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하나금융투자 김경환]
•3일 저녁 헝다 그룹 관련 이슈와 당국 대응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녁 사건 순서는 이렇습니다. (1)3일 저녁 9시 홍콩거래소가 헝다차이나가 2.6억달러 규모의 담보 책임 이행 불가를 공시했고, (2)10시 20분 광둥성 정부가 쉬 회장을 면담, 채무이행을 독촉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무단을 파견하겠다고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3)11시에 인민은행이 기자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광둥성의 관리 강화를 지지하고 리스크 처리 업무를 잘 지원해 줄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헝다그룹 건은 방만한 경영을 한 개별기업의 이슈이고, 최근 디밸로퍼 역외 발행 달러채 시장 불안은 장기화하지 않을 것이며, 최근 분위기 호전되고 있다고 자평. (4)11시 50분경 증감회가 헝다그룹 이슈가 중국 자본시장의 정상운영에 외부충격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브리핑.
•코멘트 : 정부와 당국의 원문 코멘트를 보면 헝다가 갑작스레 낸 사고에 대해 개별이슈지만 지방정부가 개입을 했고, 금융당국이 실시간으로 코멘트를 하면서 최근 진정시켜온 자본시장에 대한 영향을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개별기업 이슈에 광둥성정부, 인민은행, 증감회, 은감회 등 4개 최고 부문 2-3시간 동안 릴레이 코멘트하는것은 매우 이례적) 사실상 헝다 리스크가 터졌다는 것으로 보고, 해외 투자자 관련 달러채 시장 영향을 매우 의식하는 분위기. 일단, 지준율 인하 시사 관련 이슈는 긍정적이지만, 주말 동향과 차주 역외시장 반응에 따라 변동성 확대 요인입니다.
•물론, 금융당국의 최근 스탠스를 볼때 지난 8-10월 분위기처럼 수수방관이 아니고, 당국이 일관되게 코멘트하는대로 정책기조 전환과 디밸로퍼의 전반적인 자금조달/시황 등 상황의 호전이 맞기 때문에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전염을 노골적으로 차단하겠다 하고 있기 때문에 발본색원으로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한국 기사 : 中정부, '유동성 위기' 헝다 회장 소환..내부통제 강화키로(상보)
https://news.v.daum.net/v/20211203235813525
•3일 저녁 헝다 그룹 관련 이슈와 당국 대응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녁 사건 순서는 이렇습니다. (1)3일 저녁 9시 홍콩거래소가 헝다차이나가 2.6억달러 규모의 담보 책임 이행 불가를 공시했고, (2)10시 20분 광둥성 정부가 쉬 회장을 면담, 채무이행을 독촉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무단을 파견하겠다고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3)11시에 인민은행이 기자 질의에 답하는 형식으로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광둥성의 관리 강화를 지지하고 리스크 처리 업무를 잘 지원해 줄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헝다그룹 건은 방만한 경영을 한 개별기업의 이슈이고, 최근 디밸로퍼 역외 발행 달러채 시장 불안은 장기화하지 않을 것이며, 최근 분위기 호전되고 있다고 자평. (4)11시 50분경 증감회가 헝다그룹 이슈가 중국 자본시장의 정상운영에 외부충격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브리핑.
•코멘트 : 정부와 당국의 원문 코멘트를 보면 헝다가 갑작스레 낸 사고에 대해 개별이슈지만 지방정부가 개입을 했고, 금융당국이 실시간으로 코멘트를 하면서 최근 진정시켜온 자본시장에 대한 영향을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개별기업 이슈에 광둥성정부, 인민은행, 증감회, 은감회 등 4개 최고 부문 2-3시간 동안 릴레이 코멘트하는것은 매우 이례적) 사실상 헝다 리스크가 터졌다는 것으로 보고, 해외 투자자 관련 달러채 시장 영향을 매우 의식하는 분위기. 일단, 지준율 인하 시사 관련 이슈는 긍정적이지만, 주말 동향과 차주 역외시장 반응에 따라 변동성 확대 요인입니다.
