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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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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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가 만들어 내는 4가지 국면 中 1국면]

▶️ 1국면 : 수요 회복이 나타나면서 주도주의 떡잎을 확인하는 시기

• 매출액 증가세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아직 이익 개선은 미흡

• 통상적으로 최근 6~12개 분기 중 사상 최대 매출이 확인되는 경우 많음

▶️ 특징

업황 회복으로 공급과잉이 해소되며 턴어라운드 조짐 발생

하지만 수주잔고가 충분치 않아 기업들이 저가 수주로 물량을 확보 →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은 개선되지 않음

• 신제품 도입이나 고객 다변화로 매출이 커져도 초기에는 원재료·판관비 부담으로 수익성은 낮음

▶️ 투자자 체크포인트

•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이 증가가 헤게모니 확보 →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를 판단해야 함

💥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핵심 질문

산업 내 구조조정이 있었는가?

매출 증가 원인은 무엇인가? (수요 회복·신제품·고객 다변화 등)

수익성이 회복될 시점은 언제인가?

감가상각 종료 여부 등 영업레버리지 가능성 존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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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가 만들어 내는 4가지 국면 中 2국면]

▶️ 2국면: 헤게모니 확보 → 초과이익 구간

턴어라운드 초기(1국면)를 지나, 기업이 산업 내 헤게모니(주도권)를 확보하는 시기.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나며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현.

• 수급 주도권을 가진 기업은 원가 상승도 가격에 전가할 수 있어 초과이익을 기록.

• 이때 주가는 실적 상승 +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타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도주 장기 보유의 최적 구간.

▶️ 투자자 유의사항 (Valuation Trap)

• 흔히 PER·PBR이 과거보다 높다는 이유만으로 ‘고평가’라고 판단해 놓치기 쉽다.

하지만 헤게모니 보유 기업은 멀티플이 계속 확장될 수 있으며, 장기간 초과이익을 반영.

따라서 중요한 건 밸류에이션 수준이 아니라, 헤게모니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 투자자 체크포인트

최근 가동률과 현재 최대 생산능력(Full CAPA)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만약 설비투자가 필요하다면, 언제·어느 규모로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가?

신규 진입자 출현 가능성은 있는가? 경쟁 업체의 증설 동향은 어떠한가?

아직 영업레버리지는 유지되고 있지만, 매출액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보인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원인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만약 계절성을 이겨내는 성장률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더욱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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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투자의+정석(201105).pdf
Audio
3국면과 4국면, 그리고 과거 사례들은 위 보고서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한 보고서라고 생각해 여러 번 읽어보았고,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이동 중에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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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최수연 네이버 대표

1) 이재용 회장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증설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크다.

2)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필리조선소를 찾는 만큼, 김동관 부회장이 현지에서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에너지부 장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

4) 영향주는 섹터
조선, 원전, 반도체, 남북경협주 등등
[예산 증액에 해군·해안경비대의 신속한 대응 요구](https://www.nationaldefensemagazine.org/articles/2025/8/21/budget-boost-demands-response-from-navy-coast-guard?utm)

▶️ 최근 제정된 One Big Beautiful Bill 법안으로 해군 조선 사업 및 산업 기반에 292억 달러, 해안경비대에는 250억 달러의 사상 최대 조달 예산이 확보됨. 해양 안보 강화와 조선 역량 증진을 위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함.

▶️ 해군 함정 수는 지난 수십 년간 꾸준히 감소해 현재 300척 미만. 노후 함정이 대체되지 않고 퇴역함에 따라 함대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음.

▶️ 해안경비대도 인력 부족과 장비 노후화 문제로 활동 범위 및 능력이 줄어든 상태. 확보된 예산으로 신기술 도입과 함선 현대화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

▶️ 조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법안들도 함께 추진 중. Streamlining Procurement for Effective Execution and Delivery Act와 Fostering Reform and Government Efficiency in Defense Act가 예산 집행의 스마트한 실행을 돕는 요소로 언급됨.

