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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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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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S for America Act를 공동발의한 마크켈리 민주당 상원의원, 상원 군사위원회(SASC)에서 청문회에서 해군작전참모(CNO) 지명자 대럴 L. 콜드 제독으로부터 해양 인력 및 미국 조선 격차 해소를 위한 약속을 확보]

- 마크 켈리 의원은 미국의 조선 능력 부족과 상선 해기사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 현재 국제무역에 투입된 미국 상선 80척조차도 승조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인 주도하에 상·하원 공동 발의한 SHIPS for America Act의 필요성을 강조

- 콜드 제독은 인력 부족과 승무원 충원 문제, 그리고 신조 납기 지연 및 인도 후 결함 등 조선업 전반적인 문제의 심각성 공감하며, 인준 시 상선 인력 및 조선업 역량 기반 강화에 전념하겠다고 약속

https://www.kelly.senate.gov/newsroom/press-releases/watch-in-sasc-hearing-kelly-secures-commitment-from-navy-nominee-to-address-maritime-workforce-and-american-shipbuilding-g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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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한국전력공사(KEPCO)의 완전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KHNP), 미국의 원전 해체·제염(D&D) 시장 진출 검토 중 - FT

한국의 국영 전력회사인 한국전력공사(KEPCO) 산하의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미국 내 원자로 해체 및 제염(D&D: Decontamination & Decommissioning) 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최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KHNP는 그간 원전 해체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58건의 기술을 상용화한 상태다. 이번 미국 진출은 글로벌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미국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와의 지식재산권 분쟁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과거에는 중유럽 체코의 원전 수출 프로젝트가 EU의 해외 보조금 규제로 인해 지연되는 등, 국제 경쟁과 규제상의 장애 요인도 드러난 바 있다.

향후 미국 시장 내에서의 기술 실증 및 라이선스 확보 여부, 미국 규제 당국과의 협의, 그리고 기존 파트너인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 체제 등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KEPCO-KHNP가 미국의 D&D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이는 결국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과 안전 규제 판단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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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AI 에너지 수요가 원자력 르네상스를 이끈다]

▶️ 원자력 부활 배경
- AI와 전기차의 에너지 수요 급증, 기후변화 대응 필요성이 맞물리며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 태양광·풍력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원자력이 부각됨

▶️ 미국의 정책 전환
-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건설 목표 등 트럼프 캠프의 원자력 중심 에너지 계획
- 허가 절차 간소화, 민간 투자 유도, 연방 차원의 적극적 원전 재건 전략 제시

▶️ 민간 자금과 글로벌 경쟁
- KKR, 브룩필드, Cameco 등 민간 투자자들이 원전 자산 인수 및 운영 확대
- 프랑스 EDF, 한국 한수원, 캐나다 AtkinsRéalis 등도 글로벌 원전 수주 경쟁에 적극 참여

▶️ 한국 기업의 역할 확대
- 한국의 APR-1400 기술이 검증되며 글로벌 경쟁력 부각
- 동유럽·중동뿐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도 점차 열리고 있음

▶️ SMR과 기술 진화
- SMR(소형모듈원자로)이 유연한 설치 및 비용 절감 측면에서 주목
- 미국, 캐나다, 한국이 SMR 개발 경쟁 중이며 글로벌 표준화 논의도 본격화

#원자력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7-24/nuclear-power-makes-comeback-driven-by-climate-change-ai-energy-de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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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light, 급증하는 전력 수요 대응 위해 50억 달러 규모 가스 발전소에 투자]

▶️ Arclight의 대규모 투자 계획
- 에너지 투자회사 Arclight Capital Partners가 약 50억 달러를 들여 신규 가스 발전소 건설 계획
- 미국 전력망의 노후화와 전기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차세대 발전소로 평가

▶️ 데이터센터와 AI 수요 대응
- 텍사스, 조지아 등 주요 지역에서 AI·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 목적
- Arclight는 가스 발전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핵심 기술이라 강조

▶️ 친환경 발전소 전략
- 기존 노후 가스 발전소를 인수해 탄소 배출이 더 낮은 고효율 설비로 교체 예정
- 2030년까지 수 GW 규모의 친환경 발전 포트폴리오 구축 계획

▶️ 민간 자본의 역할 확대
- 정부 허가 지연과 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민간 자본이 에너지 인프라에 적극 투자 중
- Arclight는 "공공이 못 하는 부분을 민간이 채운다"는 전략 내세움

