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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글로벌 정유화학] 이진호, 김철중

★ SK이노베이션(096770) - 4Q Review - 내가 변한 건 없다


목표주가 34만원과 매수 의견 유지

- 변하지 않은 정유 부문 22년 호실적 전망과 SKON의 높은 성장성을 투자포인트로 매수 의견 제시

- 정유 부문은 여전히 유가 강세와 정제마진 개선 지속으로 호실적 기록 예상

- SK이노베이션 내 SKON의 가치 16.5조원, SKIET 가치 4조원으로 산정

- E&P 부문의 매각 취소된 페루 광구 자산도 밸류에이션에 재편입


SKON - 증설 속도 Up, 흑자전환 시점은 4Q22

- 22년 말 기준 배터리 생산능력 60Gwh → 77Gwh로 상향 조정

- 향후 Ford와의 유럽 향 JV 논의 결과에 따라 생산능력 추가 상향 조정 가능

- 배터리 영업이익 흑자 전환 시점은 4Q22, EBITDA 흑자 전환은 2Q22로 예상


4Q21 Review: 매출액 13.7조원(+10.1% QoQ), 영업이익 -474억원(적자전환 QoQ)

-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큰 폭 하회(컨센 6,894억원)

-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상여금, 공장 초기 가동비용 등), 화학 부문 PX 스프레드 약세, 배터리 소재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전망치 하회

- 배터리: 일회성 비용 1,037억원(성과급+불용 재고 폐기). 원재료 가격 상승과 배터리 판가 전이의 리드타임으로 인해 발생한 900억원 수준의 재고 평가 손실 인식

- 배터리 부문은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전분기와 유사한 수익성(OPM -12%) 기록 추정


보고서링크: https://bit.ly/3Gn2K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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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받은건데 중복된 이야기지만 그림이 이뻐서 공유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세계식량가격 사상 최고치 근접, 11년만에 최고치 기록. 중국도 한국도 식자재 물가에 계속 부담이 되고, 주식은 가격 전가 가능 품목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커지겠습니다.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사상 최고치가 아닌 것이 별로 없습니다.
주식, 부동산 등 대부분 자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임금과 물가도 사상최고치 입니다.

사상 최고치를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 것들이 있는데 유가, 금, 은, 구리, 니켈, 아연, 코발트, 면, 펄프 등 원자재 입니다.

아직도 11년 전고점을 뚫지 못하고 이 수준에 머물러 준 곡물 및 원자재 가격에 감사해야 할 지경입니다.

(원자재에 베팅 하라는 뜻은 아니고, 더 올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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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업무상 바쁜일들이 있어서 요즘 좋은 레포트를 많이 공유해드리지 못하고 있네요. 보유종목 변화는 거의 없는 수준이고 계속 홀딩 중입니다. 주말에는 꼭 레포트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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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록 요약 - 유사남

1. FOMC 위원들은 금리를 곧 올리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2%이상으로 계속되고 있고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위쪽으로 더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2. 긴축정책에 대해서 아직 결정한게 없다.
3. 우리는 2% 인플레이션 골과 최대고용을 위해 잘 나아가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증가했다.
4. 커다란 대차대조표축소가 맞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한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5. 현재 자산 가격들이 엄청나게 올라와 있는 상태다 모든 마켓에서. 자산 가격들의 커다란 조정으로 인해서 미래에 경제하락이 올 수도 있다.
6.테이퍼링 이른 3월에 끝난다.

7. 연준은 대차대조표 축소보다 금리인상으로 화폐정책을 컨트로하고싶다
8. 연준은 대차대조표 축소 혹은 기축의 타이밍과 사이즈를 최대 고용과 가격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9.연준은 긴축정책의 시작을 금리 인상이 도입 된 후로 생각한다.
10. 연준은 매입된 채권들을 만기시키는 방식의 축소가 의도하는 바다.

추가내용 +A

11. 50포인트 인상 내용이 없다
12. 매파적으로 생각했을때 나와야할 내용들이 없다 = 비둘기 혹은 중립정도.
13. FEDwatch 툴에 25포인트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FEDWATch 툴에서 50포인트 인상이 80%였는데 이게 25%인상으로 더 기울어졌어요.

