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2.85K subscribers
1.99K photos
60 videos
65 files
1.73K links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게시물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이그전] ‘이란 사태’의 종전과 양국의 합의 가능성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트럼프 1기와 2기의 협상패턴은 완전히 같았으며, 단어만 ‘중국 → 이란’으로 바꾸면 최근 ‘이란 협상’의 패턴도 똑같습니다.

2) 이란의 상황은 더 나쁘며, 그들도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임시합의가 결국 최종합의가 될 수 있습니다.

3) 과거 강력한 상승장 사례에서 -18~-23% 조정이 나왔던 의미를 살펴보면, 두 번째 바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dPXWXW
5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HJ중공업

1) 신조선 부문이 OPM 14% 달성 추정.

2) 건설 부문도 25년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전환.

3) 군산 조선소 연결 편입 가능성, 미국 MRO 협력, UAE향 고속정 수출 모멘텀.

#조선 #HJ중공업
🙏91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중공업(시가총액: 22조 9,240억) #A01014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01 09:57:24 (현재가 : 26,050원, +6.54%)

계약상대 : 버뮤다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VLGC 2척
공급지역 : 버뮤다 지역
계약금액 : 3,420억

계약시작 : 2026-03-31
계약종료 : 2029-05-31
계약기간 : 3년 2개월
매출대비 : 3.2%
기간감안 : 1.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0180024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5
📌 하반기에도 추가 조정 가능성에 대비 필요

1) '3저 호황' 사례를 보면 상반기에는 3~4월, 하반기에는 9~11월에 조정이 나오는 경향

다시 말해 강세장은 '3~4개월 랠리+2개월 조정'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 3저 호황 정도의 강도라면 연간 2번, 닷컴버블 정도의 강도라면 연간 3번.
3👌1
원자재 가격 상승, 국방 및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는 2022년과 유사.

그러나 현재는AI 투자 확대로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의 실적 모멘텀도 존재.

따라서 단순 전쟁 수혜주 접근이 아니라 AI+국방 및 에너지 자립+가격 전가의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
5👏4
📌 <전력기기, 조선> 수주 잔고 증가세 지속.
4
1️⃣ 패권과 공간의 관계(새로운 공간이 생겼다고 기존 공간의 중요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2️⃣ 공간통제의 도구, AI

3️⃣ 한국 조선업, 잠수함

위에 링크는 공간과 패권, 그리고 AI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해도 기존 공간의 중요성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해상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사건입니다.

특히 해상 공간에서는 수중으로 들어가면 탐지가 어렵고,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서도 자유로운 잠수함 전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군함이라도 어뢰로 선저를 타격당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수함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입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건은 해상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 동시에, 앞으로 각국이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해 해양 방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정학 #공간 #조선
🔥622
구독자분 제보 감사합니다 😊
👏1131
3월에 외국인은 반도체, 자동차 매도 지속.
그 외에도 상사자본재, 증권, 은행 등에서 매도 우위를 지속.

반면, 외국인은 기계, 건강관리, 조선 업종에 대해서는 매수세를 보임.
👌31
📌 [조선] 미국 중심의 재편은 톤마일 증가를 의미

1) 카타르 공급 안정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우, 수입국 및 바이어는 미국 프로젝트 중심으로 계약 체결.

2) 조선업 관점에서는 이러한 공급 구조 변화가 단순한 물량 증가보다 중요.

→ 미국산 LNG의 아시아향 비중 확대로 운송 거리 증가를 동반하여, 이에 따라 톤마일 확대 및 유효 선복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조선 #에너지 #LNG
51
📌 [Bloomberg] 미국의 AI 구축, 중국산 전기 부품 의존에 발목 잡혔다 🇺🇸🔌

미국의 AI 데이터 센터 확장 프로젝트가 변압기, 개폐 장치(Switchgear), 배터리 등 핵심 전기 인프라의 국내 생산 능력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지연을 겪고 있으며, 역설적으로 '미국 우선주의' 속에서도 중국산 수입품에 더욱 의존하고 있습니다.

