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
1. 듣다보니 이번 fomc가 매파적이라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던데, 어디서 그런 해석이 나온걸까?
먼저 이해할것이 있는데 이번 fomc전의 상황은
cpi가 9.1이 나오고 시장의 컨센이 1%까지 올라갔다가 0.75로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여전리 25% 확률로 1%의 인상에 대한 예상은 남아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의 예측치중 낮은 수준에 있던 0.75의 인상을 하면서, 0.75가 여전히 비정상적인 금리인상이라고 말을 하는 순간 이번 fomc는 끝난거다.
다음번에도 비정상적인 높은 금리인상이 가능하지만 데이타 디펜던트를 한다고 했다고 매파적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8월은 잭슨홀 미팅이 있고 다음 fomc는 9월 21일에 있다.
그럼 9월 fomc가 보게될 cpi지수가 10%가 나올리는 없지않나?
그러니 앞으로의 금리 인상은 0.5% 이하로 하겠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cpi 9.1에서 0.75인상이 여전히 비정상적이라고 말한것이 무슨 뜻인지가 이해가 안되는건가?
나스닥 상승 시작한 타이밍을 보셔라,
2.5%가 중립금리라고 인정한 것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긴 한데 이건 나중에 나온 내용이고 상승시작한 시점은 위의 저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다.
중립금리를 언급한 부분도 이해를 잘 못하시나 본데,
이번 fomc의 최고 관심사는 중립금리라고 본다.
이걸 인식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진다.
중립금리를 인식한다는게 어떤 뜻이냐면,
지금부터의 금리인상은 다시 금리인하를 해야하는 일시적인 금리인상이라는 뜻이 된다.
금리인상은 자산가격의 하락을, 금리인하는 자산가격의 상승을 만드는데,
지금부터의 금리인상은 일시적이기에
지금부터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산가격의 하락도 일시적이라는 뜻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4%대 기준금리까지 선반영한 자산시장은 당연히 미래를 보게되니 금리 인하로 이한 자산가격의 상승분을 반영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 뒤에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나?
연말까지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금리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인상은 할것이지만 그 후에는 다시 완화로 돌아설것이라고.
생각해보시라,
지금부터 올릴 금리 인상은 어차피 다시 떨어뜨릴 금리인상인데,
굳이 인상폭을 크게 할 필요가 있을지,
인상폭을 크게 한다는 것은 그 후에 인하폭을 크게 해야 한다는 말과 똑같은 동의어가 되는 것이고,
인하폭을 크게 하면 다시 거기서 자산가격의 폭등이 나오게 될텐데, 연준에서 굳이 이런 행동을 할 이유는 없다.
그러니 시장에서 받아들이길,
앞으로의 금리인상은 폭이 적고 또한 올려놓은 금리인상분이 결국 내년에는 내려올테니, 금리인상으로 인한 하락폭보다. 인하로 인한 상승폭이 더 커지겠구나(시장금리가 더 높은 수준을 선반영했으니)라고 생각을 하고 강세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fomc 당일은 오르고 다음날은 떨어지는 패턴이 자주 나왔는데,
지금의 이 중립금리 언급은 그런 부드러운 어투로 시장을 안심시키는 수준의 발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말 그대로 시장의 수익률의 기준이 되는 기준금리에 대한 언급이기에, 시장의 펀더멘탈을 건드리는 매우 강력한 비둘기적 신호가 되는 것이다.
1. 듣다보니 이번 fomc가 매파적이라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던데, 어디서 그런 해석이 나온걸까?
먼저 이해할것이 있는데 이번 fomc전의 상황은
cpi가 9.1이 나오고 시장의 컨센이 1%까지 올라갔다가 0.75로 내려왔다고는 하지만 여전리 25% 확률로 1%의 인상에 대한 예상은 남아있던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의 예측치중 낮은 수준에 있던 0.75의 인상을 하면서, 0.75가 여전히 비정상적인 금리인상이라고 말을 하는 순간 이번 fomc는 끝난거다.
다음번에도 비정상적인 높은 금리인상이 가능하지만 데이타 디펜던트를 한다고 했다고 매파적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8월은 잭슨홀 미팅이 있고 다음 fomc는 9월 21일에 있다.
그럼 9월 fomc가 보게될 cpi지수가 10%가 나올리는 없지않나?
그러니 앞으로의 금리 인상은 0.5% 이하로 하겠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번에 cpi 9.1에서 0.75인상이 여전히 비정상적이라고 말한것이 무슨 뜻인지가 이해가 안되는건가?
