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 노란봉투법과 국가경쟁력(EPSxPER)
- 노란봉투법이 통과됐습니다. 법안의 골자는 ①노조 활동에 의한 회사의 손해를 노조로부터 배상받을 수 없게 하며, ②하청업체까지 사용자의 지위를 확대해 회사의 책임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 지금 당장 노란봉투법으로 회사의 영업활동이 마비되지는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론 노조의 과도한 활동을 견제할 수 없어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노조의 힘이 막강한 조선, 철강, 자동차 등 산업재 기업에서의 EPS 상승을 제약하는 요소입니다.
- 지난 22년도에 조선소에서 51일간 파업을 벌이며 수 천억의 손실을 발생시킨 하청노동자의 처벌도 집행유예가 나오며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는데, 이번 노랑봉투법 통과로 더더욱 노조의 권한이 막강해질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대관료와 별도로 관람 수입 10%를 추가 징수하는 조례 개정 영향으로 올해 대형 공연이 한 건도 열리지 않았는데, 집권여당의 이번 결정은 원주시의 정책을 국가로 확장시켜 시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시대에서, 사실상 외국 진출을 장려하는 꼴입니다. 수출보국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 글로벌 테마 안의 산업재들은 일시적인 노이즈로 치부할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EPS를 하락시키는 요소입니다. 증시 부양은 단순히 밸류에이션(PER) 요소만을 고집하기보다, 이익(EPS)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증시 부양에 앞장선 것처럼 보였던 정치인들의 노랑봉투법 찬성은 그 저의를 의심케 합니다.
-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양도세 기준 UP 등)과 EPS(노란봉투법 시행 등) 제약을 고려할 때 국가 경쟁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국내 기업에만 투자하던 전략보다는, 해외 기업에 일부 포트폴리오를 배치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도 관심을 적극적으로 두어야 할 이유라 판단됩니다.
- 노란봉투법이 통과됐습니다. 법안의 골자는 ①노조 활동에 의한 회사의 손해를 노조로부터 배상받을 수 없게 하며, ②하청업체까지 사용자의 지위를 확대해 회사의 책임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 지금 당장 노란봉투법으로 회사의 영업활동이 마비되지는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론 노조의 과도한 활동을 견제할 수 없어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노조의 힘이 막강한 조선, 철강, 자동차 등 산업재 기업에서의 EPS 상승을 제약하는 요소입니다.
- 지난 22년도에 조선소에서 51일간 파업을 벌이며 수 천억의 손실을 발생시킨 하청노동자의 처벌도 집행유예가 나오며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는데, 이번 노랑봉투법 통과로 더더욱 노조의 권한이 막강해질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대관료와 별도로 관람 수입 10%를 추가 징수하는 조례 개정 영향으로 올해 대형 공연이 한 건도 열리지 않았는데, 집권여당의 이번 결정은 원주시의 정책을 국가로 확장시켜 시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시대에서, 사실상 외국 진출을 장려하는 꼴입니다. 수출보국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 글로벌 테마 안의 산업재들은 일시적인 노이즈로 치부할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EPS를 하락시키는 요소입니다. 증시 부양은 단순히 밸류에이션(PER) 요소만을 고집하기보다, 이익(EPS)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증시 부양에 앞장선 것처럼 보였던 정치인들의 노랑봉투법 찬성은 그 저의를 의심케 합니다.
-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양도세 기준 UP 등)과 EPS(노란봉투법 시행 등) 제약을 고려할 때 국가 경쟁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됩니다. 국내 기업에만 투자하던 전략보다는, 해외 기업에 일부 포트폴리오를 배치하는 자산 배분 전략에도 관심을 적극적으로 두어야 할 이유라 판단됩니다.
파이낸셜뉴스
노란봉투법 통과…민주 "노동존중" vs 국힘 "참담·비통"
노란봉투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를 근본부터 흔들어놓을 '독소 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다. 경제계는 그동안 노란봉투법에 대해..
👍5👎5
기사 내용 중에 이건 투기에 가까운 행태라고 비판한 의원님의 언급이 나오는데 이게 왜 투기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합법적으로 재건축 전 아파트 매수한거고, 귀국후 자녀 교육이나 여러가지 고려해서 용인으로 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6👎3
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메모리 시장 2026 전망 - UnderSupply By Citi ]
📌 핵심 내용
- Citi는 2026년 DRAM과 NAND 모두 공급 부족(undersupply) 상황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DRAM 공급/수요 성장률: +17.5% / +20.1% → 수요 초과
- NAND 공급/수요 성장률: +16.5% / +21.4% → 수요 초과
- 공급/수요 불균형: DRAM -1.8%, NAND -4.0%
📈 수요 요인
- AI 수요가 훈련(Training) → 추론(Inferencing) & 엣지 AI로 이동
- 이 과정에서 범용 서버 & 모바일 DRAM 수요 증가
- 동시에 고대역폭 HBM 및 고용량 QLC 기반 eSSD 수요 확대
🏭 공급 측 요인
- 메모리 업체들이 HBM 투자에 집중 → 전통적 DRAM/NAND 투자 상대적 축소
- 전체적인 메모리 공급 여력 제한
💰 투자 전망
2026년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압력 예상
⚙️ 설비 투자(2026E)
-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 +11.1% YoY
- DRAM Capex: +12.2% YoY
- NAND Capex: +9% YoY
→ HBM 우선 투자 기조 지속
👉 소결론
- AI 추론·엣지 확산 → 메모리 전반 수요 폭증 / HBM 투자 치중 →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
📌 핵심 내용
- Citi는 2026년 DRAM과 NAND 모두 공급 부족(undersupply) 상황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 DRAM 공급/수요 성장률: +17.5% / +20.1% → 수요 초과
- NAND 공급/수요 성장률: +16.5% / +21.4% → 수요 초과
- 공급/수요 불균형: DRAM -1.8%, NAND -4.0%
📈 수요 요인
- AI 수요가 훈련(Training) → 추론(Inferencing) & 엣지 AI로 이동
- 이 과정에서 범용 서버 & 모바일 DRAM 수요 증가
- 동시에 고대역폭 HBM 및 고용량 QLC 기반 eSSD 수요 확대
🏭 공급 측 요인
- 메모리 업체들이 HBM 투자에 집중 → 전통적 DRAM/NAND 투자 상대적 축소
- 전체적인 메모리 공급 여력 제한
💰 투자 전망
2026년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 압력 예상
⚙️ 설비 투자(2026E)
-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 +11.1% YoY
- DRAM Capex: +12.2% YoY
- NAND Capex: +9% YoY
→ HBM 우선 투자 기조 지속
👉 소결론
- AI 추론·엣지 확산 → 메모리 전반 수요 폭증 / HBM 투자 치중 →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