1️⃣ "전기 인프라 부족: AI 혁신의 실질적 병목 현상" 📜⚠️

현상: 미국 내 건설 예정인 데이터 센터의 약 절반이 변압기·개폐 장치 등 전력 장비 부족으로 연기되거나 취소될 위기입니다. 1.2GW급 초대형 시설들이 전력을 공급받지 못해 공사가 중단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공급망 마비: 과거 2년 수준이었던 고출력 변압기 납기(Lead time)가 최대 5년까지 늘어났으며, 2021년 이후 가격이 폭등하며 프로젝트 비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수요 폭증: AI 열풍뿐만 아니라 전기차(EV), 히트 펌프 보급 등 전 사회적 전력화 수요가 겹치며 전기 부품이 반도체만큼 귀한 '전략 자산'이 되었습니다.

2️⃣ "탈피 불가능한 중국 의존도와 무역 전쟁의 모순" 🏗🚀

중국산 수입 폭증: 미국 정부의 리쇼어링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출력 변압기 중국 수입량은 2022년 대비 약 5배(8,000개 이상) 급증했습니다.

배터리 패권: 전력망 안정화에 필수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의 중국산 점유율은 여전히 40%를 상회하며, 원자재 가공부터 제조까지 중국이 장악해 단기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전략적 딜레마: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장벽 강화 정책은 역설적으로 중국산 부품 없이는 미국의 AI 경쟁력 자체를 약화시키는 안보적 자가당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3️⃣ "기업들의 자구책: 직접 제조와 선주문 전쟁" ⚖️🎓

수직 계열화: 크루소 에너지(Crusoe Energy)는 장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 분배 센터(PDC)'를 직접 조립·생산하기 시작했고, 에퀴닉스는 해외 제조 시설에 3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재활용과 선점: 신규 제품을 기다리지 못해 폐쇄된 발전소의 중고 변압기를 재활용하거나, 수년 치 물량을 미리 선주문하여 미래 확정 물량을 확보하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 리스크 관리: 관세 인상이나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지기 전에 최대한 물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오히려 단기적인 수입 급증과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전력 기기 섹터의 장기 슈퍼 사이클: 공급 부족이 장기화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력기기 업체의 실적 우상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비중국 공급망 가치 상승: 중국산 규제 리스크로 인해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하거나 한국·멕시코 등 대체 공급망 역할을 하는 기업들의 점유율 확대가 예상됩니다.

원재료 수요 증대: 변압기와 전력망 확충에 필수적인 구리 관련 광산 및 전선 제조 기업들은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을 것입니다.

#AI #전력 #에너지
31
📌 22년 러우 전쟁 복기, 안보 위기는 에너지 전환의 강력한 트리거

1) 21년 기준, EU의 에너지 전체 사용량 중 천연가스의 40%, 원유의 25% 가량을 러시아로부터 수입

2) 러우 전쟁 이후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통제로 유럽 전역은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전력난 직면

3) 이에 따라 EU는 기존의 친환경 어젠다를 '탈러시아 에너지 자립'이라는 안보 과제로 격상.

4)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대폭 상향,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정책적 드라이브 강행.

#에너지
7👏31
📌 글로벌 에너지 안보 재편과 K-원전의 기회

1) 중동 갈등 격화 속 에너지 자립 달성을 위한 주요국의 원전 도입 증가할 전망.

구체적으로, 이탈리아(79%), 튀르키예(71%) 등 해외 에너지 수입 의존다가 높은 국가들은 이란 전쟁발 에너지 위기에 가장 취약한 구조.

이탈리아 40년만에 원전 검토(한국 원자력 기술을 도입하는 옵션을 내부적으로 논의)

튀르키예 한국과 '시노프 원전 협상 착수' 연내 최종결정

2) 호르무즈 해협 봉쇄 충격으로 에너지 전환 가속화될 경우, 다수의 에너지 순수입국을 대상으로한 K-원전 타겍 시장 확장될 것으로 판단.

#원자력 #에너지 #한전기술
81
산업_기타_글로벌_원전_패권전쟁_Phase3_K_원전_내가_대신증권_260330_2.pdf
4.4 MB
📌 40년 만에 고개를 드는 원전

AI 혁명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발생했습니다.

핵연료는 1~2년 이상 비축이 가능하고, 일부 국가는 전략적으로 2~3년 이상도 비축하고 있습니다.

40년 만에 다시 고개를 드는 원전 사이클‘에너지 안보’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두 가지 핵심 축 위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원자력 #에너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