▶️ 원전·재생에너지와의 균형
- Arclight는 가스 발전이 향후 수십 년간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 판단
- 에너지믹스 전환기에서 안정적인 백업 전력원으로 가스 발전 중요성 강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7-24/arclight-betting-about-5-billion-on-new-gas-fired-power-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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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EU에 15% 관세"…협상 타결]

트럼프 대통령은 EU산 자동차 및 모든 품목에 일괄 15% 관세가 부과될 것이며, EU가 미국에 총 6천억달러(약 830조7천억원) 규모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U가 미국산 에너지를 7천500억달러(약 1천38조원)어치 구매하고, 미국산 군사장비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비용이 총 투자금액에 합산된 것인지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28001651098?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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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묻따방 🐕
Today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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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미국 무역협정, 유조선과 LNG 운반선 시장에 호재될 전망]

▶️ 무역 협정 배경과 목적
EU와 미국은 최근 새로운 무역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 협정은 양측 에너지 운송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양국 간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송이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 LNG 수출 확대 기대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위치한 체니어 LNG 공장을 중심으로 미국 내 여러 LNG 생산지에서 유럽으로의 LNG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LNG 운반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조선 및 LNG선사 수익성 향상
이번 무역 협정은 유조선과 LNG 운반선 소유주들에게 수익성 개선의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해운업계에서는 양측 간 원유 및 가스 수송량이 늘어나면서 운임 상승과 안정적인 운송 계약 체결이 예상됩니다.

▶️ 미국과 유럽 간 에너지 수송 증가
“트랜스아틀란틱”은 미국과 유럽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긴 거리 및 두 지역 간의 관계를 뜻합니다. 즉, 이번 무역 협정으로 미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석유와 천연가스 수송이 크게 늘어나, 대서양을 횡단하는 에너지 운송이 활발해진다는 의미입니다.

▶️ 에너지 수입 다변화와 수출 확대 시너지
유럽은 기존 에너지 공급 의존도를 줄이고 다변화 전략을 구사하는 한편, 미국은 에너지 생산 및 수출을 확대하면서 두 지역 간 상호 보완적인 에너지 관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상 운송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조선 #LNG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eu-us-trade-deal-could-prove-a-bonanza-for-tankers-and-lng-carriers/2-1-18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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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ture Global, 세 번째 LNG 수출 프로젝트 승인… EU는 미국산 LNG 구매 확대에 합의]

▶️ Venture Global, Plaquemines Phase 2 프로젝트 승인
- Venture Global이 루이지애나 Plaquemines LNG의 두 번째 단계 프로젝트(Phase 2) 착공
- 전체 20MTPA 규모로, 완공 시 Venture Global의 총 수출 능력은 70MTPA 이상으로 확대

▶️ EU, 미국산 LNG 장기 계약 확대
- EU 집행위와 미국 에너지부가 공동 성명 통해 미국산 LNG 수입 확대에 합의
-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감축 목적, 2023년 기준 EU는 미국 LNG 수출의 약 50%를 수입


▶️ Venture Global의 공격적 확장
- Plaquemines Phase 1, CP2 프로젝트에 이어 Phase 2까지 연속 투자
-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LNG 수출 기업 중 하나로 부상

▶️ 미-EU 에너지 전략 공조 강화
- 러-우 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 협력 지속
- LNG 외에도 CCUS, 수소,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예정

#LNG #에너지

https://www.tradewindsnews.com/gas/venture-global-green-lights-third-export-project-as-eu-agrees-to-buy-more-us-lng/2-1-1851096
한화오션 VLCC 2척 수주
선가: $128.5m
납기: ‘2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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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3:31:32
기업명: 한화오션(시가총액: 30조 1,817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2,941억(예상치 : 32,627억+/ 1%)
영업익 : 3,717억(예상치 : 2,686억/ +38%)
순이익 : 1,484억(예상치 : 2,103억/ -29%)

**최근 실적 추이**
2025.2Q 32,941억/ 3,717억/ 1,484억
2025.1Q 31,431억/ 2,586억/ 2,157억
2024.4Q 32,532억/ 1,690억/ 5,794억
2024.3Q 27,031억/ 256억/ -748억
2024.2Q 25,361억/ -97억/ -27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980015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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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 원자력공사(ENEC), 한국과 미국과 협력 계약 체결]

▶️ 한-아랍에미리트 원전 협력 확대
ENEC와 현대건설이 서울에서 MOU를 체결.
주요 내용은 지식 공유, 원전 프로젝트 공동 평가, 전략적 투자 기회 모색 등이 포함됨.
양측은 미래 원자력 협력을 위한 공동 실무진 구성 예정.
현대건설은 중동, 북미,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신규 원전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의지 강조.

