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리만브라더스 08년 금융위기때 기억이 납니다. 그땐 모든 시장참여자가 고용률이나 경기지수 안 좋게 나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다가 지표 좋게나오면 지수 떡락(추가 부양책 안나올거란 실망감), 안 좋게 나오면 지수 떡상(곧 추가 유동성 대책 나온다 기대감)...
지금도 그런 상황입니다. 유동성으로만 가는 장이니까, 유동성이 얼마나 더 풀리느냐에 기대, 그리고 코로나도 잡히고 경기도 회복세로 가면, 오건영 부부장(?)님 말로는 그때서야 그간 써온 카드 청구서가 날라올 시기라고도 표현했고 그때부턴 지금껏 풀었던 유동성을 다시 조이는 시기가 오겠죠.
이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영상인데, 영어공부 할겸 한번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휴간 매일 봐도 좋을 영상입니다. 연봉으로 조 단위를 받는 레이달리오가 직접 녹음했습니다.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치고박고 싸우는 동안 휴젤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혀왔네요. 결국 메디는 허가취소될텐데 절반 수준은 유지하지않을까 싶고, 점점 보톡스 맞는 연령은 늘어날텐데, 판가 하락도 문제긴 하지만...
근데, 2030년쯤 완전히 자율주행 시대가 열리면, (일단 반도체 수요는 폭발할거고) 어플로 카카오택시 부르듯이 신청하면 집 앞에 차 있고 그 담에 그 차로 목적지 까지 가서 내리면 그 차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가서 차가 돌다가 알아서 차고지로 가서 충전하고 또 돌고, 그런 사업을 현대차-기아차가 직접 할수 있는데, 그걸 직접 하겠다는게 현대차그룹 계획이니까...단순 제조업체로 보기보단 제조업까지 갖춘 플렛폼 업체로 봐야하지않을지...