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2.96K subscribers
2.02K photos
60 videos
65 files
1.74K links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게시물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다영의 뉴스공장
?? LG는 다 왜이러냐
야구만 잘합니다

무적 LG
😁62
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속보 미국과 한국, 원자력 발전 협력 태스크포스 구성 및 핵연료 농축·재처리 논의 (대한민국 외교부)
AI+ : 미국(정부)과 한국 외교부(외교부)가 원자력 협력 TF 구성 및 연료 농축·재처리 논의, 원전·핵연료 관련 기업·에너지 시장에 즉각적 영향 가능

관련 : $KRW, $USD

#미국, #규제, #외교

2026-01-09 13:13:34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1
📌 잠자던 중동의 사자, 이란의 지정학적 가치와 정세 변화

현재 이란 내부의 혼란은 단순한 정권 위기를 넘어 중동 전체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기로입니다. 이란이 가진 본질적인 힘과 이번 사태가 중동 정세에 끼칠 영향력을 정리했습니다.

1️⃣ 대체 불가능한 지정학적 요충지 : 이란은 중동의 한복판에서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유럽을 잇는 기가 막힌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쟁 시에는 전략적 요충지가 되고, 평화 시에는 물류와 에너지의 핵심 통로가 됩니다. 누가 중동의 주도권을 잡든 결국 이란을 통하지 않고서는 판을 짤 수 없는 구조입니다.

2️⃣ 에너지와 자원의 '종합 초강국' 단순한 산유국이 아닙니다. 석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2위는 물론이고 구리, 철광석, 아연 등 전략 광물 자원이 엄청납니다. 여기에 식량 자립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제재라는 빗장만 풀리면 세계 자원 시장의 흐름을 단번에 바꿔버릴 잠재력을 품고 있습니다.

3️⃣ 고립 속에서 다져진 인적 자산 :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인 젊은 나라이며, 고등교육 등록률은 일본과 비슷한 수준(약 60%)입니다. 특히 이공계가 강해 제재 속에서도 드론, 미사일, 항공우주 분야에서 독자 기술을 축적했습니다. 이 '준비된 인재'들이 이란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무서운 무기입니다.

4️⃣ 현재 이란 사태는 중동의 기존 질서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1) 사우디의 딜레마: 이란의 민주화 열기가 자국으로 번질까 두려워하면서도, 숙적의 힘이 빠지길 기대하는 복잡한 입장입니다.

2) 미국의 전략 변화: 미국은 그동안 이란을 억눌러 중동 질서를 유지해 왔으나, 이란이 무너지거나 혹은 반대로 완전히 개방될 경우 기존의 '사우디-이스라엘 동맹' 체제는 근본부터 재편될 수밖에 없습니다.

3) 시아파 벨트의 균열: 이란의 혼란은 레바논, 시리아, 예멘 등 이란의 영향력 아래 있던 무장 세력들의 동요로 이어져 지역 전체의 안보 지형을 바꿀 것입니다.
4🔥4
부의 나침반
'사우디-이스라엘 동맹' 체제는 근본부터 재편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동의 적이 존재했기에 유지되던 우호적인 스탠스는, 그 공동의 적이 무너지면 판이 달라질 수밖에 없죠.
신라가 나당 동맹으로 삼국을 통일한 이후 나당 전쟁이 벌어진 사례를 떠올리면 좋을 듯 합니다.

사우디가 미군을 전적으로 믿을까요?

미국이 사우디와 이스라엘 어느 쪽을 선택할지를 생각해 보면, 사우디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자연스럽게 보일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우디의 무장은 주변 중동 국가들도 무장을 하는 트리거.
7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Media is too big
VIEW IN TELEGRAM
트럼프 대통령, 마약 카르텔에 대한 미군 지상 공격 발표, 특히 멕시코를 언급

"우리는 마약 카르텔에 대해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할 겁니다. 멕시코는 마약 카르텔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이란의 청년들에게 단결과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촉구함. 단결된 국가는 어떤 적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

이어 일부 폭도들이 공공 재산을 훼손하며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다고 발언함.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아닌 자국의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함.

رهبر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از جوانان کشور خواست وحدت و آمادگی خود را حفظ کنند و تأکید کرد که یک ملت متحد قادر است بر هر دشمنی غلبه کند.

