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B Research 스몰캡
[KB: 스몰캡] 대한전선 (001440) - 3Q25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김선봉 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 대한전선 3Q25 잠정 실적 발표,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 대한전선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액 8,550억원 (+6.3% YoY, -6.7% QoQ), 영업이익 295억원 (+8.5% YoY, +3.4% QoQ)을 기록하였다고 공시
- 매출액은 KB증권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KB증권 추정치를 6.1% 상회, 컨센서스를 1.2% 하회하였음
■ 초고압케이블 매출액 감소, 종속법인 매출액 증가
-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1,760억원 (-8.7%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음. 이는 국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에도 불구하고 유럽 대형 프로젝트 종료에 기인
- 산업전선 (MV/LV) 매출액은 1,121억원 (-21.3% YoY)으로 미주지역이 매출 반등에 성공하였으나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음
- 소재 및 기타 매출액은 4,402억원 (+5.4% YoY)으로 대한전선 소유의 PALOS호 용선 매출이 반영되었음. 대한전선은 영광낙월 프로젝트 포설을 위해 포설 외주 업체인 (주)해천에 PALOS호를 용선한 바 있음 (계약금액 510억원, 계약기간 24년 7월~25년 10월)
- 종속법인 매출액은 1,116억원 (+208.3% YoY, -14.8% QoQ)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록. 이는 미주 및 유럽 판매법인의 시공 매출 증가 및 사우디, 남아공 생산법인의 실적 증가에 기인
■ 북미 수주는 쉬어가는 구간, 아시아 해저케이블에 주목
- 대한전선의 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3조 4,17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국가별 비중은 아시아 50%, 북미 25%, 유럽 15%, 중동 10% 순
- 25년 3분기 누적 기준 북미 신규 수주는 약 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관세 부과로 인한 주요 고객사들의 발주 지연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대한전선은 아시아 해저케이블 역량 확보를 위해 포설선 구입, 해저 1,2공장 건설, 포설 전문 업체 인수를 단행하였으며 신규 포설선 건조도 적극 검토 중. 건조 확정 시 향후 아시아 내 M/S는 31%까지 상승 전망
- 25년 7월 인수한 포설 전문 업체 대한오션웍스 (구 오션씨엔아이)는 안마해상풍력 단지 포설에 투입 예정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cZzBb
▶️김선봉 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 대한전선 3Q25 잠정 실적 발표,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 대한전선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액 8,550억원 (+6.3% YoY, -6.7% QoQ), 영업이익 295억원 (+8.5% YoY, +3.4% QoQ)을 기록하였다고 공시
- 매출액은 KB증권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KB증권 추정치를 6.1% 상회, 컨센서스를 1.2% 하회하였음
■ 초고압케이블 매출액 감소, 종속법인 매출액 증가
-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1,760억원 (-8.7%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음. 이는 국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에도 불구하고 유럽 대형 프로젝트 종료에 기인
- 산업전선 (MV/LV) 매출액은 1,121억원 (-21.3% YoY)으로 미주지역이 매출 반등에 성공하였으나 국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음
- 소재 및 기타 매출액은 4,402억원 (+5.4% YoY)으로 대한전선 소유의 PALOS호 용선 매출이 반영되었음. 대한전선은 영광낙월 프로젝트 포설을 위해 포설 외주 업체인 (주)해천에 PALOS호를 용선한 바 있음 (계약금액 510억원, 계약기간 24년 7월~25년 10월)
- 종속법인 매출액은 1,116억원 (+208.3% YoY, -14.8% QoQ)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록. 이는 미주 및 유럽 판매법인의 시공 매출 증가 및 사우디, 남아공 생산법인의 실적 증가에 기인
■ 북미 수주는 쉬어가는 구간, 아시아 해저케이블에 주목
- 대한전선의 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3조 4,17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국가별 비중은 아시아 50%, 북미 25%, 유럽 15%, 중동 10% 순
- 25년 3분기 누적 기준 북미 신규 수주는 약 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관세 부과로 인한 주요 고객사들의 발주 지연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대한전선은 아시아 해저케이블 역량 확보를 위해 포설선 구입, 해저 1,2공장 건설, 포설 전문 업체 인수를 단행하였으며 신규 포설선 건조도 적극 검토 중. 건조 확정 시 향후 아시아 내 M/S는 31%까지 상승 전망
- 25년 7월 인수한 포설 전문 업체 대한오션웍스 (구 오션씨엔아이)는 안마해상풍력 단지 포설에 투입 예정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cZzBb
Forwarded from 재야의 괴수들
