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원년, 2026년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Top 5 Trend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에너지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2030년까지 100GW의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지산지소형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주력 발전원이 되는 시대에 맞춰 전력망, 전력시장, 요금체계 등 전력시스템 전반을 바꾸고 이를 위한 제도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시스템 전환은 AI와 전기화로 인한 폭발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별제 등과 같은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는 이번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입니다.
2026년부터 국내 전력시장의 급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플렉스는 국내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할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의 확대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기반 에너지관리(AI xEMS)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많은 분산에너지 자원들을 하나로 묶어 관리해 줄 수 있는 가상발전소(VPP)가 필수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정부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충전인프라 보급이 확대될 것이 이러한 전기차와 충전인프라를 분산자원화(전기차와 충전인프라는 또 하나의 BESS로 활용될 수 있음)하는 V2G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는 DR시장의 확대로 연결되는데, 기업DR 뿐 아니라 한전에서 운영하는 에너지쉼표(국민DR)와 같은 소비자DR 시장도 향후 유망한 신산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국민DR과 같은 국민참여형 에너지관리 시스템 시장의 성장은 향후 전력데이터 업체들이 B2C 플랫폼 기업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국의 옥토퍼스나 테슬라 등이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영위 중에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것도 결국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따른 전력시스템의 변화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2026년,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할 TOP 5 트렌드 (누리플렉스, 2026. 02. 02)
1. AI기반 에너지 관리
데이터 분석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2. 가상발전소(VPP) 확산
분산형 전력의 시대가 열림
3. ESS + EV 충전 인프라 확대
전기차 보급의 가속화
4. 탄소중립 정책 강화
친환경 솔루션이 필수가 됨.
5. 스마트홈 에너지 절약 기술
생활 속 에너지 혁신의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O-NCSCfpV64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을 에너지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2030년까지 100GW의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지산지소형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주력 발전원이 되는 시대에 맞춰 전력망, 전력시장, 요금체계 등 전력시스템 전반을 바꾸고 이를 위한 제도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시스템 전환은 AI와 전기화로 인한 폭발적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별제 등과 같은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는 이번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입니다.
2026년부터 국내 전력시장의 급변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플렉스는 국내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할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의 확대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기반 에너지관리(AI xEMS)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많은 분산에너지 자원들을 하나로 묶어 관리해 줄 수 있는 가상발전소(VPP)가 필수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정부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충전인프라 보급이 확대될 것이 이러한 전기차와 충전인프라를 분산자원화(전기차와 충전인프라는 또 하나의 BESS로 활용될 수 있음)하는 V2G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재생에너지 시장의 확대는 DR시장의 확대로 연결되는데, 기업DR 뿐 아니라 한전에서 운영하는 에너지쉼표(국민DR)와 같은 소비자DR 시장도 향후 유망한 신산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국민DR과 같은 국민참여형 에너지관리 시스템 시장의 성장은 향후 전력데이터 업체들이 B2C 플랫폼 기업으로 가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국의 옥토퍼스나 테슬라 등이 에너지 플랫폼 사업을 영위 중에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것도 결국 재생에너지의 확대에 따른 전력시스템의 변화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2026년,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할 TOP 5 트렌드 (누리플렉스, 2026. 02. 02)
1. AI기반 에너지 관리
데이터 분석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2. 가상발전소(VPP) 확산
분산형 전력의 시대가 열림
3. ESS + EV 충전 인프라 확대
전기차 보급의 가속화
4. 탄소중립 정책 강화
친환경 솔루션이 필수가 됨.
5. 스마트홈 에너지 절약 기술
생활 속 에너지 혁신의 시작
https://www.youtube.com/watch?v=O-NCSCfpV64
YouTube
2026년, 에너지 산업에서 주목할 TOP 5 TREND
2026년의 에너지 산업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TOP 5로 꼽아보았습니다!
#누리플렉스 #NuriFlex #에너지 #에너지산업 #에너지업계 #에너지전망 #에너지관리 #AI #VPP #가상발전소 #분산에너지 #ESS #전기차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절약 #스마트홈 #에너지혁신 #트렌드 #Energy #Energyindustry #Treding #evergytr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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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태양광 산업의 미래 차세대 태양광 기술 : 페로브스카이트와 텐덤셀 (한화솔루션)
최근 일론머스크의 미국 내 100GW 규모의 태양광 생산시설 건설 계획과 차세대 태양광인 페로브스카이트/텐덤셀에 대한 관심으로 태양광에 대한 시장의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전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석탄/가스 등의 화석연료, 태양광/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다양한 전력원들이 존재하지만 각 전력원들은 뚜렷한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이 중 재생에너지는 간헐성과 전력운영의 어려움이라는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다른 발전원 대비 계속해서 발전단가가 낮아지고 있고, 건설기간에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가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헐성과 전력운영의 어려움은 ESS와 AI를 활용한 분산전원을 통해 보완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력한 메인 전력원의 지위를 차지할 것을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의 경우,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며 현 정부 또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인 주제는 탈중국 공급망의 구축인데, 태양광 또한 중국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이 탈중국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한국은 폴리실리콘(OCI 홀딩스)로부터 셀/모듈(한화솔루현,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등)까지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는 사실상 중국을 제외한 유일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와 텐덤셀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한화솔루션은 텐덤셀의 국제 인증(국제전기기술위원회와 미국보험협회시험소)을 세계최초로 획득(2025. 5월,)하였고, 현재 상용화를 위한 양산(2027년 예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텐덤셀의 상용화는 한국 태양광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화솔루션의 텐덤셀은 상부에 페로브스카이트와 하부에 실리콘을 이중접합하는 방식으로 기존 실리콘 셀의 이론적 한계효율인 30%를 넘어 44%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한국 정부도 이러한 한화솔루션의 텐덤셀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텐덤셀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발표하였습니다.
텐덤셀을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셀의 효율을 현재 26-7%를 35%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텐덤셀은 태양광 셀의 경제성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한국 처럼 부지효율이 중요한 국가에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중국이 장악한 태양광 시장, 우리나라에게 기회는 남아 있을까? (과장창, 곽지혜 태양광 연구단장, 2026. 01. 04)
○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의 위치
중국은 저가공세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장악하였음.
한국은 중국과 같은 저가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태양광 셀을 잘 만들 수 있는 한화솔루션이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과 같은 몇몇 업체들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중국 정부가 2025년부터 중국 내 태양광 과잉생산을 조정하고 있는 상황임.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에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더 경쟁력 있는 태양광 셀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성장하고자 하고 있음.
한국 업체들은 과도한 생산으로 저가로 판매하는 것 대신 생산량을 조절하면서 시장에 대처하고 있음. 중국 셀 대신 한국 셀을 사용하고 싶어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
글로벌적으로 중국 외에 오직 한국만 전체적인 태양광 생태계를 갖추고 있음.
○ 글로벌 에너지 소비 구조와 무탄소 전원 비중의 확대
현재 글로벌 에너지 사용 중 전기로만 사용되는 부분은 전체의 약 20 – 25%에 불과함.
전력의 경우 무탄소 전원(재생에너지 및 원전 등)의 비중은 약 40%임.
글로벌적으로 무탄소 전원 중 원자력의 비중은 10%, 재생에너지가 30%정도이나, 한국은 원전이 30%, 재생에너지가 10% 정도임.
화력과 같은 다른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여 사용할 경우 전력망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고 중앙 집중식 공급의 문제가 있어 비효율적임.
글로벌 탄소중립의 방향성은 무탄소 전원을 사용하고 전기화를 가속화하는 것임.
현재 20 – 25% 수준인 전기에너지의 사용량을 최소 50%이상으로 높여야 함.
전기사용 관점에서, 1번은 태양광, 2번은 풍력, 3번은 원자력임.
전체 에너지 관점에서, 1번은 태양광, 2번은 풍력, 3번은 바이오임.
○ 태양광 발전량 전망과 현실
보수적인 기관인 IEA(국제 에너지 기구)는 이전부터 태양광 발전을 전망하였는데 실제 태양광 시장은 항상 IEA의 예상치를 상회하였음.
태양광은 지난 수십년 동안 1TW의 용량을 달성하였으나, 탄소중립 선언 이후 3년 만에 1TW를 추가하여, 현재 약 2TW의 태양광이 보급되어 있음.
향후 2030년까지 매년 1TW의 태양광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
현재 글로벌 발전 중 태양광과 풍력의 비중은 15%에 불과하지만, 2030년 이후에는 글로벌 발전원 중 태양광이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차세대 태양광 기술 : 페로브스카이트와 텐덤 셀
태양광 기술은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설계방식을 통해 비약적으로 효율이 좋아지고 있음.
한국은 페로브스카이트 광소자나 탠덤 태양광 셀과 같은 분야 기술이 뛰어나며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음.
(텐덤 태양광 셀의 기본 개념과 원리)
텐덤(Tandem)은 두 개의 태양광 셀을 접합한 형태를 의미함.
하나의 반도체 접합으로는 태양광 스펙트럼 전체 빛을 흡수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빛을 흡수하기 위해 다중접합 구조를 사용함.
여러 개의 접합체가 각각 흡수할 빛의 영역을 분담하여 빛을 흡수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하나는 빨간색을 흡수하고 다른 하나는 초록색을 흡수하는 방식임.
태양광은 두배로 설치될 때마다 가격이 20%씩 낮아지는 특성(스완슨의 법칙)이 있어 텐덤셀도 보급이 될수록 가격이 싸질 수밖에 없음.
실리콘 기반의 단일 접합은 밴드 갭(약 1.1eV 전후) 때문에 태양광 스펙트럼 중 일부만 흡수 가능하며, 하나의 접합으로는 30%의 효율을 넘기 어려움.
하지만 텐덤 구조와 같은 밴드 엔지니어링을 통해 각 접합체가 빛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면 다른 영역도 흡수할 수 있어 최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음.
(페로브스카이트의 특징과 텐덤 활용)
페로브스카이트는 특정 고체화합물의 이름이며, 이 구조를 태양광 셀에 적용하여 효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음이 증명되어 각광을 받게 되었음.
페로브스카이트는 단일 접합으로는 최대 30%의 효율을 넘을 수 없으나 텐덤 구조를 활용하면 30%이상의 효율을 얻을 수 있음.
페로브스카이트 + 페로브스카이트, 페로브스카이트 + 기존 실리콘 접합하여 텐덤을 구성함.
상부 셀이 빛을 흡수하고 남은 파장을 아래 셀로 보내주는 Cascade 방식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음.
○ 기존 실리콘 셀과 텐덤 셀의 효율 비교
기존 실리콘 셀은 현재 최대 효율 27.8%까지 도달하였음.
실리콘 셀은 PERC, TOPCon, HJT셀 등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
텐덤(이중접합)셀의 이론적 최대 효율은 44%이며, 접합을 늘리면 이론적으로 최대 60%이상까지도 가능함.
국가기술 로드맵에서는 2030년까지 35%의 효율을 목표로 하고 있음.
과거 실리콘 셀 상용화 당시 태양광 셀의 효율을 20% - 30%가 한계로 보았으나, 현재 27.8%까지 도달하였음.
텐덤셀의 경우도 이론 효율 44% 근처인 40%효율 달성도 가능 함.
○ 기타
현재 에너지시장은 중앙집중화가 아닌 분산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AI와 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당연한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음.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적이며, 발전량이 많으며, 글로벌 중심에 한국이 중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임.
https://www.youtube.com/watch?v=IGGcKtpTqG0
최근 일론머스크의 미국 내 100GW 규모의 태양광 생산시설 건설 계획과 차세대 태양광인 페로브스카이트/텐덤셀에 대한 관심으로 태양광에 대한 시장의 인식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전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석탄/가스 등의 화석연료, 태양광/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원자력 등 다양한 전력원들이 존재하지만 각 전력원들은 뚜렷한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이 중 재생에너지는 간헐성과 전력운영의 어려움이라는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다른 발전원 대비 계속해서 발전단가가 낮아지고 있고, 건설기간에 상대적 우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가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헐성과 전력운영의 어려움은 ESS와 AI를 활용한 분산전원을 통해 보완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력한 메인 전력원의 지위를 차지할 것을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의 경우, 한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상황이며 현 정부 또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인 주제는 탈중국 공급망의 구축인데, 태양광 또한 중국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한국이 탈중국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한국은 폴리실리콘(OCI 홀딩스)로부터 셀/모듈(한화솔루현,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등)까지의 전주기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는 사실상 중국을 제외한 유일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와 텐덤셀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한화솔루션은 텐덤셀의 국제 인증(국제전기기술위원회와 미국보험협회시험소)을 세계최초로 획득(2025. 5월,)하였고, 현재 상용화를 위한 양산(2027년 예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텐덤셀의 상용화는 한국 태양광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화솔루션의 텐덤셀은 상부에 페로브스카이트와 하부에 실리콘을 이중접합하는 방식으로 기존 실리콘 셀의 이론적 한계효율인 30%를 넘어 44%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한국 정부도 이러한 한화솔루션의 텐덤셀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텐덤셀을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발표하였습니다.
텐덤셀을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셀의 효율을 현재 26-7%를 35%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텐덤셀은 태양광 셀의 경제성을 더욱 높일 뿐 아니라, 한국 처럼 부지효율이 중요한 국가에 태양광 발전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중국이 장악한 태양광 시장, 우리나라에게 기회는 남아 있을까? (과장창, 곽지혜 태양광 연구단장, 2026. 01. 04)
○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과 한국의 위치
중국은 저가공세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장악하였음.
한국은 중국과 같은 저가경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태양광 셀을 잘 만들 수 있는 한화솔루션이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과 같은 몇몇 업체들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중국 정부가 2025년부터 중국 내 태양광 과잉생산을 조정하고 있는 상황임.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에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더 경쟁력 있는 태양광 셀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성장하고자 하고 있음.
한국 업체들은 과도한 생산으로 저가로 판매하는 것 대신 생산량을 조절하면서 시장에 대처하고 있음. 중국 셀 대신 한국 셀을 사용하고 싶어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
글로벌적으로 중국 외에 오직 한국만 전체적인 태양광 생태계를 갖추고 있음.
○ 글로벌 에너지 소비 구조와 무탄소 전원 비중의 확대
현재 글로벌 에너지 사용 중 전기로만 사용되는 부분은 전체의 약 20 – 25%에 불과함.
전력의 경우 무탄소 전원(재생에너지 및 원전 등)의 비중은 약 40%임.
글로벌적으로 무탄소 전원 중 원자력의 비중은 10%, 재생에너지가 30%정도이나, 한국은 원전이 30%, 재생에너지가 10% 정도임.
화력과 같은 다른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여 사용할 경우 전력망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고 중앙 집중식 공급의 문제가 있어 비효율적임.
글로벌 탄소중립의 방향성은 무탄소 전원을 사용하고 전기화를 가속화하는 것임.
현재 20 – 25% 수준인 전기에너지의 사용량을 최소 50%이상으로 높여야 함.
전기사용 관점에서, 1번은 태양광, 2번은 풍력, 3번은 원자력임.
전체 에너지 관점에서, 1번은 태양광, 2번은 풍력, 3번은 바이오임.
○ 태양광 발전량 전망과 현실
보수적인 기관인 IEA(국제 에너지 기구)는 이전부터 태양광 발전을 전망하였는데 실제 태양광 시장은 항상 IEA의 예상치를 상회하였음.
태양광은 지난 수십년 동안 1TW의 용량을 달성하였으나, 탄소중립 선언 이후 3년 만에 1TW를 추가하여, 현재 약 2TW의 태양광이 보급되어 있음.
