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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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MACD 차트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이 너무너무 재밌고 막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궁금하고 하면
MACD는 뭐지 하고 네이버 찾아보면 다 나오긴 합니다. 그래서 막상 찾아보면 별건 아니죠, 결국 그냥 이동평균선 수렴과 발산입니다. 하지만 대형주는 추세적으로 그 수렴 발산이 잘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포스코 같은 대형주는 단순히 반도체 D램가격, 철광석 가격 하나하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금리, 환율, 글로벌 수급 동향과 다 맞물려 있다보니 중장기적인 추세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보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올라가면 나스닥 선물 빠지고, 서로 반대로 왔다갔다하네요. 우리장은 좀 돌아서는거같은데, 금리 상승이 좀 진정됐으면 합니다. 어차피 시장은 연준을 못이깁니다. 시장의 시작과 끝은 연준이 결정하는겁니다. 저는 파월이 시장을 이긴다고 믿고있어서 금리 상승도 진정될거라고 봅니다. 이제 금리 오르고 하니 성장주 팔고 어설프게 또 올라있는 금리 상승 수혜(씨클리컬 등)를 지금 와서 사는건 아닌것 같고, 그냥 하던 주식 그대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계좌에 온통 2차전지 같은 성장주만 있던건 아니었고, 포스코도 원래부터 좋게보고 갖고있었습니다. 계좌를 균형있게 포트 구성하고, 이런때 조금씩 리-밸런싱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 끝나고 나니까 미국 선물도 올라오고...국채도 매입 소식 나오고..우리 쉬는데 연준에서 국채 매입 한다고 뉴스 나오는거 아닌지.ㅠㅠ
[장 전 시황] 금리 변수!에 흔들리는 증시. 어떻게 봐야하나? [자산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진정세를 보이는 듯했던 미국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또다시 채권금리 급등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채권금리 급등은 10년물이 장 중 1.6%를 넘어서기도했고, 1.5%를 넘어서 마감했다는 점도 부담이었지만, 저는 단기 채권금리까지 뛰어 올랐다는 점이 더 불안감을 자극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5년물 채권금리는 20.48bp 급등하며 상승폭만으로도 10년물(14.26bp)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그러면 어제 채권금리는 왜 뛰었을까요? 내구재주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경제지표 호조 이슈도 있었지만, 7년물 입찰 부진 소식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수급, 심리 변수가 금리 급등 폭을 키웠다고 보는겁니다.

즉, 경기회복 기대를 뛰어넘는 금리 급등이 주식시장에 충격을 가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기술주 부진에도 강세를 보여왔던 가치주, 경기민감주도 오늘 급락했고요…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달러화 반등도 전개되었고, 원/달러 환율은 1,120원선에 근접했습니다.

어제 급반등에 성공한 KOSPI도 흔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글로벌 증시대비 여전히 상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고(60일 수익률 기준),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따라서 오늘 KOSPI 3,000선 이탈은 물론, 직전 저점인 2,990선 하회 가능성도 열어놓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제 글로벌 증시, KOSPI의 상승추세는 끝난 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GDP 성장률, 기업이익 전망은 상향조정 중이고, 모멘텀 또한 강해지는 구간으로 진입합니다. 경기/기업이익 모멘텀이 강해지는데… 그리고 강한 펀더멘털 모멘텀이 더 강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유입되는 상황에서 증시의 추세가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금리 상승은 어떻게 봐야할까?
금리 상승은 경기회복 국면에서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문제는 경기입니다. 경기회복 속도, 기대보다 더 빠른 금리 상승이 부담스럽다는거죠… 특히, 1/4분기까지 주요 선진국들의 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마이너스 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반대로, 금리 상승을 압도하는 기업이익 모멘텀, 경제성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동안 반복적으로 말씀드려왔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시장은 좋을 겁니다. 경제, 산업, 기업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물가/금리 상승 수혜 업종이 같이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1/4분기 조정, 2/4분기 강세(연중 가장 강한 상승탄력)를 전망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7년입니다. 많은 분들이 물가가 상승하면 안좋다고 생각하시고, 좋다면 시클리컬만 좋다고 보시는데… 2017년에는 어땠을까요?

