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지금 장은 3천 위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그럭저럭 잘 버티니까, 대외환경(미국장, 미국 반도체 주가)이 좋아지니까 또 힘을 받아서 오르고, 그렇게 버티고 있네요.
이렇게 좋은 이유는 유동성이기도 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들 실적이 올해 다 좋습니다. 국가중에서 흐름이 좋은 나라들이 대부분 제조업입니다. 제조업 강국하면 우리나라, 대만, 일본, 독일 등인데 이런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반대로 제조업 비중은 낮고 관광산업으로 먹고 살았던 나라들은 지금 엄청 힘들겠죠. 도시별로 봐도 대기업 공장이 있는 도시는 좀 좋을수 밖에 없고, 제주도는 작년에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암튼 그렇게 버티고 있는데, 연기금 매도를 다 받아내고 있네요. 그럼 결국 연기금은 어차피 파는거고, 외부에서 돈이 얼마나 들어오느냐가 중요한데 그게 외국인 매수세 입니다. 그걸 유심히보고 있는데, 이것또한 그리 나쁘지않네요.
주력 종목들 - 율촌화학, 컴투스, 동아화성, 한온시스템,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비나텍, SK머티리얼즈, 대웅제약, 옵트론텍, 지엔원
저도 장이 불안하기도하고, 워낙 가격도 높고해서 종목 압축이 어렵네요. 확실히 이게 간다는 확신이 있으면, 사실 그걸 집중해서 사겠지만, 그럴 자신이 없어서 여러개로 분산해서 투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