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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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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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가동과 업그레이드 통해 원전 발전량 7% 확대 추진]

▶️ 배경 및 목표
- AI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미국은 기존 원전의 재가동과 용량 업그레이드 통해 2030년까지 약 7GW(총 발전량의 7%) 확대 추진

▶️ 재가동 추진 사례
- Holtec & Constellation → 총 1.6GW 규모 원전 재가동 계획
- NextEra Energy → 아이오와주 Duane Arnold 원전(600MW) 재가동 신청

▶️ 규제 및 정부 지원
- 신규 건설보다 비용은 낮지만, 승인·장비·인력 문제 존재
- 트럼프 대통령, 원전 허가 신속화 위해 NRC 절차 간소화 지시

▶️ 장기 수요 기반 확보
- Constellation,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하는 20년 PPA 확보
- 펜실베이니아 Three Mile Island Unit 1(837MW) 2027년 재가동 목표

▶️ 기존 원전 업그레이드 및 라이선스 연장
- Constellation → Limerick 원전에 340MW 증설
- Duke Energy → 캐롤라이나 원전들에서 수백 MW 업그레이드 진행
- 양사는 다수 원전에 대해 라이선스 20년 연장 신청 중

#원자력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eyes-7-more-nuclear-power-through-restarts-upgrades-2025-08-07/
[전력 인프라]

▶️ 아마존이 보수적인 Capex 가이던스 제시한 이유로 AI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부족 언급.

▶️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미국 동부 전력망 운영기구인 PJM의 전력 경매 가격이 전년대비 22% 상승.

▶️ 지금까지 미국 중심의 수요였지만, 유럽도 AI Action Plan에서 5~7년 내 데이터센터 용량을 3배로 확대할 계획 발표

▶️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장기는 원자력, 단기는 가스터빈 거론. 그런데 단기 전력원으로 거론되던 가스 발전도 이제는 병목 상태. 지금 주문해도 5년이 걸리는 상황.
전세계 가스 터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은 4곳 GE버노바, 지멘스, 미쓰비시 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 가스 터빈도 병목인 상황에서 발전기를 통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도 관측.
전력 발전기가 '엔진'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서 엔진 기업들이 이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경우가 많음.

#전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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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해결책으로 끌고 오려던 가스 터빈도 병목으로 지연되면서, 당장 전력을 해결할 수 있는 발전기 수요까지 확대되는 모습
* 7월 중국 굴삭기 판매량 17138대 (+25.2% YoY). 그 중 내수 +17.2%, 수출 +31.9%

• 1-7월 누적 +17.8% YoY

>> 오늘 건설기계지수는 +3%대 상승. 본토 최상위 업종

据中国工程机械工业协会对挖掘机主要制造企业统计,7月销售各类挖掘机17138台,同比增长25.2%。其中国内销量7306台,同比增长17.2%;出口量9832台,同比增长31.9%。1-7月,共销售挖掘机137658台,同比增长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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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 북미 시장의 비중이 낮은 HD현대 2사는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 자원국 중심으로 광산 투자 활성화에 따른 수요 개선,
중국 지역의 수요 회복세로 이익 턴어라운드.


▶️ 관세 및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북미 시장은 더딘 수요 회복.

▶️ 하반기에도 신흥국 중심의 수요 개선에 따른 실적 성장 유지 전망. 북미 시장은 금리 인하 및 관세 등 불확실성 요인들이 해소됨에 따라 점진적인 수요 회복 전망.

▶️ HD현대인프라코의 엔진 사업부는 수익성이 높은 발전기용 엔진과 방산용 엔진의 성장세.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진성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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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스 엔진 수입에서 한국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

▶️ 방산 수출과 초대형 발전 엔진 수요 확대로 엔진사업부 연평균 성장률 11.9%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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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국산 해저케이블 차단…국내 전선업계 수혜 기대]

▶️ 미국 규제 변화
- FCC, 중국 등 경쟁국의 해저 통신 케이블 사업 참여 차단 규정 채택
- 사이버·물리 보안 위협 이유, 수리·유지보수 시 미국산 선박·신뢰 가능한 해외 기술 사용 권장

▶️ 국내 업체 수혜 전망
- LS전선, 대한전선 등 국내 전선업계 반사이익 기대

▶️ 규제 확장 가능성
- 현재는 통신용 해저 케이블 대상
- 향후 HVDC(초고압직류송전) 전력용 해저 케이블에도 확대 가능성
- HVDC 케이블은 해상풍력발전-육상 연결 필수 설비, 고부가가치 제품

#LS #대한전선 #케이블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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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해저케이블

<대한전선 iR자료 中>

높은 기술력과 대규모 투자 필요로 공급 사이드 플레이어가 제한적, 수요는 2030년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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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업 투자 증가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 해 이와 이익 연관성이 가장 높은 국내 산업재 섹터에 주목.

▶️ 산업재 섹터 내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유리
'50억·30억·10억' 결론 못 내린 당정···李, 들끓는 여론에 '숙고'

■ 정청래號 첫 고위당정협의회
기준변경 반대 청원 14만명 돌파
'이춘석 논란'에 與 부담감 커져
현역의원들은 50억 유지에 무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원복의견도
李에 최종 결단 떠넘기는 모양새
다만 곳간을 관리해야 하는 정부 측과 여당 내 일부 원칙론자들을 중심으로 10억 원 기준 유지 목소리도 여전하다.

당정이 숙의를 거쳐 마련한 세제 개편안을 한순간에 뒤집으면 정책 연속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원상 복구시키겠다는 정부 기조와도 맞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8101748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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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세 불확성이 있지만, 2000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주식 투자가 부동산 투자를 앞질렀다는 점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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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2025년 증시 비교]

▶️ 17년, 25년 코스피는 현재까지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는 흐름.

▶️ 17년 8월 코스피 조정은 1) 단기 과열 국면 인식 속 차익실현 2) 북핵 리스크 대두 3) 7월 말 세제 개편안(대주주 기준 강화) 이 주된 배경

▶️ 북핵 리스크를 제외한다면 현재 증시 여건도 17년과 유사한 흐름.

▶️ 국내 증시는 재차 새정부 정책에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는 국면.
(AI, 에너지 정책, 바이오, 컨텐츠, 조선)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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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007년 산업재 싸이클과 현재 산업재 싸이클 비교]

🚀 2003년~2007년 국내 산업재 호황은 중국의 고도 성장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중국이 연 평균 1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철강(포스코, 현대제철), 조선(현대미포,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석유화학(LG화학, 한화케미칼, 롯데케미칼), 건설기계·중장비(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시멘트·건설(쌍용양회, 한일시멘트, 대형 건설사) 등이 중국 인프라 붐의 직접 수혜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원자재·범용 산업재 중심의 ‘중국 스토리’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 반면 현재 산업재 싸이클은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제조업 부흥, AI 인프라 투자가 핵심 동력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 LNG 인프라 건설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첨단 제조·에너지 인프라 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 시기의 공통점은 조선, 일부 건설기계, 발전기·전력기기처럼 글로벌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있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차이점은 뚜렷합니다. 03~07년에는 철강, 범용 화학, 시멘트, 중국 인프라 수요에 직결되는 업종이 강세였으나, 현재는 이들 산업이 중국 경기 둔화와 공급과잉으로 부진합니다.

📌 대신 현재는 AI 데이터센터 설비, LNG 터미널 건설, 송전·배전 장비 등이 이번 사이클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03~07년 당시의 수혜 산업 중 지금은 힘을 잃은 분야가 있는 반면,
당시에는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지금은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도 등장한 것이 이번 싸이클의 특징입니다.


#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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