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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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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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본격적인 고가 물량 반영/ 생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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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지만, 국내 이동통신 인프라 고도화가 지연되면서 인공지능(AI) 시대에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3일 ‘AI 이동통신 인프라 고도화의 주요 쟁점’ 보고서에서 국내 이동통신 인프라 고도화가 5G 도입 이후 정체돼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폭넓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AI 컴퓨팅 인프라와 AI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AI 통신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인프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24746?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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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에릭슨, "5G SA 전환은 6G 리더십 위한 필수 과제"

에릭슨 코리아가 10월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5G 단독모드(SA) 도입이 AI, 6G 시대를 대비한 국가 ICT 산업의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함. 에릭슨은 AI, XR, 자율주행 등 차세대 서비스 확산에 대비해 SA 기반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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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A 전환의 시급성

* 시벨 톰바즈 에릭슨코리아 CEO 발언
* 한국의 5G SA 도입을 "국가 ICT 산업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함.
* AI, XR, 자율주행 등 차세대 서비스 확산에 대비한 SA 기반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함.

* 미샤 돌러 에릭슨 본사 신기술 담당 부사장 발언
* 5G SA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언급함.
* 자율주행, 로봇, AR/VR 등 산업용 서비스는 방대한 업링크(Uplink) 트래픽과 초저지연 성능을 요구하며, 이는 SA 환경에서 구현 가능함.
* 지금이 AI, API, AR 기반 플랫폼 경제를 뒷받침할 혁신과 수익화 모델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임.
* 한국은 기술 역량과 제도적 기반을 갖춘 시장으로, 지금 SA 전환에 속도를 낸다면 글로벌 6G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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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의 구조적 과제

* 에릭슨이 지적한 문제점
* 5G SA 전환 지연
* 통신사들의 설비투자(CAPEX) 축소 기조
* 저주파 대역 부족 문제
* 비단독모드(NSA) 의존에 따른 기술 진화 정체
* 통신사들의 AI 투자가 네트워크 고도화보다 다른 분야에 편중되는 현상

* 에릭슨의 제언
* 2026년 SA 상용화 및 2030년 6G 비전을 앞둔 지금이 5G SA 및 5G 어드밴스드(5G-Advanced)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 결정을 내릴 시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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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의 기술 솔루션

* 5G 어드밴스드 및 하드웨어
* AI 네이티브 기능을 탑재한 '에릭슨 5G 어드밴스드'
* 에너지 효율을 30~50% 개선한 차세대 라디오 장비 'AIR 3285'
* AI 기능으로 최적화한 'G4 베이스밴드' (전력 소모 감소)

* 자율 네트워크 기술 (레벨 4 수준)
*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EIAP(지능형 자율자동화 플랫폼)'를 제공함.
* EIAP 생태계에는 75개 파트너사와 2천 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 중임.
* 중앙화된 rApp과 분산형 RAN 소프트웨어 간 자동 연동을 통해 네트워크 최적화 및 운영비용(OPEX) 절감을 지원함.

* 보안
* AI 기반 위협 탐지, 하드웨어 신뢰점(Root of Trust), 내장형 EDR, 가짜 기지국 차단 기술 등을 통합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프레임워크를 제시함.

* 결론
* 톰바즈 CEO는 에릭슨이 AI 네이티브 5G 어드밴스드, 자율 네트워크, 보안, 에너지 효율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통신 산업의 과제를 해결할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임을 강조함.

#에릭슨 #5GSA #5G단독모드 #6G #AI네트워크 #자율네트워크 #통신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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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네트워크 혼잡 심화로 트래픽 수요 대응에 어려움… 2027년 피크 시간대 트래픽 수요의 23% 충족 못할 전망]

▶️ 네트워크 용량 한계
-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7년까지 네트워크가 피크 시간대 트래픽 수요의 77%만 처리 가능
- 즉, 피크 시간대 수요의 23%는 충족하지 못할 위험
- 2035년까지 상황이 더 악화돼, 네트워크가 피크 수요의 27%만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네트워크 혼잡의 영향
- 네트워크 혼잡은 사용자 경험 저하 초래
- Bandwidth per device(기기당 대역폭) 감소 → 데이터 송수신량 줄어듦
- Latency(지연시간) 증가 → 영상, 음성, 문자 서비스에 지연 발생

▶️ 해결책은 스펙트럼 추가 확보
- 네트워크 용량 확충을 위한 현실적이고 유일한 해결책은 스펙트럼 확보
- 셀 추가만으로는 밀집 지역에서 비용·효율 측면에서 한계
- 기존 장비로 효율성을 높이더라도 Shannon Limit 등 물리적 한계 존재