وی همچنین اظهار داشت که برخی آشوبگران با تخریب اموال عمومی در پی جلب رضایت رئیس‌جمهور آمریکا هستند و افزود که ترامپ رئیس‌جمهور باید به مشکلات کشور خود بپردازد، نه ایران.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머스크 “AI 경쟁의 핵심은 칩이 아니라 전력…중국, 2026년 전력 생산 미국의 3배”](https://money.udn.com/money/story/5603/9253786?from=ednappsharing)

머스크, AI 패권의 결정 요인은 ‘전력 공급 능력’이라고 강조
• 일론 머스크는 중국이 AI 컴퓨팅 능력에서 세계를 앞설 핵심 요인으로 막대한 전력 생산 능력을 지목.
• 2026년까지 중국 전력 생산량이 미국의 약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에너지 집약적인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전력이 가장 큰 제약 요소라고 지적.

AI 확장의 병목은 칩·알고리즘 → 에너지·인프라로 이동
• 컴퓨팅 파워 수요 급증 → 에너지 공급과 데이터 인프라가 AI 발전의 핵심 제약 요인으로 부상.
•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는 소도시 규모의 전력을 필요로 함.
• 전력 인프라 병목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움.

중국 vs 미국: 전력 인프라 격차 부각
• 골드만삭스:
• 미국은 전력망 부담이 확대되는 반면, 중국은 에너지 저장 용량을 지속 확대.
• 2030년까지 중국이 약 400GW의 예비 전력 용량 확보 전망 →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3배 이상.
• 중국의 잉여 전력 생산 능력은 AI 데이터센터와 타 산업 수요를 동시에 충족 가능.

반도체 수출 규제의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머스크:
•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한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성 감소 가능.
• 중국은 결국 칩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는 견해.
• 최첨단 칩 성능의 한계 효용 체감 → 최고 사양 칩이 없어도 AI 격차 축소 가능.

글로벌 AI 업계의 공통 인식
• 오픈AI:
• 미국이 AI 선두를 유지하려면 에너지 설비 투자 대폭 확대 필요.
• “전기는 새로운 석유” → 전략 자산으로 인식.
• 엔비디아 CEO 젠슨 황:
• 낮은 에너지 비용과 규제 환경을 이유로 중국의 AI 경쟁 우위 가능성 언급.

원문 발췌:
- "중국이 인공지능 경쟁에서 결정적인 우위를 점하는 비결은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에 있다."

#AI #중국 #미국 #전력 #에너지
5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의 병목에 의한 주도주 결정.

현재는 반도체.
그리고 점차 에너지로 무게가 쏠릴 듯.
9
체코 원전 '24조+α' 잭팟 또 터지나… 내년 테멜린 추가 수주 '청신호'

8일(현지 시각) 카렐 하블리체크(Karel Havlíček) 체코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은 체코 CTK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쯤 테멜린 지역에 신규 원전 2기 건설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블리체크 장관은 "테멜린에 신규 원전 2기를 짓지 않으면 에너지 자급이 불가능하다"며 "현재 에너지 수지를 따져봤을 때 추가 원전 건설이 승인되지 않는 상황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1/09/KMETDMNCDNCFPKR32FRXYG2IYM/?utm_source
💯1
Forwarded from 루팡
메타 x 오클로: 오하이오 1.2GW 원전 개발 파트너십

​1. 핵심 합의 내용
규모 및 장소: 오하이오주 파이크 카운티(Pike County)에 총 1.2GW 용량의 전력 캠퍼스를 조성합니다.

자금 지원: 메타는 전력 대금을 선결제하고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오클로가 핵연료를 확보하고 프로젝트의 확실성(Phase 1 가동 등)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목적: 오하이오 지역에 위치한 메타의 데이터 센터(뉴올버니 AI 슈퍼클러스터 포함)에 안정적이고 청정한 기저 전력(Baseload Power)을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2. 프로젝트 일정
2026년: 착공 전 준비 및 부지 특성 분석 시작.
2030년: 1단계 가동(Online) 목표.
2034년: 1.2GW 전체 목표 용량 달성 및 확장 완료.

​3. 기술 및 부지 정보
오로라(Aurora) 발전소: 오클로의 차세대 원자로인 '오로라'를 여러 기 건설하여 단계적으로 용량을 확장합니다.
부지 확보: 과거 미 에너지부(DOE) 소유였던 약 200에이커(약 25만 평)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습니다.

