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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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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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컨테이너 선사들, 미 항만 요금 피하려 태평양 노선 전면 재편]

▶️ Cosco와 OOCL이 미 항만 요금을 피하려는 전략으로 중국–멕시코 노선을 신설
→ 미국 항만을 직접 거치지 않고 멕시코로 우회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 이 전략은 미국이 도입한 중국 제작 선박에 대한 항만 요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 중국 선박에 대한 중과세를 회피하고, 효율적인 화물 운송 경로 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 미항만 요금 계획: 10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이며, 톤수 또는 컨테이너 수 기준으로 요금 부과
→ 요금 도입은 점차 확대되며, 미국산 선박 발주 시 면제 조건도 포함돼 있습니다.

#조선 #해운

https://www.tradewindsnews.com/containers/chinese-container-giants-redraw-transpacific-schedules-to-swerve-us-port-fees/2-1-1856494
🤔2
[Venture Global, 신조선 인도로 LNG 운반선 함대 확충…수익 급증 ]

▶️ 운반선 확충
신조선 인도가 시작되면서 Venture Global의 LNG 운반선 함대 규모가 확대 중이며, 올해 현재까지 24건의 LNG 화물을 운송.

▶️ 수익 성장
운송 능력 강화와 글로벌 LNG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익이 크게 증가.

▶️ 시장 영향
확대된 함대 운영은 미국산 LNG 수출 경쟁력 강화와 운송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


https://www.tradewindsnews.com/gas/venture-global-bumps-up-lng-carrier-fleet-as-newbuildings-deliver-and-revenue-soars/2-1-185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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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8개월간 미국서 中 OLED 퇴출...삼디 기술 탈취 美서 '통 큰' 인정]

▶️ 미국 ITC 예비 판정
- 삼성디스플레이가 제기한 BOE OLED 기술 도용 소송에서 ITC가 BOE의 기술 탈취를 인정
- 미국 내 BOE OLED 제품 수입·판매·마케팅·유통 중단 권고

▶️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영향
-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지위 강화 예상
- BOE와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 확보 가능성

▶️ 법적 절차 및 일정
- ITC 최종 결정: 2025년 11월 예정
- 이후 60일간 미국 대통령 승인 또는 거부 결정 절차
- ITC 예비 권고는 최종 결정에서 대부분 유지되는 경향

▶️ 애플 공급망 영향
- 애플은 이번 조치가 현재 유통 중인 iPhone에 직접 영향 없다고 발표
- BOE는 iPhone 15, 16, 16e, 일부 iPhone 17 Pro(중국 내수)용 디스플레이 공급
- BOE 비중: 전체 OLED 공급량의 약 20% 이상

▶️ 공급망 재편 가능성
- BOE 수입 중단 시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가 공급 격차 메울 가능성 높음

#디스플레이 #OLED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5/08/14/ET4JCUXNG5GARGITWRK5BYH5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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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미국 전력 소비 2025·2026년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 전력 수요 급증 전망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5년과 2026년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 2024년 4,097억 kWh에서 2025년 4,186억 kWh, 2026년 4,284억 kWh로 증가할 전망

▶️ 섹터별 수요 기록
- 2025년 전력 판매량 예측:
- 가정용 1,515억 kWh
- 상업용 1,476억 kWh
- 산업용 1,051억 kWh
- 가정과 상업 부문은 과거 최고 기록 경신 가능성 큼

▶️ 데이터 센터 수요가 견인
- 인공지능(AI) 및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증가가 총 소비 증가의 주요 요인

▶️ 전력 공급원 구조 변화
- 천연가스 발전 비중: 2024년 42% → 2025·2026년 40%
- 석탄: 2025년 17% → 2026년 15%
- 재생에너지: 2024년 23% → 2026년 26%
- 원자력: 19% → 18%로 소폭 감소

▶️ 천연가스 소비 동향
- 가정·상업·산업 분야의 천연가스 판매량은 증가하거나 최고 수준과 비슷한 수준 유지
- 발전용 가스 소비: 2024년 36.9 bcfd → 2025년 35.8 bcfd로 감소 전망

#에너지 #전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power-use-reach-record-highs-2025-2026-eia-says-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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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Bloom Energy CEO, 향후 주요 데이터센터 개발사들과 추가 계약 있을 것 (자료: Bloomberg)

> “You have seen the announcement with Oracle — expect to see similar things coming soon,” Sridhar told Bloomberg Television.

기업분석 : 블룸에너지(BE)
- 블룸에너지 기업분석 : 오라클/코어위브가 택한 SOFC,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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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 2026년까지 Capa 2배로 확대 목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과 추가 수주 전망.

▶️ 신규 발전소가 전력망 연계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5~7년, 반면 블룸의 제품은 전력망 연결 없이 1년 내로 설치 가능.

#연료전지 #블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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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vs PAFC(인산형 연료전지) 비교

▶️ 두산퓨얼셀은 PAFC(인산형 연료전지) 제품.

SOFC자체 양산 단계까지 아직 진입하지 못한 상태.

#연료전지 #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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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자력 규제당국, 미국 NRC와 회동 — 협력 강화 추진]

▶️ 회의 개요
인도 원자력규제위원회(AERB)가 2025년 8월 6~8일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의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본부에서 양자 기술 회의를 개최. 핵 안전과 규제 협력 강화를 논의.

▶️ 인도의 원전 확대 목표
현재 약 8GW인 원자력 발전 용량을 2047년까지 최소 100GW로 확대 계획.