향후 2030년까지 매년 1TW의 태양광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
현재 글로벌 발전 중 태양광과 풍력의 비중은 15%에 불과하지만, 2030년 이후에는 글로벌 발전원 중 태양광이 주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차세대 태양광 기술 : 페로브스카이트와 텐덤 셀
태양광 기술은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설계방식을 통해 비약적으로 효율이 좋아지고 있음.
한국은 페로브스카이트 광소자나 탠덤 태양광 셀과 같은 분야 기술이 뛰어나며 노벨상 수상 유력 후보로도 언급되고 있음.
(텐덤 태양광 셀의 기본 개념과 원리)
텐덤(Tandem)은 두 개의 태양광 셀을 접합한 형태를 의미함.
하나의 반도체 접합으로는 태양광 스펙트럼 전체 빛을 흡수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빛을 흡수하기 위해 다중접합 구조를 사용함.
여러 개의 접합체가 각각 흡수할 빛의 영역을 분담하여 빛을 흡수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하나는 빨간색을 흡수하고 다른 하나는 초록색을 흡수하는 방식임.
태양광은 두배로 설치될 때마다 가격이 20%씩 낮아지는 특성(스완슨의 법칙)이 있어 텐덤셀도 보급이 될수록 가격이 싸질 수밖에 없음.
실리콘 기반의 단일 접합은 밴드 갭(약 1.1eV 전후) 때문에 태양광 스펙트럼 중 일부만 흡수 가능하며, 하나의 접합으로는 30%의 효율을 넘기 어려움.
하지만 텐덤 구조와 같은 밴드 엔지니어링을 통해 각 접합체가 빛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면 다른 영역도 흡수할 수 있어 최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음.
(페로브스카이트의 특징과 텐덤 활용)
페로브스카이트는 특정 고체화합물의 이름이며, 이 구조를 태양광 셀에 적용하여 효율을 빠르게 높일 수 있음이 증명되어 각광을 받게 되었음.
페로브스카이트는 단일 접합으로는 최대 30%의 효율을 넘을 수 없으나 텐덤 구조를 활용하면 30%이상의 효율을 얻을 수 있음.
페로브스카이트 + 페로브스카이트, 페로브스카이트 + 기존 실리콘 접합하여 텐덤을 구성함.
상부 셀이 빛을 흡수하고 남은 파장을 아래 셀로 보내주는 Cascade 방식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음.
○ 기존 실리콘 셀과 텐덤 셀의 효율 비교
기존 실리콘 셀은 현재 최대 효율 27.8%까지 도달하였음.
실리콘 셀은 PERC, TOPCon, HJT셀 등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
텐덤(이중접합)셀의 이론적 최대 효율은 44%이며, 접합을 늘리면 이론적으로 최대 60%이상까지도 가능함.
국가기술 로드맵에서는 2030년까지 35%의 효율을 목표로 하고 있음.
과거 실리콘 셀 상용화 당시 태양광 셀의 효율을 20% - 30%가 한계로 보았으나, 현재 27.8%까지 도달하였음.
텐덤셀의 경우도 이론 효율 44% 근처인 40%효율 달성도 가능 함.
○ 기타
현재 에너지시장은 중앙집중화가 아닌 분산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AI와 에너지를 잘 활용하여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당연한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음.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적이며, 발전량이 많으며, 글로벌 중심에 한국이 중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임.
https://www.youtube.com/watch?v=IGGcKtpTqG0
YouTube
중국이 장악한 태양광 시장, 우리나라에게 기회는 남아 있을까? | feat.엑소 & 곽지혜 태양광연구단장
* 출연자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 글은 사전경고 없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원리, 종류 등 이론적인 부분에 더 집중했다면
이번 영상은 태양광 발전의 글로벌 시장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중국이 강세라는 태양광 연구 산업,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을까요?
그리고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얼마나 발전 시켜야 할까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지혜 태양광연구단장님과 함께 같이 알아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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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는 태양광 발전의 원리, 종류 등 이론적인 부분에 더 집중했다면
이번 영상은 태양광 발전의 글로벌 시장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중국이 강세라는 태양광 연구 산업,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을까요?
그리고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얼마나 발전 시켜야 할까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지혜 태양광연구단장님과 함께 같이 알아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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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미국 태양광 및 ESS 공급망 현황 (미국 태양광 산업협회, SEIA)
● U.S Solar & Storage Supply Chain Dashboard (SEIA, 2026. 02)
○ 주요 미국 태양광 및 ESS 제조 능력 통계
1. 투자 및 고용현황
1) 총 투자규모 : 2022년 미국의 IRA 정책이 시행된 이후, 미국 태양광 제조 분야의 발표된 투자액은 2025년말까지 총 348억 달러에 달함.
세부적으로, 운영 중 143억 달러, 건설 중 112억 달러, 개발 중 61억 달러임.
2) 일자리 창출 : 태양광 투자를 통해 약 46,361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산업협회(SEIA)는 2033년까지 미국 태양광 제조 인력이 10만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2. 생산시설 및 지역별 분포
IRA로 인해 127개의 태양광 및 ESS 생산시설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43개 시설이 현재 건설 중에 있음.
공화당 주지사인 지역(23개주)에서 311개의 관련 생산시설이 건설되었거나 건설될 예정
민주당 주지사인 지역(20개주)에서 219개의 관련 생산시설이 건설되었거나 건설될 예정
공화당 하원의원 지역구(130개)에 283개 생산시설 예정
민주당 하원의원 지역구(97개)에 171개 생산시설 예정
3. 생산능력 및 관련 생태계
현재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용량은 65.1GW로, 이는 2026년 미국 수요의 대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수준임.
○ 태양광 모듈
태양광 시장에는 박막(Thin Film)과 결정질 실리콘(Crystalline Silicon)의 2가지 주요 모듈 기술이 있음.
박막 모듈 : 태양광 물질을 유리와 같은 기판 위에 증착시키는 일체형 제조 공정을 사용
결정질 실리콘 모듈 :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그리고 모듈 단계를 거치는 다단계 공정으로 생산됨.
태양광 모듈 공급망은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태양광 셀, 모듈, 유리, 백시트, 태양광 와이어, 봉지재(Encapsulants) 등을 포함함.
○ 미국 태양광 모듈 생태계
태양광 모듈 공급망에서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 있음.
공급망의 상위 단계로 갈수록 부지 선정, 인허가, 건설, 계통연계 및 시운전과 같은 단계가 포함되어 건설기간이 더 길어 짐.
이는 미국 내에서 발표된 생산 능력 중 일부가 아직 상업 생산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의미함.
신규 공장가동과 추가 발표는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임.
IRA가 통과된 이후 잉곳, 웨이퍼, 셀을 포함한 태양광 모듈 공급망 전반에 덜처 시설 구축 및 증설을 위한 투자가 이어졌음.
IRA 전에는 연간 50,000MT(약 25GW 규모)의 폴리실리콘 Capa와 연간 7GW의 모듈 제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였음.
2025년 10월, 잉곳 및 웨이퍼 시설이 가동을 시작하였는데 이는 2016년 이후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가동된 잉곳, 웨이퍼 생산시설임.
2024년에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 셀 생산시설이 미국에서 건설되었으며, 계속해서 태양광 셀 Capa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을 보이는 분야는 모듈 제조부문임.
IRA 이전 8GW에 불과했던 생산용량은 2026년 2월 기준 65.1GW로 증가하였음.
○ 태양광 지지대(Mounting System) 공급망
태양광 마운팅 시스템은 태널들을 하나의 어레이(Array)로 배치할 수 있게 하며, 건물 지붕이나 지면에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한 주요 구조물을 형성함.
마운팅 시스템은 구조적 지지, 전기적 결합 및 접지, 케이블 관리, 간격 유지 뿐 아니라 추적(Tracking) 기능을 제공하며 바람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함.
미국에서 제조되는 마운팅 시스템 부품에는, 레일, 퍼린(Purlin), 마운트, 스페이서, 토크 튜브, 슬루 드라이브(Slew Drives), 선형 액추에이터, 윈드 디플렉터, 댐퍼, 밸러스트, 고무 가스켓, 드릴, 지지 빔 등이 포함 됨.
마운팅 시스템 생산시설 또한 IRA로 인한 혜택을 받았음.
2022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39개의 Racking 시설이 신규 또는 증설을 발표하였음.
이는 미국 내 마운팅 시스템 제조설비가 50% 이상 증가한 수치임.
미국산 태양광 마운팅 시스템을 생산한다는 것은 곧 미국산 철강, 알루미늄 압출재에 대한 수요를 의미하며, 이는 태양광 제조업이 여타 제조업계에 미칠 수 있는 2차적 파급 효과를 보여줌.
마운팅 시스템은 가동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6 - 12개월로 짧아, IRA 이후 시설의 상당수가 이미 가동에 들어갔음.
IRA 통과 이후, 투자발표 된 마운팅 시스템 27개는 지상 설치형이며, 11개는 지붕 설치형(Rooftop)임. 일부 시설은 두 시장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도 함.
○ 전력 전자 및 그리드 공급망
전력 전자 및 그리드 기술은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된 직류(DC) 전기를 배전망과 대부분의 송전선에 사용하는 교류(AC)로 변환하는 역할을 함.
전력 전자 제조부문에는 인버터, PCB, 접속함(Combiner), 케이블, 변압기, 방향성 전기강판(GOES), 비정질강(Amorphous steel), 대형 전력 변압기용 전선 및 유사 전기 제품들이 포함됨.
IRA로 인한 세액공제와 미국산 제조 제품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 덕분에 미국 내에서 생산된 인버터의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이는 태양광과 BESS 시스템 모두에 수혜를 주고 있음.
2022년 8월 이후, 21개 전력 전자 장치 공급업체가 신규 시설 건설 또는 증설을 발표하였음.
이 신규 투자 중,
6곳은 하이브리드 인버터(태양광과 ESS에 모두 사용 가능)를 제조할 예정이며,
3곳은 마이크로 인버터, 1곳은 유틸리티 시장에 특화된 스트링 인버터를 제조할 예정임.
7곳은 전기 관련 주변장치(BOS, 정션박스, 전선, 접속함 등)를 제조할 예정이고, 4곳은 변압기를 제조할 예정임.
○ 배터리 공급망
IRA 전, 미국 내 BESS 제조 시설은 매우 한정되어 있었음.
BESS 공급망은 배터리 소재(음극재, 양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배터리 셀 그리고 배터리 팩을 포함함.
IRA 이후, BESS 및 전기차 시장을 위한 배터리 제조의 밸류체인 전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음.
현재 21.8GWh 규모의 배터리 셀 제조시설과 69.4GWh 규모의 배터리 팩 제조 시설이 가동 중에 있음.
배터리 제조시설은 가동까지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향후 수년 간 추가적인 셀 및 팩 생산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보이며, 2020년대 말까지 116,500MT 규모의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이 가동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https://seia.org/research-resources/solar-storage-supply-chain-dashboard/
● U.S Solar & Storage Supply Chain Dashboard (SEIA, 2026. 02)
○ 주요 미국 태양광 및 ESS 제조 능력 통계
1. 투자 및 고용현황
1) 총 투자규모 : 2022년 미국의 IRA 정책이 시행된 이후, 미국 태양광 제조 분야의 발표된 투자액은 2025년말까지 총 348억 달러에 달함.
세부적으로, 운영 중 143억 달러, 건설 중 112억 달러, 개발 중 61억 달러임.
2) 일자리 창출 : 태양광 투자를 통해 약 46,361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산업협회(SEIA)는 2033년까지 미국 태양광 제조 인력이 10만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2. 생산시설 및 지역별 분포
IRA로 인해 127개의 태양광 및 ESS 생산시설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43개 시설이 현재 건설 중에 있음.
공화당 주지사인 지역(23개주)에서 311개의 관련 생산시설이 건설되었거나 건설될 예정
민주당 주지사인 지역(20개주)에서 219개의 관련 생산시설이 건설되었거나 건설될 예정
공화당 하원의원 지역구(130개)에 283개 생산시설 예정
민주당 하원의원 지역구(97개)에 171개 생산시설 예정
3. 생산능력 및 관련 생태계
현재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용량은 65.1GW로, 이는 2026년 미국 수요의 대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수준임.
○ 태양광 모듈
태양광 시장에는 박막(Thin Film)과 결정질 실리콘(Crystalline Silicon)의 2가지 주요 모듈 기술이 있음.
박막 모듈 : 태양광 물질을 유리와 같은 기판 위에 증착시키는 일체형 제조 공정을 사용
결정질 실리콘 모듈 :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그리고 모듈 단계를 거치는 다단계 공정으로 생산됨.
태양광 모듈 공급망은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태양광 셀, 모듈, 유리, 백시트, 태양광 와이어, 봉지재(Encapsulants) 등을 포함함.
○ 미국 태양광 모듈 생태계
태양광 모듈 공급망에서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 있음.
공급망의 상위 단계로 갈수록 부지 선정, 인허가, 건설, 계통연계 및 시운전과 같은 단계가 포함되어 건설기간이 더 길어 짐.
이는 미국 내에서 발표된 생산 능력 중 일부가 아직 상업 생산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의미함.
신규 공장가동과 추가 발표는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임.
IRA가 통과된 이후 잉곳, 웨이퍼, 셀을 포함한 태양광 모듈 공급망 전반에 덜처 시설 구축 및 증설을 위한 투자가 이어졌음.
IRA 전에는 연간 50,000MT(약 25GW 규모)의 폴리실리콘 Capa와 연간 7GW의 모듈 제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였음.
2025년 10월, 잉곳 및 웨이퍼 시설이 가동을 시작하였는데 이는 2016년 이후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가동된 잉곳, 웨이퍼 생산시설임.
2024년에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 셀 생산시설이 미국에서 건설되었으며, 계속해서 태양광 셀 Capa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성장을 보이는 분야는 모듈 제조부문임.
IRA 이전 8GW에 불과했던 생산용량은 2026년 2월 기준 65.1GW로 증가하였음.
○ 태양광 지지대(Mounting System) 공급망
태양광 마운팅 시스템은 태널들을 하나의 어레이(Array)로 배치할 수 있게 하며, 건물 지붕이나 지면에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한 주요 구조물을 형성함.
마운팅 시스템은 구조적 지지, 전기적 결합 및 접지, 케이블 관리, 간격 유지 뿐 아니라 추적(Tracking) 기능을 제공하며 바람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함.
미국에서 제조되는 마운팅 시스템 부품에는, 레일, 퍼린(Purlin), 마운트, 스페이서, 토크 튜브, 슬루 드라이브(Slew Drives), 선형 액추에이터, 윈드 디플렉터, 댐퍼, 밸러스트, 고무 가스켓, 드릴, 지지 빔 등이 포함 됨.
마운팅 시스템 생산시설 또한 IRA로 인한 혜택을 받았음.
2022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39개의 Racking 시설이 신규 또는 증설을 발표하였음.
이는 미국 내 마운팅 시스템 제조설비가 50% 이상 증가한 수치임.
미국산 태양광 마운팅 시스템을 생산한다는 것은 곧 미국산 철강, 알루미늄 압출재에 대한 수요를 의미하며, 이는 태양광 제조업이 여타 제조업계에 미칠 수 있는 2차적 파급 효과를 보여줌.
마운팅 시스템은 가동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6 - 12개월로 짧아, IRA 이후 시설의 상당수가 이미 가동에 들어갔음.
IRA 통과 이후, 투자발표 된 마운팅 시스템 27개는 지상 설치형이며, 11개는 지붕 설치형(Rooftop)임. 일부 시설은 두 시장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도 함.
○ 전력 전자 및 그리드 공급망
전력 전자 및 그리드 기술은 태양광 모듈에서 생산된 직류(DC) 전기를 배전망과 대부분의 송전선에 사용하는 교류(AC)로 변환하는 역할을 함.