2017년 연간 수익률이 KOSPI를 Outperform한 업종은 IT전부(반도체, 가전, 하드웨어, 인터넷 등등)와 에너지, 화학, 철강, 은행입니다. 그러면 이들 업종의 추이는 어땠을까요?

결론적으로 IT 업종은 물가 흐름에 따라 일부 등락은 있었지만, 연말까지 상대적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왜? 주도 업종이니까요… 한국 산업, 기업이익 개선을 주도한 업종이니까 그랬습니다. 한편, 시클리컬 업종, 금융 업종은 물가, 금리 추이에 따라 큰 폭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실적이 그만큼 뒷받침되지 못했기 떄문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가/금리 상승압력과 레벨에 대한 적응국면을 거치고, 금리 상승속도가 제어되면 KOSPI는 기존 주도주(반도체,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 등)와 시클리컬/금융주(에너지, 화학, 철강, 은행, 증권) 중심으로 강세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조정은 금리 상승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금리 변수가 문제라고 봅니다.

경기 회복속도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경기 회복속도보다 가파른 등락을 보이는 금리가 시장의 투자심리, 수급 변화를 자극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동안 KOSPI는 충분한 과열/밸류에이션 부담 해소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고, 모멘텀을 인지하고, 금리 상승속도가 제어된다면, KOSPI는 다시 강한 상승추세를 재개해 나갈 겁니다. 최근 조정은 속도의 문제지 방향성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파른게 오른데 따른 속도조절 이후에는 다시 방향성을 잡아나갈 겁니다.

 
그동안 꾸준히 언급드려왔던 KOSPI 3,000이하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분할매수 전략을 유지합니다.

이 구간에서 기존 주도주인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인터넷 업종의 비중을 충분히 늘리고, 단기 트레이딩 측면에서 시클리컬, 금융주를 일부 담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낙관론이 극에 달했을 때 하락반전이 나왔듯이 공포가 극에 달하면 상승반전 시점에 가까워질 겁니다.

단기적으로는 아프고, 공포스러울 수 있지만, 냉정하게 대응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3월 전망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전략을 가다듬을 수 있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인 이슈 : 나스닥 장막판에 급락한 이유



왜 이렇게 막판 물량이 쏟아져 주가가 떨어졌을까?

월요일날인 3월1일에 있을 미국채 단기물 약1050억 불 입찰 때문이 아닌가 싶다.목요일 급락도 미국채 경매에서 2.003배의 입찰이 붙어서 최저 입찰이 되었고 미국 10년 물은 1.6%를 넘기면서 결국 나스닥은 -3%를 찍었다.

그러니 주말에 있을 수 있는 악재와 월요일 미국채 경매를 보고 들어가려는 기관이 50분경 물량을 쏟아 낸 것이 아닌가 싶다.



장막판에 물량이 쏟아진 이유는 무엇인가?



장 막판에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는 동시호가 매도 폭탄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해외 연기금 등의 리밸런싱 물량 폭탄이 터질 때가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외 연기금들은 채권 30% 주식 70%를 보유한다.

그러다가 공황과 같은 위기가 발생하면 채권 가격은 올라가고 주식 가격은 떨어지면서 사고 팔지 않아도 비율이 채권 40%, 주식 60%가 될 수 있다.

이러면 어떤 시기를 정해서 리밸런싱을 한다.

리밸런싱은 채권 30%, 주식 70%의 비율로 다시 재조정 하는 것이다.

그러니 채권 10%를 팔고 주식 10%를 사는 것이다.

이러면 연기금들이 주식을 증권 회사 등과 같은 운용사에 맡겨서 팔도록 한다.



그렇다면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증권회사는 어떻게 주식을 팔까?

총 물량의 70%는 10분 단위, 5분 단위로 지속적으로 물량을 던진다.

그리고 나머지 30%는 가지고 있다가 장막판 10분(동시호가)에 30%를 모조리 던지는 것이다.

그러면 주가가 급락하는 그래프가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증권회사는 왜 이런 짓을 할까?

결론은 주가를 낮추기 위해서다.

왜 주가를 낮춰야 하나?



예를들어 세계1등 주식의 주가가 150불이라고 치자.

