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양극재 vs 동박 영업이익률 비교
* 양극재 : 에코프로비엠 + 엘앤에프
* 동박 : SKC 동박사업 + 일진머티리얼즈 동박사업
* 양극재 : 에코프로비엠 + 엘앤에프
* 동박 : SKC 동박사업 + 일진머티리얼즈 동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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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SKC 필름사업 매각 관련]
■ News, SKC 필름사업 1.6조원에 매각설
금일 장 종료 후 SKC 필름사업에 대한 매각 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Industry 소재사업부를 1.6조원에 국내 PEF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할 것이며 다음주 중 이사회 의결을 통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SKC는 해당 뉴스에 대해 공시를 통하여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한앤컴퍼니와 검토 중이나, 관련 이사회 개최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즉, 아직 해당 딜이 미확정이긴하나 성사될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Industry 소재, 1.6조원은 매도자 입장에서도 매력적.
당사 추정 기준으로 Industry 소재사업부의 기업가치(EV)는 1.3조원입니다.
1Q22말 기준으로 순자산 1.5조원(자산 2.2조원/부채 0.7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1.6조원의 매각가액은 P/B 1.1배 수준을 시사합니다.
즉, 매도 주체입장에서 시장의 평가보다 높은 금액에 매각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동사에게 매력적인 딜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필름사업 매각이 동사에게 긍정적인 2가지 이유
첫째는 성장사업 자금확보입니다.
동박사업의 글로벌 확장 및 신규사업(실리콘 음극재 및 반도체 유리기판)을 확장함에 있어 재원 확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매각가액 1.6조원으로 동박 투자에만 집중한다면 약 13만톤 증설이 가능하며, 이는 현재 SK넥실리스 Capa(5.2만톤)에서 3.6배 확장할 수 있을정도의 금액입니다.
둘째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입니다.
당사가 그동안 밸류에이션을 적용함에 있어 필름사업에 대한 EV/EBITDA 배수는 5.5배에 불과했습니다.
2차전지 소재사업의 배수가 25~35배에 육박하는 만큼 매각대금을 성장사업에 투자함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밸류에이션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 View, Top-pick 의견 유지
기존사업에 대한 매각이 가시화된만큼 동박의 신규투자 및 실리콘 음극재 양산공장 투자 결정도 점차 임박해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현재 주가에 음극재 사업 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음극재 양산시점이 1년밖에 남지않아 하반기 음극재 사업가치 추가 반영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Top-pick 의견 유지합니다.
■ News, SKC 필름사업 1.6조원에 매각설
금일 장 종료 후 SKC 필름사업에 대한 매각 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Industry 소재사업부를 1.6조원에 국내 PEF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할 것이며 다음주 중 이사회 의결을 통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SKC는 해당 뉴스에 대해 공시를 통하여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한앤컴퍼니와 검토 중이나, 관련 이사회 개최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즉, 아직 해당 딜이 미확정이긴하나 성사될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Industry 소재, 1.6조원은 매도자 입장에서도 매력적.
당사 추정 기준으로 Industry 소재사업부의 기업가치(EV)는 1.3조원입니다.
1Q22말 기준으로 순자산 1.5조원(자산 2.2조원/부채 0.7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1.6조원의 매각가액은 P/B 1.1배 수준을 시사합니다.
즉, 매도 주체입장에서 시장의 평가보다 높은 금액에 매각되는 것을 의미하기에 동사에게 매력적인 딜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필름사업 매각이 동사에게 긍정적인 2가지 이유
첫째는 성장사업 자금확보입니다.
동박사업의 글로벌 확장 및 신규사업(실리콘 음극재 및 반도체 유리기판)을 확장함에 있어 재원 확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매각가액 1.6조원으로 동박 투자에만 집중한다면 약 13만톤 증설이 가능하며, 이는 현재 SK넥실리스 Capa(5.2만톤)에서 3.6배 확장할 수 있을정도의 금액입니다.
둘째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입니다.
당사가 그동안 밸류에이션을 적용함에 있어 필름사업에 대한 EV/EBITDA 배수는 5.5배에 불과했습니다.
2차전지 소재사업의 배수가 25~35배에 육박하는 만큼 매각대금을 성장사업에 투자함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밸류에이션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 View, Top-pick 의견 유지
기존사업에 대한 매각이 가시화된만큼 동박의 신규투자 및 실리콘 음극재 양산공장 투자 결정도 점차 임박해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현재 주가에 음극재 사업 가치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음극재 양산시점이 1년밖에 남지않아 하반기 음극재 사업가치 추가 반영이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Top-pick 의견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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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Tesla 고용관련 코멘트]
<머스크 코멘트>
•6/1 : Tesla, SpaceX 임직원들(본사 Full-time 사무직) 모두 주 40시간 이상 오피스로 정상 출근 해야함, 그러기 싫으면 그만둬라
•6/3 : Tesla 글로벌 신규채용 일시정지하고, 사무직 10% 감축 필요, 자동차/배터리 등 생산직에 대한 언급이 아님
=머스크의 언급은 효율이 떨어지는 잉여인력(사무직)에 대한 경고성 코멘트로 판단되며, 주가는 당연히 과민반응 한것으로 보여짐
=공장을 엄청난 속도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전체 임직원수가 감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가정이며,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내부 노트에서도 생산인력에 대한 언급이 아님을 언급한 것으로 보여짐
=현재 미국 고용시장은 노동자>고용주 의 파워밸런스 상황이지만, 경기침체가 올 경우 이는 빠르게 고용주>노동자로 바뀔 수 있음
<왜 머스크는 갑자기 고용을 언급했나?>
머스크는 최근 몇일간 Tesla의 임직원 고용에 대한 강력한 언급을 두차례나 지속했습니다. 첫번째는 이제 팬데믹은 끝났으니 재택근무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솔직히 재택근무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재택을 해도 효율이 유지되는 직원들도 많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데 있습니다. 즉, 머스크의 말은 사무직 직원들이 한마디로 받은만큼 일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금요일 Tesla주가를 10%가깝게 급락시킨 신규채용 잠정중단 및 사무직 10% 감원 내부 노트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 안좋아지고 공급망 이슈 등 회사가 처한 대외 환경이 매우 위협적인데, 팬데믹이라는 이유로 실시하는 재택근무를 악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받은 만큼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회사에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Tesla에는 노조가 없습니다.