전력 전자 제조부문에는 인버터, PCB, 접속함(Combiner), 케이블, 변압기, 방향성 전기강판(GOES), 비정질강(Amorphous steel), 대형 전력 변압기용 전선 및 유사 전기 제품들이 포함됨.
IRA로 인한 세액공제와 미국산 제조 제품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 덕분에 미국 내에서 생산된 인버터의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이는 태양광과 BESS 시스템 모두에 수혜를 주고 있음.
2022년 8월 이후, 21개 전력 전자 장치 공급업체가 신규 시설 건설 또는 증설을 발표하였음.
이 신규 투자 중,
6곳은 하이브리드 인버터(태양광과 ESS에 모두 사용 가능)를 제조할 예정이며,
3곳은 마이크로 인버터, 1곳은 유틸리티 시장에 특화된 스트링 인버터를 제조할 예정임.
7곳은 전기 관련 주변장치(BOS, 정션박스, 전선, 접속함 등)를 제조할 예정이고, 4곳은 변압기를 제조할 예정임.
○ 배터리 공급망
IRA 전, 미국 내 BESS 제조 시설은 매우 한정되어 있었음.
BESS 공급망은 배터리 소재(음극재, 양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배터리 셀 그리고 배터리 팩을 포함함.
IRA 이후, BESS 및 전기차 시장을 위한 배터리 제조의 밸류체인 전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음.
현재 21.8GWh 규모의 배터리 셀 제조시설과 69.4GWh 규모의 배터리 팩 제조 시설이 가동 중에 있음.
배터리 제조시설은 가동까지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향후 수년 간 추가적인 셀 및 팩 생산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보이며, 2020년대 말까지 116,500MT 규모의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이 가동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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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A
Solar & Storage Supply Chain Dashboard – SEIA
The 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 (SEIA) is leading the transformation to a clean energy economy. Learn more at seia.org
※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 (탈석탄, 재생에너지 주력, 원전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 태양광 Vs 원전, 장관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언더스탠딩, 2026. 02. 11)
○ 원전 재가동의 배경과 수소 에너지의 한계
기후 위기 심각성 증대로 탈석탄/탈탄소가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하며, 과거 원전의 대체재로 기대했던 그린 수소는 높은 생산 단가로 인해 원전을 대체하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가 있음.
원전도 탈탄소 전원이며, 재생에너지가 주력이지만 원전도 보조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많은 국가들이 그렇게 하고 있음.
그린수소는 kg당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매우 비쌈. (LNG 개질 수소 생산단가는 kg 당 3,500원임)
수소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저 전원 역할을 담당하기 어려움.
과거(문재인 정부 시절) 수소가 기저전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화되지 못하였고 따라서 탈탄소 배출원 중 하나인 원전을 기저전력으로 사용해야 함.
○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전략과 원전의 역할
탈석탄을 우선하며, 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되, 원전을 기저 전원으로 남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믹스가 필요.
탈석탄을 더 빨리 달성하기 위해 원전은 필수적임.
한국은 다른 나라들 대비 원전의 발전단가가 약 65원/kWh로 저렴함.
문재인 정부의 원전정책이 미흡하였지만, 윤석열 정부는 정반대로 원전만을 강조하고 재생에너지를 억압하는 정책을 펼쳤음.
지난 8년간 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너무나 컸음.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책의 시행착오를 보완하여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믹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최적 비율을 달성해야 함.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원전의 유연성 확보라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함.
현재 한국의 전력원 비중은 원전 약 30%, 석탄 약 30%, 가스 약 30%, 재생에너지 약 10%임.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35% 수준으로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저히 낮아 재생에너지 비중을 빠르게 늘려야 함.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2040년까지 석탄발전은 제로화할 예정임.
가스 역시 탄소 배출로 인해 궁극적으로 대체해야 함.
즉, 현재 전력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화력발전을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대체해야 함.
○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해결과 원전의 감발운전
제 12차 전기본에서 최적의 에너지 믹스(경제성도 함께 고려)를 정밀하게 계산해여 반영해야 함.
태양광은 주로 낮 시간대에 전력생산이 집중되고 있어, ESS나 양수발전으로 저장해야 함.
전기를 적게 쓰는 봄/가을철에 원전과 생산량이 충돌하여 전력생산이 100%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을 위해 보조전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원전의 감발운영, ESS/양수발전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의 잉여분을 흡수해야 함.
이를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최적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과거에는 여름철과 겨울철 최대 전력 사용 시 여유전력 확보에 대한 고민이 컸지만, 지금은 봄/가을 전기를 적게 쓸 때 재생에너지와 원전이 충돌하는 문제가 더 큼.
사계절 유연성 유지가 중요하며, 원전이 이때 감발운영(출력감축)을 해줘야 함.
프랑스는 원전 비중이 70%에 달하지만, 재생에너지 증가로 인해 원전의 유연운전을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음.
한국도 낮 시간과 밤 시간, 여름과 봄/가을 간의 전력 사용량 차이가 최대 40GW에 달하고 있어 원전의 출력 조절이 필요해짐.
전기의 생산량이 많아 졌을 때, 원전의 출력을 줄이거나 태양광을 차단하는 방법 외에 수요를 늘리는 방법도 있음.
전기차 충전, 히트펌프 가동 등 수요를 늘려 잉여 전력을 흡수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다시 시장에 내보내는 방식임. (ESS의 활용)
○ 에너지 믹스와 전기요금 안정화
에너지 믹스 결정은 전기요금 효율성, 국민 수용성, 산업 경쟁력 등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 시 전기요금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함.
1. 비용 효율성 측면
원전은 초기 비용을 포함해도 가장 비용 효율적일 수 있으나, IEA 기준으로는 비싼 전력원임.
한국의 원전 발전 단가는 약 65원/kWh이며, 한국의 태양광 발전 단가는 현재 120원 – 150원/kWh 수준이나 곧 100원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원전은 고준위 방폐장 건설 등으로 가격 상승 요인이 있으나, 태양광/풍력의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어, 앞으로도 원전이 가장 싼 전력원이라 단정하기 어려움.
해외의 경우 태양광의 발전단가는 약 50원/kWh이며, 사우디는 30원/Kwh임.
다른 나라들의 원전 단가는 약 200원/Kwh로 한국의 원전이 매우 효율적으로 지어져 왔음.
2. 태양광 비용절감요인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한국에서 태양광 비용이 높은 주된 이유는 땅값 때문이며, 임차를 전제로 계산하기 때문임.
영농형 태양광이나 공장 지붕처럼 별도 토지 비용이 들지 않으면 비용이 달라짐.
한국은 제조강국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국내에서 일정 규모의 재생에너지 Capa 확보가 필요함.
전력분야 수출은 재생에너지, 원전, 전력 그리드, VPP를 결합한 패키지 전략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전력 운영을 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이 패키지 전략에 핵심역할을 함.
3. 재생에너지 확대 시 전기요금 안정화 4원칙
1)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이번 정부 내에 재생에너지를 100GW까지 늘려 발전비중을 30%수준까지 높일 예정임.
2) 발전단가 인하
태양광 발전의 발전 단가를 100원/kWh 수준으로 낮춤.
현재 산업용 전기의 가격은 180원/kWh임.
3) 소득의 분배
재생에너지 발전 소득이 특정 사업자에게 집중되지 않고 마을 단위 협동 방식 등으로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함.
현재 구조에서는 외부 사업자가 초기 자본을 대고, 땅을 임차하여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임.
지자체 주도사업이나 협동조합 방식을 통해 수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되도록 설계하면 단가를 낮추면서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음.
해외 사례처럼 입찰제도를 통해 가격을 통제하고 주민 이익을 보장하면 평균 단가를 100원/kWh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음.
4) 산업경쟁력 강화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임.
○ 재생에너지의 경제성 및 규모의 경제 실현
한국이 재생에너지 조건이 열악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서울의 일조량은 독일보다 높고, 신안의 경우 일조량이 매우 풍부함.
서해안이나 태백산맥 일대는 경제성이 나오는 풍력 조건을 갖추고 있음.
현재 해상 풍력은 0.3GW 수준으로 규모의 경제가 이뤄져 있지 않아 단가가 높음. (약 330원/kWh)
3GW 수준까지 규모가 커지면 발전단가가 200원대 이하로 하락할 수 있음.
이번 정부 내 100GW 재생에너지 확대(현재 약 30GW) 중 태양광이 55GW, 풍력(육상/해상)이 10GW로 태양광 비중이 압도적임.
2030년까지 태양광의 평균 발전단가를 100원/kWh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음 정부에서도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해야 함.
○ 원전의 안전성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위해 BESS/양수를 확보해야 함.
원전은 사고가 나면 그 결과가 회복 불가능하기에 안전에 대한 신뢰문제가 핵심임.
○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대부분의 전력 생산은 지방에서 이뤄지나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송전망 구축에 어려움이 있음.
전력 생산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저렴한 전기요금)이 있어야 분산 에너지 정책이 가능함.
이는 또한 기업을 생산지에 유도하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임.
현재 전국 단일 요금제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전기요금 차등을 두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요금을 싸게 하여 지역에 혜택을 주어야 분산 유인이 생김.
현재 산업 영역부터 차등 요금제를 정밀하게 검토 중이며, 국민 전체 적용은 추가 공론화가 필요함.
● 태양광 Vs 원전, 장관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언더스탠딩, 2026. 02. 11)
○ 원전 재가동의 배경과 수소 에너지의 한계
기후 위기 심각성 증대로 탈석탄/탈탄소가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하며, 과거 원전의 대체재로 기대했던 그린 수소는 높은 생산 단가로 인해 원전을 대체하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가 있음.
원전도 탈탄소 전원이며, 재생에너지가 주력이지만 원전도 보조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많은 국가들이 그렇게 하고 있음.
그린수소는 kg당 15,000원에서 20,000원으로 매우 비쌈. (LNG 개질 수소 생산단가는 kg 당 3,500원임)
수소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저 전원 역할을 담당하기 어려움.
과거(문재인 정부 시절) 수소가 기저전원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화되지 못하였고 따라서 탈탄소 배출원 중 하나인 원전을 기저전력으로 사용해야 함.
○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믹스 전략과 원전의 역할
탈석탄을 우선하며, 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되, 원전을 기저 전원으로 남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믹스가 필요.
탈석탄을 더 빨리 달성하기 위해 원전은 필수적임.
한국은 다른 나라들 대비 원전의 발전단가가 약 65원/kWh로 저렴함.
문재인 정부의 원전정책이 미흡하였지만, 윤석열 정부는 정반대로 원전만을 강조하고 재생에너지를 억압하는 정책을 펼쳤음.
지난 8년간 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너무나 컸음.
이재명 정부는 이전 정책의 시행착오를 보완하여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믹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최적 비율을 달성해야 함.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원전의 유연성 확보라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함.
현재 한국의 전력원 비중은 원전 약 30%, 석탄 약 30%, 가스 약 30%, 재생에너지 약 10%임.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35% 수준으로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저히 낮아 재생에너지 비중을 빠르게 늘려야 함.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2040년까지 석탄발전은 제로화할 예정임.
가스 역시 탄소 배출로 인해 궁극적으로 대체해야 함.
즉, 현재 전력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화력발전을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대체해야 함.
○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해결과 원전의 감발운전
제 12차 전기본에서 최적의 에너지 믹스(경제성도 함께 고려)를 정밀하게 계산해여 반영해야 함.
태양광은 주로 낮 시간대에 전력생산이 집중되고 있어, ESS나 양수발전으로 저장해야 함.
전기를 적게 쓰는 봄/가을철에 원전과 생산량이 충돌하여 전력생산이 100%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을 위해 보조전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원전의 감발운영, ESS/양수발전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의 잉여분을 흡수해야 함.
이를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최적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과거에는 여름철과 겨울철 최대 전력 사용 시 여유전력 확보에 대한 고민이 컸지만, 지금은 봄/가을 전기를 적게 쓸 때 재생에너지와 원전이 충돌하는 문제가 더 큼.
사계절 유연성 유지가 중요하며, 원전이 이때 감발운영(출력감축)을 해줘야 함.
프랑스는 원전 비중이 70%에 달하지만, 재생에너지 증가로 인해 원전의 유연운전을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음.
한국도 낮 시간과 밤 시간, 여름과 봄/가을 간의 전력 사용량 차이가 최대 40GW에 달하고 있어 원전의 출력 조절이 필요해짐.
전기의 생산량이 많아 졌을 때, 원전의 출력을 줄이거나 태양광을 차단하는 방법 외에 수요를 늘리는 방법도 있음.
전기차 충전, 히트펌프 가동 등 수요를 늘려 잉여 전력을 흡수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다시 시장에 내보내는 방식임. (ESS의 활용)
○ 에너지 믹스와 전기요금 안정화
에너지 믹스 결정은 전기요금 효율성, 국민 수용성, 산업 경쟁력 등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하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 시 전기요금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함.
1. 비용 효율성 측면
원전은 초기 비용을 포함해도 가장 비용 효율적일 수 있으나, IEA 기준으로는 비싼 전력원임.
한국의 원전 발전 단가는 약 65원/kWh이며, 한국의 태양광 발전 단가는 현재 120원 – 150원/kWh 수준이나 곧 100원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원전은 고준위 방폐장 건설 등으로 가격 상승 요인이 있으나, 태양광/풍력의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어, 앞으로도 원전이 가장 싼 전력원이라 단정하기 어려움.
해외의 경우 태양광의 발전단가는 약 50원/kWh이며, 사우디는 30원/Kwh임.
다른 나라들의 원전 단가는 약 200원/Kwh로 한국의 원전이 매우 효율적으로 지어져 왔음.
2. 태양광 비용절감요인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한국에서 태양광 비용이 높은 주된 이유는 땅값 때문이며, 임차를 전제로 계산하기 때문임.
영농형 태양광이나 공장 지붕처럼 별도 토지 비용이 들지 않으면 비용이 달라짐.
한국은 제조강국으로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국내에서 일정 규모의 재생에너지 Capa 확보가 필요함.
전력분야 수출은 재생에너지, 원전, 전력 그리드, VPP를 결합한 패키지 전략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전력 운영을 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이 패키지 전략에 핵심역할을 함.
3. 재생에너지 확대 시 전기요금 안정화 4원칙
1)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이번 정부 내에 재생에너지를 100GW까지 늘려 발전비중을 30%수준까지 높일 예정임.
2) 발전단가 인하
태양광 발전의 발전 단가를 100원/kWh 수준으로 낮춤.
현재 산업용 전기의 가격은 180원/kWh임.
3) 소득의 분배
재생에너지 발전 소득이 특정 사업자에게 집중되지 않고 마을 단위 협동 방식 등으로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함.
현재 구조에서는 외부 사업자가 초기 자본을 대고, 땅을 임차하여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민에게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임.
지자체 주도사업이나 협동조합 방식을 통해 수익이 주민들에게 공유되도록 설계하면 단가를 낮추면서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음.
해외 사례처럼 입찰제도를 통해 가격을 통제하고 주민 이익을 보장하면 평균 단가를 100원/kWh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음.
4) 산업경쟁력 강화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임.
○ 재생에너지의 경제성 및 규모의 경제 실현
한국이 재생에너지 조건이 열악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서울의 일조량은 독일보다 높고, 신안의 경우 일조량이 매우 풍부함.
서해안이나 태백산맥 일대는 경제성이 나오는 풍력 조건을 갖추고 있음.
현재 해상 풍력은 0.3GW 수준으로 규모의 경제가 이뤄져 있지 않아 단가가 높음. (약 330원/kWh)
3GW 수준까지 규모가 커지면 발전단가가 200원대 이하로 하락할 수 있음.