연기금은 증권회사에 세계1등 주식을 맡기면서 150불에 팔아 달라고 했다.

그러면 증권회사는 어떻게 파는 것이 연기금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을까?



1) 증권회사에서 판 평균가격이 150불인데 종가가 155불에 끝난 경우

2) 증권회사에서 판 평균가격이 150불인데 종가가 145불에 끝난 경우



당연히 평균가격에서 더 비싸게 판 2번의 경우가 주식을 팔라고 한 연기금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다.

그래야 다음번에 또 맡기지 않겠는가?

그러니 결국 70%는 아침부터 팔다가 30%를 동시호가에서 한꺼번에 던져야 주가가 떨어지면서 2번의 경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동시호가인 장막판 10분을 남기고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월요일에는 미국 선물이 어떻게 움직일까?

미국 선물이 시작되는 월요일(한국시간 8시)에는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3월 1일에 미국채 단기물 경매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스닥 -3%를 부른 목요일 미국채 경매 입찰이 한국시간으로 새벽3시에 끝났다.

그리고 경쟁률이 2.003배가 나왔다.

아주 저조한 경쟁률이다.

그리고 미국채 10년 물이 1.6%를 순간적으로 넘어가면서 나스닥이 -3%로 추락했다.



따라서 단기물 미국채 경매가 시작되기 전인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장11시30분 경에는 약세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피크로 떨어지는 것은 화요일 새벽3시 정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에도 2.0003배 이하의 저조한 입찰은 미국채 수익률을 1.5%는 당연히 넘기고 심지어 1.6%까지도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입찰이 생각보다 괜찮은 2.3배 이상이 나온다면 미국채 수익률은 1.3%대로 가라앉으면서 금리가 안정되니 반대로 나스닥 폭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자.



금리인상 이슈로 애플이 전고점대비 15% 하락한 가운데 끝이 났다.

나스닥은 전고점 대비 6% 떨어졌다.



애플은 앞으로 얼마나 더 떨어질까?



전고점 대비 50%까지 떨어질까?

애플은 2020년 코로나 위기에서 3월에 전고점 대비 약 30% 떨어졌다.

따라서 코로나 위기보다 현재가 더 위기인가?

현재는 연준이 뒤를 받치고 있고 여차하면 10년 물 국채를 사줄 수도 있다.

그리고 애플의 기업실적도 좋고 게다가 경기부양책으로 돈도 풀리니 전고점 대비 약 25%정도를 최대 하락폭으로 놓고 보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애플의 말뚝박기 비율표를 최대하락률 50%가 아닌 25%로 수정하려고 한다.

따라서 현재는 애플이 전고점 대비 15%하락한 1주당 121달러에 근접하므로 총자산의 60%를 말뚝으로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말뚝박기는 앞으로 애플이 5% 떨어질 때마다 20% 씩을 투입하면 된다.



만약 25%이상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는가?

그때는 존버를 하는수밖에 없다.



이것이 불안하다면 최대 하락폭 50%를 적용한 비율표대로 말뚝박기를 하면 된다.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내용이 다 좋네요
만약 25%이상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는가?

그때는 존버를 하는수밖에 없다.
25%이상 떨어져도 뭔가 할수 있는게 있다면 좋겠지만 투자에서 그런건 없습니다. 그런게 다 있고 어떤경우도 손해안볼 수 있고 하면...세상 모든 사람이 다 부자로 살겠지만 그런건 없습니다. 그건 각자가 견뎌야합니다.
219대 212로 통과된거니까 아주 쉽게 통과된 것 같진 않네요
저 돈이 다 사람들에게 인당 얼마씩 뿌려지진 않겠지만, 인구를 단순히 나누면 인당 640만원씩 쓰겠다는 건데, 4인 가구면 2400만원을 뿌리는 겁니다.
경기부양책인데, 꼭 과거 사례를 안찾아봐도 역대 최고급이겠네요. 저정도 돈을 쏟아부으면 경기는 부양될것 같습니다.
2천조를 쏟아붓는건데 금액이 작니 마니 이런 소리는 없을 것 같네요.
경기는 부양되겠지만, 나중에 그 후폭풍이나 부작용이 문제일 수 있겠지만, 확실히 미국 경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소비재도 수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