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부양되겠지만, 나중에 그 후폭풍이나 부작용이 문제일 수 있겠지만, 확실히 미국 경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소비재도 수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주영 아들인 정몽구 회장의 경우는 아버지 대신 감옥도 한번 다녀오고, 당시에 배다른 형제들이랑 여러가지 문제도 많았는데, 그때 명언을 남깁니다. "아버지 그럼 제가 현대차만 갖고 나가겠습니다..."
그런데 몽구 회장 아들이 또 이렇게 잘 할줄은 몰랐네요. 아직은 진행형이지만,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른 재벌 3세 중에서 이보다 잘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현대차의 여러가지 문제나 리콜 등 산적한 문제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경영은 잘하고 있는것 같네요
정주영 회장이 비서한테 "정 사장 전화 연결해" 근데 비서가 어느 정 사장인지 물어보지도 못하고 연결 잘못하면 엄청 혼났다는 기사를 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지금 공부중인데, KCC 글라스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게 20%는 수입산이 들어오는데, 알다시피 컨테이너 운임이 너무올라서 유리처럼 무겁고, 가격이 낮은 상품은 수출하기가 어렵습니다. 운임이 아무리 올라도 롤렉스 시계는 어디건 수출할 수 있습니다. 개당 단가가 워낙 비싸니까, 운임이 개당 운임으로 하면 비싸도 가격대비는 운임비중이 낮습니다. 그런데 유리나 골판지 같은 부피 크고 무겁고 가격은 낮은 상품은 수출이 어렵고 이런 시기엔 수출도 어렵고 수입도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