나스닥 상승 시작한 타이밍을 보셔라,
2.5%가 중립금리라고 인정한 것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긴 한데 이건 나중에 나온 내용이고 상승시작한 시점은 위의 저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다.
중립금리를 언급한 부분도 이해를 잘 못하시나 본데,
이번 fomc의 최고 관심사는 중립금리라고 본다.
이걸 인식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진다.
중립금리를 인식한다는게 어떤 뜻이냐면,
지금부터의 금리인상은 다시 금리인하를 해야하는 일시적인 금리인상이라는 뜻이 된다.
금리인상은 자산가격의 하락을, 금리인하는 자산가격의 상승을 만드는데,
지금부터의 금리인상은 일시적이기에
지금부터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산가격의 하락도 일시적이라는 뜻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4%대 기준금리까지 선반영한 자산시장은 당연히 미래를 보게되니 금리 인하로 이한 자산가격의 상승분을 반영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 뒤에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나?
연말까지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금리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인상은 할것이지만 그 후에는 다시 완화로 돌아설것이라고.
생각해보시라,
지금부터 올릴 금리 인상은 어차피 다시 떨어뜨릴 금리인상인데,
굳이 인상폭을 크게 할 필요가 있을지,
인상폭을 크게 한다는 것은 그 후에 인하폭을 크게 해야 한다는 말과 똑같은 동의어가 되는 것이고,
인하폭을 크게 하면 다시 거기서 자산가격의 폭등이 나오게 될텐데, 연준에서 굳이 이런 행동을 할 이유는 없다.
그러니 시장에서 받아들이길,
앞으로의 금리인상은 폭이 적고 또한 올려놓은 금리인상분이 결국 내년에는 내려올테니, 금리인상으로 인한 하락폭보다. 인하로 인한 상승폭이 더 커지겠구나(시장금리가 더 높은 수준을 선반영했으니)라고 생각을 하고 강세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fomc 당일은 오르고 다음날은 떨어지는 패턴이 자주 나왔는데,
지금의 이 중립금리 언급은 그런 부드러운 어투로 시장을 안심시키는 수준의 발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말 그대로 시장의 수익률의 기준이 되는 기준금리에 대한 언급이기에, 시장의 펀더멘탈을 건드리는 매우 강력한 비둘기적 신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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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Jaesung Youn)
[하나증권/화학/윤재성] SKC: SK넥실리스의 가파른 증익 vs. 2023년 전사 실적 감익
▶ 보고서: https://bit.ly/3bDzCL6
▶ 실적 하이라이트와 애널리스트 Comment
- 2Q22 영업이익은 컨센을 8% 하회했습니다. 화학/Industry 소재의 감익 때문입니다. 다만,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QoQ +21% 증익되며 순항 중입니다.
- 3Q22 영업이익은 QoQ 18% 감익이 전망됩니다. SK넥실리스의 대폭 증익에도 불구하고, 화학의 대폭 감익을 방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 BUY를 유지하나, TP는 기존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합니다. 화학부문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 영향입니다. 2023년 이후 실적 추정과 Valuation에 Industry소재 매각과 현금 유입 등을 감안했습니다.
- SK넥실리스 2H22 영업이익은 810억원으로 HoH +50% 증익을 예상합니다. 2023년 말레이 5만톤 증설 완료 시 2024년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714억원으로 2022년 대비 2배 늘어납니다. 추가적으로 2024년 폴란드 약 10만톤 증설과 2025년 미국 약 5만톤 증설 감안 시 중장기 가파른 외형성장 추세를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 다만, 2023년에는 Industry 소재의 매각을 제외하더라도 화학사업의 부진에 따라 전사 실적의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동박 Capa 추가 확대 및 실리콘 음극재, 글라스기판의 구체적인 투자 소식이 단기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2Q22 영업이익 1,094억원(QoQ -18%, YoY -19%)으로 컨센(1,194억원) 8% 하회
-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96억원(OPM 14.8%, QoQ +21%)을 기록. 중국 락다운에 따른 고객사향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가 상승 효과로 OPM 전분기 대비 개선
- 화학 영업이익은 695억원(QoQ -19%)을 기록. PG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전방 건설 수요 부진에 따라 PO마진이 하락한 영향
▶ 3Q22 영업이익 899억원(QoQ -18%, YoY -38%) 전망
- SK넥실리스 영업이익 402억원(QoQ +36%) 추정. 6공장 신규 가동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과 중국 락다운 해제 및 고객사 신규모델 출시 등에 따른 물량 증대 효과 덕분
- 화학 영업이익 376억원(QoQ -46%)으로 대폭 감익 예상
**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 보고서: https://bit.ly/3bDzC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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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2 영업이익은 컨센을 8% 하회했습니다. 화학/Industry 소재의 감익 때문입니다. 다만,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QoQ +21% 증익되며 순항 중입니다.
