서로 셀링하는 행사라 사이드 크게 여는 애들도 살펴볼 필요 있음. 그럼에도 메인 세션이 가지는 상징성은 분명 존재.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도 연달아 있는만큼 단기적으로 주목해볼 수 있는 섹터는 솔라나가 아닐까? 다들 솔라나 집중하고 포필라스 메가 리포트 읽어볼 것 (본인은 아직 안읽음)

그 외에도 메인 스폰서를 Sky x Aave, Soneium도 아마 뭔가 발표할 것이라 예상.

근데 싱가포르는 너무 행사가 많아서 엄청 분산될 것 같은데 한국에서 틈새 전략을 진행한 Sui, Story Protocol의 이벤트 전략은 뛰어났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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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 팬 채널 - 거래소 공지, 뉴스, 정보
#바이낸스 Binance Will List Neiro (NEIRO), Turbo (TURBO) and Baby Doge Coin (100000BABYDOGE) with Seed Tag Applied
바이낸스 부럽다. 그냥 물량 덤핑만 없으면 리스크도 없고, 돈은 돈대로 돈벌고...장이 안좋을때 최대한 유저 확보를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여전히 생각중.

각 밈토큰 별 물량 비율, 홀더 수, tge시점, 트위터 팔로워 수, 거래량 따라 밈토큰도 상장 전략을 짤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이런 식으로 밈토큰을 자주 상장하다보면 점점 바이낸스 를 포함한 거래소 상장에서 비롯되는 펌핑은 약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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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보틀
현물 네이로 선물까지 열어버림

이제 바낸 선물에 네이로가 두개가 됐네요.
텔레그램 가입자 기준 상위 25개 TON 게임

👉원문

#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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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tConnect의 토큰 발행은 조금 의아하다. 일단 결론만 말하면 (1) 커뮤니티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고 (2) 외부 수입이 불안정하여 토큰 가격의 향상이 어려운데 토큰이 유지될 수 있을까?

WalletConnect는 오픈소스로 월렛 연결을 도와주는 기능을 메인으로 가져가고 있다. 대다수의 dApp에 월렛 연결을 위해 붙어있을 정도로 개발자 사이에서는 메이저 중 하나다.

근데 해당 오픈소스의 단점은 수익원이 없다. 직접적으로 월렛을 운영하면 스왑, 브릿지 등의 어그리게이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그 중간의 미들웨어 입장에서 온체인 거래까지 지원되는 부분이 없기에 수익이 없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그래서 메인 팀들의 그랜츠 등을 통해 오픈소스를 유지 및 보수한다. 또는 장기적으로 해당팀을 인수할 수도 있고, 아님 큰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다른 프로토콜처럼 수입이 일정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고 스폰서십을 받으면 가능은 하겠지만 WalletConnect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열기보다는 Ethereum 행사들의 감초같은 역할로 꾸준히 참여하는 편이다.

아마 토큰을 내는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자금 조달: 불안정한 수입에서 팀 및 오픈소스 유지 보수 비용 충달
(2) 개발자 생태계 보상 준비: 해커톤 등 현금성 그랜츠가 아닌 토큰으로 전달

토큰이 잘될 것인가? 아마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Arkham $ARKM과 유사할 것 같고, 베이스 케이스는 깃코인 $GTC 정도, 워스트로는 Sentiment $SENT나 DappRadar $DAPP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상장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대략적으로 $GTC 정도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ARKM가 AI테마에 잘 얻어탄 친구긴 하나 매우 Overvalue라는 생각이라 여기도 다른 데이터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점점 가격을 떨어질 것이라 예상. 단기적인 상승은 내러티브지만 유지 또는 J커브를 그리기 위해서는 정말 토큰에 연계되는 비즈니스(그게 무의미해보이는 거버넌스일지라도)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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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Dex 드리프트는 오늘도 ATH 갱신

마캣캡 50M -> 170M
6주 동안 240% 상승함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솔라나 Dex 드리프트는 오늘도 ATH 갱신 마캣캡 50M -> 170M 6주 동안 240% 상승함
Drift가 FDV $750M 정도의 프로토콜인가? 라고 한다면 dYdX의 $680M에 대비해서는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다만 Solana에서 매우 크게 성장중이라는 측면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

지금은 Binance의 상장이 가장 유의미한 가격 상승이라고 보는데, 이렇게 솔라나 DeFi 생태계가 성장하면 매우 빠르게 Solana 위 토큰들이 상장되지 않을까 생각. 그럼 Kamino Finance, 솔라나 관련 LST/Restaking 토큰이 연속적으로 상장하며 단기적 Solana 상승장이 올 수 있다고 생각.

