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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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반기 보고서 종가 끝나고 나오는 시기에 약간 매매 할 수 있는 팁을 한번 공유 드렸습니다. 허접한 그냥 팁인데 참고 하실 분은 참고하시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ㅎ 저는 저걸로 천원*500주 해서 50만원 정도 소소하게 한번 벌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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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건 그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하고, 그 산업에서 평균 per는 어느정도 나와야하고 등등을 좀 알아야 하는거지, 무턱대고 잘나왔다고 막 매수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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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밖에 안샀다고 이거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저도 뭐 그냥 소소하게 단타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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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다시 AI와 반도체의 시간이 옵니다

https://t.me/ym_research/1775

YM리서치팀에서 말씀드린 사항이 생각보다도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잇습니다

Nvidia는 모건 스탠리의 목표가 상향과 사우디/UAE의 AI용 GPU(H100) 수천개 구매발표로 7% 이상 상승 했습니다. 위 두가지가 이야기하는 바는 폭발적 수요로 인하여 지속적이며, 꾸준한 성장이 AI반도체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맞추어 마이크론, AMD 뿐 아니라, 일본의 후공정 소부장 업체들(이비덴, 신코덴키, DISCO 등)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반도체가 현재 똑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PC➡️, 모바일↘️, 서버➡️, AI서버⬆️⬆️

레거시 메모리/비메모리는 계속해서 감산을 통해 공급을 줄여나가야하지만, HBM과 AI은 계속해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현재 반도체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국면에 서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반도체 섹터는 AI(HBM)을 위한 후공정 소부장 위주의 포트로 가져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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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 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2021년 말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400억 원을 투자받으며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4400억 원이었다. 업계에서는 시가총액이 2조 7000억 원인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의 매출이 두산로보틱스의 3분의 1 정도인 것을 감안해 최소 1조 원 이상의 몸값은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원본보기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협동로봇 기업으로 올 초 식음료 산업에 특화된 E시리즈까지 내놓으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개별 회계 기준 지난해 매출은 4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6% 성장했다. 올 1분기 매출 역시 1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늘었고 2분기 두산의 실적 발표에서 상장 전 법률 이슈 등으로 두산로보틱스 매출 등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2분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10%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두산로보틱스가 아직은 적자 기업인 것이 기업가치 산정에 변수가 될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양산을 시작한 2018년 이후 매년 100억 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업손실 누적액은 611억 원에 달한다. 올해 코스닥의 첫 대어였던 팹리스 기업 파두(440110)가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예상 밖 흥행 부진을 겪은 것도 두산로보틱스의 어깨를 짓누르는 요소다.

두산로보틱스는 가파르게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에 기반한 회사의 성장성을 투자자들에게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두산 보유 지분이 90.91%에 달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구주 매출을 전혀 일으키지 않고 신주 발행으로만 IPO를 진행하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대목이다. 상장 예정 주식 수의 25%를 공모하는 두산로보틱스가 기업가치 1조 원으로 상장할 경우 2500억 원을 투자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보스턴컨설팅그룹은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규모가 지난해 6600억 원에서 2026년 1조 9300억 원으로 연평균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450억에 적자 100억이 넘는데 기업가치가 2조라니...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건 좀 너무하긴한데 연평균 27% 성장하는 산업이라...과연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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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일본상사 주식 매수하고..그 뒤에 좀 지나서 주가가 엄청 올랐죠 그 덕에 포스코인터도 엄청 올랐죠 거의 4배를..
지수가 120일선 걸쳐있고, 간당간당 하네요...중국 문제가 커지면, 이 때처럼 되려나요
좋은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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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성공적이었고 일부만 매도했습니다. 장이 받쳐줬으면 더 올랐을텐데...그런데 본진에서 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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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번 살려주네요. 오늘도 힘든가..싶었는데 강하게 올려주는 것도 엄청 오랜만인것 같네요. 그래도 무리한 베팅은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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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구) 이웅찬_iM증권시황/전략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대신읽어드립니다: 한국의 작전 세력들>

이거 궁금하기는 한데 꼭 읽어야 하나 싶을 때 대신 읽어드리는 책상무~~ 가 출동해 보았습니다.

[한국의 작전세력들] 이거 6월에 잠깐 얘기가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쓰신 분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되어서 진퉁이라고.. 하지만 얘기만 돌았지 읽어보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제가 읽어봤습니다.

책은 꽤 재밌습니다. 쓰신 분께서 기소는 되었는데 아직 재판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제가 뭐 일면식도 없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책에 대해서만 얘기해 보겠습니다.

이거 근데 책 내용을 너무 얘기하면 카피라이트를 훼손하는게 될까요? 그러니 딱 20줄로만 요약해 보겠습니다. 여튼 공들여 쓰셨을텐데 권리를 침해하고 싶지는 않네요..


1. 돈이 많아지면 작전의 유혹이 많이 찾아온다. 유증 참여해달라, M&A 인수 건이 있는데 어떠냐, 아니면 적대적 M&A 공격 한번 들어가자 하는..

2. 작전의 핵심은 '사기'의 유무다. 주가 급등과 작전은 관계가 없다.

