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Tesla 고용관련 코멘트]
<머스크 코멘트>
•6/1 : Tesla, SpaceX 임직원들(본사 Full-time 사무직) 모두 주 40시간 이상 오피스로 정상 출근 해야함, 그러기 싫으면 그만둬라
•6/3 : Tesla 글로벌 신규채용 일시정지하고, 사무직 10% 감축 필요, 자동차/배터리 등 생산직에 대한 언급이 아님
=머스크의 언급은 효율이 떨어지는 잉여인력(사무직)에 대한 경고성 코멘트로 판단되며, 주가는 당연히 과민반응 한것으로 보여짐
=공장을 엄청난 속도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전체 임직원수가 감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가정이며,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내부 노트에서도 생산인력에 대한 언급이 아님을 언급한 것으로 보여짐
=현재 미국 고용시장은 노동자>고용주 의 파워밸런스 상황이지만, 경기침체가 올 경우 이는 빠르게 고용주>노동자로 바뀔 수 있음
<왜 머스크는 갑자기 고용을 언급했나?>
머스크는 최근 몇일간 Tesla의 임직원 고용에 대한 강력한 언급을 두차례나 지속했습니다. 첫번째는 이제 팬데믹은 끝났으니 재택근무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솔직히 재택근무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재택을 해도 효율이 유지되는 직원들도 많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데 있습니다. 즉, 머스크의 말은 사무직 직원들이 한마디로 받은만큼 일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금요일 Tesla주가를 10%가깝게 급락시킨 신규채용 잠정중단 및 사무직 10% 감원 내부 노트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 안좋아지고 공급망 이슈 등 회사가 처한 대외 환경이 매우 위협적인데, 팬데믹이라는 이유로 실시하는 재택근무를 악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받은 만큼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회사에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Tesla에는 노조가 없습니다.
일단 주가로 보면 시장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회사입장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명분으로 오피스 full-time 잉여인력을 구조조정 한다면, 당연히 마진 입장에서는 긍정적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Tesla의 중장기 탑라인 성장에 대해서는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즉, 매출이 감소해서 인력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문제는 현재 주식시장의 수급이 취약하단
것입니다. 좋은 뉴스건 나쁜 뉴스건 뭔가 나오면 일단 팔고봅니다. 이런 측면이 금요일 테슬라주가에 매우 과격하게 반영되었고, 시장 전체의 하락을 유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SMART한 주식투자
<머스크 코멘트>
•6/1 : Tesla, SpaceX 임직원들(본사 Full-time 사무직) 모두 주 40시간 이상 오피스로 정상 출근 해야함, 그러기 싫으면 그만둬라
•6/3 : Tesla 글로벌 신규채용 일시정지하고, 사무직 10% 감축 필요, 자동차/배터리 등 생산직에 대한 언급이 아님
=머스크의 언급은 효율이 떨어지는 잉여인력(사무직)에 대한 경고성 코멘트로 판단되며, 주가는 당연히 과민반응 한것으로 보여짐
=공장을 엄청난 속도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전체 임직원수가 감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가정이며,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내부 노트에서도 생산인력에 대한 언급이 아님을 언급한 것으로 보여짐
=현재 미국 고용시장은 노동자>고용주 의 파워밸런스 상황이지만, 경기침체가 올 경우 이는 빠르게 고용주>노동자로 바뀔 수 있음
<왜 머스크는 갑자기 고용을 언급했나?>
머스크는 최근 몇일간 Tesla의 임직원 고용에 대한 강력한 언급을 두차례나 지속했습니다. 첫번째는 이제 팬데믹은 끝났으니 재택근무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솔직히 재택근무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재택을 해도 효율이 유지되는 직원들도 많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데 있습니다. 즉, 머스크의 말은 사무직 직원들이 한마디로 받은만큼 일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금요일 Tesla주가를 10%가깝게 급락시킨 신규채용 잠정중단 및 사무직 10% 감원 내부 노트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 안좋아지고 공급망 이슈 등 회사가 처한 대외 환경이 매우 위협적인데, 팬데믹이라는 이유로 실시하는 재택근무를 악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받은 만큼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회사에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Tesla에는 노조가 없습니다.
일단 주가로 보면 시장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회사입장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명분으로 오피스 full-time 잉여인력을 구조조정 한다면, 당연히 마진 입장에서는 긍정적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Tesla의 중장기 탑라인 성장에 대해서는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즉, 매출이 감소해서 인력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문제는 현재 주식시장의 수급이 취약하단
것입니다. 좋은 뉴스건 나쁜 뉴스건 뭔가 나오면 일단 팔고봅니다. 이런 측면이 금요일 테슬라주가에 매우 과격하게 반영되었고, 시장 전체의 하락을 유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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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포트의 논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탈 세계화 하고 나서 새로운 세계화를 한다는데, 너무 억지인건 아닌지 우려도 되는데 그래도 이런 방향으로 가긴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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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구글에도 카스트 차별 :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인도인이 많은 실리콘밸리에서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한 인도인 간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구글 내 카스트 차별에 대한 외부강연이 반발에 부딪혀 취소됐다. 일부 직원은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에게 강연 강행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순다르 피차이는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브라만 계급이다.
채용 인터뷰에서 달리트 계급인 것을 알고는 분위기가 한순간에 달라져 입사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3/GHCEWBVMTRHB5NPVOGXBSJ4NLA/
인도인이 많은 실리콘밸리에서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한 인도인 간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구글 내 카스트 차별에 대한 외부강연이 반발에 부딪혀 취소됐다. 일부 직원은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에게 강연 강행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순다르 피차이는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브라만 계급이다.
채용 인터뷰에서 달리트 계급인 것을 알고는 분위기가 한순간에 달라져 입사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3/GHCEWBVMTRHB5NPVOGXBSJ4NLA/
조선일보
구글에 카스트 차별이?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구글에 카스트 차별이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김성민의 실밸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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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식 매매를 뭔가 적극적으로 할때는 아니고 좀 지켜볼때라고 봅니다. 어디가 바닥인지, 기술적 반등 인지도 알수 없습니다. 다만 이정도 밸류 면 더 빠져도 지금 가격 이상으로는 돌아오기 좋은, 쉬운 가격이라고 봅니다. 그냥 기다리다보면 다시 예전가격 되찾고 그 보다 위로 갈거라 생각 합니다. 한 2년 정도 주식장이 그리 좋지는 않았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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