•물론, 금융당국의 최근 스탠스를 볼때 지난 8-10월 분위기처럼 수수방관이 아니고, 당국이 일관되게 코멘트하는대로 정책기조 전환과 디밸로퍼의 전반적인 자금조달/시황 등 상황의 호전이 맞기 때문에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전염을 노골적으로 차단하겠다 하고 있기 때문에 발본색원으로 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한국 기사 : 中정부, '유동성 위기' 헝다 회장 소환..내부통제 강화키로(상보)
https://news.v.daum.net/v/20211203235813525
다음뉴스
中정부, '유동성 위기' 헝다 회장 소환..내부통제 강화키로(상보)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중국 정부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 회장을 소환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헝다는 이날 홍콩 증권거래소로부터 2억6000만달러(약 3076억원) 규모 담보책임 이행 불가 가능성을 통보받고 광둥(廣東)성 정부는 즉시 쉬자인(许家印·63) 헝다 회장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하나금융투자 김경환]
>리커창 총리, 공개석상에서 지급준비율 인하 암시
•3일 저녁 국제통화기금 총재와의 화상 회담에서 중국경제 상황에 대해 평가하며 ‘적절한 시기에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하고(适时降准),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 하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7월 9일 지준율 50bp 인하 당시 7월 7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같은 단어를 사용한바 있습니다.
•경기상황은 당연하고, 11월말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대규모 양적완화(대수만관) 지양’ 단어를 삭제했기 때문에 실제 단행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7월처럼 단발성이거나, 비대칭 인하(특수/중소형은행/조건부 등)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저희 전망 의견대로 중국 유동성/대출/통화량 상반기까지 반등 추세에 금상첨화 입니다. 중국/국내시장 호재, 위안화 단기 약세 요인입니다.
•참고 - 역대 국무원 회의 ‘지준율 인하’ 암시 발언 이후 실제 조치 여부와 소요 기간 : 2018년 6월 (4일), 2018년 12월 (11일), 2019년 9월 (2일), 2020년 3월 (3일), 2020년 6월 (X), 2021년 7월 (3일).
>李克强介绍了中国经济形势,指出中国将继续统筹疫情防控和经济社会发展,实施稳定的宏观政策,加强针对性和有效性。继续实施稳健的货币政策,保持流动性合理充裕,围绕市场主体需求制定政策,适时降准,加大对实体经济特别是中小微企业的支持力度,确保经济平稳健康运行。
>리커창 총리, 공개석상에서 지급준비율 인하 암시
•3일 저녁 국제통화기금 총재와의 화상 회담에서 중국경제 상황에 대해 평가하며 ‘적절한 시기에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하고(适时降准), 실물경제 지원을 강화 하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7월 9일 지준율 50bp 인하 당시 7월 7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같은 단어를 사용한바 있습니다.
•경기상황은 당연하고, 11월말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대규모 양적완화(대수만관) 지양’ 단어를 삭제했기 때문에 실제 단행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7월처럼 단발성이거나, 비대칭 인하(특수/중소형은행/조건부 등)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저희 전망 의견대로 중국 유동성/대출/통화량 상반기까지 반등 추세에 금상첨화 입니다. 중국/국내시장 호재, 위안화 단기 약세 요인입니다.
•참고 - 역대 국무원 회의 ‘지준율 인하’ 암시 발언 이후 실제 조치 여부와 소요 기간 : 2018년 6월 (4일), 2018년 12월 (11일), 2019년 9월 (2일), 2020년 3월 (3일), 2020년 6월 (X), 2021년 7월 (3일).
>李克强介绍了中国经济形势,指出中国将继续统筹疫情防控和经济社会发展,实施稳定的宏观政策,加强针对性和有效性。继续实施稳健的货币政策,保持流动性合理充裕,围绕市场主体需求制定政策,适时降准,加大对实体经济特别是中小微企业的支持力度,确保经济平稳健康运行。
기간에 따라 배율이 다를수 있겠지만, 에코프로나 엘앤에프 오른거에 비해서 포스코케미칵은 먼저 좀 달리다가 지금은 많이 뒤쳐져있네요. 음극재-양극재 같이 하고 있고, 광산까지 수직계열화된 장점이 이제 부각되지않을까 합니다. 길게보면 3개업체 모두 다 올라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덜오른걸로 갈아타면서 계속 보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