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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2. ESS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 (5대과제)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접속


1) 배경 : 대부분의 태양광이 배전단에 접속(약 90%)되고 있으나, 태양광 여건이 좋은 일부 지역은 배전망, 변압기 포화로 추가 접속 제한


2) 방안 : 배전선, 변압기 포화선로에 ESS를 설치, 태양광을 추가 접속

재생에너지 발전력 평탄화 및 수급 안정화

2030년까지 계통포화지역에 태양광 3GW 추가 접속 (2026년 기준 0.5GW)
일반사업용 배전망 ESS 접속 1.5GW, 햇빛소득마을용 1.5GW

VPP를 통해 ESS 설치/운영하고 계통운영 상황에 따라 충방전 수행


3) 향후 계획

햇빛소득용 ESS 및 배전망 ESS 사업(2차) 공무 (2026년 하반기)
VPP 사업자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 (2027년 1분기)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 (NWAs)

1) 개념
: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여 물리적 망을 보완, 망 운영 최적화

Non-Wires Alternatives : 신규 전력망 건설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

(변전소 보강) 정격용량 접속으로 인해 포화된 변전소에 ESS를 설치, 태양광 추가 접속을 허용
물리적 변전소 확충보다 단기간 내 가능

태양광 발전량 초과 시, ESS에 발전량을 일시 저장하고 밤시간 방전

(송전망 보강) 계통고장 대비 ESS를 설치하여 평시 여유용량 추가 활용 (VPL)

VPL(Virtual Power Line) ESS를 설치하여 고속도로에 사고 대비 비상차선을 활용하는 개념
예) A선로 고장 시 인접한 B선로로 과도한 고장 전류가 흘러 평상시 A선로 송전용량을 제한하였으나, 인근 ESS 충방전으로 B선로 고장영향 최소화하여 A선로 송전용량 증대

고장 시 ESS 충방전을 통한 송전선로 과부하 해소로 안정적 전력공급


2) 방안 : 기존 전력설비 포화개소에 ESS설치, 재생에너지 추가접속 허용

(변전소 보강) 호남권 내 포화 변전소 중심으로 변전소별 ESS(약 40MW)를 단기간 내 설치(1.6GW 내외), 태양광 추가 접속허용
변전소 여유부지가 없는 경우, 배전망에 분산하여 배치


(송전망 보강) 융통량이 부족한 지역 내 송전망 보강 ESS(2.6GW)를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수용량 증대 추진


3) 향후 계획


12차 전기본/설비계획에 변전소, 송전망 보강 ESS 반영 (전기본 발표시)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 (5대과제)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1) 배경
: 허수사업 점검을 통해 전력망 접속권 회수


2) 방안 : 장기 지연 사업 시기 조정 및 이용계약 미체결사업 일제 정비


3) 기대효과

2030년까지 망 선점한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 시기 조정
발전허가 된 모든 물량에 대해 망 접속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물량 정비로 확보한 여유물량을 후순위 태양광에 할당


6. 사업 이행율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Overbooking)

1) 배경
: 재생에너지 특성상 각종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지연, 취소 빈번

해상풍력은 일시적 뒷 단에서 망을 크게 점유함에 따라, 단기간 내 계통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2) 방안 : 재생에너지 계통검토 시, 불확실성이 높은 물량은 이행율을 고려하여 검토


3) 기대효과

호남권의 경우 허가단계에서 재생에너지 최대 2.4GW 추가 수용가능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4.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 (5대과제)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1) 배경 : 신규 발전기 접속 검토는 기 허가 발전기 DB기반으로 수행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접속 시, 계통 운영상 수용규모 초과시 접속 불허

그 동안 재생에너지 접속 여부 판정 시, 재생에너지보다 급전순위가 낮은 기존 전통전원(석탄, LNG)이 신규 재생에너지보다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검토
그로 인해, 실 계통상 재생에너지가 선순위이나, 실 운영과 다르게 접속 검토



