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도 밑에서 산거 꽤나 올라왔는데, 아직은 고점 분위기가 전혀 아니나 또 여기저기 축포 분위기에서 잘 매도하는 절제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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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신년사)
1. 우리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회복되고 물가 오름세가 둔화 추세를 지속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
2. 세계 경제는 통화긴축 지속의 여파로 성장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3. IT 부문의 회복, 상승 사이클이 통상 2년 이상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이어져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은 2.1% 및 2.3%까지 개선될 전망
4. 그러나 IT 제조업을 제외한 성장률은 1.7% 예상
5. 물가상승률은 점차 2%에 근접해갈 것으로 전망되나 목표수준에 안착되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
6. 한국은행은 우리 내부 여건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정책을 결정할 여지가 커졌음.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도 경기회복과 금융안정에 필요한 최적의 정교한 정책조합을 찾아나가야 함
7.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 통상 마라톤에서의 마지막 구간, 즉 라스트 마일(last mile)이 가장 어려움
8. 긴축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금융불안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
9. 주요 선진국에서는 상업용 부동상 대출의 부실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일부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음
10. 유사 시 금융시스템 내의 유동성 안전판 강화를 위해 한국은행 대출의 적격담보 범위를 금융기관이 보유한 대출채권까지 확대하기로 한 만큼, 세부 시행 방안 등 관련 제도를 조속히 마련해 나가야 할 것
11.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정리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보탤 것
12. 경제가 어려워질 때마다 재정의 확대와 저금리에 기반한 부채 증대에 의존하여 임기응변식으로 성장을 도모하던 시대는 지났음
13. 그간 가파르게 증가한 가계부채 규모는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는 수준에 이르렀음
14.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느라 충분히 살피지 못했던 야러 구조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것
15. 과거 부동산 가격 급등 및 PF 부실화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적 보완책은 무엇인지,
16. 비은행 금융기관의 중요도를 고려해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장치는 더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17. 높아진 대외건전성에 걸맞게 환율의 대외충격 흡수 기능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야 함
1. 우리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회복되고 물가 오름세가 둔화 추세를 지속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
2. 세계 경제는 통화긴축 지속의 여파로 성장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3. IT 부문의 회복, 상승 사이클이 통상 2년 이상 지속되었다는 점에서,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세가 이어져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은 2.1% 및 2.3%까지 개선될 전망
4. 그러나 IT 제조업을 제외한 성장률은 1.7% 예상
5. 물가상승률은 점차 2%에 근접해갈 것으로 전망되나 목표수준에 안착되는 시기와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
6. 한국은행은 우리 내부 여건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정책을 결정할 여지가 커졌음.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도 경기회복과 금융안정에 필요한 최적의 정교한 정책조합을 찾아나가야 함
7.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 통상 마라톤에서의 마지막 구간, 즉 라스트 마일(last mile)이 가장 어려움
8. 긴축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금융불안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
9. 주요 선진국에서는 상업용 부동상 대출의 부실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부동산 PF를 중심으로 일부 위험신호가 감지되고 있음
10. 유사 시 금융시스템 내의 유동성 안전판 강화를 위해 한국은행 대출의 적격담보 범위를 금융기관이 보유한 대출채권까지 확대하기로 한 만큼, 세부 시행 방안 등 관련 제도를 조속히 마련해 나가야 할 것
11.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부동산 PF의 질서있는 정리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보탤 것
12. 경제가 어려워질 때마다 재정의 확대와 저금리에 기반한 부채 증대에 의존하여 임기응변식으로 성장을 도모하던 시대는 지났음
13. 그간 가파르게 증가한 가계부채 규모는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는 수준에 이르렀음
14.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느라 충분히 살피지 못했던 야러 구조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을 것
15. 과거 부동산 가격 급등 및 PF 부실화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적 보완책은 무엇인지,
16. 비은행 금융기관의 중요도를 고려해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장치는 더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17. 높아진 대외건전성에 걸맞게 환율의 대외충격 흡수 기능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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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한국시장은 대체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 낮은 배당률 및 기타 주주환원 미흡
- 미국 처럼 자사주 매입 안하는 것도 포함
2) 대주주 맘대로 의사결정
3) 회사 매각 할땐 대주주 프리미엄, 주주에겐 혜택 없음
1) 낮은 배당률 및 기타 주주환원 미흡
- 미국 처럼 자사주 매입 안하는 것도 포함
2) 대주주 맘대로 의사결정
3) 회사 매각 할땐 대주주 프리미엄, 주주에겐 혜택 없음
그런데, 이런것들 약간의 법 제도로 수정을 해주면, 어쩔수 없이 회사들이 주가 부양을 하거나, 어느정도 지분 확보 위해 대주주가 주식매수도 할 수 있어서,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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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는 약간 이런 쪽으로, 지난 정부와는 달리 과감하게 정책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기타 다른 부분은...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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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자 관점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만 고민하는데, 암튼 대주주 50억으로 늘린거...그거 수십년전엔 120억 이었는데, 그걸 계속 내리다가 10억까지 내렸는데, 막판에 뜸을 좀 들이긴 했지만 50억으로 늘렸습니다. 왜 늘렸나면 대단한 주식시장 견해를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기보단, 국민들 표를 의식해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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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 표를 의식해서, 지금 세제 개편안도 간보면서 기사를 내기 시작하는데, 지지율 확보를 위해서 이런 정책들이 하나 둘 나오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24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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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반도체도 이제 적자 벗어나서, 수익으로 전환할 것 같은 시기인데, 수익 내면서 조금 더 운이 좋아주면, 생각보다 큰 상승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사일만 열심히 하고, 연금이니 투자니 그런거 쳐다보는건 회사에 로열티가 없는거다 하는 생각 가지신 분들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회사에 충성했더니 사장까지 시켜주면 이미 자아실현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큰 성공 할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장도 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퇴직연금 정도 공부하는거랑 로열티 낮은거랑은 좀 다릅니다.
대부분 직장에서 퇴직금은 DB형으로 관리가 되고있습니다. 올해 받은 보수의 1/12가 퇴직금으로 쌓이니까, 12년 다닌 사람은 12년간 평균 연봉의 1년치가 쌓였다고 보면되고, 36년 다닌 사람은 그간 평균 연봉 3년치가 퇴직금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런데 DB형(그냥 적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에서 DC형으로 전환을 할때는, 최근 3개월간 받은 급여를 기준으로 그 금액만큼을 DC형 통장에 넣어주고, 그걸로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DB형(그냥 적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에서 DC형으로 전환을 할때는, 최근 3개월간 받은 급여를 기준으로 그 금액만큼을 DC형 통장에 넣어주고, 그걸로 운용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