▶️ 조선업계는 대형 조선소 중심의 일감 분배로 소규모 조선소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 예: Austal USA가 여러 소규모 조선소와 협업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
#조선
[미 해군의 군함 건조 위기는 현실이다](dredgewire.com/the-us-navys-shipbuilding-crisis-is-real/)

▶️ 미 해군 산업기반 위기 심각

◦ 수십 년간 불안정한 예산, 노후된 조선 인프라, 복잡한 설계로 미 해군은 ‘악순환’(doom loop)에 빠짐

◦ 유지보수 작업 밀림→가동 가능한 군함 퇴역·노후화→신규 건조 지연→전력 감소 악순환 지속

◦ 현재 함대 규모는 2차 세계대전 전 이하로 축소되어 미국 해군력 약화 우려 심각

▶️ 군함 건조 지연과 예산 초과 문제

◦ 핵심 함종의 건조가 수년 차 지연되며 예산 초과 및 결함 다발

◦ 잠수함 건조는 연간 수척에 불과해 미·동맹국 요구 충족 어려움

◦ 구축함, 프리깃함, 상륙함 등 건조도 지속 지연·비용 급증

▶️ 중국과의 격차 확대

◦ 중국은 국가 주도 하에 대규모 인력과 자본 투자로 전례 없는 군함 건조 속도 유지

◦ 미국은 노동력과 생산성 부족으로 상대적 경쟁력 크게 떨어짐

◦ 미국이 해군력 우위 유지에 필요한 생산속도와 규모에 미치지 못함

▶️ 구조적 원인: 인력·인프라·예산 및 설계 문제

◦ 장기 불안정 예산으로 조선소 인력 유지와 시설 현대화 투자 미흡

◦ 지나치게 복잡하고 맞춤형 설계 선호, 반복 생산효율성 저해

◦ 노후 인프라(평균 76년 이상)와 숙련 노동자 감소가 생산성 하락 초래

▶️ 산업 체질 개선 및 정책 개혁 필요성

◦ 모듈화·자동화·디지털 통합 등 현대적 조선 공정 도입 절실

◦ 선박 설계 단순화해 대량생산 가능하게 해야

◦ 전문 인력 양성 및 유지 위한 체계적 직업 경로와 연속적 교육 프로그램 강화 필요

▶️ 동맹국 협력과 해외 조선소 활용 확대

◦ 한국·일본 등 해군 산업 선진국과의 협업으로 기술과 전문성 공유 모색

◦ 2024년 한화오션에서 미 해군 보급함 대규모 정비 첫 성공 사례

◦ 해외 조선 인력, 기술 도입 및 현지화 정비 확대 통한 구조적 개선 추진

▶️ 미래 전망과 대응 과제

◦ 현행 조달 및 생산 방식 유지 시 2030년대 미국 해군 함대는 너무 작고 노후해 경쟁력 상실 우려

◦ 급격한 정책 전환과 대규모 인프라·인력 투자 없이는 중국과 격차 회복 어려움

◦ 해군 건조 산업은 미국 해양 패권 유지의 최전선, 전쟁은 조선소에서 이미 시작된 셈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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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LNG, LNG 운반선 신규 발주 검토](lngprime.com/europe/flex-eyes-lng-carrier-order/160555/)

▶️ 신규 발주 의향
• Flex LNG 임시 CEO, “신규 LNG 운반선을 함대에 추가하고 싶다” 발언
• 현재 2018~2021년 인도된 13척 보유

▶️ 공동 발주 전략
• 계약이 포함된(contract attached) 형태의 공동 발주가 중요하다고 강조
• 리스크 관리와 장기 수요 확보 목적

▶️ 신조선 가격 및 공급 상황
• 한국 건조 LNG 운반선 가격 약 2억 5천만 달러 수준
• 인도 슬롯은 2028년 이후 일정만 가능
• 금융비용·감독비용 반영 시 인도 후 가격 상승 예상

▶️ 재무 및 금융 조달
• ‘Flex Resolute’ → 1억 7,500만 달러 세일앤리스백 계약 체결
• ‘Flex Constellation’ → 1억 8,000만 달러 장기 대출 확보
• 6월 말 기준 현금 보유액 약 4억 1,270만 달러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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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이 새로운 무역 협정을 발표함. 이번 협정에는 15% 관세 부과와 7천5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약이 포함됨.

United States announces trade deal with European Union, imposing 15% tariffs and $750 billion investment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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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의 미국산 LNG 수입 → 미국발 LNG 선박 발주

• 미국의 유럽 원전 시장 진출 → 웨스팅 하우스 설계, 현대건설 시공, 주기기 두산에너빌리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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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산업의 현재와 미래: 경희대 김형대 교수와 함께하는 심층 분석] (https://www.youtube.com/watch?v=T3wRMLrFI5w&t=1523s)

◦ 한국 원자력 산업은 불공정 계약 논란 등으로 주가 변동성이 있지만, 기술력과 성실한 프로젝트 관리로 세계적 신뢰를 받고 있음.

◦ 한국 원전은 미국에서 인정받는 APR-1400을 기반으로 하여 인허가를 받은 유일한 해외 원전이고,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운영이 가능함.

◦ 원전 산업은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 대형 원전뿐만 아니라 미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 개발 및 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슈임.