​4. 전략적 의미 및 기대 효과
AI 전력 수요 대응: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빅테크가 직접 차세대 원전 건설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전력망 안정화: 메타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전력을 직접 생산함으로써 지역 전력망(PJM)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경제적 파급력: 건설 및 운영 단계에서 수천 개의 고학력·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고 오하이오주의 청정에너지 인력을 확대할 전망입니다.

"2년 전 오하이오에 차세대 원자로를 짓겠다는 비전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메타의 자금 지원은 차세대 원자력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입니다."
— 제이콥 드위트(Jacob DeWitte), 오클로 CEO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109127781/en/Oklo-Meta-Announce-Agreement-in-Support-of-1.2-GW-Nuclear-Energy-Development-in-Southern-Ohio
2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미장 #원전
피폭 준비중
👏5
반도체가 달릴 때 못 갔던 조방원 중에서 조선·방산은 스타트했고, 남은 원전 기대.
10👏4🔥2
📌 금 가격과 미국의 국방비 지출.

금 가격(주황선)과 미국의 국방비 지출(파란선) 차트를 겹쳐보니 비슷한 흐름.

두 지표의 상관계수 0.93

현재의 금 가격 상승은 지정학적 불안이 큰 영향.

미국은 국방 예산을 더 늘릴 것으로 전망.
4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 문샷 발언

1. 지상의 AI 병목: “전력·변압기·냉각이 최소 2년 핵심 제한”

머스크가 “비물리적 제약(관료·문화)”보다 더 본질적이라고 본 병목:

-전력 생산

-변압기(‘변압기를 위한 변압기’) 및 전력 변환 단계

-냉각(공랭→수랭 전환의 리스크 포함)


특히 “파이프 터지면 데이터센터가 한 번에 수십억 달러 손상” 같은 식으로, 수랭의 운영 리스크를 강조.

2. xAI/콜로서스(Colossus) 사례: “전력 연결은 1년 걸린다 → 임시로 가스터빈+배터리로 1GW 조립”

대형 고압 송전선이 근처에 있어도, 정식 연결 절차가 1년 걸린다.

그래서 자연가스 터빈(10~50MW급 여러 대)를 “끼워 붙여” 1GW를 맞추고,

학습 중 전력 변동이 커서 발전기가 불안정해지므로

메가팩(배터리)로 전력 스무딩을 해야 한다고 설명.

“(자신이) 가스터빈을 대거 사서 시장에 남아 있는 물량이 적다”는 식의 과장 섞인 언급도 포함됨.


3. 칩 vs 전력: “TSMC가 과잉생산을 걱정하는 이유는 ‘켜지지 않는 칩’ 리스크”

AI 칩 생산이 늘어도,

전력/변환/냉각이 따라주지 않으면 “칩을 켤 수 없다”.


그래서 “특정 시점에 병목이 어디냐”가 중요하며,

어떤 시점에는 칩이,

어떤 시점에는 전력이,

어떤 시점에는 변압기·냉각이 병목이 된다는 주장.

또한 “미세공정은 3→2nm가 1.5배가 아니라 10% 수준 개선”처럼 수확 체감이 커서,

중국이 뒤처진 공정이라도 전력·물량·설계 최적화로 따라잡을 여지가 있다고 말함.

4. 옵티머스(Optimus)와 로봇 혁명
머스크는 자동차보다 로봇(옵티머스)의 가치가 훨씬 커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하급수적 성장 공식: 로봇의 발전은 [AI 소프트웨어 성능 × 칩 성능 × 전기기계적 민첩성]이라는 세 가지 지수의 곱으로 가속화됩니다.

의료 혁명 (로봇 외과의): 3~4년 이내: 옵티머스가 인간 최고의 외과의보다 정교한 수술을 수행할 것.

로봇은 피로를 느끼지 않고, 전 세계 모든 수술 데이터를 공유하며, 적외선/자외선 시야로 인간이 못 보는 혈관까지 파악합니다.

생산 규모: 2040년까지 약 100억 대의 로봇이 보급될 것이며, 결국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Recursive)" 단계에 진입하여 생산 비용이 극적으로 낮아질 것입니다.