이번 정부 내 100GW 재생에너지 확대(현재 약 30GW) 중 태양광이 55GW, 풍력(육상/해상)이 10GW로 태양광 비중이 압도적임.
2030년까지 태양광의 평균 발전단가를 100원/kWh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음 정부에서도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해야 함.
○ 원전의 안전성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위해 BESS/양수를 확보해야 함.
원전은 사고가 나면 그 결과가 회복 불가능하기에 안전에 대한 신뢰문제가 핵심임.
○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
대부분의 전력 생산은 지방에서 이뤄지나 소비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송전망 구축에 어려움이 있음.
전력 생산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저렴한 전기요금)이 있어야 분산 에너지 정책이 가능함.
이는 또한 기업을 생산지에 유도하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임.
현재 전국 단일 요금제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전기요금 차등을 두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요금을 싸게 하여 지역에 혜택을 주어야 분산 유인이 생김.
현재 산업 영역부터 차등 요금제를 정밀하게 검토 중이며, 국민 전체 적용은 추가 공론화가 필요함.
※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핵심요약
● 태양광 Vs 원전, 장관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언더스탠딩, 2026. 02. 11)
탈석탄을 우선하며, 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되, 원전을 기저 전원으로 남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믹스가 필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최적 비율을 달성해야 함.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원전의 유연성 확보라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함.
현재 한국의 전력원 비중은 원전 약 30%, 석탄 약 30%, 가스 약 30%, 재생에너지 약 10%임.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35% 수준으로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저히 낮아 재생에너지 비중을 빠르게 늘려야 함.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2040년까지 석탄발전은 제로화할 예정임.
가스 역시 탄소 배출로 인해 궁극적으로 대체해야 함.
즉, 현재 전력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화력발전을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대체해야 함.
이번 정부 내에 재생에너지를 100GW까지 늘려 발전비중을 30%수준까지 높일 예정임.
100GW 재생에너지 확대(현재 약 30GW) 중 태양광이 55GW, 풍력(육상/해상)이 10GW로 태양광 비중이 압도적임.
현재 전국 단일 요금제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전기요금 차등을 두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요금을 싸게 하여 지역에 혜택을 주어야 국토균형발전이 가능해 짐.
산업 영역부터 차등 요금제를 정밀하게 검토 중이며, 국민 전체 적용은 추가 공론화가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eZZ9DgK9ZDI
● 태양광 Vs 원전, 장관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언더스탠딩, 2026. 02. 11)
탈석탄을 우선하며, 재생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되, 원전을 기저 전원으로 남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믹스가 필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최적 비율을 달성해야 함.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원전의 유연성 확보라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함.
현재 한국의 전력원 비중은 원전 약 30%, 석탄 약 30%, 가스 약 30%, 재생에너지 약 10%임.
OECD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은 35% 수준으로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현저히 낮아 재생에너지 비중을 빠르게 늘려야 함.
석탄과 가스 발전 비중을 줄이고, 최종적으로 2040년까지 석탄발전은 제로화할 예정임.
가스 역시 탄소 배출로 인해 궁극적으로 대체해야 함.
즉, 현재 전력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화력발전을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대체해야 함.
이번 정부 내에 재생에너지를 100GW까지 늘려 발전비중을 30%수준까지 높일 예정임.
100GW 재생에너지 확대(현재 약 30GW) 중 태양광이 55GW, 풍력(육상/해상)이 10GW로 태양광 비중이 압도적임.
현재 전국 단일 요금제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전기요금 차등을 두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요금을 싸게 하여 지역에 혜택을 주어야 국토균형발전이 가능해 짐.
산업 영역부터 차등 요금제를 정밀하게 검토 중이며, 국민 전체 적용은 추가 공론화가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eZZ9DgK9ZDI
YouTube
태양광 vs 원전, 장관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K-에너지믹스 1부]
3:39 왜 다시 원전인가?
15:09 에너지 믹스, 원전과 재생에너지 비율은 어떻게?
20:31 원전이 가장 값싼 발전원 아닌가?
24:05 원전 확대는 최소화하는 건인지?
25:19 에너지믹스 최적 비율의 기준은?
28:29 한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한계가 있지 않나?
34:02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원전 탄력운전으로 가능한가?
44:55 재생에너지 늘리면 전기요금 인상되나?
51:25 한국은 재생에너지 경제성이 떨어지지 않나?
57:34 지역별…
15:09 에너지 믹스, 원전과 재생에너지 비율은 어떻게?
20:31 원전이 가장 값싼 발전원 아닌가?
24:05 원전 확대는 최소화하는 건인지?
25:19 에너지믹스 최적 비율의 기준은?
28:29 한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한계가 있지 않나?
34:02 재생에너지 간헐성 극복, 원전 탄력운전으로 가능한가?
44:55 재생에너지 늘리면 전기요금 인상되나?
51:25 한국은 재생에너지 경제성이 떨어지지 않나?
57:34 지역별…
※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인프라 AMI (AMIGO, AMI Gear For Open-platform)
AI 산업이 초기 GPU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지만, 이후 빠르게 메모리 반도체, 액침냉각, 광케이블, ESS, 연료전지, 디젤/중유 보조발전기 등으로 확산되었으며, AI 데이터센터의 기초 인프라인 전력과 핵심광물로까지 계속해서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도 마찬가지로, 현재 일론 머스크의 100GW 태양광 설비 구축계획과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의지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직관적인 태양광 업체(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등)나 디벨로퍼(SK이터닉스 등) 등이 현재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후 이러한 관심은 다양한 관련분야(전력기기, 송배전망 등과 같은 하드웨어와 VPP, xEMS 등 소프트웨어 등)로 확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AMI는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대의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산업 중 하나인데, AMI는 분산자원(재생에너지, ESS, 연료전지, 보조발전원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핵심 기초 인프라이기 때문입니다.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와 수요측 분산형자원(DER) 증가로 역조류, 전압 변동, 혼잡 등 배전망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지역 단위 유연성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검증/정산할 수 있는 AMI는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의 핵심이며,
AMI가 단순 계측 장비가 아니라 지역 유연성 시장(LFM, Local Flexibility Market)을 떠받치는 핵심 플랫폼입니다.
특히 현재 한국은 AMI 2.0 (AMIGO) 사업을 통해 미래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는 전력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 분산자원의 운영과 관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발전원 늘려도 흔들리는 계통, 해답은 ‘소비자 주도 유연성’ (전기신문, 2025. 12. 19)
검침기에서 전력망 두뇌로, AMI 2.0(AMIGO)이 여는 유연성 플랫폼시대
○ 에너지 전환의 주요 해법은 유연성확보와 AMI 2.0 기반 에너지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현장에서 제기되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전환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전력 계통이 불안정해지고 이를 흡수할 유연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탄소중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임.
이에 전문가들은 소비자 자산을 활용한 유연성 확보와 AMI 2.0 기반 에너지 디지털화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음.
현재 전력수요와 공급의 구조가 과거와 완전히 달라지고 있음.
태양광, 풍력과 같은 변동성 재생에너지가 증가함과 동시에 AI/데이터센터/전기차 확산으로 전력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과거 발전소 출력만 조절해 수급을 맞추는 방식이 한계에 직면해 있음.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면, 계통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음.
출력 급변, 간헐성, 지역별 발전 편중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게 되며, 여기에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처가 도심 인근에 집중되면 계통 부담은 더욱 가중됨.
그동안 이에 대한 해법으로 ESS, 양수발전, 가스터빈 등 ‘계통 중심’ 유연성 자원이 제시되었으나 이는 막대한 비용이 수반됨.
여기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소비자 주도’ 유연성임.
전기차, 히트펌프, 주택 태양광, 가정용 ESS 등 분산된 소비자 자원을 계통 안정에 활용하자는 접근임.
이론적으로 가장 비용 효율적인 해법이지만, 현실에서 쉽지만은 않은 방법임.
국내 수요반응(DR) 제도는 대부분 단발성 이벤트에 가까움.
특정 시간대 전력 사용을 줄이면 소액의 보상을 받는 구조로 소비자가 자신의 자산을 상시적으로 제공할 유인이 부족함.
유연성 자원은 상시적으로 작동하는 자원이 되야 함.
영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전기차를 계통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요금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월단위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
옥토퍼스에너지 같은 기업은 미터링 기반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 단순 보상을 넘어 요금 절감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했음.
국내 역시 유연성 요금제와 결합한 구조로 전환해야 함.
전력 사용 패턴과 자산 제공 정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체계가 구축돼야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임.
이를 위해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예측 기능이 필수적임.
○ AMI 2.0, ‘검침기’에서 ‘유연성 플랫폼’으로
이러한 전환의 기술적 기반으로 주목받는 것이 AMI 2.0임.
기존 AMI 1.0이 검침 자동화와 데이터 수집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AMI 2.0은 유연성 자원을 관리 제어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됨.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와 수요측 분산형자원(DER) 증가로 역조류, 전압 변동, 혼잡 등 배전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지역 단위 유연성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검증/정산할 수 있는 AMI가 핵심 인프라임.
AMI가 단순 계측 장비가 아니라 지역 유연성 시장(LFM, Local Flexibility Market)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임.
한국전력은 AMI 2.0 도입을 전제로 망 운영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있음.
1분 단위 실시간 계량이 가능한 AMIGO 계기 도입, MDMS/ADMS 연계를 통한 실시간 가시화,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도 마쳤음.
2026년부터는 서버구축과 신설 계량점 AMIGO 부설, 검정만료 계기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한전KDN 또한 AMI가 검침을 넘어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Meta e-Hub, City-EMS, RE100, 탄소거래 등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 전면보급 보다 선별적/목적형 구축이 중요 / 도심 갈등의 해법
전기차 충전기, 주택 태양광, 히트펌프 등 유연성 잠재력이 큰 지점에 집중하고 로컬 엣지 AI를 활용해 클라우드 장애 시에도 자율 판단, 제어가 가능한 구조가 필요.
지역/가구 특성을 반영한 로컬 예측 없이는 출력제한과 계통 불안정이 반복될 수 있음.
AMI 2.0 기반 소비자 유연성은 송전선로 건설이나 발전소 증설에 따른 도심 갈등을 완화하는 대안으로도 주목되고 있음.
물리적 인프라 확충 대신 디지털 인프라와 참여 구조로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임.
주택 태양광과 전기차를 가상발전소(VPP)로 연결할 수 있으며, 유연성 수익을 관리비로 환급하면 참여 유인이 명확해질 수 있음.
신축/리모델링 단지 유연성 설비 의무화, 커넥티드/탄소중립 아파트 인증, 데이터 허브 개방 등 제도 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음.
에너지 전환은 발전원 확대만으로 한계가 분명하고 계통 유연성 확보 없이는 전환 속도 자체가 늦춰질 수밖에 없음.
AMI 2.0과 소비자 주도 유연성이 ‘전력 전환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이유임.
소비자가 참여하고 보상을 체감하며 데이터로 연결되는 구조가 갖춰질 때 전력 시스템은 비로소 공급 중심에서 참여/데이터 중심으로 진화할 수 있음.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115
AI 산업이 초기 GPU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지만, 이후 빠르게 메모리 반도체, 액침냉각, 광케이블, ESS, 연료전지, 디젤/중유 보조발전기 등으로 확산되었으며, AI 데이터센터의 기초 인프라인 전력과 핵심광물로까지 계속해서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도 마찬가지로, 현재 일론 머스크의 100GW 태양광 설비 구축계획과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의지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직관적인 태양광 업체(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등)나 디벨로퍼(SK이터닉스 등) 등이 현재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후 이러한 관심은 다양한 관련분야(전력기기, 송배전망 등과 같은 하드웨어와 VPP, xEMS 등 소프트웨어 등)로 확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AMI는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대의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산업 중 하나인데, AMI는 분산자원(재생에너지, ESS, 연료전지, 보조발전원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핵심 기초 인프라이기 때문입니다.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와 수요측 분산형자원(DER) 증가로 역조류, 전압 변동, 혼잡 등 배전망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지역 단위 유연성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검증/정산할 수 있는 AMI는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의 핵심이며,
AMI가 단순 계측 장비가 아니라 지역 유연성 시장(LFM, Local Flexibility Market)을 떠받치는 핵심 플랫폼입니다.
특히 현재 한국은 AMI 2.0 (AMIGO) 사업을 통해 미래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는 전력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 분산자원의 운영과 관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발전원 늘려도 흔들리는 계통, 해답은 ‘소비자 주도 유연성’ (전기신문, 2025. 12. 19)
검침기에서 전력망 두뇌로, AMI 2.0(AMIGO)이 여는 유연성 플랫폼시대
○ 에너지 전환의 주요 해법은 유연성확보와 AMI 2.0 기반 에너지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현장에서 제기되는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전환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전력 계통이 불안정해지고 이를 흡수할 유연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탄소중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임.
이에 전문가들은 소비자 자산을 활용한 유연성 확보와 AMI 2.0 기반 에너지 디지털화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음.
현재 전력수요와 공급의 구조가 과거와 완전히 달라지고 있음.
태양광, 풍력과 같은 변동성 재생에너지가 증가함과 동시에 AI/데이터센터/전기차 확산으로 전력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과거 발전소 출력만 조절해 수급을 맞추는 방식이 한계에 직면해 있음.
재생에너지 비중이 증가하면, 계통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음.
출력 급변, 간헐성, 지역별 발전 편중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게 되며, 여기에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처가 도심 인근에 집중되면 계통 부담은 더욱 가중됨.
그동안 이에 대한 해법으로 ESS, 양수발전, 가스터빈 등 ‘계통 중심’ 유연성 자원이 제시되었으나 이는 막대한 비용이 수반됨.
여기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소비자 주도’ 유연성임.
전기차, 히트펌프, 주택 태양광, 가정용 ESS 등 분산된 소비자 자원을 계통 안정에 활용하자는 접근임.
이론적으로 가장 비용 효율적인 해법이지만, 현실에서 쉽지만은 않은 방법임.
국내 수요반응(DR) 제도는 대부분 단발성 이벤트에 가까움.
특정 시간대 전력 사용을 줄이면 소액의 보상을 받는 구조로 소비자가 자신의 자산을 상시적으로 제공할 유인이 부족함.
유연성 자원은 상시적으로 작동하는 자원이 되야 함.
영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전기차를 계통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 요금제를 도입해 소비자가 월단위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
옥토퍼스에너지 같은 기업은 미터링 기반 맞춤형 요금제를 통해 단순 보상을 넘어 요금 절감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했음.
국내 역시 유연성 요금제와 결합한 구조로 전환해야 함.
전력 사용 패턴과 자산 제공 정도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체계가 구축돼야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설명임.
이를 위해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 수집과 제어, 예측 기능이 필수적임.
○ AMI 2.0, ‘검침기’에서 ‘유연성 플랫폼’으로
이러한 전환의 기술적 기반으로 주목받는 것이 AMI 2.0임.
기존 AMI 1.0이 검침 자동화와 데이터 수집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AMI 2.0은 유연성 자원을 관리 제어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됨.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와 수요측 분산형자원(DER) 증가로 역조류, 전압 변동, 혼잡 등 배전망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며, 지역 단위 유연성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검증/정산할 수 있는 AMI가 핵심 인프라임.
AMI가 단순 계측 장비가 아니라 지역 유연성 시장(LFM, Local Flexibility Market)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임.
한국전력은 AMI 2.0 도입을 전제로 망 운영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있음.
1분 단위 실시간 계량이 가능한 AMIGO 계기 도입, MDMS/ADMS 연계를 통한 실시간 가시화, 실증을 통한 기술 검증도 마쳤음.