◦ SMR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차세대 원전 기술로, 미국과 협력하여 공장 생산 후 설치하는 모듈러 방식으로 추진 중임.

◦ 미국 DOE(에너지부)는 원자력 산업 재부흥을 위해 대규모 지원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며, 한국 기업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임.

◦ 원자력 연료인 헤일류 공급 문제, 4세대 원전 개발, 글로벌 원전 경쟁(미국, 중국, 러시아) 상황도 상세히 소개됨.

◦ 한국 원전 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에 적극 참여하며 미국과 협력하는 중이고, 이는 한국 기업에 장기적인 투자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함.

◦ 전문가들은 원자력 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긴 호흡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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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입 풍력 터빈 및 부품 국가안보 조사 착수](reuters.com/business/energy/us-opens-national-security-probe-into-imported-wind-turbines-components-2025-08-21/)

▶️ 조사 개요

◦미국 상무부, 8월 13일부터 풍력 터빈 및 부품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Section 232) 개시

◦기존 철강·알루미늄 50% 관세에 더해, 추가 관세 가능성 열어둔 조치

▶️ 조사 목적 및 배경

◦외국 공급망 의존성·정부 보조금·불공정 무역 관행이 미국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평가

◦항공기, 반도체, 의약품, 중장비, 드론 등 다른 전략 산업과 같은 맥락

▶️ 정치적 맥락

◦트럼프 대통령, 풍력·태양광을 비효율·중국 의존 이유로 지속 비판

◦취임 직후부터 해상 풍력 신규 허가 중단 등 재생에너지 규제 강화

▶️ 산업 반응 및 전망

◦해상 풍력 산업, 인플레이션·물류 문제로 이미 어려움

◦조사로 인해 투자 불확실성 확대 전망
[베트남 원전 수주전, 한국·미국·중국·일본에 프랑스·러시아까지 가세](theguru.co.kr/news/article.html?no=90781)

▶️ 한국

◦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대표가 원전 개발 적극 참여 의지 표명

◦ 한국형 원전 기술 및 해외 수주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움

▶️ 미국·중국·프랑스

◦ 자국 원전·에너지 기업 앞세워 MOU 체결 및 협력 논의 진행

◦ 시장 선점과 기술 수출을 위한 외교적 접촉 확대

▶️ 일본

◦ 경수로·비등수형 원자로·가압수형 원자로 등 다양한 기술력 보유

◦ 투자 협력 및 기술 이전 가능성 탐색

▶️ 프랑스

◦ EDF(프랑스 전력공사) 중심으로 기술 이전 및 인력 양성 지원 제안

▶️ 러시아

◦ SMR(소형모듈원자로) 연료 생산 능력 강조

◦ 3D 설계·디지털 제어·모니터링 기술 등 첨단 원전 역량 부각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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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미국은 AI 경쟁에서 완전히 선두… 전력 용량 두 배 확대 필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이 현재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완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히며, 이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법집행기관 관계자 대상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자동차 공장, AI 공장, 그리고 전력 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전력망은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많은 인프라가 낡아 중국과 AI 경쟁을 하려면 현재 국가 전체가 보유한 전력보다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이 자체 전력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남는 전력을 전력망에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 건설 중인 모든 대규모 공장들은 석유와 가스를 기반으로 한 자체 전력 발전소를 짓고 있다”고 그는 강조했습니다.

https://breakingthenews.net/Article/Trump-says-US-leading-AI-race-notes-need-for-electricity/6469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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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국내 전력 소비량 1, 2위 기업 모두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미국 내 제조업 설비 투자가 확대 되면 전력 소비량이 가파르게 올라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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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국내 전력 소비량 1, 2위 기업 모두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미국 내 제조업 설비 투자가 확대 되면 전력 소비량이 가파르게 올라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2026년 삼성 테일러 반도체 공장 가동 예정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리쇼어링 추세 역시 전력 수요 확대 요인

에너지 단가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 에너지 자립은 국가 안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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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폭탄 피한다"…GE, 中·멕시코 가전공장 빼서 미국에 4조원 투자](view.asiae.co.kr/article/2025081321505566971)

케빈 놀런 최고경영자(CEO)는 "관세로 인해 지금 미국 내 (생산시설) 건설이 좋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미국 제조업에 우리보다 많이 투자한 가전 기업은 없다"며 "이번 계획은 미국 제조업에 대한 우리의 약속이 미래에도 계속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기업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폭탄과 투자 유치 압박 등으로 인해 미국 내 생산 시설 확대 계획을 내놓고 있다.

#리쇼어링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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