거니형은 정말…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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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CEO는 "1996년 제 인생 처음으로 한국에서 편지를 받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낸 아주 아름답게 쓰인 편지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지에는 세 가지 비전이 있었다. 한국을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비디오 게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비디오게임 올림픽을 열고 싶다는 것이다. 이를 만들 수 있도록 당신의 지원을 받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 편지로 인해 한국에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황 CEO가 이러한 편지를 소개하자 이 회장이 "제 아버지가 보낸 편지다"라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25년 전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GDDR(그래픽용 D램)써서 지포스 256을 출시했다"며 "그때부터 양사의 협력이 시작됐고 젠슨과의 우정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http://hanmiilbo.kr/news/view.php?idx=3499&mcode=m93at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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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CEO는 "1996년 제 인생 처음으로 한국에서 편지를 받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낸 아주 아름답게 쓰인 편지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지에는 세 가지 비전이 있었다. 한국을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하고, 비디오 게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비디오게임 올림픽을 열고 싶다는 것이다. 이를 만들 수 있도록 당신의 지원을 받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다. 그 편지로 인해 한국에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황 CEO가 이러한 편지를 소개하자 이 회장이 "제 아버지가 보낸 편지다"라고 언급했다.
이 회장은 "25년 전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GDDR(그래픽용 D램)써서 지포스 256을 출시했다"며 "그때부터 양사의 협력이 시작됐고 젠슨과의 우정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http://hanmiilbo.kr/news/view.php?idx=3499&mcode=m93atmw
한미일보
‘1996년 이건희 편지‘ 꺼내든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나란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1996년 JY의 아버지에게서 받은 편지 덕분에 한국에 오게 됐습니다30일 오후 9시 36분께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무대 위로 올라 고(故) 이건희 선대 삼성 회장과의 추억을 상기했다.이날 삼성동 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대화를 나누던 중 시 주석이 ‘베이징에서 대규모 공연을 하자’는 제안에 호응하며 왕이 외교부장을 불러 직접 지시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https://v.daum.net/v/20251101205848405
https://v.daum.net/v/20251101205848405
Daum
시진핑 “중국서 K-공연 하자”…李·박진영 대화에 즉석 지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한·중 정상회담 직후 열린 만찬에서 한국 가수들의 중국 공연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에 참석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한·중 정상회담 만찬을 성과적으로 마쳤다”며 “경제 교류와 협력의 새 장이 열렸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만찬장에서 나온 깜짝 소식 하나가 있었다”며
인공지능(AI)이 불임(不姙)을 극복할 새로운 의료 기술로 떠올랐다. 현미경 영상을 보고 AI가 골라낸 정자로 체외수정 성공률 100%를 달성했다. AI가 불임 치료에 도입되면 인공수정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컬럼비아대 난임센터 연구진이 AI 정자 선별 시스템으로 정자를 골라내 임신까지 성공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날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됐다.
불임은 40%가 남성 쪽 문제로 생긴다. 불임 남성의 10~15%는 무정자증을 앓고 있다. 무정자증은 정액에 정자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정자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수가 워낙 적어 자연임신은 물론 체외수정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제브 윌리엄스(Zev Williams) 컬럼비아대 난임센터 교수는 “겉보기에는 정상 정액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정자 대신 세포 찌꺼기만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남성은 자연임신은 물론 체외수정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무정자증 환자들은 종종 고환에서 정자를 직접 채취하는 수술을 받지만, 이 방법은 성공률이 낮고 염증이나 혈관 손상, 일시적인 남성 호르몬 감소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사람이 정액을 일일이 현미경으로 관찰해 극소수 남은 정자를 찾기도 하지만, 이 역시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매우 비싸다.