2) 방안 : 실제 계통 운영과 같이 재생에너지가 일반 화석전원보다 우선 급전으로 운전하도록 검토하여 접속 여부(가부)를 판정

계통검토 시, 발전기 우선 순서 : Must-Run 발전기 → 기존 재생에너지 → 신규 재생에너지(검토 대상) → 일반 석탄-LNG 순


3) 기대효과

영남, 강원권 재생에너지 수용량 약 18GW 증가 등 비수도권 20GW 증가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1) 배경
: 불확실성이 높은 사업 초기단계에 선착순으로 망접속권을 부여함에 따라, 허수 및 지연 사업이 전력망을 선점. 진성 사업은 대기 상태 지속

호남권은 대규모 해상풍력이 망을 선점(계통포화지역)하여, 단기 진입 가능한 태양광은 망 부족으로 접속 대기상태 지속
호남권 해상풍력은 2030년까지 15.8GW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약 3GW 실제 진입 전망

희소한 전력망에 대해 효율적 자원배분이 되도록 근본적 개편


2) 방안 : RPS 제도 개편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업별 경제성, 공익성, 계통여건 등을 통합 평가
낙찰사업에 ‘고정가 계약’ + ‘계통 접속권’ 부여


○ (5대과제)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


1) 배경 :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공용배전망 보강 시 초기 사업자에 비용 부과

후발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보강된 공용배전망 무상 활용
공용망 보강 필요 시,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진입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2) 방안 : 대부분의 태양광 사업자가 배전망에 접속함을 고려할 때, 공용 배전망 보강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원칙 마련 추진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로 인한 수혜 산업 분석 (이번 정부 정책은 결국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것임.)


1. ESS 및 VPP 사업자 (최대 수혜)


이번 정부의 정책에서 배전망 ESS 3GW, 변전소 보강 ESS 1.6GW, 송전망 보강 ESS 2.6GW로 총 7.2GW의 신규 ESS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ESS는 그리드(송배전망 및 변전소) 잠재용량 증가와 운용 효율성 증대를 목적(전력망 유연화)으로 하기 때문에 ESS 공급자 뿐 아니라, ESS와 연계된 전력망 운영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2026년 7월 10일, 호남권 지역에서 1차 배전망 ESS사업 수주(640MWh 규모)가 있었으며, SK이터닉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등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명시된 7.2GW의 대규모 전력망 유연화 사업에서 상기 업체들을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ESS를 통한 전력망 유연화 사업은 VPP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VPP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한화솔루션, LG CNS,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 또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VPP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사업이 2027년 1분기에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국내 VPP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태양광 및 EPC 사업자 (수혜)

이번 정책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재생에너지 그 중 태양광 산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입니다.


계통 포화지역 태양광 3GW 추가 접속, 햇빛소득마을용 배전망 ESS 1.5GW,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 20% 확대(+2.6GW) 등 태양광에 확대를 위한 직접적 정책 외에도,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의 시기를 조정하여, 확보된 여유 물량을 태양광에 재분배 하기로 하였으며, 기존 석탄/LNG(기저 발전-Must run 발전 제외) 보다 재생에너지의 급전 순위를 우선 반영하기로 하는 등 태양광의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급전순위 변경은 영남/강원권 18GW 등 전체 20GW의 재생에너지(주로 태양광) 수용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신성이엔지와 같은 태양광 모듈 업체 및 EPC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그리드 기술 및 솔루션/소프트웨어 사업자 (NWAs, 자율접속 관련 운영기술 업체들)

정부의 전력망 유연성을 위해서 기술적으로 NWAs(Non-Wire Alternatives, 신규 전력망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를 통해 망운영을 최적화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기존 변전소와 송전망을 ESS와 VPL(Virtual Power Line, 가상 송전선로)을 통해 보강하여 여유용량을 확대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ESS/VPL 운영, 출력상한장치, 계통 운영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 전력망 관련 소프트웨어/솔루션 업체들에게 수혜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누리플렉스와 그리드위즈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력기기 및 송배전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지투파워 등) 또한 큰 틀에서 수혜 볼 수 있습니다.



