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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7. D램: 공급 증가는 완만하고, 수요는 공급을 지속적으로 크게 상회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D램 모두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D램 공급업체들의 2026년 전체 HBM 물량 및 가격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HBM4 출하는 2026년 2분기부터 시작되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HBM3E의 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HBM3와 HBM4를 포함한) HBM 혼합 평균 가격은 2026년 상반기에 하락했다가 하반기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의 공급업체는 2026년 내내 마진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업계 전반의 생산 능력 증설은 가용한 클린룸 공간 부족으로 인해 계속 제한받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은 HBM 생산을 늘리기 위해 (하이닉스 M15X와 같은) 팹에 웨이퍼 팹 장비(WFE)를 최대한 빨리 반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 벤더들은 HBM 생산 라인을 범용 D램으로 전환하거나, 낸드 생산 라인을 D램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범용 D램은 특히 단기적으로 수급 상황이 더욱 타이트한 것으로 보입니다. 범용 D램 물량 전망치는 고객사로부터 계속 제공되고 있으며, 가격 협상은 분기 단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일부 공급업체들은 현재 수요 수준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2026년 매 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퍼센트(%)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8. 낸드: 수급 상황 상당히 타이트해짐; 추가적인 SSD 데이터 포인트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YMTC 등 공급 측의 생산 조절과 (스마트폰 등 기존 시장 및 AI 추론 분야의) 견조한 수요가 결합되어, 지난 두 분기 동안 낸드 수급이 상당히 타이트해졌습니다. 새로운 낸드 웨이퍼 생산 능력을 추가할 계획이 있다는 보고는 듣지 못했으며, 대신 업그레이드를 통한 통상적인 미세 공정 전환만이 공급업체 전반의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업체들은 대체로 2026년 낸드 비트(Bit) 공급 증가율이 10% 중반대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트 수요 증가율은 주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에 힘입어 10% 후반에서 20% 범위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AI 추론 및 HDD 교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소 향후 몇 분기 동안, 잠재적으로는 2027년까지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는 향후 몇 분기 동안 전분기 대비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고정 거래 가격 대비 채널 및 리테일 시장 비중이 높은 업체들(샌디스크 포함)이 더 큰 폭의 상승을 실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용 SSD(eSSD) 시장의 경우, 하이퍼스케일러 및 기업용 시장이 수요를 계속 견인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 확인 결과, 샌디스크가 구글로부터 eSSD 관련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러 계약을 따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2026년 상반기에 물량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물량 면에서 기존 고객사(메타)를 능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골드만


1) 투자 의견: 목표주가 14만 원으로 상향, BUY 유지

GS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2.3만 원 → 14만 원으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함.

현재 주가 대비 약 +36% 업사이드를 제시함.


2) 메모리 가격은 ‘역대급’ 상승 사이클 진입

DRAM/NAND 모두 강한 수요와 부족한 공급 → 가격 급등

주요 고객(서버·PC·모바일)의 메모리 수급률이 70~80% 이하로 낮은 수준이며,

일부 고객은 2026년 필요 물량의 절반도 조달 못함.

그 결과, 고객이 더 높은 가격을 수용하면서 재협상까지 발생하는 상황.

GS의 새로운 가격 상승 전망

2026년 DRAM 가격: 전년 대비 +80% 증가 전망 (기존 +46%)

2026년 NAND 가격: 전년 대비 +50% 증가 전망 (기존 +33%)


왜 가격이 이렇게 오르나?

공급사들의 재고 감소

신규 클린룸 공간 부족 → 웨이퍼 증설 여력 제한

결과적으로 2026년까지 수요 > 공급 구조 지속 예상.


3) HBM(고대역폭 메모리)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기여

2025년은 기반 구축 단계

2026년에 HBM 매출이 +126% 증가 → 140억 달러 예상

특히 Google TPU향 ASIC 고객과 NVIDIA HBM4 비중 확대가 핵심 요인.


4) 실적 전망: ROE 10% → 20%로 두 배 상승

메모리 업사이클 + HBM 성장으로

삼성전자 ROE가 2025년 10% → 2026년 20%로 개선 예상.

하지만 밸류에이션은 2026년 P/B 1.4배로 여전히 중간 사이클 수준.
→ 즉, 성장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논리.


5) 4Q25 실적 전망 대폭 상향

GS는 삼성전자 4Q25 영업이익을

14.8조 → 19.0조 원으로 상향 조정.

반면 스마트폰/CE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소폭 하향.
삼성전자: 푸른 피의 힘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강화되는 이익 체력


4Q25와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9.3조원, 110조원으로 상향합니다. 강화된 이익 체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1) 범용 DRAM: 4Q25 가격 협상에서 관록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1Q26에도 공격적 가격 인상이 예상됩니다. 그만큼 범용 DRAM의 이익 기여는 강화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2) HBM: 2026년 출하량은 2025년 대비 140% 성장한 112억 Gb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간의 전망치에 불확실성이 다량 결부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ASIC향 물량 상승 효과로 숫자의 신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BM4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기대합니다. 연내 제품 인증 완료 고객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3) Capex: 업황이 좋은 만큼 상향이 일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상향의 많은 부분은 인프라 투자입니다. 투자의 Detail을 감안해볼 필요가 있고, 절대 Capex으로도 여전히 건전한 수준입니다.

4) 파운드리: 내외부 고객의 물량 상승 효과로 2026년 구간에 분기 흑자 전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2027년 연간 흑자전환 전망도 유지합니다.

■ Valuation의 Upside는 열려 있다

- AI 시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선 투자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주주환원 강화에 대한 요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상충되는 2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선 결국 메모리반도체에서 돈을 안정적으로 벌어야 합니다. 구조 변화를 위한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고, 당사는 그 가치를 보다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Capex의 절제와 장기공급계약 (2027-2028년까지) 체결 확대 검토 등이 변화의 첫걸음입니다. 목표주가 140,000원과 매수의견 유지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DwFN8dF
내년 110조원 벌고 주주환원 강화하면 아주 쉽게 지수가 올라갈 수도..
내일 알지노믹스 상장하면, 에스티팜도 RNA원료 공급 성장 가능성 부각으로 오르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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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담을 때...내년엔 늦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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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 실적 발표
#속보
- EPS: $4.78 (예상: $3.95)
- 매출: $136.4억 (예상: $129.5억)
- 영업이익: $64.2억 (예상: $53.7억)
- 현금흐름: $84.1억 (예상: $59.4억)
- 2분기 EPS 전망: $8.22~$8.62 (예상: $4.71)
- 2분기 매출 전망: $183~191억 (예상: $143.8억)
- 2분기 마진율 전망: 67~69% (예상: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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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닝콜의 화룡점정.

메모리 단순허고 일시적인 숏티지 아니다.
구조적 성장 국면이다.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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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치료제 시장 계속 커지고...가만 두면 정말 매출 저 수준으로 갈거같은데요..
제가 이런 주식을 좋아합니다. 너무 좋아서 지금은 SK에서 공개매수로 상폐한 SK머티리얼즈도, 시장이 커지면서 자연히 매출이 커져가는...그래서 그런 회사는 한 2~3년 보유하면 주가가 올라있을 확률이 매우 높은...

에스티팜도 사실 2년 기다렸습니다. 이제야 약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정도고 위 목표가 정도는 가줘야겠죠
결국은 올리고 API매출이 이 회사 주가에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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