▶️ 논의된 주요 의제
- 신형·첨단 원자로 규제 방식
- 첨단 원자로 기술 코드·표준
- 장기 운영 전략
- 안전성 평가
- 소형 모듈 원자로(SMR) 규제
- 비상 대응 체계 강화

#원자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india-us-nuclear-regulators-meet-boost-cooperation-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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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사들, 미국 대신 멕시코로 항로 전환하는 진짜 이유]

▶️ 배경: 10월 14일부터 시행되는 미국의 ‘중국 선박 겨냥’ 항만 수수료
- 미국 USTR(무역대표부)이 중국 국적 또는 중국 소유 선박에 고율의 항만 수수료 부과 결정
- 중국 국적·중국 소유 선박: 순톤당 $50 → 추후 $140까지 인상 가능
-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비(非)중국 선사: 톤당 $33 또는 컨테이너당 $250 중 더 높은 금액 적용
- 납부 거부 시 해당 선박의 미국 항만 입항 금지, 화물 하역 지연 또는 억류 가능

▶️ 중국 선사들의 우회 전략: 멕시코 항로 확대
- 중국 대표 국영선사 COSCO 자회사 OOCL, 8월 20일부터 신규 서비스 ‘TLP8’ 개시
· 칭다오→엔세나다(멕시코) 16일 소요, 만사니요(멕시코) 20일 소요 직항
- 기존 미 서안 직항 대신 멕시코로 화물을 내려, 이후 트럭·철도 등 내륙 운송으로 미국으로 진입
- 해운 전문가 분석: “수수료 부과를 피하고 경쟁력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노선 변경”

▶️ 글로벌 해운 업계의 반응과 예상 리스크
- 머스크(Maersk): 비중국산 선박으로 재배치 가능, 영향 최소화 가능성 언급
- 그러나 업계 전반의 우려:
· 멕시코-미국 간 환적(Feeder) 네트워크 급증 → 물류 흐름 복잡화
· 미국 정부가 멕시코 환적 경유 선박까지 규제할 가능성
· 비중국산 선박 수가 제한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대체선박 확보 어려움
· 선복량 재조정으로 운임 변동성 확대

#조선

bit.ly/4m8B3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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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회, ‘Merchant Shipping Bill, 2025’ 통과. 해운업 법제 전면 개편]

▶️ 법안 통과 개요
2025년 8월 11일, 인도 의회가 ‘Merchant Shipping Bill, 2025’(구 Merchant Shipping Act, 1958 대체)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국제 해사 기준에 부합하는 현대적 법제 구축의 핵심 단계입니다.

▶️ 주요 개정 내용
- 소유 자격 확대: NRI, OCI, 합작회사, 법인 등 다양한 주체가 인도 국적 선박 소유 가능
- 등록 절차 간소화 및 전자화: 전자 등록·검사 시스템 도입 등 업무 효율성 강화
- 국제 협약 반영: SOLAS, MARPOL, Ballast Water Convention, Wreck Removal 등 IMO 규약을 법률에 통합
- 해사사고 조사 강화: 해양 사고 발생 시 조사 및 책임 처리 체계 강화
- 무국적 선박 억류 권한 부여: 정부가 무국적 선박을 자국 해역에서 억류 가능

▶️ 법안의 전략적 의미
- Sarbananda Sonowal 항만장관은 이 법을 “해양 강국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라 평가하며, 규제 중심에서 투자 유도형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Carriage of Goods by Sea Bill, Coastal Shipping Bill 등과 함께 통과되어, 인도 해운법제가 다방면에서 현대화되고 있습니다.

▶️ 선박 신규 발주·건조와의 연관성
- 소유 자격 확대는 투자자 풀을 넓혀 국적 선박 발주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등록 절차 간소화로 신조선 등록이 신속해져, 조선소의 발주 경쟁력이 향상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실제로, 정부 차원 2,000억 루피 규모 조선업 지원 정책이 발표되었고, Shipping Corporation of India는 26척의 인도 제작 선박을 약 2,300억 루피 규모로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는 이번 법 개정과 연계하여, 국내 조선업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 흐름입니다.

#조선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ustry/transportation/shipping-/-transport/parliament-approves-the-merchant-shipping-bill-2025/articleshow/123234433.cms?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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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1% 미국 조선업의 비극: 결국 한국에 손 내밀었다. 엄경아 연구원](https://www.youtube.com/watch?v=1hmIV64u8dE&t=27s)

▶️ 미국 조선업의 문제점

· 쇠퇴: 20세기 중반 세계 최고였던 미국 조선업은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1% 미만으로 급격히 쇠퇴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전 세계 선박의 절반 이상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 방위 산업 문제: 조선업 쇠퇴는 군함 건조 능력 저하로 이어져, 미국 해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시로, 핵잠수함 정비가 10년째 지연되거나, 함정 한 척을 만드는 데 7년씩 걸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 인력 부족: 코로나19 이후 조선업 종사 인력이 감소하여 기술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중국의 부상: 중국의 군함 수는 이미 5년 전에 미국을 앞질렀으며, 미국은 군함의 노후화와 신규 건조 지연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와 한미 협력의 배경 및 기대 효과

· 프로젝트 제안: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한국 측에서 먼저 제안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 한국의 강점: 한국은 세계 2위의 상선 건조 국가이자 군함 제조 기술 및 인프라, 숙련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좋은 협력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 MRO(유지보수) 시장: 80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 시장에서 한국은 미국의 퇴역 군함 수리 및 성능 개선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규제 완화: 미국의 '존스법' 같은 규제가 완화되면, MRO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종류의 선박 수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LNG선 시장: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산 LNG를 자국 선박으로 운송하는 비율을 의무화할 경우, 한국이 LNG선 건조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 전망: 이 프로젝트는 최대 2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특수선 조선소의 여유 생산 능력을 고려하면 초기 물량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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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셀온 현상’으로 하락한 종목이 많다.

업종별로는 화장품,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산업재 비중이 높다.

이 가운데에서 기회를 찾아보자.

(KB증권 Quant 김민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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