3. 작전세력과 세력은 구분해야 한다. 자금력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인이나 기관은 작전을 할 필요가 없다. 세력은 작전세력이 아니다.

4. 작전은 보통 부띠끄에서 주도한다. 정치적 영향력이나 정보력을 이용해 한두번 작전을 해 먹고 마는 경우도 있지만 수 차례 작전을 거는 전문작전세력도 있다.

5. 부띠끄는 명동 사채업자와 비슷하면서도, 그보다 더 확장된 IB업무 비슷한 일을 하면서 커졌다. 기업과 금융권 사이에서 작전의 에이전시가 된다.

6. 투자와 작전은 시장을 속인다는 점에서 사실 한 끗 차이다. 사기와 불법적인 요인이 있으면 작전이라고 본다.

7. 작전과 투기의 역사를 좀 살펴보면, 1962년 증권거래소 주식(대증주)을 두고 증권사들끼리 매수 매도 투기싸움을 하다가 주가가 수십배 오르고 강제 상폐당한 사례가 있다. 배후에 중앙정보부가 있었다고 한다.

8. 70년대는 IPO 투기 붐과 건설주 투기 붐이 있었다. 75-78년 매년 2배 이상 올랐다가 2차 오일쇼크로 원위치로 돌아갔다. 사실 작전보다 투기 광풍이 더 무섭다.

9. 80년대는 대중 투자의 기반이 준비되는 시기였다. 지수가 만들어졌고 외인이 들어오면서 가치투자도 생겨났다.

10. 90년대 후반 HTS가 들어오면서 개인 투자 저변이 넓어졌고, 차트가 바로바로 뜨니까 차트 투자가 극성을 부렸다.

11. 이 때부터 작전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차트만 보는 개인들 돈을 털어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차트 만들기'가 작전의 주류가 되었다. 매집 후 급등세를 만들고 한번 물량을 털어낸 후, 다시 매집하면서 전고점을 넘기면 거래량이 늘어나고 거기에 때리고 나오는 식이었다.

12. 코스닥 시장이 생기면서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 많아져 작전하기가 아주 수월해졌다.

13. 부띠끄가 활성화되면서 차트를 넘어 기업 자금조달, M&A 등과 같은 재료들로 작전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재무제표도 꾸미고.

14. 작전의 성공률은 통념과는 달리 매우 낮다. 10%도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띠끄는 작전을 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사실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15. 작전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은 1)작전세력은 의외로 무능하고 시장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2)배신 이다.

16. 작전의 수법: 간단하게만 소개한거 같지만.. 통정매매(답합주문), 허수주문, 자전거래,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수 차명계좌로 한다는 것이다.

17. UC아이콜스 사례: 괜찮은 기업들을 인수하고 주가를 올려놓고 유증하고 리만브라더스 블락딜까지 이끌어냈지만 결국 실적부진, 배신으로 실패했다.

18. 삼애인더스 사례: 진도 앞바다에서 보물선을 찾겠다며 주가를 끌어올림. 정치권에 끈이 있어서 인허가가 가능했음

19. 루보 사례: 폰지(다단계) 수법으로 돈을 끌어들이고 매집하고 수익 인증하고 다시 돈을 끌어들이고.. 올 상반기에 터진 주가조작 사태도 이와 비슷했던거 같네요.

20. 레드캡투어 사례: LG그룹에서 인수한다는 소문이 퍼져 주가 급등. LG가 3세는 주가조작 혐의로 유죄 판결.


후기: 2009년 책이라 꽤 오래된 느낌이 있고... 다 보여준거 같지는 않지만... 나름 이 부문에서 일가를? 이루신 느낌은 있습니다. 책 그럭저럭 재밌고... 궁금하시면 사서 보세요

근데 참 작전세력이라는게 저것밖에 안돼? 싶기도 하고... 차트에 재료에 주문조작에.. 저렇게들 해먹는구나.. 상반기에 가스업체들 주가조작 사태... 보면 진짜 여기서 얘기한 그대로긴 하거든요. 연예인 포섭하고 해서 폰지 수법으로 돈 끌어모으고, 차명계좌 통정매매 허수주문으로 주가 차트 만들고, 결국 누군가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역시 조작이 무서운게 아니라 투기심리가 무서운 것. 다 잡아갔으면 좋겠지만 세상이 고쳐질거 같지는 않으니 잘 이용해 먹읍시다. 책상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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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이 책 집에 있고 읽었는데, 본인이 책 쓰고 수십년 후 자기가 작전 치다가 걸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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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주 연속 하락 이 후. 시황맨

코스피는 지난주까지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2001년 이 후 코스피가 5주 인상 연속으로 하락한 것은 총 9회입니다.

이 기간 평균 낙폭은 -9.9%. 하락이 멈추고 반등한 주 상승폭은 평균 2.8%였습니다.

연속 하락의 경우 대부분 5주로 마무리되었고 6주 이상 하락한 경우는 22년간 단 3회였습니다. 가장 길었던 것은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7주 연속 하락.
5주 하락했으니 이제 반등한다, 이런 논리는 아니지만 하락할 수록 반등 폭은 커지고, 반등 가능성은 높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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