▶️ 글로벌 원자력 산업 협력 강화
ENEC는 현대건설 등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원전 기술의 신속·안전·경제적 도입 추진.
기존 바라카 원전 완공에 이어, 글로벌 협력 및 투자를 통한 핵심 산업 역할 확대 중.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신기술 도입 및 원전 분야 투자·컨설팅 확대 계획.

▶️ 미국 Westinghouse와의 협력
ENEC는 최근 미국 Westinghouse와도 MOU 체결.
AP1000 원전 기술의 미국 내 신속한 도입 협력, 상호 전문성 활용 계획.
향후 미국 내 신규·재가동 프로젝트, 연료 공급망, 운영 및 유지보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예정.

#원자력

https://world-nuclear-news.org/articles/enec-signs-collaboration-deals-with-korea-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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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LNG선 신조 시장, 미국발 프로젝트가 회복 견인”]

▶️ 미국 LNG 프로젝트와 한화오션의 신조 수주
미국 LNG 수출 프로젝트 확대와 한화오션의 가격 경쟁력이 신조 시장 회복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
한화오션은 하반기부터 LNG선 용선료가 점진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 수주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내다봄.

▶️ 원가 및 정책 변화 영향
금리·강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경쟁력 변화와, 구형 증기터빈 LNG선 퇴출 가속화가 신조 수요에 긍정적 영향.
SHIPS 법안 통과, 중국 조선업 제재, 국제정책 변화 등에 따라 추가 수주 기회 발생 가능성 언급.

▶️ 미국 사업 및 NextDecade 투자 현황
한화그룹(한화오션 포함)은 미국 LNG업체 NextDecade 최대주주(지분 22.7%)로, 텍사스에서 Rio Grande LNG 수출 터미널 3개 트레인 건설 중.
향후 트레인 최대 9개로 확대 계획, 이에 따라 LNG선 신규 발주 20척 이상 추가 수요 전망.

▶️ 미국 현지 건조·수주 실적
2025년 인도 예정 LNG선 2척 수주, 한화해운 운항 예정.
최근 미국 자회사 ‘한화 필리조선소’와 LNG선 1척 건조계약 체결(1970년대 후 첫 현지 수출형 LNG선 주문).
2025년 6월 말 기준 총 65척(167억 달러 상당) LNG선 보유.

#조선

https://lngprime.com/asia/hanwha-ocean-says-recovery-in-lng-newbuild-market-led-by-us-projects/158239/
[두산에너빌리티]

▶️ 가스 터빈 수출 관련 북미 보험 백서 발급 완료.
연내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 성과 도출 가능성 전망.


▶️ NewScale Power와 잠재 고객사 간 계약 체결 가능성 증가.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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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이러면 누가 한국서 주식 하겠냐"…與 의원의 작심발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4233?cds=news_edit

이 의원은 대주주 기준이 현실에 맞지 않게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한 채당 14억원”이라며 “아파트 한 채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소득세법상 대주주에 해당한다는 건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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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대전 부채 위기는 어떻게 해소됐나

미국 등 선진국들은 2차 세계대전 후 막대한 국가부채를 인플레이션(화폐가치 하락)으로 해소함.

실제로 정부가 설정한 낮은 금리(인위적 통제)와 물가 상승률의 격차를 통해 실질 부채 부담을 줄였으며, 이 과정을 '인플레이션 택스' 또는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이라 부름.

▶️ 금리·금융정책의 핵심 논점

2차 대전 직후 수십년간 중앙은행과 정부가 시장금리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 부채 이자비용 억제.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단기·장기 금리보다 높게 유지되며, 많은 실질 채권가치가 경제 내에서 사라짐.

▶️ 투자자/정책당국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저금리와 인플레로 정부·가계의 부채 문제를 해소할 수 있지만, 이는 채권자(국민)의 실질 부 감소라는 비용을 동반.

현재도 미국 등 선진국의 고부채 해소 논쟁에서 과거와 비슷한 정책(금융억압+인플레)이 부상 중임.

(KB전략 이근전 이은택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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