5. 인공지능(AI)과 인류의 특이점
머스크는 AI의 발전을 "초음속 쓰나미"라고 부르며, 우리가 이미 그 파도 속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AGI 및 초지능 타임라인: * 2026년 말: 인류 한 명의 지능을 넘어서는 AGI 달성 예상.

2030년: 전 인류의 지능 합계를 넘어서는 초지능(ASI) 달성 예상.

AI의 다음 파도: “영상 생성/소비가 AI 컴퓨트 최대 수요처”


AI 컴퓨트의 최대 소비처는 텍스트가 아니라

실시간 영상 소비 + 실시간 영상 생성이 될 가능성이 크다(픽셀 단위 처리).


게임 스튜디오 얘기도 그 연장선에서 언급.

https://youtu.be/RSNuB9pj9P8?si=5ur4dNGVL8G6C0Cn

https://x.com/DrNHJ/status/2009983696259166359?s=20
1
*어제 X에 돌던 글인데 기사로도 나왔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이클 버리는 인공지능(AI) 붐을 뒷받침하기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촉구하며, 이것만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클 버리는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인공지능(AI)으로 인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 및 전력망 확장 계획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며, 이것이 미국이 중국과 경쟁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버리, 원자력 발전을 전략적 필수 요소로 강조

X 에 올린 글에서 , 2000년대 중반 미국 주택 거품 붕괴를 정확하게 예측 한 것으로 유명한 버리는 전국에 소형 원자로를 신속하게 배치하는 동시에 현대적이고 견고한 국가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1조 달러 규모의 연방 투자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에너지 부족이 곧 미국의 혁신과 경제 성장에 큰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며 , 이러한 노력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장기적인 규제 지연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https://www.benzinga.com/markets/tech/26/01/49828907/michael-burry-calls-for-1-trillion-nuclear-buildout-to-power-ai-boom-says-its-the-only-hope-to-keep-up-with-china
2
⚡️⚡️⚡️⚡️⚡️⚡️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이란 정권의 시위 탄압 시도에 대응해 공격 승인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고 공식 소식통들이 전함.

대통령에게는 테헤란 내 비군사 시설에 대한 타격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가 제시된 것으로 알려짐.

뉴욕타임스 보도.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피카츄 아저씨⚡️
정확히는 지정학 밸류체인
더 크게 보면 패권의 사이클 관점.

지정학적 갈등이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단기 이슈에 그칠 것인가를 고민해보면, 2차 세계대전 이후 약 70년에 가까운 평화가 어떤 구조로 유지되어 왔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평화는 미국의 영향력 아래에서 유지되어 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의 경찰관’ 역할 자체가 패권 국가가 안고 있는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과거 70년과 같은 구조로는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점입니다.
6
이러한 구조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트럼프 개인의 방향성이 아니라 미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 패권의 싸이클에서 에너지의 중요성.

19세기 말~20세기 초 영국은 이미 세계 패권의 정점에 있었지만, 동시에 그 패권이 흔들리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독일의 해군력 팽창과 미국·독일의 산업 추격은 영국의 상대적 지위를 빠르게 약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영국이 직면한 문제는 단순한 군비 경쟁이 아니라,
기존 질서로는 패권을 유지할 수 없다는 구조적 위기였습니다.

이 전환점에서 영국은 방어가 아니라 판을 바꾸는 선택을 합니다.
세계 최고 품질의 석탄을 보유한 ‘석탄 패권국’이었음에도,
해군 연료를 석탄에서 석유로 전환하는 결정
을 내립니다.

영국 본토에는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았기에 이는 명백한 도박이었습니다.

하지만 석유는 함대의 속도·기동성·작전 반경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고, 독일이 단기간에 따라올 수 없는 기술적 초격차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선택을 통해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우위를 확보하며
패권의 수명을 연장
하는 데 성공합니다.

동시에 패권의 성격도 바뀌었습니다.
자급자족형 패권에서, 해외 에너지 자원을 통제해야만 유지되는 지정학적 개입형 패권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부의 나침반
자급자족형 패권에서, 해외 에너지 자원을 통제해야만 유지되는 지정학적 개입형 패권
미국의 셰일 오일 피크인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에너지 자원 통제는 과거 영국의 모습이 겹쳐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