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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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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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Bloom Energy CEO, 향후 주요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추가 계약 있을 것 (자료: Bloomberg)

> “You have seen the announcement with Oracle — expect to see similar things coming soon,” Sridhar told Bloomberg Television.

기업분석 : 블룸에너지(BE)
-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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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 2026년까지 Capa 2배로 확대 목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과 추가 수주 전망.

▶️ 신규 발전소가 전력망 연계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7년, 반면 블룸의 제품은 전력망 연결 없이 1년 내로 설치 가능.

#연료전지 #블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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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vs PAFC(인산형 연료전지) 비교

▶️ 두산퓨얼셀은 PAFC(인산형 연료전지) 제품.

SOFC자체 양산 단계까지 아직 진입하지 못한 상태.

#연료전지 #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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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자력 규제당국, 미국 NRC와 회동 — 협력 강화 추진]

▶️ 회의 개요
인도 원자력규제위원회(AERB)가 2025년 8월 6~8일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의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본부에서 양자 기술 회의를 개최. 핵 안전과 규제 협력 강화를 논의.

▶️ 인도의 원전 확대 목표
현재 약 8GW인 원자력 발전 용량을 2047년까지 최소 100GW로 확대 계획.

▶️ 논의된 주요 의제
- 신형·첨단 원자로 규제 방식
- 첨단 원자로 기술 코드·표준
- 장기 운영 전략
- 안전성 평가
- 소형 모듈 원자로(SMR) 규제
- 비상 대응 체계 강화

#원자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india-us-nuclear-regulators-meet-boost-cooperation-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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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사들, 미국 대신 멕시코로 항로 전환하는 진짜 이유]

▶️ 배경: 10월 14일부터 시행되는 미국의 ‘중국 선박 겨냥’ 항만 수수료
- 미국 USTR(무역대표부)이 중국 국적 또는 중국 소유 선박에 고율의 항만 수수료 부과 결정
- 중국 국적·중국 소유 선박: 순톤당 $50 → 추후 $140까지 인상 가능
-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비(非)중국 선사: 톤당 $33 또는 컨테이너당 $250 중 더 높은 금액 적용
- 납부 거부 시 해당 선박의 미국 항만 입항 금지, 화물 하역 지연 또는 억류 가능

▶️ 중국 선사들의 우회 전략: 멕시코 항로 확대
- 중국 대표 국영선사 COSCO 자회사 OOCL, 8월 20일부터 신규 서비스 ‘TLP8’ 개시
· 칭다오→엔세나다(멕시코) 16일 소요, 만사니요(멕시코) 20일 소요 직항
- 기존 미 서안 직항 대신 멕시코로 화물을 내려, 이후 트럭·철도 등 내륙 운송으로 미국으로 진입
- 해운 전문가 분석: “수수료 부과를 피하고 경쟁력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노선 변경”

▶️ 글로벌 해운 업계의 반응과 예상 리스크
- 머스크(Maersk): 비중국산 선박으로 재배치 가능, 영향 최소화 가능성 언급
- 그러나 업계 전반의 우려:
· 멕시코-미국 간 환적(Feeder) 네트워크 급증 → 물류 흐름 복잡화
· 미국 정부가 멕시코 환적 경유 선박까지 규제할 가능성
· 비중국산 선박 수가 제한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대체선박 확보 어려움
· 선복량 재조정으로 운임 변동성 확대

#조선

bit.ly/4m8B3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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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회, ‘Merchant Shipping Bill, 2025’ 통과. 해운업 법제 전면 개편]

▶️ 법안 통과 개요
2025년 8월 11일, 인도 의회가 ‘Merchant Shipping Bill, 2025’(구 Merchant Shipping Act, 1958 대체)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국제 해사 기준에 부합하는 현대적 법제 구축의 핵심 단계입니다.

▶️ 주요 개정 내용
- 소유 자격 확대: NRI, OCI, 합작회사, 법인 등 다양한 주체가 인도 국적 선박 소유 가능
- 등록 절차 간소화 및 전자화: 전자 등록·검사 시스템 도입 등 업무 효율성 강화
- 국제 협약 반영: SOLAS, MARPOL, Ballast Water Convention, Wreck Removal 등 IMO 규약을 법률에 통합
- 해사사고 조사 강화: 해양 사고 발생 시 조사 및 책임 처리 체계 강화
- 무국적 선박 억류 권한 부여: 정부가 무국적 선박을 자국 해역에서 억류 가능

▶️ 법안의 전략적 의미
- Sarbananda Sonowal 항만장관은 이 법을 “해양 강국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라 평가하며, 규제 중심에서 투자 유도형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Carriage of Goods by Sea Bill, Coastal Shipping Bill 등과 함께 통과되어, 인도 해운법제가 다방면에서 현대화되고 있습니다.

▶️ 선박 신규 발주·건조와의 연관성
- 소유 자격 확대는 투자자 풀을 넓혀 국적 선박 발주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등록 절차 간소화로 신조선 등록이 신속해져, 조선소의 발주 경쟁력이 향상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실제로, 정부 차원 2,000억 루피 규모 조선업 지원 정책이 발표되었고, Shipping Corporation of India는 26척의 인도 제작 선박을 약 2,300억 루피 규모로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번 법 개정과 연계하여, 국내 조선업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 흐름입니다.