2026년부터는 서버구축과 신설 계량점 AMIGO 부설, 검정만료 계기 교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한전KDN 또한 AMI가 검침을 넘어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Meta e-Hub, City-EMS, RE100, 탄소거래 등으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 전면보급 보다 선별적/목적형 구축이 중요 / 도심 갈등의 해법
전기차 충전기, 주택 태양광, 히트펌프 등 유연성 잠재력이 큰 지점에 집중하고 로컬 엣지 AI를 활용해 클라우드 장애 시에도 자율 판단, 제어가 가능한 구조가 필요.
지역/가구 특성을 반영한 로컬 예측 없이는 출력제한과 계통 불안정이 반복될 수 있음.
AMI 2.0 기반 소비자 유연성은 송전선로 건설이나 발전소 증설에 따른 도심 갈등을 완화하는 대안으로도 주목되고 있음.
물리적 인프라 확충 대신 디지털 인프라와 참여 구조로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임.
주택 태양광과 전기차를 가상발전소(VPP)로 연결할 수 있으며, 유연성 수익을 관리비로 환급하면 참여 유인이 명확해질 수 있음.
신축/리모델링 단지 유연성 설비 의무화, 커넥티드/탄소중립 아파트 인증, 데이터 허브 개방 등 제도 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음.
에너지 전환은 발전원 확대만으로 한계가 분명하고 계통 유연성 확보 없이는 전환 속도 자체가 늦춰질 수밖에 없음.
AMI 2.0과 소비자 주도 유연성이 ‘전력 전환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이유임.
소비자가 참여하고 보상을 체감하며 데이터로 연결되는 구조가 갖춰질 때 전력 시스템은 비로소 공급 중심에서 참여/데이터 중심으로 진화할 수 있음.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115
● 세계 최고 수준 Meter Gateway 기반의 AMI 2.0 기술 확보 (전력연구원, 2022. 09. 08)
배전 인프라의 핵심기술인 ‘개방형 플랫폼 내장 Meter Gateway 기반의 AMI 2.0기술’ 한국전력 Global Top 10기술로 선정.
○ AMI 2.0
AMI 시스템은 전통적인 전력량계부터 통신모뎀 및 데이터 집중장치, 관리 서버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시스템.
개방형 플랫폼 내장 Meter Gateway 기반의 AMI 2.0 기술은 탄소중립 기술 중 하나로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보안강화형 AMI기기와 SoC(System on Chip) 개발, 전력소비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임.
AMI 2.0은 데이터 무결성 확보 및 해킹, 악성코드 등 외부 침해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한 AMI로, 에너지 거래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량계 데이타의 보안이 중요함.
AMI 2.0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계량+통신+보안’이 하나의 Chip으로 구성된 Metering SoC를 개발하여 한국형 암호화 방식에 최적화하고, 전력량계에 내장되는 부품(Chip)을 대폭 감소시켜 시스템 구축 비용과 소비전력을 최소화하였음.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3rd Party(에너지관리사업자, 국민DR 등 실시간 전력정보 요구자) 및 외부 시스템과의 실시간 전력정보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 필요하며 Smart Metering Gateway는 이를 지원함.
BTM(Beyond the Meter)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 개발은 전력회사 및 민관의 다양한 서비스 수용 및 전력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여 저력소비 효율화를 만들 수 있음.
PMS (Platform Management Server)는 스마트폰의 APP 마켓과 유사하며 사전에 BTM 지원 SMGW(Smart Metering Gateway)와의 호환성, 보안성, 안정성을 검증하여 PMS에 저장/대기 상태가 되어, 고객의 신청에 따라 PMS는 SMGW에 APP 전송 및 원격 설치로 3rd Party 서버와 상호작용하거나 자발적 국민DR 등으로 소비효율화를 만들 수 있음.
개발된 AMI 2.0기기는 2020년 AMIGO(AMI Gear for Open-platform) 전력량계, SMGW 등 AMI 2.0 개발기기와 4차 DCU, AE, G-type 등 AMI 1.0기기를 혼합하여 상호호환성을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MI 2.0기술을 입증하였음.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에너지공급부문 전략에서 수요자원 거래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AMI와 수용가 IoT와 연계한 BTM서비스 기술개발이 중요해지고 있어, 한전은 2030년까지 FTM/BTM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임.
AMI 2.0을 통해 에너지효율화 기반의 FTM/BTM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탄소중립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할 것임.
https://blog.naver.com/kepco_kepri/222869929904
배전 인프라의 핵심기술인 ‘개방형 플랫폼 내장 Meter Gateway 기반의 AMI 2.0기술’ 한국전력 Global Top 10기술로 선정.
○ AMI 2.0
AMI 시스템은 전통적인 전력량계부터 통신모뎀 및 데이터 집중장치, 관리 서버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를 다루는 시스템.
개방형 플랫폼 내장 Meter Gateway 기반의 AMI 2.0 기술은 탄소중립 기술 중 하나로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보안강화형 AMI기기와 SoC(System on Chip) 개발, 전력소비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임.
AMI 2.0은 데이터 무결성 확보 및 해킹, 악성코드 등 외부 침해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한 AMI로, 에너지 거래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량계 데이타의 보안이 중요함.
AMI 2.0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계량+통신+보안’이 하나의 Chip으로 구성된 Metering SoC를 개발하여 한국형 암호화 방식에 최적화하고, 전력량계에 내장되는 부품(Chip)을 대폭 감소시켜 시스템 구축 비용과 소비전력을 최소화하였음.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3rd Party(에너지관리사업자, 국민DR 등 실시간 전력정보 요구자) 및 외부 시스템과의 실시간 전력정보 연계가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이 필요하며 Smart Metering Gateway는 이를 지원함.
BTM(Beyond the Meter)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 개발은 전력회사 및 민관의 다양한 서비스 수용 및 전력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여 저력소비 효율화를 만들 수 있음.
PMS (Platform Management Server)는 스마트폰의 APP 마켓과 유사하며 사전에 BTM 지원 SMGW(Smart Metering Gateway)와의 호환성, 보안성, 안정성을 검증하여 PMS에 저장/대기 상태가 되어, 고객의 신청에 따라 PMS는 SMGW에 APP 전송 및 원격 설치로 3rd Party 서버와 상호작용하거나 자발적 국민DR 등으로 소비효율화를 만들 수 있음.
개발된 AMI 2.0기기는 2020년 AMIGO(AMI Gear for Open-platform) 전력량계, SMGW 등 AMI 2.0 개발기기와 4차 DCU, AE, G-type 등 AMI 1.0기기를 혼합하여 상호호환성을 검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MI 2.0기술을 입증하였음.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에너지공급부문 전략에서 수요자원 거래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AMI와 수용가 IoT와 연계한 BTM서비스 기술개발이 중요해지고 있어, 한전은 2030년까지 FTM/BTM 서비스를 완성할 예정임.
AMI 2.0을 통해 에너지효율화 기반의 FTM/BTM 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탄소중립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할 것임.
https://blog.naver.com/kepco_kepri/22286992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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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 Meter Gateway 기반의 AMI2.0 기술 확보
우리 회사 중장기 경영목표 및 정부경영 평가에 지표로 반영되는 핵심기술 10선이 기술기획처 주관으로 선정 되었다. 세계 최고 기술대비 우위 9건, 동등 1건이 선정되었는데, 이번 여름호에서는 ‘개방형 플랫폼 내장 Meter Gateway 기반의 AMI2.0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 트럼프 대통령, 대중국 의존도 완화를 위해 120억 달러(약 16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 착수 (핵심요약)
● President Trump Announced a Strategic Stockpile of Critical Minerals, the U.S. Strategic Critical Minerals Reserve (From IER, 2026. 02. 17)
○ 핵심요약
1. Project Vault의 목적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 전쟁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려는 목적.
기존에 미국이 보유한 광물 비축분은 주로 ‘국방용’이었으나, 프로젝트 볼트는 비상시 민간 제조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
2. Project Vault의 규모
프로젝트 볼트는 과거 오일 쇼크에 대비해 만들어졌던 ‘전략비축유(SPR)’의 광물 버전이라고 볼 수 있음.
종 자금 규모는 120억 달러이며, 민간자금 20억달러, 미국 수출입은행(EXIM)으로부터 100억 달러가 조달됨.
3. 미국의 심각한 핵심광물 수입 의존
2024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자원 안보는 매우 취약한 상태임.
12개 핵심광물은 미국 내 생산 없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9개 광물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음.
4. 비축 대상 광물
비축 핵심광물들은 희토류, 코발트, 흑연, 실리콘, 구리, 니켈, 티타늄, 리튬 등임.
이들 핵심광물들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 미국이 주도권을 잡아야 할 미래 산업의 필수적인 재료들임.
https://www.instituteforenergyresearch.org/international-issues/president-trump-announced-a-strategic-stockpile-of-critical-minerals-the-u-s-strategic-critical-minerals-reserve/
● President Trump Announced a Strategic Stockpile of Critical Minerals, the U.S. Strategic Critical Minerals Reserve (From IER, 2026. 02. 17)
○ 핵심요약
1. Project Vault의 목적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 전쟁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려는 목적.
기존에 미국이 보유한 광물 비축분은 주로 ‘국방용’이었으나, 프로젝트 볼트는 비상시 민간 제조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
2. Project Vault의 규모
프로젝트 볼트는 과거 오일 쇼크에 대비해 만들어졌던 ‘전략비축유(SPR)’의 광물 버전이라고 볼 수 있음.
종 자금 규모는 120억 달러이며, 민간자금 20억달러, 미국 수출입은행(EXIM)으로부터 100억 달러가 조달됨.
3. 미국의 심각한 핵심광물 수입 의존
2024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자원 안보는 매우 취약한 상태임.
12개 핵심광물은 미국 내 생산 없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9개 광물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음.
4. 비축 대상 광물
비축 핵심광물들은 희토류, 코발트, 흑연, 실리콘, 구리, 니켈, 티타늄, 리튬 등임.
이들 핵심광물들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 미국이 주도권을 잡아야 할 미래 산업의 필수적인 재료들임.
https://www.instituteforenergyresearch.org/international-issues/president-trump-announced-a-strategic-stockpile-of-critical-minerals-the-u-s-strategic-critical-minerals-reserve/
IER
President Trump Announced a Strategic Stockpile of Critical Minerals, the U.S. Strategic Critical Minerals Reserve
President Trump is launching a $12 billion stockpile of critical and rare-earth minerals, called “Project Vault,” to reduce reliance on…
※ 트럼프 대통령, 대중국 의존도 완화를 위해 120억 달러(약 16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볼트’ 착수 (전문 번역)
● President Trump Announced a Strategic Stockpile of Critical Minerals, the U.S. Strategic Critical Minerals Reserve (From IER, 2026. 02. 17)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의존을 낮추고 무역 협상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120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및 핵심 광물 비축 사업인 ‘Project Vault’를 출범하였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국방용 광물에 대한 비축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Project Vault’를 통해 비상시 민간용 예비분을 확보할 것이며, 이는 미국 제조업체들을 위해 광물을 구매하고 저장할 것이라고 밝혔음.
전략비축유(SPR)와 유사한 개념인 이 비축사업은 약 20억 달러의 민간 자금과 미국 수출입은행의 100억달러 대출로 자금이 조달될 예정임.
CBS 뉴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은 12개 핵심광물을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른 29개 광물은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음.
이들 핵심광물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 첨단제품의 공급망에 필수적인 희토류, 코발트, 흑연, 실리콘, 구리, 니켈, 티타늄, 리튬 등이 포함되어 있음.
비축된 광물은 자동차, 전자제품 및 기타 상품 제조업체들을 공급망 혼란으로부터 보호하여, 시장 변동성이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하는 역할을 할 것임.
2025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이후 진행된 무역 협상에서 중국은 제트 엔진, 레이더 시스템, 전기차, 노트북, 휴대폰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였으며, 이로 인해 일부 미국 제조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여야 했음.
현재 중국은 전세계 희토류 채굴의 70%, 가공의 90%를 장악하고 있음.
GlobalData에 따르면, 프로젝트 볼트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가격 급등 이전에 합의된 가격으로 핵심광물을 구매하고, 우선 접근권을 위해 선불 수수료를 지불해야 함.
프로젝트 볼트는 광물을 식별/저장하고 재고를 관리할 것임.
상품 거래업체인 Hartree Partners, Traxys North America, Mercuria Energy Group이 광물 조달 업무를 맡았음.
제조업체들은 필요할 때 비축분에서 할당된 양 만큼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비축분을 다시 채워 넣을 의무를 지님.
이사업의 핵심 요소는 제조업체가 자재를 원래 가격으로 재구매 하도록 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을 안정시키는 것임.
GM, Stellantis, 보잉, 코닝, GE베노바, 구글 등 다수의 기업이 프로젝트 볼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세한 구조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음.
비축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보증 대출 기간은 15년임.
수출입은행 이사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출안을 승인하기로 의결하였음.
트럼프 행정부는 또한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와 같은 국가 들과의 국제 동맹 및 투자를 통해 국내 광물 생산과 가공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음.
Doug Burgum 내무장관은 이번 주 내에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11개 국가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핵심광물에 대한 미국의 투자현황
Al Jazeera에 따르면, 2025년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보조금을 지분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여러 기업의 지분을 확보했음.
미국은 USA Rare Earth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2028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미국 내 희토류 원소 및 자석 생산시설 구축을 계획 중에 있음.
이 프로젝트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통과된 CHIPS Act를 통해 16억 달러를 지원받음.
또한 미국 정부는 고려아연의 약 19억 달러 가치의 지분 10%를 확보하였음.
이는 미국 기반 전략적 투자자들과 합작 투자를 통해 테네시주에 건립될 74억 달러 규모의 제련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함임.
이 합작 법인은 두 개의 광산을 기반으로 한 광산 단지와 미국 내 유일한 아연 제련소를 운영하게 됨.
건설은 2026년 시작되며,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지난 10월, 미국 정부는 알래스카의 Upper kobuk 광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소재 Trilogy Metals의 지분 10%를 인수하는 3,56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였음.
이 투자는 알래스카 북서부 Ambler 광산의 구리, 아연, 금, 은을 포함한 핵심 광물 개발을 지원함.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광산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연방 토지 통행권 허가를 거부함으로써 Ambler 광산 개발을 늦춘 바 있음.
2025년 10월, 미국은 네바다주 Thacker Pass 리튬 광산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GM과의 합작 투자 일환으로 Lithium Americas의 지분 5% 확보를 발표하였음.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용 리튬을 공급할 예정임.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와 민간 투자자들이 Vulcan Elements 및 ReElement Technologies와 14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보도하였음.
Vulcan Elements는 희토류 자석을 제조하며, ReElement는 희토류 광석을 가공하고 폐배터리 및 기타 희토류 제품을 재활용하고 있음.
2025년 7월 미국 백악관은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광산인 Mt. Pass를 운영하는 MP Materials에 대한 15% 지분투자를 발표하였음.
연방 정부 측 최대주주는 전쟁부(구 국방부)로 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였음.
또한 미국은 그린란드의 Tanbreez 희토류 광상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Critical Minerals의 지분 8% 확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분석
프로젝트 볼트는 중국발 공급망 혼란에 대한 미국의 취약성을 근거로,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소유권을 취득하는 등 강력하게 개입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음.
대상과 자원은 다르지만, 이러한 ‘프로젝트 볼트’에 대한 동기는 1973 – 1974년 OPEC 아랍 회원국들의 석유 금수 조치 이후 만들어진 ‘전략비축유(SPR)’의 사례와 닮아 있음.
이러한 형태의 비축 사업은 적대국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한 완충 장치로 이론적으로는 훌륭해 보이지만, 시장 논리가 아닌 정치적 압력에 좌우되기 쉬운 정부 주도 프로그램 특유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함.
