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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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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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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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PAFC 연료전지도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서 인정받고 있음(두산퓨얼셀 4분기 IR자료 中)

데이터센터 사업자들로부터 PAFC 솔루션의 성능과 적합성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

→ 빅테크 1개사 : 기술 및 품질에 대한 검증 완료.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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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미 해군 예산안 이르면 3월, 늦어도 4월 조선업 투자의 분수령

미국 대통령 예산안이 의회에 제출하는 날, 미 해군은 30개년치 함정 조달 계획을 담은 보고서도 함께 제출.

전투함뿐만 아니라 비전투함에 대해서도 함종별 연간 조달 계획 공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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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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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 44,700원
(2026-03-12 10:22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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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HJ중공업

1) 26년 2월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 부국장은 MRO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HJ중공업 방문

HJ중공업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역량이 놀라운 수준이라는 평가와 함께 공사범위 확대를 요청.


2) HJ중공업은 미 함정 MRO사업에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과 견줘도 손색없는 유의미한 플레이어.

3) 25년 11월, 미 상무부 부차관보 알렉스 크루츠는 대형 조선3사와 함께 HJ중공업을 방문하여 상선, 군함 등 대규모 선박 건조 협력을 논의

#조선 #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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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전력상선단 : HJ중공업의 주력 건조 선종의 비중이 가장 높다.

1) 전력상선단 : 미국에서 건조되고, 미국 적기의 선박이 평시에는 민간 화물을 수송하며 국제 무역 거래에 사용되지만, 전시에 해군이 1순위로 징발 가능한 선박.

2) 미국 국적의 선박 185척 중에서 존스법의 적용을 받는 선박이 92척, 받지 않는 선박이 93척.

93척 중 29척(31%)가 HJ중공업의 주력 건조 선종인 3-8K TEU 크기의 중형급 컨테이너선.

3) 미국은 단기간 내에 전력상선단을 250척으로 확대하기 위해 2029년까지 외국 건조 선박도 조건부 편입을 허용.

4) HJ중공업은 2028~2029년 수주 가능 슬롯이 약 11척으로 추정.

#조선 #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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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에너지 패권의 전제조건은 "안전한 바다"
"안전한 바다는" 강력한 해군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구조.


에너지 패권 - 해상 패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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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토탈에너지스, 그리고 이탈리아의 에니(Eni) 등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들이 카타르로부터 LNG를 공급받아 전 세계 고객사들에 전달하던 물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가항력을 선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shell-totalenergies-others-declare-fm-their-clients-who-take-lng-qatar-sources-2026-03-11/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과거 영국과 미국의 차이점과 닮은점.

영국은 본토에서 기름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페르시아(현재의 이란)에 들어갔던 상황.

과거 영국과 다르게 현재의 미국은 셰일 혁명 이후 오일과 가스를 자급할 수 있는 구조. 생산량 피크를 대비하고 중국의 에너지 공급망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베네수엘라에 개입하는 모습. 영국이 페르시아에 들어갔던 모습과 비슷한 흐름.

오일, 가스 공급망을 가진 미국은 에너지 수출을 통해 에너지 패권을 더 확보하려는 움직임.

에너지 운송의 핵심은 해상 운송. 그리고 해상 운송은 안전한 바다가 전제 조건.

안전한 바다란 우방국들이 안전하다고 느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바다 위에 미국의 군함과 해군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구조.

결국 에너지 수출을 통한 에너지 패권은 에너지 생산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해군력이 전제 조건.

#에너지 #투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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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 과거 영국과 미국의 차이점과 닮은점. 영국은 본토에서 기름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페르시아(현재의 이란)에 들어갔던 상황. 과거 영국과 다르게 현재의 미국은 셰일 혁명 이후 오일과 가스를 자급할 수 있는 구조. 생산량 피크를 대비하고 중국의 에너지 공급망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베네수엘라에 개입하는 모습. 영국이 페르시아에 들어갔던 모습과 비슷한 흐름. 오일, 가스 공급망을 가진 미국은 에너지 수출을 통해 에너지…
20세기 초 영국은 본토에 에너지 자원이 없어서 패권 연장을 위해 페르시아에 들어갔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 영향력을 잃으면서 에너지 패권도 상실.

현재의 미국은 본토에서 에너지 자원이 있다.


과거 영국의 패권과 미국의 패권은 '에너지 패권'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패권 연장을 위해 미국은 영국이 갖지 못했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런 흐름에서 수혜를 받는 산업은 결국 해양 패권과 LNG.