연구진은 AI로 무정자증 환자의 정액에서 정자를 찾는 STAR(Sperm Tracking and Recovery·정자 추적과 회수)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를 이끈 헤만트 수리야완시(Hemant Suryawanshi) 교수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첨단 영상기술과 미세유체 기술, 생식내분비학이 결합된 종합 플랫폼이다.
STAR는 1시간에 최대 800만 장 이상의 정액 현미경 이미지를 분석한다. AI가 정자 형태를 가진 세포를 찾아내면, 폭이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 칩이 해당 정자가 포함된 구역을 분리하고 로봇팔이 정자를 회수한다. 모든 과정은 ㎳(밀리초, 1000분의 1초) 단위로 진행된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을 20년 동안 임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한 남성 환자에게 처음 적용했다. 남성이 제공한 3.5mL 정액을 STAR로 분석했고, 2시간 만에 250만 장의 이미지를 처리해 정자 2개를 발견했다. 이 정자를 난자와 체외수정시켜 배아(수정란) 2개가 만들어졌다. 100% 수정에 성공한 것이다. 그중 하나가 여성의 자궁에 성공적으로 착상되고 임신이 이뤄졌다.
윌리엄스 교수는 “아기가 태어나는 데 필요한 것은 단 하나의 건강한 정자”라며 “이번 사례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남성 불임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임상시험을 통해 STAR 기술의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컬럼비아대 난임센터 연구진이 AI 정자 선별 시스템으로 정자를 골라내 임신까지 성공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이날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됐다.
불임은 40%가 남성 쪽 문제로 생긴다. 불임 남성의 10~15%는 무정자증을 앓고 있다. 무정자증은 정액에 정자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정자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수가 워낙 적어 자연임신은 물론 체외수정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제브 윌리엄스(Zev Williams) 컬럼비아대 난임센터 교수는 “겉보기에는 정상 정액이지만 현미경으로 보면 정자 대신 세포 찌꺼기만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남성은 자연임신은 물론 체외수정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무정자증 환자들은 종종 고환에서 정자를 직접 채취하는 수술을 받지만, 이 방법은 성공률이 낮고 염증이나 혈관 손상, 일시적인 남성 호르몬 감소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사람이 정액을 일일이 현미경으로 관찰해 극소수 남은 정자를 찾기도 하지만, 이 역시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매우 비싸다.
연구진은 AI로 무정자증 환자의 정액에서 정자를 찾는 STAR(Sperm Tracking and Recovery·정자 추적과 회수)라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를 이끈 헤만트 수리야완시(Hemant Suryawanshi) 교수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첨단 영상기술과 미세유체 기술, 생식내분비학이 결합된 종합 플랫폼이다.
STAR는 1시간에 최대 800만 장 이상의 정액 현미경 이미지를 분석한다. AI가 정자 형태를 가진 세포를 찾아내면, 폭이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 칩이 해당 정자가 포함된 구역을 분리하고 로봇팔이 정자를 회수한다. 모든 과정은 ㎳(밀리초, 1000분의 1초) 단위로 진행된다.
연구진은 이번 기술을 20년 동안 임신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한 남성 환자에게 처음 적용했다. 남성이 제공한 3.5mL 정액을 STAR로 분석했고, 2시간 만에 250만 장의 이미지를 처리해 정자 2개를 발견했다. 이 정자를 난자와 체외수정시켜 배아(수정란) 2개가 만들어졌다. 100% 수정에 성공한 것이다. 그중 하나가 여성의 자궁에 성공적으로 착상되고 임신이 이뤄졌다.
윌리엄스 교수는 “아기가 태어나는 데 필요한 것은 단 하나의 건강한 정자”라며 “이번 사례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남성 불임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임상시험을 통해 STAR 기술의 안정성과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