행정부는 미국 광업 발전을 가로 막는 정부 규제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함.
전 IER 경제학자인 Robert P. Murphy가 전략비축유에 대해 설명했듯, ‘정부에 자동차를 만들거나 식량을 재배하라고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정부가 석유 또는 광물의 비상 비축을 책임져야 할 이론적 근거는 없음. 이러한 활동을 민간 부문에 맡기는 것의 장점은, 역사와 이론이 증명하듯 시장이 정부 관료보다 수익과 손실에 기반해 자원을 훨씬 더 잘 배분한다는 점에 있음.’
https://www.instituteforenergyresearch.org/international-issues/president-trump-announced-a-strategic-stockpile-of-critical-minerals-the-u-s-strategic-critical-minerals-reserve/
● President Trump Announced a Strategic Stockpile of Critical Minerals, the U.S. Strategic Critical Minerals Reserve (From IER, 2026. 02. 17)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희토류에 대한 의존을 낮추고 무역 협상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120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및 핵심 광물 비축 사업인 ‘Project Vault’를 출범하였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국방용 광물에 대한 비축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Project Vault’를 통해 비상시 민간용 예비분을 확보할 것이며, 이는 미국 제조업체들을 위해 광물을 구매하고 저장할 것이라고 밝혔음.
전략비축유(SPR)와 유사한 개념인 이 비축사업은 약 20억 달러의 민간 자금과 미국 수출입은행의 100억달러 대출로 자금이 조달될 예정임.
CBS 뉴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은 12개 핵심광물을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다른 29개 광물은 50% 이상을 수입하고 있음.
이들 핵심광물은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 첨단제품의 공급망에 필수적인 희토류, 코발트, 흑연, 실리콘, 구리, 니켈, 티타늄, 리튬 등이 포함되어 있음.
비축된 광물은 자동차, 전자제품 및 기타 상품 제조업체들을 공급망 혼란으로부터 보호하여, 시장 변동성이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하는 역할을 할 것임.
2025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이후 진행된 무역 협상에서 중국은 제트 엔진, 레이더 시스템, 전기차, 노트북, 휴대폰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였으며, 이로 인해 일부 미국 제조업체들은 생산량을 줄여야 했음.
현재 중국은 전세계 희토류 채굴의 70%, 가공의 90%를 장악하고 있음.
GlobalData에 따르면, 프로젝트 볼트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가격 급등 이전에 합의된 가격으로 핵심광물을 구매하고, 우선 접근권을 위해 선불 수수료를 지불해야 함.
프로젝트 볼트는 광물을 식별/저장하고 재고를 관리할 것임.
상품 거래업체인 Hartree Partners, Traxys North America, Mercuria Energy Group이 광물 조달 업무를 맡았음.
제조업체들은 필요할 때 비축분에서 할당된 양 만큼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비축분을 다시 채워 넣을 의무를 지님.
이사업의 핵심 요소는 제조업체가 자재를 원래 가격으로 재구매 하도록 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을 안정시키는 것임.
GM, Stellantis, 보잉, 코닝, GE베노바, 구글 등 다수의 기업이 프로젝트 볼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세한 구조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음.
비축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정부 보증 대출 기간은 15년임.
수출입은행 이사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출안을 승인하기로 의결하였음.
트럼프 행정부는 또한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와 같은 국가 들과의 국제 동맹 및 투자를 통해 국내 광물 생산과 가공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음.
Doug Burgum 내무장관은 이번 주 내에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11개 국가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 핵심광물에 대한 미국의 투자현황
Al Jazeera에 따르면, 2025년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보조금을 지분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여러 기업의 지분을 확보했음.
미국은 USA Rare Earth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2028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미국 내 희토류 원소 및 자석 생산시설 구축을 계획 중에 있음.
이 프로젝트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통과된 CHIPS Act를 통해 16억 달러를 지원받음.
또한 미국 정부는 고려아연의 약 19억 달러 가치의 지분 10%를 확보하였음.
이는 미국 기반 전략적 투자자들과 합작 투자를 통해 테네시주에 건립될 74억 달러 규모의 제련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함임.
이 합작 법인은 두 개의 광산을 기반으로 한 광산 단지와 미국 내 유일한 아연 제련소를 운영하게 됨.
건설은 2026년 시작되며,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지난 10월, 미국 정부는 알래스카의 Upper kobuk 광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소재 Trilogy Metals의 지분 10%를 인수하는 3,56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였음.
이 투자는 알래스카 북서부 Ambler 광산의 구리, 아연, 금, 은을 포함한 핵심 광물 개발을 지원함.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광산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연방 토지 통행권 허가를 거부함으로써 Ambler 광산 개발을 늦춘 바 있음.
2025년 10월, 미국은 네바다주 Thacker Pass 리튬 광산 운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GM과의 합작 투자 일환으로 Lithium Americas의 지분 5% 확보를 발표하였음.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용 리튬을 공급할 예정임.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와 민간 투자자들이 Vulcan Elements 및 ReElement Technologies와 14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보도하였음.
Vulcan Elements는 희토류 자석을 제조하며, ReElement는 희토류 광석을 가공하고 폐배터리 및 기타 희토류 제품을 재활용하고 있음.
2025년 7월 미국 백악관은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광산인 Mt. Pass를 운영하는 MP Materials에 대한 15% 지분투자를 발표하였음.
연방 정부 측 최대주주는 전쟁부(구 국방부)로 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였음.
또한 미국은 그린란드의 Tanbreez 희토류 광상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Critical Minerals의 지분 8% 확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분석
프로젝트 볼트는 중국발 공급망 혼란에 대한 미국의 취약성을 근거로,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소유권을 취득하는 등 강력하게 개입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음.
대상과 자원은 다르지만, 이러한 ‘프로젝트 볼트’에 대한 동기는 1973 – 1974년 OPEC 아랍 회원국들의 석유 금수 조치 이후 만들어진 ‘전략비축유(SPR)’의 사례와 닮아 있음.
이러한 형태의 비축 사업은 적대국으로부터의 공격에 대비한 완충 장치로 이론적으로는 훌륭해 보이지만, 시장 논리가 아닌 정치적 압력에 좌우되기 쉬운 정부 주도 프로그램 특유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함.
행정부는 미국 광업 발전을 가로 막는 정부 규제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함.
전 IER 경제학자인 Robert P. Murphy가 전략비축유에 대해 설명했듯, ‘정부에 자동차를 만들거나 식량을 재배하라고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정부가 석유 또는 광물의 비상 비축을 책임져야 할 이론적 근거는 없음. 이러한 활동을 민간 부문에 맡기는 것의 장점은, 역사와 이론이 증명하듯 시장이 정부 관료보다 수익과 손실에 기반해 자원을 훨씬 더 잘 배분한다는 점에 있음.’
https://www.instituteforenergyresearch.org/international-issues/president-trump-announced-a-strategic-stockpile-of-critical-minerals-the-u-s-strategic-critical-minerals-reserve/
IER
President Trump Announced a Strategic Stockpile of Critical Minerals, the U.S. Strategic Critical Minerals Reserve
President Trump is launching a $12 billion stockpile of critical and rare-earth minerals, called “Project Vault,” to reduce reliance on…
※ 미국 정부의 희토류 및 핵심광물 관련 직접 투자
최근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언급했듯이, 미국은 희토류와 핵심광물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빠르게 관련 산업과 기업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 중대한 전략적 미스이며 이를 반성하고 있다는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 현재 미국의 희토류 및 핵심광물에 대한 투자는 국가 안보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정부는 2025. 07월 MP Materials에 대한 직접 투자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반년동안 8건 이상의 희토류/영구자석, 핵심광물에 대한 직접투자(지분획득)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미국 정부가 민간산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지분획득과 같은 직접적 개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현재 미국 정부가 희토류 및 핵심광물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MP Materials (2025. 07)
미국 유일의 상업 생산 경희토류 광산인 Mt. Pass를 소유한 MP Materials의 지분 15%(4억달러)를 미국 국방부(현 전쟁부)가 인수하였음.
2. Trilogy Metals (2025. 10)
미국 정부는 알래스카의 Upper kobuk 광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소재Trilogy Metals의 주식 약 820만주를 2.17달러에 매입하는 등 총 3,560만 달러의 투자를 하였음.
Ambler 광산은 구리, 아연, 금, 은 등을 포함하고 있음.
3. Lithium Americas (2025. 10)
미국 에너지부(DOE)는 네바다주 Thacker Pass 광산 개발을 위해 Lithium Americas에 5% 지분 투자를 결정하였음.
참고로 이 광산에는 GM이 이미 지분 5%를 가지고 있음.
DOE는 1차 대출과 함께 Lithium Americas와 GM의 합작회사 지분 각각 5%에 대당하는 보통주를 주당 1센트에 인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설정하였고, 동시에 대출 준비금으로 1.2억 달러를 추가 적립하였음.
Lithium Americas는 Thacker Pass 광산에서 직접 리튬추출(DLE) 방식으로 리튬을 생산할 예정임.
4. Vulcan Elements & ReElement Technologies (2025. 11.)
미국 상무부는 Vulcan Elements와 산업 지원 프로그램인 CHIPS Act를 통해 5천만 달러의 지원 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미국 국방부 전략자본국(Office of Strategic Capital)은 Vulcan과 ReElements에 7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승인하였음.
Vulcan Elements는 희토류 자석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ReElements로 부터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받을 예정임.
참고로 Vulcan Elements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EVC(Executive Vice Chairman)으로 참여하고 있는 1789 Capital이 초기 투자한 업체임.
ReElements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파트너(MOU 체결)이며, ReElements의 희토류 산화물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내에서 영구자석을 만들 예정임.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제이에스링크와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음.
5. 고려아연 (2025. 12)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아연 제련소(크루서블, 총 74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건설을 발표하였으며, 미국 정부는 약 19억 달러 상당의 고려아연 지분 약 10%를 확보하였음.
미국 정부는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운영 법인 지분을 주당 1센트에 최대 14.5%까지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확보하였음.
이에 미국 연방정부와 테네시 주정부 등은 각종 세제혜택과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14억 4200만 달러 규모의 정부지원과 세제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발표되었음.
6. USA Rare Earth (2026. 01)
미국 정부는 희토류 광산 및 희토류 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USA Rare Earth의 지분 10%를 인수하였으며, 총 16억 달러의 투자 패키지를 지원하기로 하였음.
이를 통해 미국 정부는 USA Rare Earth의 주식 1610만주와 추가로 1760만주를 취득할 수 있는 워런트를 가지게 되었음. 두 경우 모두 주당 17.17달러.
참고로 USA Rare Earth의 초기 투자자이자 스팩 상장 자문을 한 금융업체인 Cantor Fitzgerald의 회장은 현 미국 상무장관인 하워드 러트닉의 아들인 배랜던 러트닉(Brandon Lutnick)임.
7. Critical Minerals (현재 검토 중)
미국 정부는 그린란드의 Tanbreez 희토류 광상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Critical Minerals의 지분 8% 확보를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0853?sid=102
최근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언급했듯이, 미국은 희토류와 핵심광물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절감하면서, 빠르게 관련 산업과 기업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광물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 중대한 전략적 미스이며 이를 반성하고 있다는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 현재 미국의 희토류 및 핵심광물에 대한 투자는 국가 안보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정부는 2025. 07월 MP Materials에 대한 직접 투자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반년동안 8건 이상의 희토류/영구자석, 핵심광물에 대한 직접투자(지분획득)을 단행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미국 정부가 민간산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닌 지분획득과 같은 직접적 개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현재 미국 정부가 희토류 및 핵심광물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MP Materials (2025. 07)
미국 유일의 상업 생산 경희토류 광산인 Mt. Pass를 소유한 MP Materials의 지분 15%(4억달러)를 미국 국방부(현 전쟁부)가 인수하였음.
2. Trilogy Metals (2025. 10)
미국 정부는 알래스카의 Upper kobuk 광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소재Trilogy Metals의 주식 약 820만주를 2.17달러에 매입하는 등 총 3,560만 달러의 투자를 하였음.
Ambler 광산은 구리, 아연, 금, 은 등을 포함하고 있음.
3. Lithium Americas (2025. 10)
미국 에너지부(DOE)는 네바다주 Thacker Pass 광산 개발을 위해 Lithium Americas에 5% 지분 투자를 결정하였음.
참고로 이 광산에는 GM이 이미 지분 5%를 가지고 있음.
DOE는 1차 대출과 함께 Lithium Americas와 GM의 합작회사 지분 각각 5%에 대당하는 보통주를 주당 1센트에 인수할 수 있는 워런트를 설정하였고, 동시에 대출 준비금으로 1.2억 달러를 추가 적립하였음.
Lithium Americas는 Thacker Pass 광산에서 직접 리튬추출(DLE) 방식으로 리튬을 생산할 예정임.
4. Vulcan Elements & ReElement Technologies (2025. 11.)
미국 상무부는 Vulcan Elements와 산업 지원 프로그램인 CHIPS Act를 통해 5천만 달러의 지원 의향서를 체결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미국 국방부 전략자본국(Office of Strategic Capital)은 Vulcan과 ReElements에 7억달러 규모의 대출을 승인하였음.
Vulcan Elements는 희토류 자석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인 ReElements로 부터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받을 예정임.
참고로 Vulcan Elements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EVC(Executive Vice Chairman)으로 참여하고 있는 1789 Capital이 초기 투자한 업체임.
ReElements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국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파트너(MOU 체결)이며, ReElements의 희토류 산화물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내에서 영구자석을 만들 예정임.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제이에스링크와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음.
5. 고려아연 (2025. 12)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아연 제련소(크루서블, 총 74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건설을 발표하였으며, 미국 정부는 약 19억 달러 상당의 고려아연 지분 약 10%를 확보하였음.
미국 정부는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운영 법인 지분을 주당 1센트에 최대 14.5%까지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를 확보하였음.
이에 미국 연방정부와 테네시 주정부 등은 각종 세제혜택과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14억 4200만 달러 규모의 정부지원과 세제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발표되었음.
6. USA Rare Earth (2026. 01)
미국 정부는 희토류 광산 및 희토류 자석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USA Rare Earth의 지분 10%를 인수하였으며, 총 16억 달러의 투자 패키지를 지원하기로 하였음.
이를 통해 미국 정부는 USA Rare Earth의 주식 1610만주와 추가로 1760만주를 취득할 수 있는 워런트를 가지게 되었음. 두 경우 모두 주당 17.17달러.
참고로 USA Rare Earth의 초기 투자자이자 스팩 상장 자문을 한 금융업체인 Cantor Fitzgerald의 회장은 현 미국 상무장관인 하워드 러트닉의 아들인 배랜던 러트닉(Brandon Lutnick)임.
7. Critical Minerals (현재 검토 중)
미국 정부는 그린란드의 Tanbreez 희토류 광상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Critical Minerals의 지분 8% 확보를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0853?sid=102
Naver
미국 국무장관의 뼈아픈 반성문 "우리는 눈이 멀었습니다" [기후인사이트 19 | 인싸M]
━ 워싱턴에서 열린 이례적 장관급 회의‥한국도 참석 지난 2월 4일 미국 워싱턴에서 보기 드문 회의가 열렸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가 이런 회의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이 회의는 '핵심광물 공
※ 김용범 정책실장의 “AI는 전기의 전쟁” (AI산업과 에너지의 시간 간극을 해결하는 해법은 재생에너지와 지산지소)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는 전기의 전쟁”이라는 글은 매우 통찰력 있고, 현 정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훌륭한 글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명운을 결정할 AI산업의 본질과 대한민국이 자신의 장단점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적고 있는데,
AI의 핵심은 반도체, 전력과 같은 “물리 인프라”이며, 이 물리 인프라의 구축이 향후 국가 핵심경쟁력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현재 이재명 정부가 왜 이렇게 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도 김용범 실장의 글에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인정하듯, AI의 최대 병목은 에너지 즉 전기입니다.
