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좀 안맞는것 같긴 하지만, 일단 로열티를 좀 내더라도 대웅제약 입장에선 보톡스 판매를 이어갈 수 있으니까, 우선 미국 유럽 캐나다는 이제 이슈없이 판매할 수 있을것 같고
이제 국내소송인데, 국내소송에서 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지고 이기고 지고는 소송을 계속 한다고 가정했을때 4년뒤에 결과가 나올테니 일단은 큰 우려는 없는것 같네요
철 만드는 방식이 고로에 넣어서 팔팔 끓여서 철 만드는 방식이랑 전기로에 넣고 아크로 녹여서 철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원가랑 효율은 고로가 좋고, 환경적으로는 전기로가 좋습니다. 요즘 탄소배출이랑 친환경 측면에서 전기로가 좋아지면서 철 스크랩 가격이 급등 중이네요.
품질은 고로가 좋아서, 자동차 강판이나 외판재는 고로로만 만들수 있고, 철근 H형강 같은 시멘트 안에 들어가서 표면이 안보이는 제품은 전기로로 주로 생산합니다.
투자 아이디어는 각자 찾으면 되는데, 암튼 이제 지방에 싸게 분양하는 아파트들...이제는 땅값이 안들어가는 곳에 아파트 건축 원가만 해도 지금 분양가 수준으로는 분양을 못할겁니다.
원래 철강이라는건 씨클리컬(싸이클) 산업이고, 올랐다 내렸다 하는건데, 5년치 철광석 가격을 보면 단순히 이번에 좀 많이 올랐다고 하기엔 상승폭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저는 인플레이션이 반영된 거지 단순히 싸이클상 급등기라서 그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근거는 이번에 역대급으로 많이 풀린 돈과 달러지수가 그만큼 하락한 걸로 들고싶습니다.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철강제품이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계 1톤이면 수천억씩 하기도 하고 반도체 1톤이면 수백억은 할텐데, 철강이란게 1톤에 100만원 하는거라 원래 수출하기가 아주 용이한 재화는 아닙니다.
15년도 어간에는 철광석 가격 대비 이건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가격으로 수출을 대량으로 해 댔었습니다.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가격에 팔길래 의아했는데 결국은 정부의 보조금으로 그렇게 팔수가 있었던거였습니다. 그런데 중국 인건비가 이제는 어마어마해서, 쉽사리 수출을 하기가 쉽지 않아졌고 정부에서도 과거처럼 보조금을 뿌리기가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국 국내 수요도 점차 살아나고 있어서 조강생산량은 큰 변동 없는데, 저렇게 수치가 나오는걸 보니 자체 수요 영향도 있고, 수출도 과거보단 안되고 그런 영향이 복합적으로 나온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