○ 결국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위한 정책임

시장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결국 이번 정책의 내면을 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정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책으로 인한 구체적인 실례 등도 대부분 호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용량 확대 또한 호남권 위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공급 및 전력망 안정화가 이번 정책의 실질적 설계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정책을 통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정책적으로 담보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투자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호남권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좀 더 많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력망_혁신_5대전략_9대과제.pdf
1.3 MB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종합 분석 보고서

2026년 9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해 전력망 체계를 혁신하고자 하는 ‘5대 전략 9대 과제’ 정책을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재구성하고 해석하여 만든 보고서입니다.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재설계

○ 목차

1. 핵심요약

2. 정책배경

3. 현황 및 문제점

4. 해외동향

5. 5대 전략 9대 과제

6. 수치로 보는 5대 전략 9대 과제

7.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 호남권 집중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담보)

8. 산업별 영향 분석

9.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 이중 동력

10. 실행 리스크

11. 텔레그램 게시물 링크
● 독일 TÜV 라인란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 (2026. 09. 30) Part. 1

○ 서문


에너지 전환이 전례 없는 속도로 글로벌 전력 시스템을 재편하고 있음.
태양광, 풍력, ESS 등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이 계속해서 급증하고, 여기에 더해 AI 데이터센터 및 신규 부하의 폭발적 성장이 더해지면서 전원 믹스에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있음.

기존의 동기 발전기(화력발전 등)가 점진적으로 퇴출되고, 전력변환장치(인버터/컨버터)를 핵심으로 하는 신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의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음.

오랜 기간 대부분의 신에너지 설비는 계통추종형(Grid-Following, GFL) 모드로 작동하며, 동기 전력망이 제공하는 안정적인 전압 및 주파수 기준에 의존해 왔음.
하지만 신에너지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약계통(Weak Grid), 고침투 계통, 단독운전(Islanding) 상황이 대거 발생하고 있어, 단순 계통 추종 기술만으로는 전력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현실적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 졌음.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리드 포밍(Grid-forming, GFM, 계통형성형) 기술이 개념단계를 넘어 실제 엔지니어링 구현 단계로 접어들며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음.

TÜV 라인란드는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전력전자 설비 시험/인증 분야의 기술적 노하우와 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에너지 계통연계 및 그리드 포밍 기술 백서’를 발간하였음.
본 백서는 글로벌 신에너지 발전 추세와 각국 전력망의 특성을 시작으로 전통적인 계통연계 기술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리드 포밍 설비의 핵심기술특성, 핵심 지표 및 시험 요구 사항을 집중 분석하며, EMT 및 RMS 시뮬레이션 모델링의 기술적 차이점을 명확히 짚어내고 있음.

새로운 전력 시스템이 단순히 그리드 포밍 기술이 계통추종 기술을 전면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계통추종 설비와 그리드 포밍 설비가 공존하고 상호 보완하는 구조가 될 것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
그리드 포밍 기술은 신에너지 비중이 높은 전력계통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보장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필수적인 요구사항임.


○ 글로벌 신에너지 발전현황 및 트렌드

1. 태양광 발전

1) 글로벌 태양광 설치 현황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약 653GW 였으며, 2026년에는 648GW가 예상되고 있음.

태양광+ESS 프로젝트가 급증하여, 2026년 지상 발전소 프로젝트의 1/3이 ESS를 연계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현재 ESS 보급 속도는 급증하는 잉여 태양광 전력을 수용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함.



2) 2025년 글로벌 주요 태양광 시장

중국 : 공식 통계상 최소 349.8GW, 실제로는 최대 415GW 신규 설치로 압도적 지위 유지.

미국 : 신규 43.2GW. 모듈 단가 상승, 공급망 병목, 금리 상승, 트럼프 행정부에 따른 불확실성 등으로 2025년 태양광 신규 설치량이 EU, 인도에 이어 글로벌 4위로 하락.