#통신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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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통신 섹터에도 봄이 올까요..
봄이 올까요..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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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기 요금
(출처: 미 에너지부 Energy Department)

▶️ 주거용(Residential) 전기요금은 2020년 이후 급등, 2025년 기준 약 17.5센트/kWh 수준

▶️ 상업용(Commercial) 전기요금도 비슷한 시기에 상승, 현재 약 14센트/kWh

▶️ 주거용 요금 상승 폭이 상업용보다 빠르게 상승

#전력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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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MMBtu당 4.20달러를 돌파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이번 상승은 난방 수요 증가와 유럽·아시아로의 LNG 수출 강세에 따른 결과임. 초기 겨울 한파 예보로 가스 소비 확대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10월 기준 LNG 수출량은 하루 평균 166억 입방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러시아 공급 감소와 주요 허브 재고 축소로 유럽의 미국산 가스 의존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워싱턴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신규 에너지 협정 체결을 추진 중임.

공급 측면에서는 미국의 생산량이 하루 약 1,070억 입방피트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은 여전히 충분한 공급 여력을 확보하고 있음. 10월 27일로 끝난 주간 기준, 미국 본토 48개 주의 가스 저장량은 740억 입방피트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710억 입방피트를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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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T CEO, 2025년 승인 프로젝트에 LNG 운반선 150척 필요](https://lngprime.com/asia/gtt-ceo-says-150-lng-carriers-required-for-projects-sanctioned-in-2025/167748/)

▶️ 올해 승인된 LNG 프로젝트 물량은 약 8,400만 톤 규모로 집계
→ 이 중 약 6,700만 톤은 미국 걸프 지역에서 승인되어, 장거리 운송으로 선박 수요가 높음

▶️ 나머지 약 1,700만 톤은 모잠비크 등 비걸프 지역 프로젝트로 비교적 운송 강도 낮음

▶️ 전체적으로 약 150척의 신규 LNG 운반선이 필요할 것으로 GTT CEO 전망
→그러나 선사들은 환경 규제 불확실성과 조선소 슬롯 부족으로 인해 발주를 미루는 상황

▶️ 2028년 인도 가능한 슬롯은 이미 거의 없으며, 2029년 이후 인도분 중심으로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

▶️ LNG 프로젝트 승인 확대와 운반선 부족이 맞물리며 선박 수요 압박이 본격화되는 국면

#조선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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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2028년 인도 가능한 슬롯은 이미 거의 없으며, 2029년 이후 인도분 중심으로 발주가 이어질 가능성
29년 인도 슬롯은 미국발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운반선으로 채워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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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https://youtu.be/YM45xSBu7x0?si=oRP23gqrOgs_JlfN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는 중입니다. 그 대화들도 이미 무료로 공개되어 있고요. 관심이 있냐 없냐 차이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길고 벅찬 작업이었지만, 조금씩 꾸준히 이어가며 끝내 번역을 마치고 올립니다. 이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숏츠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여전히 통찰은 깊은 대화 속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의 나침반
https://www.youtube.com/watch?v=Gnl833wXRz0&t=1104s
🚨 마이크로소프트 CEO 경고: AI 성장의 '진짜' 병목 현상은 GPU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OpenAI CEO 샘 알트만과의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구축의 판도가 바뀌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제 AI 경제 확장의 속도는 GPU 성능이 아니라 전력 공급 속도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 AI 성장의 핵심 제약 요인 3가지

1️⃣ 진정한 제약은 '전력'과 '공간'
→ 영상 타임라인: [00:18:29]

원문: "The biggest issue we are now having is not a compute glut but it's a power and it's sort of the ability to get the builds done fast enough close to power."

요약: 칩(GPU) 구매는 쉬워졌지만, 수백 메가와트의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고 이를 위한 데이터센터 공간을 건설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

2️⃣ GPU는 인프라 지연으로 가치를 잃는다
→ 영상 타임라인: [00:18:40]

원문: "You may actually have a bunch of chips sitting in inventory that I can't plug in. In fact that is my problem today."

요약: 전력 및 인프라 확보가 지연되면, 구매한 GPU는 전력을 꽂아 수익을 창출하기도 전에 다음 세대 칩에 밀려 가치를 상실. 유효 수명은 '생산 투입 속도'에 달렸다.

3️⃣ 통제권은 인프라를 수직 구축한 기업에게 넘어간다
→ 영상 타임라인: [00:18:29] 및 [00:42:46]

요약: 하이퍼스케일러(MS, Google 등)의 성장은 이제 구매 GPU 수량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새로운 용량(데이터센터)을 작동시켜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 초기에 전력 인프라까지 확보하며 수직적 통합을 이룬 기업들이 AI 경제의 실질적인 통제권을 갖는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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