#투자생각 #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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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남자저장소
좀 아네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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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저장소
햄은 만족하고 떠나도 되겠다
엔카햄 긍정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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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에 웃는 셰일업계…50년만에 정유소 건설·장비 품귀

시추 계약업체 패터슨-UTI 에너지의 앤디 헨드릭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우리가 보유한 천연가스 구동 장비 여력이 바닥난 상태"라며 "향후 2∼3년간 (미국 내 대표 셰일가스 매장지인) 헤인즈빌에서 장비 수요가 있을 것이며 새 장비를 제조해서 해당 지역에서 가동을 늘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201220007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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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Gas Gas
나침반 형아랑 궤를 같이함 🫡
GAS GAS 가스실로 같이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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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한전기술과 한전KPS

1️⃣ 한전기술은 원전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담당

원전 건설의 첫 단추이기 때문에 향후 발생할 매출이 가장 먼저 확정
2009년 UAE 원전 수주 당시, 빠르게 턴어라운드 하면서 주가도 빠르게 움직임.
2015년 '후속 수주'가 없으면서 매출이 급격히 줄며 주가도 피크.

2️⃣ 한전KPS는 완공된 원전의 '시운전 및 유지보수'담당

건설 중에는 매출 발생 제한적, 원전이 다 지어지고 '가동'을 시작해야 매출 발생.
과거 UAE 수주 소식(2009년) 직후에는 기대감으로 같이 오르지만, 실제 실적과 주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반영.

#원자력 #한전기술 #한전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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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한전KPS는 완공된 원전의 '시운전 및 유지보수'담당
한전기술은 시계열상 앞단, 한전KPS는 시계열상 뒷단.

두코바니 원전 수주 총액이 약 26조 원임을 감안하면, 한전KPS의 수주 총액은 약 7,400억 원 수준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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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이순신 장군님의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투자 교훈

1️⃣ “勝而不驕 自警愈嚴”(승이불교 자경유엄)

“이겼다고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를 더욱 엄하게 경계하라.”

📖 1592년 7월 24일, 한산도 대첩 직후

📌 의미
전쟁의 큰 승리 후에도 방심하지 않고, 다음 싸움을 대비한 기록.
장군은 부하들의 흥분을 진정시키며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 투자 교훈

→ 수익이 났을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
→ 자만은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지나친 확신은 리스크를 키운다.
→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리밸런싱·현금화 등으로 긴장감 유지.

2️⃣ “一念之慢 萬事之敗”(일념지만 만사지패)

“한순간의 마음 늦춤이 만사의 실패를 부른다.”

📖 1593년 4월 27일, 전황이 교착되던 시기

📌 의미
잠깐의 방심이 모든 걸 무너뜨릴 수 있다는 뜻.
전황이 잠잠할 때일수록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태도.

💡 투자 교훈

→ 상승장이 오래 지속되면 ‘느슨한 판단’이 위험을 키운다.
→ 시장이 조용할 때, 포트폴리오 구조와 리스크 대비책을 점검하라.
→ 느슨함이 아닌 루틴의 일관성이 장기 수익을 만든다.

3️⃣ “我未察之事多矣 常思改之”(아미찰지사다의 상사개지)

“내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이 많다. 늘 고치려 생각한다.”

📖 1592년 6월 4일, 정찰 실패 후 자책하며

📌 의미
스스로의 판단 한계를 인정하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태도.

💡 투자 교훈

→ “나는 틀릴 수 있다”는 인식이 최고의 리스크 관리.
→ 매수·매도 후 복기를 통해 오류 패턴을 줄여라.
→ 데이터와 기록이 곧 나의 ‘난중일기’.

4️⃣ “小利可懈心則 大禍之始也”(소리가해심즉 대화지시야)

“작은 이익이라도 마음을 늦추면 큰 화의 시작이다.”

📖 1592년 5월 7일, 옥포 해전 승리 후

📌 의미
작은 승리에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말라는 경계의 말.

💡 투자 교훈

→ 단기 수익이나 소폭 반등에 도취되지 말 것.
→ 성과보다 과정, 결과보다 구조를 보라.

5️⃣ “驕心生則 必有敗”(교심생즉 필유패)

“교만한 마음이 생기면 반드시 패한다.”

📖 1597년 8월 4일, 칠천량 패전 이후 수군 재건 중

📌 의미
실패의 본질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비롯된다는 통찰.

💡 투자 교훈

→ 자만은 시스템을 무너뜨린다.
→ 시장이 아닌 내 감정이 리스크임을 인식하라.

“난중일기는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생존하고 이기는 법을 기록한 리스크 매뉴얼이다.”

이 모든 것이 투자의 본질, 즉 “살아남는 자의 원칙”과 맞닿아 있다.

#투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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