- 3Q22 영업이익은 QoQ 18% 감익이 전망됩니다. SK넥실리스의 대폭 증익에도 불구하고, 화학의 대폭 감익을 방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 BUY를 유지하나, TP는 기존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합니다. 화학부문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 영향입니다. 2023년 이후 실적 추정과 Valuation에 Industry소재 매각과 현금 유입 등을 감안했습니다.
- SK넥실리스 2H22 영업이익은 810억원으로 HoH +50% 증익을 예상합니다. 2023년 말레이 5만톤 증설 완료 시 2024년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714억원으로 2022년 대비 2배 늘어납니다. 추가적으로 2024년 폴란드 약 10만톤 증설과 2025년 미국 약 5만톤 증설 감안 시 중장기 가파른 외형성장 추세를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 다만, 2023년에는 Industry 소재의 매각을 제외하더라도 화학사업의 부진에 따라 전사 실적의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동박 Capa 추가 확대 및 실리콘 음극재, 글라스기판의 구체적인 투자 소식이 단기 주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2Q22 영업이익 1,094억원(QoQ -18%, YoY -19%)으로 컨센(1,194억원) 8% 하회
- SK넥실리스 영업이익은 296억원(OPM 14.8%, QoQ +21%)을 기록. 중국 락다운에 따른 고객사향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가 상승 효과로 OPM 전분기 대비 개선
- 화학 영업이익은 695억원(QoQ -19%)을 기록. PG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전방 건설 수요 부진에 따라 PO마진이 하락한 영향
▶ 3Q22 영업이익 899억원(QoQ -18%, YoY -38%) 전망
- SK넥실리스 영업이익 402억원(QoQ +36%) 추정. 6공장 신규 가동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과 중국 락다운 해제 및 고객사 신규모델 출시 등에 따른 물량 증대 효과 덕분
- 화학 영업이익 376억원(QoQ -46%)으로 대폭 감익 예상
**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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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이 예상보다 더 강하네요. 인플레는 이제 피크아웃이고, 얼마나 경기둔화가 이어지는가가 문제인데 생각보다 경기가 강하고 둔화폭이 크지않을 거라고 보는건지, 과매도에 따른 반등인지 알수가 없네요. 하지만 최근 한달 정도는 정말 강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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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인버스는 다 정리를 했고, 그 외의 종목들은 다 그냥 그대로 입니다. 매도하지않았고 하락폭이 컸다가 어느정도는 반등을 해줬네요. 2차전지는 계속해서 보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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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서 시총이 12조인데, 올해 버는 영업이익이 11.9조네...내년도 9조는 벌고 내후년도 7조는 벌고..그럼 벌써 시총 대비 몇배를 3년간 버는거야...하고 사서 물리면 안됩니다.
👍6
저도 많이 했던 실수인데, 그 영업이익이랑 시총이랑 그리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이라면 다르겠죠. 저렇게 몇조를 벌면 못해도 1조씩은 매년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니 주가가 안올라갈래야 안올라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좀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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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저렇게 벌지...잘 모르겠네요. 지금 보니 저정도는 벌꺼라고 보는거지만, 막상 벌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박 부족사태가 끝나면 저렇게 돈을 벌기가 어려울것 같은데..
👍3
세번째 이유는 보이는 시총이 전부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전환사채가 아마 꽤나 남아 있는걸로 아는데(주주가 아니라 정확히는 확인 안해봄), 주가 올라가면 그 사채들 전환되면서 보이지않는 시총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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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레포트
포스코케미칼인데 수주 공시한것만 8조에 14조원 정도니까, 23년부터는 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하네요. 작년 불과 2조원 수준의 매출이 2년뒤에는 6조원에 육박하게 됩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시장 영향에 따라서, 이정도 수주 받은 수준에 비해 주가 반영이 아직 덜 된걸로 보입니다. 하반기 중에 하나 정도 수주가 더 나오고, 2차전지 투심이 개선되면 20만원 이상 갈 수도 있을 것 같고, 23년 공급 시작되기전엔 일부, 절반 이상은 매도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확실히 주가 반영이 덜 됐던것 같네요...지금은 조금 반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오르면 저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줄여나가려고 합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