#조선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ustry/transportation/shipping-/-transport/parliament-approves-the-merchant-shipping-bill-2025/articleshow/123234433.cms?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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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1% 미국 조선업의 비극: 결국 한국에 손 내밀었다. 엄경아 연구원](https://www.youtube.com/watch?v=1hmIV64u8dE&t=27s)

▶️ 미국 조선업의 문제점

· 쇠퇴: 20세기 중반 세계 최고였던 미국 조선업은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1% 미만으로 급격히 쇠퇴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전 세계 선박의 절반 이상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 방위 산업 문제: 조선업 쇠퇴는 군함 건조 능력 저하로 이어져, 미국 해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시로, 핵잠수함 정비가 10년째 지연되거나, 함정 한 척을 만드는 데 7년씩 걸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인력 부족: 코로나19 이후 조선업 종사 인력이 감소하여 기술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중국의 부상: 중국의 군함 수는 이미 5년 전에 미국을 앞질렀으며, 미국은 군함의 노후화와 신규 건조 지연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와 한미 협력의 배경 및 기대 효과

· 프로젝트 제안: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한국 측에서 먼저 제안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 한국의 강점: 한국은 세계 2위의 상선 건조 국가이자 군함 제조 기술 및 인프라, 숙련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좋은 협력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 MRO(유지보수) 시장: 80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 시장에서 한국은 미국의 퇴역 군함 수리 및 성능 개선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규제 완화: 미국의 '존스법' 같은 규제가 완화되면, MRO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종류의 선박 수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NG선 시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산 LNG를 자국 선박으로 운송하는 비율을 의무화할 경우, 한국이 LNG선 건조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 전망: 이 프로젝트는 최대 2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특수선 조선소의 여유 생산 능력을 고려하면 초기 물량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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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셀온 현상’으로 하락한 종목이 많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산업재 비중이 높다.

이 가운데에서 기회를 찾아보자.

(KB증권 Quant 김민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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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미 에너지부), ‘고속 배치를 위한 11개 첨단 원자로 프로젝트’ 선정]

▶️ 핵심 요약
• 미 에너지부(DOE)가 ‘원자로 파일럿 프로그램(Nuclear Reactor Pilot Program)’을 통해 11개의 첨단 원자로 프로젝트를 선정했어요. 목표는 빠르게 배치할 수 있는 시험 원자로 개발입니다.
• DOE는 2026년 7월 4일까지, 이 중 최소 3기를 DOE 자체 승인을 통해 ‘작동(criticality) 상태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기존 NRC(원자력 규제위원회) 승인 과정을 우회하는 방식입니다.

▶️ 프로그램 배경 및 추진 근거
•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5년 6월 발표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5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EO 14301)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이 행정명령은 DOE의 원자로 승인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국립연구소 외의 장소에서 첨단 원자로의 실험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선정된 기업 및 프로젝트
• 선정된 11개 프로젝트는 총 10개 기업에서 나온 것이며, 회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Aalo Atomics
- Antares Nuclear
- Atomic Alchemy (Oklo의 자회사 포함)
- Deep Fission Inc.
- Last Energy
- Oklo
- Natura Resources LLC
- Radiant Energy
- Terrestrial Energy
- Valar Atomics

▶️ 의의 및 향후 과제
• 이번 프로그램은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제작 방식의 소형 원자로(SMR)를 빠르고 저렴하게 배치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다만, 미국에서는 아직 소형 고급 원자로가 실제로 상업 운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NRC 규제, 고농축 저농축 우라늄(HALEU) 연료 확보, 제조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원자력

https://www.utilitydive.com/news/doe-names-11-advanced-reactor-projects-for-rapid-deployment/75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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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공식 명문화: “중국산 항만 크레인, 미국 안보 위협”]
(https://smallwarsjournal.com/2025/08/07/handling-our-cargo-how-the-peoples-republic-of-china-invests-strategically-in-the-u-s-maritime-industry/)
• 美 하원 중국특별위원회·국토안보위·해양보안소위가 합동조사보고서 공개.
• 中 국영 ZPMC(상하이 즈헨화중공업), 美 항만 크레인 80% 점유. 해상물류 장악, 사이버 및 국가안보 심각 위협 지적.

• 보고서 “ZPMC는 CCP(중국공산당)의 ‘트로이 목마’ 역할 가능, 필요시 美항만 시스템 마비·정보탈취 우려” 강조.
• 미국 내 크레인 공급망과 폐쇄형 장비, 통신/제어 기술에서 중국 의존 극심. ABB 등 외국계업체의 中 공급망 대응 미흡도 문제로 지목.


• 美행정부 ‘항만안보’ 행정명령 발표했으나, 의회는 “이미 치명적 취약점 노출…전방위적 대응 시급” 촉구.
• 대책: 美·동맹국 중심 공급망 재편, 보안 강화, ZPMC 등 中 차단, 업계 경각심 고취 필요.

#항만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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