원전, 가스발전 등 여러 발전원들이 존재하지만, AI를 위한 에너지의 핵심은 시간과 생산된 전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수 있는 송전입니다. 원전과 가스발전 그리고 기존 장거리 송전망 중심의 전력체계로는 AI를 위한 빠른 전력망 구축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지금 만들어져야 하지만, 기존 전통발전원으로는 AI와 전기공급의 간극을 메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태양광의 설치기간은 1년으로 AI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기를 제때 공급해줄 수 있는 현재로써는 거의 유일한 전력원입니다.
물론 태양광의 간헐성, 변동성, 경직성 등 여러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결코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닙니다.
기존 원전을 기저발전으로 이용하고, 전력AI가 뒷받침된 VPP/xEMS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운용을 효율화, BESS 등으로 전력망을 안정(BTM 및 FTM)시키고 남는 전기를 저장 등의 방법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운영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송전도 전력 인프라에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송전의 문제는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전통발전원도 마찬가지인데, 전력생산지에서 전력소비지까지 전력을 끌어오는 장거리 송전망을 건설하는 것은 비용 뿐만 아니라 너무나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때문에 적시에 AI산업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정부의 에너지 정책 핵심인 ‘지산지소(생산된 전기를 생산지역에서 소비)’가 필요합니다.
AI산업은 시간 싸움입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와 지산지소는 AI의 핵심인 ‘적기’라는 시간싸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재명 정부는 ‘블랙록’으로부터 한국 AI산업 투자를 유치한바 있습니다. (뷔나그룹 20조 투자)
그리고 블랙록의 투자는 재생에너지였고, 이는 AI 데이터센터를 위해 먼저 전력인프라를 구축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글로벌 펀드는 KKR은 국내 대표적 재생에너지 사업자인 SK이터닉스를 인수하였습니다.
한국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업체들이 왜 한국 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한국 AI산업과 정부의 방향성을 볼 수 있습니다.
● AI는 이제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 AI는 자본과 물리 인프라가 중요
AI 시대의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 임.
AI는 거대한 장치산업, 즉 ‘물리의 산업’이며, 소프트웨어보다 반도체 칩과 에너지가 중요.
Anthropic, DeepSeek, Moonshot AI 등 AI모델 간 성능 격차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고 지능은 점차 범용화 되고 있음.
하지만 인프라는 쉽게 만들기가 어려우며, 이제 가치가 있는 것은 GPU, 메모리, 전력, 송전망 같은 물리적 자원임.
○ 한국의 상황
1) AI 연산클러스터 확보를 위해 전력 인프라를 빠르게 갖춰야 함.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AI 연산 클러스터를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함.
AI 연산 클러스터를 확보하기 위해서, AI가 요구하는 규모와 전력을 공급해야 함.
발전설비의 총량을 확대하고, 송배전망과 입지, 인허가 속도까지 함께 풀어야 함.
2) 칩은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지능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 자산임.
○ 전력망은 안보.
AI 성능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전력망과 송전 인프라는 10년 단위로 움직임.
AI와 전력 인프라의 간극이 문제임.
AI는 전기를 소모하는 산업이 아니라 전력을 고부가가치로 전환하는 산업임.
전력망은 국가 전략 인프라가 되야 함.
지산지소 원칙을 분명히 하고, 전력 생산지역이 산업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함.
전력망을 안보 인프라로 보고 국가재정을 투입하고, 민관 협력을 제도화하며, 안정적 운영을 책임질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함.
전기가 흐르지 않으면 미래도 멈춤.
○ 결론 : 지능은 복제되지만, 인프라는 복제되지 않는다.
지능은 공유되고 복제되며, 모델은 추격되고, 코드는 퍼지지만, 발전소와 송전망, 반도체 공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음.
AI는 산업, 에너지, 재정, 국토전략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산업임.
12차 전력공급기본계획과 전력산업 구조개혁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지능 수입국’으로 남을지, ‘지능 생산국’으로 도약할지를 가르는 분기점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는 전기의 전쟁”이라는 글은 매우 통찰력 있고, 현 정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훌륭한 글입니다.
앞으로 국가의 명운을 결정할 AI산업의 본질과 대한민국이 자신의 장단점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적고 있는데,
AI의 핵심은 반도체, 전력과 같은 “물리 인프라”이며, 이 물리 인프라의 구축이 향후 국가 핵심경쟁력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현재 이재명 정부가 왜 이렇게 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도 김용범 실장의 글에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인정하듯, AI의 최대 병목은 에너지 즉 전기입니다.
원전, 가스발전 등 여러 발전원들이 존재하지만, AI를 위한 에너지의 핵심은 시간과 생산된 전기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수 있는 송전입니다. 원전과 가스발전 그리고 기존 장거리 송전망 중심의 전력체계로는 AI를 위한 빠른 전력망 구축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지금 만들어져야 하지만, 기존 전통발전원으로는 AI와 전기공급의 간극을 메울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태양광의 설치기간은 1년으로 AI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기를 제때 공급해줄 수 있는 현재로써는 거의 유일한 전력원입니다.
물론 태양광의 간헐성, 변동성, 경직성 등 여러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결코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아닙니다.
기존 원전을 기저발전으로 이용하고, 전력AI가 뒷받침된 VPP/xEMS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운용을 효율화, BESS 등으로 전력망을 안정(BTM 및 FTM)시키고 남는 전기를 저장 등의 방법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운영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송전도 전력 인프라에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송전의 문제는 재생에너지 뿐 아니라 전통발전원도 마찬가지인데, 전력생산지에서 전력소비지까지 전력을 끌어오는 장거리 송전망을 건설하는 것은 비용 뿐만 아니라 너무나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때문에 적시에 AI산업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정부의 에너지 정책 핵심인 ‘지산지소(생산된 전기를 생산지역에서 소비)’가 필요합니다.
AI산업은 시간 싸움입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와 지산지소는 AI의 핵심인 ‘적기’라는 시간싸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재명 정부는 ‘블랙록’으로부터 한국 AI산업 투자를 유치한바 있습니다. (뷔나그룹 20조 투자)
그리고 블랙록의 투자는 재생에너지였고, 이는 AI 데이터센터를 위해 먼저 전력인프라를 구축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글로벌 펀드는 KKR은 국내 대표적 재생에너지 사업자인 SK이터닉스를 인수하였습니다.
한국에 투자하는 글로벌 투자업체들이 왜 한국 재생에너지에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한국 AI산업과 정부의 방향성을 볼 수 있습니다.
● AI는 이제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 AI는 자본과 물리 인프라가 중요
AI 시대의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 임.
AI는 거대한 장치산업, 즉 ‘물리의 산업’이며, 소프트웨어보다 반도체 칩과 에너지가 중요.
Anthropic, DeepSeek, Moonshot AI 등 AI모델 간 성능 격차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고 지능은 점차 범용화 되고 있음.
하지만 인프라는 쉽게 만들기가 어려우며, 이제 가치가 있는 것은 GPU, 메모리, 전력, 송전망 같은 물리적 자원임.
○ 한국의 상황
1) AI 연산클러스터 확보를 위해 전력 인프라를 빠르게 갖춰야 함.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AI 연산 클러스터를 충분히 갖추고 있지 못함.
AI 연산 클러스터를 확보하기 위해서, AI가 요구하는 규모와 전력을 공급해야 함.
발전설비의 총량을 확대하고, 송배전망과 입지, 인허가 속도까지 함께 풀어야 함.
2) 칩은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지능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 자산임.
○ 전력망은 안보.
AI 성능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전력망과 송전 인프라는 10년 단위로 움직임.
AI와 전력 인프라의 간극이 문제임.
AI는 전기를 소모하는 산업이 아니라 전력을 고부가가치로 전환하는 산업임.
전력망은 국가 전략 인프라가 되야 함.
지산지소 원칙을 분명히 하고, 전력 생산지역이 산업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함.
전력망을 안보 인프라로 보고 국가재정을 투입하고, 민관 협력을 제도화하며, 안정적 운영을 책임질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함.
전기가 흐르지 않으면 미래도 멈춤.
○ 결론 : 지능은 복제되지만, 인프라는 복제되지 않는다.
지능은 공유되고 복제되며, 모델은 추격되고, 코드는 퍼지지만, 발전소와 송전망, 반도체 공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음.
AI는 산업, 에너지, 재정, 국토전략이 함께 움직여야 하는 산업임.
12차 전력공급기본계획과 전력산업 구조개혁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이 ‘지능 수입국’으로 남을지, ‘지능 생산국’으로 도약할지를 가르는 분기점임.
※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에너지과, 2026. 02)
1. 추진배경
1) 재생에너지 주력전원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전력망 패러다임 필요
일방향 전통 전원 중심 전력망 체계의 한계로, 최근 배전망에서 재생에너지, ESS 등 다양한 분산자원이 확대되며, 전력전송이 양방향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음.
이에 따라 지역내생산-소비(지산지소) 형태의 새로운 전력망 체계가 필요
2) 전력망 부족으로 신규 재생에너지에 대한 접속제한 및 출력제어 급증 전망
전력망에 대한 보완이 없다면 재생에너지가 확대될수록 출력제어 일상화가 일어날 수 있음.
3) 재생에너지가 주로 접속된 배전망의 혁신적 역할 필요
대규모 송전망 건설의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음.
배전망 단위에서 재생에너지 등 소규모 분산 자원 확대는 그리드 관리/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유연성 자원 보급 등을 통한 계통 유연화 추진 등 배전망 접속방식 운영 혁신이 필요함.
2. 현황 및 문제점
○ 재생에너지 대부분이 배전망 접속으로, 이에 적합한 배전망 시스템 필요
기존 배전망은 송전을 통해 전송된 전력을 수요처로 나눠주는 일방향적, 보조적 역할에 치중되었음.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면 배전망이 재생에너지를 수용하고 운영하는 역할로 변모해야 함. (태양광의 약 3/4 규모가 배전단에 접속 중)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등 고려시, 정격용량 접속과 같은 경직적 시스템으로는 전력망 과다 건설 등 비효율적 전력망 운영을 초래할 수 있음.
○ 분산형 체계 구축 지연은 계통 부담이 심화될 수 있음
재생에너지 확대는 특정 시간대 과잉 출력으로 이어져 계통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재생에너지 미발전 시간대(야간/심야) 화석연료 대체에 한계
○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전국 단위 망 운영 난이도 증가
배전단 재생에너지 증가에도 불구, 전력망 운영 부담을 전국단위 계통(송전)에서만 관리 조정하고 있어 안정적 계통운영에 대한 우려 확대
지역단위 말단 계통에서도 변동성 완충을 위한 유연성 자원을 확충하고, 면밀한 운영 및 제어 시스템이 필요함.
분산형 에너지를 최대한 수용하고, 최적의 “지역내 생산-저장-소비” 유도를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으로 차세대 분산 전력망을 구축해야 함.
3. 차세대 분산 전력망 추진전략
1) 추진방향
○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전력망 인프라 구축과 시장제도 혁신
(유연성 자원 인프라 확대 및 배전망 운영 혁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배전망에 적극 수용
다수의 분산자원을 AI 기반 VPP 기술을 활용하는 통합자원화하고, 배전망도 송전망처럼 수급 상황에 따라 동적제어
(분산형 자원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유연성 자원의 자발적 민간투자 유도, 시장의 가격신호를 바탕으로 한 단계적 시장 개편 추진
2) 추진전략
(배전망 인프라 및 배전망 운영)
지역단위 배전 인프라 혁신를 위해 배전망 유연성자원 확대, 유연접속 제도 확대, 동적제어로 배전망 수급 최적화, 유연성 자원 보상 신설
(전력시장)
양방향 가격입찰 시장 전환, 다양한 분산자원 시장 편입, 잉여발전의 수요 전환 촉진 등재생에너지 중심 시장 메커니즘 도입
탄소중립 시대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차세대 분산 전력망’ 구축
4. 세부 추진 내용
○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배전망의 발전단, 수요단에 유연성 자원 확충
한전의 배전망 운영자(DSO, Distribution System Operator) 역할 변화를 통한 동적제어 실시를 통해 배전내 발전 및 수요 최적화, 송전망 영향 최소화
(1) 배전망 유연성 자원 인프라 확대
(ESS 대규모 보급을 통해 “발전단” 배전망 유연화)
태양광 전속대기 물량이 많은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ESS를 보급하고 태양광 추가접속 허용
VPP가 추가 접속되는 인근 태양광 등을 집합자원화하여 ESS에 저장하고 배전선로의 태양광 발전량을 최대한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해 “수요단” 배전망 유연화)
산업단지 등 전력부하 집중 구역에 ESS+태양광+수요자원(DR 등)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배전망 부담 감축, 전체 계통운영에 기여
VPP가 ESS를 활용하여 시간대별 태양광 발전량과 다양한 패턴의 수요를 최적화하여 전력부하평탄화, 전기요금 절감 등을 유도
(2) 동적제어 시스템 구축 및 가동
(유연접속 용량 확대)
실시간 배전 계통상황을 관리하면서, 필요시 한전이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을 통해 태양광 출력제어 등 동적제어
(한국전력 배전망의 발전 및 수요를 예측, 충방전 지시 등 동적제어 실시)
ADMS(Advanced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으로 VPP사업자를 통해 발전단인 태양광 공급량을 조절하고, 수요단인 부하를 관리
재생에너지 등 분산자원의 안정적 접속 및 배전망 과부하 방지 등을 위해 24시간 계통감시 시스템으로서, 이상신호 발생시 개폐기 등 활용 출력제어 등 원격 관리
(3) 유연성 자원 보상사업 신설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여 배전망 건설을 대체하는 비증설대안(NWAs) 시범사업 추진
NWAs (Non-Wire-Alternatives) : 송배전망 증설 지연 또는 회피를 위해 비전통적인 송배전 솔루션(ESS 등)을 이용하는 전력망 투자
예) 영국은 도매시장, 소매시장, 보조서비스 시장 외에 지역 유연성 시장이 존재하고 있음.
재생에너지 수요의 변동성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을 시장을 통한 유연성 자원(발전, 수요) 조달로 해결하고 있음.
유연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의 신속한 접속, 효율적 계통 운영으로 망 투자비를 절감하고 전기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
○ 분산형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활용, 계통 안정화를 위해 유연한 시장 메커니즘 필요
재생에너지 입찰제, 실시간 및 예비력 시장 도입 (제주를 대상으로 시범실시 중)
재생에너지를 중앙급전자원화하여 게통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VPP의 입찰 참여를 허용하여 시장 참여 기반도 확대
마이너스 가격 등 실시간 가격 신호의 역동성을 확보하여 분산형 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유도
제주에서의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실시간 시장과 예비력 시장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력시장의 실시간 가격신호를 강화하고, 전력시장 체제를 선진화함.
○ 지역별 지산지소 실증
1) 분산특구 활성화
VPP 사업의 분산자원 확대, 전력직접거래를 폭넓게 허용
VPP 사업자가 분산특구 내 다양한 분산자원(EV 배터리, DR, 이미 설치된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활용하여 전력직접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분산자원의 시장 진입 활성화
현재 전기차(V2G)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자원으로 편입되어 있지 않아 시장 거래가 어려운 상황임.