출처: 유튜버 유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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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주식장이 그리 좋지 않고, 하루하루 이벤트에 따라서 장이 급등급락을 반복하고 있네요. 하루 차이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상황입니다.
다만 절대적인 지수의 레벨 자체가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악재들이 해소되고, 다시 좋은 장이 올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물류비용 증가에 따른 인플레 우려로 긴축 우려가 증시 주요 약세 원인에 갑자기 우크라이나 이슈 등으로 등락폭이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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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장을 잘 안보고, 기다리는 중이라 그간 포트 변화는 거의 없는 수준이고, 2차전지 주력에 철강과 금융주를 약간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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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가 비싸다보니, 원가의 40%까지도 물류비용으로 쓰게되고, 그러다보면 생산이 위축되게 되는데, 단기간에 해소될 문제는 아니지만, 올 상반기내에는 해결의 기미가 보이고, 그러다보면 다시 생산이 활발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일시적인 이슈로 주가 조정을 많이 받았고, 장기적으로는 좋아질 산업 위주로 포트 비중을 늘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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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종목은 대체적으로 2차전지에 많고, 아래 종목들도 거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oled 소재 기업인 덕산네오룩스도,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생산량 감소 전망되어 주가가 빠졌습니다.(애플에 BOE가 진입 할 우려로 빠진 부분도 있긴하나...)
노트북(최근에는 갤럭시탭 등 패드에도 OLED가 들어갑니다)에 OLED 탑재되면 위 표처럼 시장이 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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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2차전지 중에서는 SKC, 일진머티리얼즈, 삼성SDI, 동화기업, 에코프로(비엠 말고 그냥 에코프로) 정도 순으로 비중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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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지금 장에서 잦은 매매는 손실을 더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가격수준이 낮은 상태이니, 종목들 점검해보고, 계속해서 홀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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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정채진님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

1.
비록 내가 경알못이라 금리 예측을 할 수는 없지만 상식적인 질문 하나는 던져볼 볼 수 있다.

당신이 연준의장이라고 생각해보자. 약 2년 전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현실화되었을 때 시스템 리스크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경제를 살리겠다고 온갖 수단을 다 써가며 힘들게 경제를 살려놨다.

그런데 일시적일지도 모르는 물가상승 때문에 급격하게 금리를 올리고, 경제에 바로 악영향을 줄 수도 있는 QT를 시작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물가를 잡았다고 해보자. 기쁠까? 어차피 어느 정도 빠질 물가를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확 낮춰놨더니 경제는 침체로 빠진다.

이제 경제가 침체로 빠진 상황에 금리 1%쯤 다시 인하한다고 효과가 있을까? 또 2020년에 풀었던 돈 회수는 하나도 못했는데 여기서 또 더 푼다고? 그 때는 달러에 대한 신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2.
어차피 인플레이션 수치라는 것은 전년비로 계산되는 것이고 기저효과가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부분이 있다. 거기다가 공급망 문제가 서서히 해결되면 더 내려올 수 있다.

만약, 상품가격이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일시적으로 하락한다면? 그 때는 물가상승률은 더 내려 올 수도 있다. 주거비용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전년에 주택가격이 급등한 상태이므로 올해 주택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으면 이 또한 자연스럽게 내려올 수 있다.

3.
내가 연준의장이라면, 2년 전에 애써 살려놓은 경제인데, 일시적일지도 모르는 인플레이션 잡자고 엄청난 비용이 들 수도 있는 경제 침체를 유발한다는 것은 1도 생각 안 할 것이다.

이럴 때 쓰라고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표현이 있다.

푸틴 처럼 바보라면 최악의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연준의장은 푸틴 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칼은 칼집에 꽂혀 있을 때 더 무서운 법인데, 칼을 빼들고 마구잡이로 휘두르면 금새 실력이 뽀록난다.

4.
예전에 코로나19가 터졌을 때 사람들이 그랬다.

"바이러스로 밖을 못나가는데 연준이 금리 인하하고 돈 푼다고 경제가 살아나겠어? 대공황이 올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있다.

요즘도 사람들이 그런다.

'인플레이션 문제는 연준의 정책실패고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경제가 침체로 가더라도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려야 한다.'

파월이 멍청하다면 그렇게 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같은 상황에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파월을 봤을 때 그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연준 정책에 대한 우려에서도 '뻬따 꼼쁠리'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

5.
어려운 문제는 연준의장에게 맡겨두고, 기업에 집중하면 된다.

연준의 정책과 주식시장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세상은 어떻게 될지 정말 예측할 수 없는 곳이니까.

하지만, 기업들의 가치는 2022년 한해의 이익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수 년 간의 현금흐름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서 결정되는 것이 기업가치다. 장기적인 전망이 밝다면 기업을 믿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6.
매크로 이슈를 따라가다 보면 '위대한 능멸자'인 시장에게 온갖 조롱을 당할테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따라가다 보면 '조울증에 빠진 Mr. Market'은 수시로 현금을 가져다 주는 좋은 도우미가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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