그리고 은근 바이낸스는 꾸준하게 Solana를 상장하긴 했으며 생태계 측면에서 본다면 Ton에 이어서 생태계 성장세가 돋보이는 Solana나 Sui에서 이런 상장 러시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Binance는 체인 제외 첫 알트코인 스타트가 특히나 어려워서 Sui의 첫 알트 데뷔가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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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시즌이 다가오며 코인시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전망이 나오고 있고, 남은 올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해보기 참 좋은 시기일것 같은데요

몇가지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생각하는것은..

1. 코인시장은 밸류에이션 시장이 되기엔 너무나도 (10년 이상) 멀었다
- 미국은 S&P 500 기준 기업들의 이익을 10년씩 평균내서 싸다 비싸다를 판단한다고 하는데요 (연준에서도 이걸 보고 판단)
- 코스피만해도 이익이 마이너스였던 구간들이 있기때문에 밸류에이션 시장으로 안본다는 분들도 있는것 같을 정도이니 코인은 더욱 갈길이 멀었습니다
- 물론 안좋다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모멘텀 시장에 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 다만 비트코인 외 이더리움을 필두로 다양한 의미의 "돈"을 벌어들이는 플랫폼들이 있기에 우리는 이들을 두고 치열한 고민과 투자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 금리인하가 되면 어쨌든 시장에 돈은 들어올것이다
- 코로나 대불장급 유동성 파티를 이야기하는것은 아니고, 단순 금리에 따른 머니무브를 고려해보는 것인데요
- 다시말해 금리(돈값)이 싸서 채권을 사도 이자를 별로 안주면 부동산(월세 이자)/주식(배당금)시장으로 돈이 몰리는것 이고요
- 코인시장도 이것을 명확히 볼수 있는데 (돈은 거짓말하지 않기에)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디파이라마 대쉬보드 등에서 쉽게 볼수있고요
- 개인적으로 러프하게 비교해보면 코인시장의 기준금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이율, 특히 Lido apr을 볼수 있습니다.

3. 그럼 뭐가 오를까?
- 일단 비트코인은 오르겠지요...? (제발) 문제는 분자(밸류)뿐 아니라 분모 (코인 발행량)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더리움 이하 소위 알트코인들 인것 같습니다
- 이 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이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위 올려드린 시장 전문가분들의 거시적/미시적 관점을 통해 나만의 전략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인터넷 기술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오는 네트워크효과에 집중해보면, "Community, culture, distribution" 이라는 내러티브가 본질에 가깝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요. 이를 두고 인프라와 소위 "컨슈머 크립토" 로 불리우는 다양한것들을 열린 마음으로 논의해보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 특히 "Low float, high fdv" 라는 현 실태(?)가 누구에게는 레버리지가 되고, 승자가 되는 발판이 될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것 같고요

4. 마음가짐
- 항상 기술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 기술을 활용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 그리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되는지를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 "AI 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라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아마 사기꾼..?), 세부적으로 파보자
- 인터넷의 무한한 상상력이 확장하는 시대에 투자와 나의 삶 사이에 어떤 컨텍스트가 쌓여가야 할지 고민해보기

- 추천자료:
https://x.com/cdixon/status/1775513917118206330 를 포함한 크리스딕슨의 Read write own.. 기본으로 돌아가기에도 참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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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 Foresight Venturs와 Bitget으로부터 $30M 투자 유치

아마 equity는 아닌 token otc일 것 같은데, $TON은 개발도 “거의” 안하는 것 같은데 왜 계속 OTC로 토큰을 파는걸까? 에코시스템 그랜츠도 $TON으로 줄 수 있을텐데🤔

오늘 movement labs 대표가 TON L2 with Move 올렸던데 앞으로 TON이 실제 인프라의 기능을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하다. (poor programmability에 크게 공감)

https://www.theblock.co/post/316975/bitget-foresight-ventures-invest-30-million-in-ton-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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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인베이스 고위임원들,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소 '트루엑스' 출시]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출신 고위 임원들이 페이팔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PYUSD 중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트루엑스(TrueX)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전 코인베이스 거래소 책임자 비샬 굽타(Vishal Gupta)와 전 코인베이스 수석 엔지니어 패트릭 매크리(Patrick McCreary)는 "트루엑스는 미국 기반 기관 및 일부 지역 기관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0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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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랩스의 리드로 $15M 투자받은 Hemi

혜미...세희, 수희, 민아 등 한국식 이름이면 뭔가 친근감이 든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이지 않은 설명의 프로젝트는 매우 부정적인 첫인상을 가지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이 프로젝트가 그렇다.

Hemi is a modular protocol for superior scaling, security, and interoperability, powered by Bitcoin and Ethereum.


