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을 한번 보시고...저 글에 언급된 것들...그럼에도 유동성이 워낙 좋아서 그걸 다 버텨내고있는데, 투심 하나만 돌아서도 더 과감하게 유동성이 들어올것 같고, 투심 하나만 바껴도 매물도 많이 나올것 같네요. 즉 거의 팽팽하게 서로 겨루고 있는것 같고... 그래서 지수도 힘은 없는데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고...그런것 같네요
저 블로그 글에 있는 내용 중 올해 여러가지 청약 일정이 있는데, 저는 한편으로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00테크, 00산업 사라고 하면 안 사던 돈도 "카카오뱅크" 상장! 하면 들어올 자금들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미국 ITC 소송 결과를 보면, 법적으로 SK가 LG의 기술을 도용했지만, 자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2년 4년은 판매가 가능하다고 함. 훔쳤다면 당연히 판매가 안되어야하지만, 결국 ITC는 자국 산업 보호가 우선하는 기관임을 다시한번 알게해줌. 지난번 보톡스 소송도 마찬가지 관점으로 보임.
2달안에 합의를 할텐데, LG측에서도 SK의 2차전지 중단을 원치 않는다고 발언했고, 총리도 나서서 서로 합의하길 바란다는 의사를 내비침. 합의는 할것으로 보이나 금액이 문제임.
PBR은 볼 필요없습니다. 성장주는 PBR은 큰 의미없습니다. PER도 21년보다는 22년을 집중해서 보면 되고 실제로는 25년 실적을 예상하면서 투자하면 됩니다. 21년에서 22년으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마치 사법고시 마치고 연수원 성적 아주 우수하게 받고, 이제 1등 로펌에 입사직전인 변호사를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연수원에서 얼마 받는 몇십만원(실제로 주는지는 모르겠으나..)을 기준으로 오 이분 돈 잘버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로펌 가면 연봉이 억단위로 시작합니다. 그 변호사가 업계에서 유명해져서 시간당 70만원 받느냐 마느냐 이게 중요한데(실제로 시간당 70만원 받습니다. 8시간 일하면 560만원 입니다.) 지금 연수원에서 얼마 받느냐는 중요하지않습니다.
근데 대충 아는데 실제 25년에 돈을 잘 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장전망은 좋게보지만, 결국은 잠깐 돈 어마어마하게 벌다가(투자시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회수기에 들어서면서)
그 뒤에 성장이 멈추면서 아사리판 날걸로 예상하긴합니다.(모든 산업이 다 그래왔던 것 처럼, 인터넷, 건설, 조선, 화학, 에너지, 철강, 모든 산업이 다 그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