전기차 배터리를 이용한 전력거래가 가능하도록 전력시장 운영규칙 개정
2) 제주 : 전력시장 제도 혁신으로 탄소중립섬 실현
가격 기반 실시간 양방향 시장으로 전환하여 가격 시그널에 연동한 전력수급 최적화
수요입찰을 도입하여 양방향 입찰제로 전환
현재 공급자인 발전사만 입찰 가능한 제도를, 수요자인 판매사업자(한전), 분산에너지사업자(DR, VPP 등)도 입찰하는 양방향 시장으로 전환
재생에너지가 주력 발전원이 되고, 가격신호에 따라 모든 발전기와 유연성 자원이 경쟁하면서 시장을 통해 전력수급 균형을 조정.
○ 차세대 분산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1)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R&D 추진
차세대 전력망 핵심기술개발사업 추진 (300억, 26 – 27년)
전력 AI를 활용하여, 마이크로그리드 고도화 등 핵심 R&D 추진
5. 향후 계획
2026년 기준 관련 예산 3,210억 확정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 배전망 구축, 탄소중립형 마이크로그리드, 분산특구 재정지원, 햇빛소득마을 ESS 구축
분산형 전력망 시장제도 개편 : 유연성 자원 보상사업,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육지도입
차세대 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 실증 테스트베드, 차세대전력망 핵심기술개발 등
1. 추진배경
1) 재생에너지 주력전원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전력망 패러다임 필요
일방향 전통 전원 중심 전력망 체계의 한계로, 최근 배전망에서 재생에너지, ESS 등 다양한 분산자원이 확대되며, 전력전송이 양방향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음.
이에 따라 지역내생산-소비(지산지소) 형태의 새로운 전력망 체계가 필요
2) 전력망 부족으로 신규 재생에너지에 대한 접속제한 및 출력제어 급증 전망
전력망에 대한 보완이 없다면 재생에너지가 확대될수록 출력제어 일상화가 일어날 수 있음.
3) 재생에너지가 주로 접속된 배전망의 혁신적 역할 필요
대규모 송전망 건설의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음.
배전망 단위에서 재생에너지 등 소규모 분산 자원 확대는 그리드 관리/운영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함.
이에 따라 유연성 자원 보급 등을 통한 계통 유연화 추진 등 배전망 접속방식 운영 혁신이 필요함.
2. 현황 및 문제점
○ 재생에너지 대부분이 배전망 접속으로, 이에 적합한 배전망 시스템 필요
기존 배전망은 송전을 통해 전송된 전력을 수요처로 나눠주는 일방향적, 보조적 역할에 치중되었음.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면 배전망이 재생에너지를 수용하고 운영하는 역할로 변모해야 함. (태양광의 약 3/4 규모가 배전단에 접속 중)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등 고려시, 정격용량 접속과 같은 경직적 시스템으로는 전력망 과다 건설 등 비효율적 전력망 운영을 초래할 수 있음.
○ 분산형 체계 구축 지연은 계통 부담이 심화될 수 있음
재생에너지 확대는 특정 시간대 과잉 출력으로 이어져 계통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재생에너지 미발전 시간대(야간/심야) 화석연료 대체에 한계
○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전국 단위 망 운영 난이도 증가
배전단 재생에너지 증가에도 불구, 전력망 운영 부담을 전국단위 계통(송전)에서만 관리 조정하고 있어 안정적 계통운영에 대한 우려 확대
지역단위 말단 계통에서도 변동성 완충을 위한 유연성 자원을 확충하고, 면밀한 운영 및 제어 시스템이 필요함.
분산형 에너지를 최대한 수용하고, 최적의 “지역내 생산-저장-소비” 유도를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으로 차세대 분산 전력망을 구축해야 함.
3. 차세대 분산 전력망 추진전략
1) 추진방향
○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전력망 인프라 구축과 시장제도 혁신
(유연성 자원 인프라 확대 및 배전망 운영 혁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배전망에 적극 수용
다수의 분산자원을 AI 기반 VPP 기술을 활용하는 통합자원화하고, 배전망도 송전망처럼 수급 상황에 따라 동적제어
(분산형 자원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유연성 자원의 자발적 민간투자 유도, 시장의 가격신호를 바탕으로 한 단계적 시장 개편 추진
2) 추진전략
(배전망 인프라 및 배전망 운영)
지역단위 배전 인프라 혁신를 위해 배전망 유연성자원 확대, 유연접속 제도 확대, 동적제어로 배전망 수급 최적화, 유연성 자원 보상 신설
(전력시장)
양방향 가격입찰 시장 전환, 다양한 분산자원 시장 편입, 잉여발전의 수요 전환 촉진 등재생에너지 중심 시장 메커니즘 도입
탄소중립 시대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차세대 분산 전력망’ 구축
4. 세부 추진 내용
○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배전망의 발전단, 수요단에 유연성 자원 확충
한전의 배전망 운영자(DSO, Distribution System Operator) 역할 변화를 통한 동적제어 실시를 통해 배전내 발전 및 수요 최적화, 송전망 영향 최소화
(1) 배전망 유연성 자원 인프라 확대
(ESS 대규모 보급을 통해 “발전단” 배전망 유연화)
태양광 전속대기 물량이 많은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ESS를 보급하고 태양광 추가접속 허용
VPP가 추가 접속되는 인근 태양광 등을 집합자원화하여 ESS에 저장하고 배전선로의 태양광 발전량을 최대한 활용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을 통해 “수요단” 배전망 유연화)
산업단지 등 전력부하 집중 구역에 ESS+태양광+수요자원(DR 등)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배전망 부담 감축, 전체 계통운영에 기여
VPP가 ESS를 활용하여 시간대별 태양광 발전량과 다양한 패턴의 수요를 최적화하여 전력부하평탄화, 전기요금 절감 등을 유도
(2) 동적제어 시스템 구축 및 가동
(유연접속 용량 확대)
실시간 배전 계통상황을 관리하면서, 필요시 한전이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을 통해 태양광 출력제어 등 동적제어
(한국전력 배전망의 발전 및 수요를 예측, 충방전 지시 등 동적제어 실시)
ADMS(Advanced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으로 VPP사업자를 통해 발전단인 태양광 공급량을 조절하고, 수요단인 부하를 관리
재생에너지 등 분산자원의 안정적 접속 및 배전망 과부하 방지 등을 위해 24시간 계통감시 시스템으로서, 이상신호 발생시 개폐기 등 활용 출력제어 등 원격 관리
(3) 유연성 자원 보상사업 신설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여 배전망 건설을 대체하는 비증설대안(NWAs) 시범사업 추진
NWAs (Non-Wire-Alternatives) : 송배전망 증설 지연 또는 회피를 위해 비전통적인 송배전 솔루션(ESS 등)을 이용하는 전력망 투자
예) 영국은 도매시장, 소매시장, 보조서비스 시장 외에 지역 유연성 시장이 존재하고 있음.
재생에너지 수요의 변동성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을 시장을 통한 유연성 자원(발전, 수요) 조달로 해결하고 있음.
유연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의 신속한 접속, 효율적 계통 운영으로 망 투자비를 절감하고 전기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
○ 분산형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활용, 계통 안정화를 위해 유연한 시장 메커니즘 필요
재생에너지 입찰제, 실시간 및 예비력 시장 도입 (제주를 대상으로 시범실시 중)
재생에너지를 중앙급전자원화하여 게통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VPP의 입찰 참여를 허용하여 시장 참여 기반도 확대
마이너스 가격 등 실시간 가격 신호의 역동성을 확보하여 분산형 유연성 자원의 시장 진입을 유도
제주에서의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실시간 시장과 예비력 시장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전력시장의 실시간 가격신호를 강화하고, 전력시장 체제를 선진화함.
○ 지역별 지산지소 실증
1) 분산특구 활성화
VPP 사업의 분산자원 확대, 전력직접거래를 폭넓게 허용
VPP 사업자가 분산특구 내 다양한 분산자원(EV 배터리, DR, 이미 설치된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활용하여 전력직접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분산자원의 시장 진입 활성화
현재 전기차(V2G)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자원으로 편입되어 있지 않아 시장 거래가 어려운 상황임.
전기차 배터리를 이용한 전력거래가 가능하도록 전력시장 운영규칙 개정
2) 제주 : 전력시장 제도 혁신으로 탄소중립섬 실현
가격 기반 실시간 양방향 시장으로 전환하여 가격 시그널에 연동한 전력수급 최적화
수요입찰을 도입하여 양방향 입찰제로 전환
현재 공급자인 발전사만 입찰 가능한 제도를, 수요자인 판매사업자(한전), 분산에너지사업자(DR, VPP 등)도 입찰하는 양방향 시장으로 전환
재생에너지가 주력 발전원이 되고, 가격신호에 따라 모든 발전기와 유연성 자원이 경쟁하면서 시장을 통해 전력수급 균형을 조정.
○ 차세대 분산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1)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선제적 R&D 추진
차세대 전력망 핵심기술개발사업 추진 (300억, 26 – 27년)
전력 AI를 활용하여, 마이크로그리드 고도화 등 핵심 R&D 추진
5. 향후 계획
2026년 기준 관련 예산 3,210억 확정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 배전망 구축, 탄소중립형 마이크로그리드, 분산특구 재정지원, 햇빛소득마을 ESS 구축
분산형 전력망 시장제도 개편 : 유연성 자원 보상사업,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육지도입
차세대 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 실증 테스트베드, 차세대전력망 핵심기술개발 등
※ 2026년,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의 원년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지산지소’)
주식시장에서는 한국 에너지정책에 대해서 논할 때 원전과 송전에 대해서 많이 논하고 있지만, 실제 이재명정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분산에너지(재생에너지, ESS 등)와 지산지소(분산형전력망)입니다.
정부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AI산업 육성과 국토균형성장(수도권 일극체제를 5극3특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재생에너지 중심 분산형 전력망(지산지소)은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건설해야 하는 AI데이터센터에 적기 전기 공급을 위해 건설기간이 짧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력인프라를 구성하고, 지산지소를 통해 AI산업과 반도체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을 지방으로 이전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력망도 원전과 화석연료 발전원의 장거리 송전망 중심이 아닌, 태양광, ESS와 같은 분산에너지를 위한 배전 중심(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등)의 전력망을 통해 전기의 적기 공급 및 에너지 생산지역 중심의 전력망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원전, HVDC 등 송전망 등과 같이 익숙한 전력산업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 정부의 지산지소 중심의 전력정책을 이해한다면,
분산에너지 제조/운영/어그리게이터, VPP 사업자,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관련 업체, AMI와 같은 전력데이터 업체 등의 중요성을 남들보다 빠르게 알아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02. 20.)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지산지소형 분산형 전력망 체계가 필요.
재생에너지 주력 발전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이 2026년을 원년으로 본격 추진됨.
○ 추진배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나 현재 전력시스템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당시 도입된 대형발전기 위주로 운영되고 있음.
과거에는 송전망을 통한 계통 운영이 중요했으나, 지금은 태양광 등 분산자원의 확대로 배전망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과거 배전망은 전력을 수용가에 보내는 단방향 그리드에서 발전과 수요자원이 공존하는 복합적 계통으로 전환되었음.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탄소중립 시대의 맞춤형 전력망으로 ‘태양광 등 분산형 발전원을 최대한 수용하고, 각 지역별로 특화된 최적의 전력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으로 정의할 수 있음.
○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방향
1)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배전망 포화로 태양광 접속대기가 심각한 배전망에 ESS 등 유연성 자원을 대폭 보급하여 태양광 추가접속을 유도해 나갈 계획
배전망에 접속된 농공단지, 대학가 등 중소형 부하에 ESS 등을 보급하여 수요를 평탄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
경직적 접속제도의 유연화 추진
배전망에 유연성 자원 대폭 확대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을 이용하여 태양광 발전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추가접속 태양광으로 인해 배전망 과부하가 예상되면 에너지저장장치 충전을 지시하는 등 동적제어를 실시할 예정
전력망 건설을 대체하는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별도의 보상체계인 ‘전력망 비증설대안(NWAs)’제도를 도입할 예정
배전망에 ESS가 구축되면 태양광 추가접속이 가능해져, 구가접속을 위한 망 건설을 대체할 수 있어, 망 공사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ESS 구축 사업자에게 보상해 주는 방식.
2) 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을 추진
제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시장제도를 도입할 예정
전력수요입찰제도를 통해 재생에너지 잉여발전을 난방자원화(P2H), 전기차충전(V2G) 등 다양한 수요로 이전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
최소출력 보장을 위한 발전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발전원에 대한 가격입찰 추진
3) 세계 시장 선도를 위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미국, 영국, EU 등 주요국들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함.
주식시장에서는 한국 에너지정책에 대해서 논할 때 원전과 송전에 대해서 많이 논하고 있지만, 실제 이재명정부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분산에너지(재생에너지, ESS 등)와 지산지소(분산형전력망)입니다.
정부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AI산업 육성과 국토균형성장(수도권 일극체제를 5극3특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재생에너지 중심 분산형 전력망(지산지소)은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건설해야 하는 AI데이터센터에 적기 전기 공급을 위해 건설기간이 짧은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력인프라를 구성하고, 지산지소를 통해 AI산업과 반도체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을 지방으로 이전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력망도 원전과 화석연료 발전원의 장거리 송전망 중심이 아닌, 태양광, ESS와 같은 분산에너지를 위한 배전 중심(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등)의 전력망을 통해 전기의 적기 공급 및 에너지 생산지역 중심의 전력망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원전, HVDC 등 송전망 등과 같이 익숙한 전력산업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 정부의 지산지소 중심의 전력정책을 이해한다면,
분산에너지 제조/운영/어그리게이터, VPP 사업자, 차세대 배전망 관리시스템(ADMS)관련 업체, AMI와 같은 전력데이터 업체 등의 중요성을 남들보다 빠르게 알아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탄소중립 맞춤형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올해를 원년으로 본격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02. 20.)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지산지소형 분산형 전력망 체계가 필요.
재생에너지 주력 발전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이 2026년을 원년으로 본격 추진됨.
○ 추진배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필수적이나 현재 전력시스템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당시 도입된 대형발전기 위주로 운영되고 있음.
과거에는 송전망을 통한 계통 운영이 중요했으나, 지금은 태양광 등 분산자원의 확대로 배전망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과거 배전망은 전력을 수용가에 보내는 단방향 그리드에서 발전과 수요자원이 공존하는 복합적 계통으로 전환되었음.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탄소중립 시대의 맞춤형 전력망으로 ‘태양광 등 분산형 발전원을 최대한 수용하고, 각 지역별로 특화된 최적의 전력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으로 정의할 수 있음.
○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방향
1)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
배전망 포화로 태양광 접속대기가 심각한 배전망에 ESS 등 유연성 자원을 대폭 보급하여 태양광 추가접속을 유도해 나갈 계획
배전망에 접속된 농공단지, 대학가 등 중소형 부하에 ESS 등을 보급하여 수요를 평탄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
경직적 접속제도의 유연화 추진
배전망에 유연성 자원 대폭 확대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을 이용하여 태양광 발전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추가접속 태양광으로 인해 배전망 과부하가 예상되면 에너지저장장치 충전을 지시하는 등 동적제어를 실시할 예정
전력망 건설을 대체하는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별도의 보상체계인 ‘전력망 비증설대안(NWAs)’제도를 도입할 예정
배전망에 ESS가 구축되면 태양광 추가접속이 가능해져, 구가접속을 위한 망 건설을 대체할 수 있어, 망 공사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ESS 구축 사업자에게 보상해 주는 방식.
2) 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을 추진
제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시장제도를 도입할 예정
전력수요입찰제도를 통해 재생에너지 잉여발전을 난방자원화(P2H), 전기차충전(V2G) 등 다양한 수요로 이전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
최소출력 보장을 위한 발전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발전원에 대한 가격입찰 추진
3) 세계 시장 선도를 위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 구축
미국, 영국, EU 등 주요국들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 세계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