모듈러 프로토콜인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두 개의 장점을 모두 가져다 쓰겠다~ 라는 게 맥락인데, 대체 그래서 무엇을 만들겠다는 걸까?

우선 이 친구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L2다. 근데 조금 특이한 Hemi VM이라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L2다. 이 VM은 EVM 호환이 가능하며 특징은 내장에 비트코인 노드를 통합한 것이다.

VM은 과연 무엇인가? 우선 VM(Virtual Machine)은 말그대로 가상환경이다. 이 가상환경은 블록체인 외에 개발 생태계에서 빈번하게 활용되는 표현이다. 사용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모두의 개발 환경을 개별 구성으로 되어있다. OS도 버전마다 다를 수 있고, 내부 메모리 구성도 다를 수 있고 다양한 이슈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에 같은 코드도 실행에 따라 최적화가 덜 되거나 심지어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슈가 있다. 이를 위해서 모두의 공통된 환경을 만들어 해당 환경에서는 모두가 같은 메모리 구성, 코드 순서, 병렬 처리 등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의 블록체인이라면 공동의 연산, 데이터가 중요한 상태 머신이므로 이런 VM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대표가 EVM과 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여튼 이 VM은 단순히 코드가 같은 코드가 실행가능하다를 넘어서는 여러 환경 요소를 포함한다. 대표적으로가 데이터 구성이다. 이더리움은 대표적으로 스택, 메모리, 스토리지 구성을 통해 연산에서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공동의 DB를 관리한다. (이런 데이터 구성에서 하드웨어의 메모리까지 연결을 잘하면 병렬처리 EVM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걸 하려고 하는 팀이 Monad, MegaETH, Sei, RISE 등인 것이다.)

하여튼 부연설명이 길었는데, Hemi는 이런 데이터 구성에서 비트코인 노드를 내장한다고 한다. 이 말은 즉슨 EVM 환경에서 비트코인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는 기존의 3자 릴레이어를 포함한 (보통 멀티시그)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적으로 메인넷에서 비트코인 관련 프로토콜의 여러 데이터를 쿼리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여기서 주장하는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Non-custodial BTC<->ETH asset exchanges
- Bitcoin MEV marketplaces (이건 어떻게 되는거지? 직관적으로 잘 모르겠음)
- Bitcoin lending markets
- Bitcoin staking systems
- Custom smart-wallets with configurable validator sets and signing technology
- Custom Bitcoin tunnels (Hemi’s own standard Bitcoin tunnel is being built entirely on hVM)

이는 노드들이 공통된 Bitcoin 노드와 전처리된 데이터를 포함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물론 이런 노드 동기화를 위해 Proof-of-Proof라는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하여튼 일단 전체적인 방식에 대해서 노드 매니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비트코인 노드를 모두 포함할 때 드는 Hemi 노드 운영 비용) 비트코인에 타임스탬프를 찍는 Babylon보다는 "이론적으로는" 더 재밌는 것은 사실이다.

여러모로 Bitcoin을 조금 더 Programmable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다양해지는 것은 재밌게 보는 중. (어떤 문제를 풀겠다라기 보다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드는 행위라고 보기에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중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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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brayer capital이라는 VC가 co-lead했는데 여기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재밌음.

여기는 Jim Brayer라는 분이 대표로 있는 Web2 VC로 이미 Web2에서도 페이스북 등의 초기 기술 회사르 투자하여 100배 이상의 수익을 얻은 사례가 있음. (홈페이지에 기술되어 있음) 커리어가 상당한데...관심있는 분은 홈페이지에서 읽어보는 것 추천

비트코인 생태계(BTCfi)에서 핵심적인 딜이 돋보임.

- Trust Machines
- Nervos Network(CKB)
- Babylon
- BounceBit

그 외에도 엄청난 대박딜과 눈에 띄는 디젠딜들도 돋보임.

- Circle의 시리즈C,D,E 참여
- AltLayer
- Rio Network

크립토 펀드레이징 트윗은 보통 Ted Breyer가 글을 올리며, 팀에는 형제인 Daniel Breyer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아들들이고 다들 학벌도 엄청나네요. (테드는 하버드졸, 다니엘은 브라운졸)

https://breyercapital.com/jim-br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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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 성장 속도가 상당히 무섭다👀

다만 FDV로 본다면 메인넷 중에서는 AVAX, Cardano 전까지 올라옴 (그 위는 BTC, ETH, BNB, SOL, XRP, TON)

성장세나 Mcap/FDV 대비 아직 생태계 토큰들은 undervalue된 프로젝트가 많을 수 있음. 이제 슬슬 SUI Dapp 생태계를 봐야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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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는 이번 가격 상승으로 TVL $800M 돌파!
Scroll을 제치고 체인 기준 TVL 9위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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