일단 주가로 보면 시장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회사입장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명분으로 오피스 full-time 잉여인력을 구조조정 한다면, 당연히 마진 입장에서는 긍정적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Tesla의 중장기 탑라인 성장에 대해서는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즉, 매출이 감소해서 인력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문제는 현재 주식시장의 수급이 취약하단
것입니다. 좋은 뉴스건 나쁜 뉴스건 뭔가 나오면 일단 팔고봅니다. 이런 측면이 금요일 테슬라주가에 매우 과격하게 반영되었고, 시장 전체의 하락을 유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SMART한 주식투자
<머스크 코멘트>
•6/1 : Tesla, SpaceX 임직원들(본사 Full-time 사무직) 모두 주 40시간 이상 오피스로 정상 출근 해야함, 그러기 싫으면 그만둬라
•6/3 : Tesla 글로벌 신규채용 일시정지하고, 사무직 10% 감축 필요, 자동차/배터리 등 생산직에 대한 언급이 아님
=머스크의 언급은 효율이 떨어지는 잉여인력(사무직)에 대한 경고성 코멘트로 판단되며, 주가는 당연히 과민반응 한것으로 보여짐
=공장을 엄청난 속도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전체 임직원수가 감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가정이며,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내부 노트에서도 생산인력에 대한 언급이 아님을 언급한 것으로 보여짐
=현재 미국 고용시장은 노동자>고용주 의 파워밸런스 상황이지만, 경기침체가 올 경우 이는 빠르게 고용주>노동자로 바뀔 수 있음
<왜 머스크는 갑자기 고용을 언급했나?>
머스크는 최근 몇일간 Tesla의 임직원 고용에 대한 강력한 언급을 두차례나 지속했습니다. 첫번째는 이제 팬데믹은 끝났으니 재택근무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솔직히 재택근무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재택을 해도 효율이 유지되는 직원들도 많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는데 있습니다. 즉, 머스크의 말은 사무직 직원들이 한마디로 받은만큼 일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금요일 Tesla주가를 10%가깝게 급락시킨 신규채용 잠정중단 및 사무직 10% 감원 내부 노트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 안좋아지고 공급망 이슈 등 회사가 처한 대외 환경이 매우 위협적인데, 팬데믹이라는 이유로 실시하는 재택근무를 악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들이 받은 만큼 그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회사에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Tesla에는 노조가 없습니다.
일단 주가로 보면 시장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것 같습니다. 오히려 회사입장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명분으로 오피스 full-time 잉여인력을 구조조정 한다면, 당연히 마진 입장에서는 긍정적측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Tesla의 중장기 탑라인 성장에 대해서는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즉, 매출이 감소해서 인력을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문제는 현재 주식시장의 수급이 취약하단
것입니다. 좋은 뉴스건 나쁜 뉴스건 뭔가 나오면 일단 팔고봅니다. 이런 측면이 금요일 테슬라주가에 매우 과격하게 반영되었고, 시장 전체의 하락을 유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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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포트의 논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탈 세계화 하고 나서 새로운 세계화를 한다는데, 너무 억지인건 아닌지 우려도 되는데 그래도 이런 방향으로 가긴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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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구글에도 카스트 차별 :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인도인이 많은 실리콘밸리에서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한 인도인 간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구글 내 카스트 차별에 대한 외부강연이 반발에 부딪혀 취소됐다. 일부 직원은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에게 강연 강행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순다르 피차이는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브라만 계급이다.
채용 인터뷰에서 달리트 계급인 것을 알고는 분위기가 한순간에 달라져 입사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3/GHCEWBVMTRHB5NPVOGXBSJ4NLA/
인도인이 많은 실리콘밸리에서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한 인도인 간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구글 내 카스트 차별에 대한 외부강연이 반발에 부딪혀 취소됐다. 일부 직원은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에게 강연 강행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순다르 피차이는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브라만 계급이다.
채용 인터뷰에서 달리트 계급인 것을 알고는 분위기가 한순간에 달라져 입사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6/03/GHCEWBVMTRHB5NPVOGXBSJ4NLA/
조선일보
구글에 카스트 차별이?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구글에 카스트 차별이 인도 출신들, 계급 낮으면 겸상 안한다 김성민의 실밸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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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식 매매를 뭔가 적극적으로 할때는 아니고 좀 지켜볼때라고 봅니다. 어디가 바닥인지, 기술적 반등 인지도 알수 없습니다. 다만 이정도 밸류 면 더 빠져도 지금 가격 이상으로는 돌아오기 좋은, 쉬운 가격이라고 봅니다. 그냥 기다리다보면 다시 예전가격 되찾고 그 보다 위로 갈거라 생각 합니다. 한 2년 정도 주식장이 그리 좋지는 않았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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