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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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을 하는건 회사에서 결정할 문제이고, 기존 24조를 형성하던 회사에서 뭘 얼마나 어떻게 반영할지는 회계사와 회사가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포스코가 포스코에너지를 자회사로 갖고있습니다. 포스코에너지의 주주비중은 잘은 모르겠지만 100% 포스코 자회사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지금 상태는 물적분할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물적분할을 안했다면, 포스코에너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포스코 직원이고, 아마 포스코의 에너지사업부문 직원일겁니다. 에너지 사업하던 부문을 물적분할 한건지, 아니면 그냥 회사를 출자해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물적분할을 해서 포스코 에너지가 된 겁니다.
그걸 원하면 포스코에너지를 IPO해서 지금은 지분을 100% 갖고있지만, 신주를 발행해서 그걸 시장에 팔고, 그걸로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것까지 가면 시간이 길어지긴 하는데, 구주와 신주가 있습니다. 포스코에너지 신주를 발행해서 시장에 팔면, 그 IPO한 자금이 포스코에너지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새로 발행되는 주식수만큼 기존 포스코 지분이 희석됩니다.(총 주식수 100주였는데, 20주를 신주로 상장시키니, 100주일땐 1주가 1%였으나 신주 20주가 생겨서 총 주식수가 120주가 되면서 1주 가치가 0.8%정도로 희석되게 되는거죠).
구주를 상장하면, 기존대로 100주 중에 20주를 떼서 시장에 공모해서 팔게되는거고, 대신에 100주를 전부 포스코 보유에서 20주를 시장에서 팔았으니 그 20주에 대한 돈은 포스코가 챙기는 겁니다.
그래서 구주 매출 비중이 크면, 저 CEO...지가 돈 챙겨서 먹고 튈라고 상장시키는 구만...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신주 매출이 크면, 저 돈으로 지금 사업 확장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게 물적분할이고, SK이노베이션이 그간 주가가 올랐던건 고리타분한 정유업에서 베터리 사업이 붙으면서 그 베터리의 성장을 보고 매력을 느껴 투자를 했는데, 베터리 사업부분을 물적분할해서 그걸 곧 상장하려고 하니까 그럼 더 이상 SK이노베이션 투자 할 필요 없고 나중에 SK베터리 상장하면 그거 사면되겠네 하면서 매도가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아까 설명한 패시브 자금들도 SK이노를 팔고 SK베터리를 사야 비중이 맞아지니 나중에 상장심상 통과되면 더 SK이노 매도가 나올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밸류가 너무 낮아서...정말 고민되는 가격이긴 합니다.
암튼 이게 물적 분할입니다.
그리고 인적분할은 회사를 둘로 쪼개고, 주식도 2개로 쪼개집니다. 그러나 상장 직후, 아직 9시 개장하기 직전의 상태는 분할 전 시총과 분할 직후 시총은 같습니다. 아마도 그 분할로 인해서 회사 미래의 변화로 생각하고 시초가부터 시총이 달라지긴 하겠지만...(오늘 포스코 분할한다고하니 주가 급등한것처럼)
아마도 포스코를 인적분할 한다면, 지금 철강하는 회사와 계열사 지분, 그리고 2차전지 등 신사업 하는 회사로 나누고, 그 회사들의 가치를 평가해서 적절하게 시총을 나눌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지금 합쳐진 하나의 포스코 시총은 24조인데, 포스코철강 시총 12조, 포스코지주 시총 12조 정도로 분할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누긴 하지만 분할 후 상장하면 시초가부터 지주사 시총이 올라갈것으로 저는 예상됩니다. 여러 자회사들 지분가치도 있고 2차전지 및 친환경 이런 가치가 반영되면서 좀더 주목을 받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적분할 다시 설명드리면...
인적분할에는 한가지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포스코가 24조라서, 포스코 지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시총의 30%인 7조원 수준의 주식을 사야 했지만, 이제 분할한 포스코지주의 시총은 12조가 되기 때문에 이제 3.6조만 매수하면 포스코지주를 지배할 수가 있게됩니다. 그래서 재벌 오너들이 인적분할은 확실한 경영권 확보가 되어있지않으면 가급적 안하려고 합니다.
물론 포스코지주를 지배할수 있지만, 분할한 포스코철강 부분을 지배하는 것은 아니고 그것도 따로 매수를 해야하긴 하는데 그 부분은 자사주랑 설명이 길어질것 같아서, 내일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들 좋은밤 되시고 내일도 우리 장이 좋았으면 합니다.
[미래에셋 김철중, 박준서] 배터리 전망 자료

22년의 Keyword는 해외 증설과 원가 혁신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김철중입니다.
22년 배터리 산업의 Key는 1) 해외 증설과, 2) 배터리 원가 혁신입니다.

22년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는 932만대, 침투율 11%로 예상합니다. 25년 침투율 가정은 27%로 기존 21%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수요 및 침투율 상승이 가속화되며, 글로벌 배터리 밸류 체인의 수급은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시장 별로는 현재 침투율 4% 수준인 미국 시장 수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미국 내 증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증설 시, 그 동안 업체들이 누적해 온 원가 혁신 기술들이 접목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배터리 재활용, F전해질, Si음극재, Dry Coating 등 배터리 원가 혁신을 통한 전기차 시장 성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전망자료 개요

I. 수요 전망: 22년 수요도 좋다

II. 글로벌 배터리 섹터 수요/공급 분석

III. 테슬라 배터리 수요/공급 분석

IV. 22년 Keyword: 해외 증설과 원가 혁신

V. Issue Check
  - LG에너지솔루션 상장
  - ESS 시장 성장 가속화

[투자 전략]
바스켓 전략 여전히 유효, 돌아가며 나올 호재

미래에셋 김철중 디배저: t.me/cjdbj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jJaga
셀온 뉴스 같은데...그래도 이후엔 좋을걸로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종교단체는 돈이 많습니다.
앞으로 종교단체 혹은 종교인공제회가 증시에 새로운 세력으로 급부상 합니다.

(유가)HDC아이콘트롤스 -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보고자:여의도순복음교회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202000238

2021.12.02
기가 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