EU : 약 65.7GW 신규 설치

인도 : 55.9GW 신규 설치


2. 에너지 저장장치(ESS)

1) 2025년 글로벌 ESS 신규 설치 규모 및 향후 전망


2025년 글로벌 ESS 신규설치 용량은 112GW/307GWh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YoY 48%)
중국이 54%, 미국이 16%를 차지

BNEF 전망에 따르면, 비용 하락, 재생에너지 확대, 의무 설치 정책, 데이터센터 및 EV 충전 등 신규 수요처 확대로 인해 2036년 연간 신규 설치량은 300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2) 2025년 주요 ESS 시장 분석

미국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에도 불구 YoY 53% 성장.
IRA 세액공제 관련 자국 공급망 요건 변경 전 ‘Safe Harbor’ 규정을 적용 받기 위해 13GW 이상의 개발이 가속화되었으며, 기 설치 용량의 증설(Augmentation) 수요도 본격화.

중국 : 글로벌 신규 용량의 50% 이상을 차지. 2034년까지 글로벌 신규 물량의 약 50%를 지속적으로 차지할 것으로 전망.


3) 글로벌 인버터 출하량

2025년 글로벌 인버터 출하량은 577GW(YoY -2%)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였음.
2026년에는 523GW로 더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 시장의 역성장(2025년 304GW로 YoY -5%)과 미국(2026년 YoY -22% 전망)의 세액공제 축소 여파 등이 작용한 결과임.


3. 풍력 발전

1) 2025년 글로벌 풍력 발전 시장


2025년 글로벌 풍력 발전 신규 연계 용량은 165GW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으며, 누적 용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하였음.

GWEC의 ‘글로벌 풍력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 신규 풍력 설치용량은 CAGR 5.2%로 969GW에 달할 전망이며, 2030년 누적 용량은 2,268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육상풍력이 여전히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상풍력은 조정기를 거친 후 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


4. 전기차

1) 글로벌 전기차 현황


2025년 전기차(BEV + PHEV) 판매량은 2,100만대(YoY +20%)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7,500만대)의 1/4을 차지하였음.
중국이 글로벌 판매의 60%, 수출의 35% 점유.

IEA 전망에 따르면, 2035년 글로벌 전기차 등록 대수는 5.1억대에 달하며, 전력 수요는 1,500TWh를 초과할 전망.


5. AI 데이터센터

1) 전력 소비 및 시장 현황


2025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485TWh(글로벌 전력 수요의 1.5%).
미국이 224TWh(46%), 중국이 117TWh(24%), 유럽이 72TWh(15%)를 차지

2030년에는 약 1,000TWh로 2배 증가하여 전 세계 전력 수요의 3%, 순증가분의 10%를차지할 전망.
특히 AI 전용 데이터센터의 소비량은 2025년 150TWh에서 2030년 465TWh로 급증.

평균 PUE는 2025년 1.38에서 2030년 1.29로 하락 예상

미국은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버지니아, 텍사스, 조지에 데이터센터 건설이 집중되었으나, 계통 용량 부족으로 뉴욕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프로젝트 승인이 중단되는 현상 발생


6. 글로벌 전력 수요 및 계통 연계 현황

2025년 글로벌 전력 수요는 2.8% 증가한 31,779TWh로 사상 최고치 기록
2026 - 2030년에는 전력 수요 성장률이 GDP 성장률을 구조적으로 앞지를 전망.

2025년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0,730TWh(33.8%)로 사상 처음 석탄 발전을 추월.
수력 41.35%, 풍력 27.96%, 태양광 25.89% 비중.


7. 계통연계 병목 및 효율화 방안

1) 계통연계 Queue 정체


전 세계적으로 최소 1,700GW의 재생에너지와 600GW 이상의 대규모 BESS가 계통연계 승인 대기 중.

이는 건설주기 불일치로 인해 발생.
송전망 확충 5 – 15년 VS 재생에너지 발전소 1 – 5년 / 데이터센터 1 – 3년



2) 연계 효율 개선 대책

용량 예약(Capacity Reservation) 및 피크 외 시간 전력 전송

첨단 그리드 기술 : 동적 송전용량 평가(DLR), 동적 변압기 용량 평가(DTR), 첨단 조류제어(APFC), 계통 위상 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 송전 대체 ESS(SATA)

비확정 계통연계 계약 (Non-firm Grid Connection) : 전력망 혼잡 시 출력을 제어하는 유연 접속 계약

접속 우선순위 제도 개편(FIFO 탈피, 프로젝트 성숙도 중심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